《우리는 조선사람》, 이 명곡이 안겨주는 자긍심은 해마다 더욱 강렬해진다

2026년 1월 4일《로동신문》

 

참으로 잊지 못할 환희의 밤이였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한해를 바래우고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격정을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펼쳐졌던 수도의 5월1일경기장,

그날 누리에 존엄과 영광떨치는 조국에 대한 전체 인민의 강렬한 사상감정을 반영한 애국주의가요들을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에 오르는 속에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힘있게 울려퍼져 장내는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2025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려퍼졌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굴함없이 걸으며 자기의 존엄을 빛나게 수호해온 긍지높은 려정에 대한 뜨거운 추억, 견결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강렬한 서정과 꾸밈없는 시어들로 형상한 가요는 관람자들의 격정을 세차게 분출시켰다.

결코 격조높은 곡조나 가사의 심오한 철학적깊이때문만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만난을 헤치며 억척같이 투쟁해온 나날에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체험하며,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흥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며 조선사람된 긍지와 영예를 더욱 뜨겁게 간직해온 우리 인민이였다.

그 강렬한 체험, 드높은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것으로 하여 노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천만인민의 심금을 틀어잡았다.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조선사람으로서 어떻게 살며 분투해야 하는가를 가슴치게 자각하였고 누구나, 어디서나 명곡을 열창하였다.뜻깊은 예술공연무대들에서 언제나 관중의 대절찬을 받아온 노래, 기적창조와 증산으로 들끓는 이 나라의 전구들마다에서 온 한해 끊임없이 울려퍼진 노래가 바로 《우리는 조선사람》이였다.

하지만 또 한해의 려정이 시작되는 2026년 신년경축의 그밤에 이 노래를 부르는 인민의 감정은 류달랐다.이 노래가 2025년의 하루하루에 굴함없는 기개와 용진력을 북돋아주었다면 뜻깊은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그 시각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자부하는 인민의 합창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나아가려는 불같은 맹세의 분출로 또 한층 승화되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깊은 감회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우는 뜻깊은 신년경축의 연단에서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다고 하시던 그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그 말씀을 되새길수록 뜨거운 추억속에 어려온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한사람같이 들고일어나 거세찬 앙양을 일으키고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5개년계획을 완수한 그 격동적인 나날들이.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자부할만한 결과를 이룬것도, 나라의 방위력이 더한층 강화되고 우리 군대의 여러 병종부대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이룩한 혁혁한 전과로 백전필승의 군대로서의 명성을 만방에 시위한것도 청사에 특기해야 할 자부이고 긍지였다.상원과 강원도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며 미더운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치고 어머니조국에 드린 승리의 보고는 또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하다면 대답해보자.

오늘날 우리 인민이 간직하고있는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 당당한 기개와 드높은 자부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던가.이 조선을 온 세상에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강대한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어머니조국으로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였기때문이다.

뜻깊은 2025년을 맞는 온 나라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보내신 그날로부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조선사람의 힘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도록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나라의 국경관문인 신의주지구에 일떠세울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을 선포하실 때에는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고, 동무들이 용솟는 젊음과 열정으로 빛내일 창조의 날들에,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로 찍어갈 분투의 자욱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분에 넘치는 고무와 격려를 안겨주시고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위대한 강원도정신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삶과 투쟁을 시대의 절정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따르며, 그이의 담력과 배짱, 의지를 닮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의 창조자들로,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더욱 성장하지 않았던가.우리 인민은 지나온 한해동안에 더욱 강해졌고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은 백배해졌으며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크나큰 포부와 웅지를 안고 슬기롭고 강인하게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다시한번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우리 당의 웅지와 실천력에 떠받들려 눈부시게 솟구쳐올라 준공의 경사를 맞은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동해기슭에 위치한 락원군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 평양종합병원, 이 땅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준공계절의 새 이야기들을 련이어 펼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

이 모든것은 가장 정의롭고 아름답고 강의한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아로새길수 있는 명실공히 조선사람의 이야기이다.이처럼 긍지높은 추억이 있어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노래가 신년경축의 환희로왔던 그 시각 무한한 격정으로, 더없는 승전의 개가로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졌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던것이다.

그렇다.우리는 달리는 부를수 없는 조선사람,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오직 경애하는 그이와 함께 하며 성스러운 우리의 앞날을 개척해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다.

새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진군길에서 충천한 용기와 분발력을 다시한번 과시하면서 또 한번 몰라보게 성장할것이며 조국은 더 높이 솟구칠것이다.

그리고 더욱 우렁차게 합창할것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가 어린 노래를, 우리모두의 신념과 투쟁, 포부와 리상에 진함없는 동력을 더해주는 시대의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을.

날로 커가는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당당하고 존엄높은 조선사람의 자격으로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리라.

우리들자신도 끝없이 강해지고 조국강산도 더더욱 문명부유하게 가꾸어가며 이 땅에 찾아오는 해와 달마다에, 세기와 년대들마다에 만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우리라.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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