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8th, 2026

사설 :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함에 만족과 끝을 모르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우에는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문명과 부흥의 시대가 눈부시게 펼쳐지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숙원이 떠올린 위민헌신의 고귀한 재부들은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진다는것이 어떤것이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분투한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웅변적으로 가르쳐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 우리당의 핵심골간답게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많이 찾아하는것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다하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은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의 투쟁자세이고 사업기풍이다.우리 사회에서 일군이라는 부름은 결코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이 아니라 심부름군이라는 뜻이며 일군의 직위는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하라고 당에서 맡겨준 자리이다.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당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데 있다.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는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것으로 당 제9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인민들의 복리향상을 항상 첫자리에 놓는 일군들의 사색과 분투는 당정책이 모든 사람들의 생활속에 그대로 가닿게 하고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을 끊임없이 높이는 원천이다.일군들이 자기의 고뇌와 피땀으로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실제적인 변화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와야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에 새로운 활력과 약동의 숨결이 더해지고 온 나라에 혁신, 창조,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되며 어머니당에 드릴 귀중한 로력적선물들이 나날이 늘어나게 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것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이 내세운 총적인 투쟁목표이며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기본과업이다.우리 당이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있는것은 리상사회의 모든것을 하루빨리 당겨오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지난 5년간 하루가 다르게 몰라보게 변모되였고 이 땅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속에 새 행복, 새 문명이 끊임없이 흘러드는 눈부신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더 빨리 안겨주기 위한 멸사복무전이다.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한다는것은 인민의 리상실현에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것이다.모든 일군들이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경중을 가리지 않고 가능성여부를 론하지 않으며 열가지든, 백가지든 주저없이 떠맡아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야 인민의 리상사회를 향해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이 끊임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것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여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보답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한두번 인민을 위해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나섰다고 하여, 인민이 좋아하는 결과를 이루어냈다고 하여 인민의 신임이 높아지는것은 아니다.순간이라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 타산을 앞세우고 조건과 환경에 따라 복무의 보폭이 달라지면 당이 바라는 인민의 충복이 될수 없다.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쳐 일하는 일군이 우리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일군이다.

오늘의 일각일초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존엄높은 당 제9차대회앞에 자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엄정히 검증받게 되는 매우 책임적인 시기이다.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한다는것은 당중앙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는 진짜배기충신이 된다는것이고 책임한계를 따지거나 본위주의적인 타산을 앞세우지 않고 그 어떤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걸머지는 견실한 혁명가가 된다는것이며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의 견지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참된 충복이 된다는것이다.인민앞에 성실하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으면 당의 신임과 기대에 보답한 긍지와 자부를 안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실현을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지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랑찬 성과,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는 의의있는 성과들을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리념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제일 잘해 내세우시기 위하여 순간의 휴식도 없이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으로 조국청사에 특기할 미증유의 대변혁, 대기적들을 안아오시고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쉬임없이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신조로 삼아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워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이며 누구를 위해 헌신분투해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하고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떠받드는 립장과 자세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항상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애쓰며 인민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실현하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공통된 사업기풍, 일본새로 되여야 한다.성과가 증대되고 인민들의 기쁨이 커갈수록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으며 새로운 일감들을 부단히 탐구하고 더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자기가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자기가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더 편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인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고 시간이 긴박한 때에 난관이 두려워 사업을 전개하지 않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영광의 당대회가 전체 일군들을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보다 과감한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전체 일군들이여,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성과들을 더 많이 이루어냄으로써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전인민적총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 적극화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가속화되는 속에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발전을 위한 경제조직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일군들은 경제지도와 관리를 혁신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면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이 인민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책략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새겨안은 경제지도일군들은 경제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내각에서는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총화하면서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더욱 강화하며 경제관리에서 혁명적인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는데 중심을 두고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보다 치밀하게 하고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건설적인 방책들이 론의되고있다.

해당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투쟁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추진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에서 증산투쟁열기를 계속 고조시켜 지표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작전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철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며 정상운영에서 나서는 기술적대책을 강구하는 등 철강재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론의하고있다.

비료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화학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화학공업부문에서 이루어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현존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며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공급의 과학화를 추진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석탄공업부문에서 중요탄광들의 탐사매장량을 확정하며 운탄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중소탄광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공정구축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는 등 생산능력개선에 계속 큰 힘을 넣어 각종 기계설비들을 질적으로 제작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생산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작업에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며 지표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이 림업, 채취공업부문에서 수립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정연한 화물수송조직과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수송수단들의 능력과 철길상태를 개선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대건설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을 신속히 수송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건설부문에서 마감단계에 들어선 기본건설대상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고 새로운 건설목표실행을 위한 준비공정을 예단성있게 추진하며 건설장비수준을 제고하는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당면한 농사차비를 실속있게 다그치는데 중심을 두고 농업부문에서 밀재배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농작물의 품종배치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등 알곡증산을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경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고 새 제품개발과 품종확대사업에 주력하여 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며 생산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나서는 필요한 방책들이 적극 탐구되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와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건설할 시, 군들이 선정된데 맞게 그 집행을 위한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

재해성이상기후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실무적대책을 강구하고 산림조성사업과 생태환경을 개선하며 도, 시, 군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재해방지, 국토환경보호, 도시경영부문에서 진지하게 협의되고있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현실에서 긴절한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에서 연구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우며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이루어내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들을 연구토의하고있다.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분투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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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문화정서교양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문화정서교양은 사람들이 높은 문화적소양과 풍만한 정서를 가지고 생활을 아름답고 고상하게 꾸려나가도록 하는 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높은 문화적소양과 풍만한 정서를 가지고 생활을 아름답고 고상하게 꾸려나가야 합니다.》

문화정서교양은 사람들이 박식하고 다정다감하며 언제나 생활을 아름답고 고상하고 락천적으로 해나가게 함으로써 사회정치생활과 물질생활에서뿐 아니라 문화생활령역에서까지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며 그들을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주체형의 새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교양이다.

문화정서교양에서는 사람들이 문화적으로 살도록 교양하는것과 함께 풍만한 정서를 가지고 생활하도록 교양하는것이 중요하다.사람들이 문화적으로 산다는것과 정서생활을 한다는것은 밀접히 결합되여있다.풍만한 정서는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전제로 하며 풍만한 정서를 떠나서 문화적인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문화정서교양을 잘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소설, 시, 영화 등 문학예술작품을 많이 창작보급하고 그것을 누구나 다 보고 감상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그래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고상한 미학관을 가지고 아름답고 고상한것과 추악하고 저렬한것을 식별하는 능력을 키워줄수 있으며 아름답고 고상한것을 지향하는 생활태도를 세워줄수 있다.

또한 문화정서생활의 본보기, 생산문화, 생활문화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여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생동한 현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것을 받아들일 때 직장과 가정들에서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할수 있으며 말과 행동, 옷차림과 몸단장을 문화적으로 고상하게 하는 기풍을 세울수 있다.

또한 군중문화사업을 활발히 벌리며 거기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널리 참가시켜야 한다.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악기도 다루고 체육오락도 하면서 문화적소양을 높여나가는 과정에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락천적으로 하는 기풍이 확립되여간다.

이와 함께 문화정서교양사업을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으로 다양하게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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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디서나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영광의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온 나라가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일터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전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떳떳이 맞이할 하나의 지향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용기백배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전통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더없는 용진력과 분발력을 배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에서 새 기적창조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쳤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온 한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들로 가득 채워놓았다.

이 모든것은 우리당 령도력의 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당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온넋을 바치는 천만대중의 정신력이 얼마나 거대한 실체를 낳는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의 하루하루,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될 때까지의 기간은 대단히 중요하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 누구보다 높은 책임감과 능숙한 지휘로 대오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여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지금까지의 노력을 초월하는 줄기찬 분투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모든 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조직지휘하고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일터마다 끊임없는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영광의 당대회에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드리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잠시의 답보나 완만성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계속혁신, 련속공격하자.어디서나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당 제9차대회가 눈앞에 있다.

모두다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자신있게 내짚으며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을 무수히 안아올림으로써 영광의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긍지 안고 떳떳이 맞이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가겠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뒤에는 언제나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하며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을 받들어야 합니다.》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올해의 뜻깊은 설맞이공연에도 감동깊은 작품을 가지고 출연하였다.관람석의 모든 사람들이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토로하면서 총련애국위업을 떠메고나갈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날 굳은 결의를 다지는 이역의 학생소년들을 뜨거운 눈길로 바라보며 눈굽을 적시였다.

 

《또다시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았습니다》

 

지난해 초가을부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으로는 전화가 그칠새없이 걸려왔다.통보문들도 꼬리를 물었다.

《다음해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할 학생선발을 언제부터 하게 됩니까?》,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정말 안달이 났습니다.학부형들이 더합니다.저저마다 자식들을 보내고싶어합니다.》…

총련일군들은 가슴이 후더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우리 학생들을 만나주신 소식이 얼마나 동포사회를 격동시키였던가.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의 체험담은 또 그 얼마나 감동을 자아냈던가.

예술단을 뭇는 과정에 일화가 많이 생겨났다.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되여 기뻐하는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김선덕에게 오랜 교육자인 아버지는 조국에 가면 너는 거창한 현실을 목격할수 있다,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조국동무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박신, 박순쌍둥이형제의 아버지는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으로서 지난 시기 여러번 조국을 방문하였다.맏형도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성원으로 조국에 왔었다.이번에 자기들 쌍둥이도 조국으로 함께 가고싶은 소원을 풀게 되여 박신과 박순은 정말 기뻐했다고 한다.그런데 나어린 막내동생이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떼를 써서 정말 애를 먹었다는것이다.

마침내 일본각지의 조선학교들에서 선발된 110여명의 학생들로 예술단이 무어졌다.그들중에는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박신, 박순쌍둥이형제외에도 기후조선초중급학교 리준화, 리준헌쌍둥이형제,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김유아, 김유나자매, 같은 학교의 황세경, 황우주오누이, 아마가사끼조선초중급학교 김앙수, 김의수형제도 있다.

여느때와 달리 초급부학생들이 절반이나 망라되였는데 사실 그때문에 인솔교원들의 우려가 컸다고 한다.하지만 그 나어린 학생들이 무거운 트렁크를 끌고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 복잡한 로정을 한마디 투정도 없이 이어왔다.조국으로 가는 길이여서 조금도 힘들지 않다고 하는 그애들을 보며 교원들은 대견함을 금치 못하였다.

동포사회의 열렬한 축복을 받으며 조국으로 달려온 그들에게 크나큰 영광이 차례졌다.

지난해 섣달그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모두가 가슴한가득 받아안았던것이다.다음날인 올해의 뜻깊은 설날에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조국동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촬영대에서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며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였다.

정말 위대하고 자애로우신분, 조국인민들 누구나 목청껏 노래부르듯이 친근한 어버이이시다.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 김소영은 꿈결에도 그리던 자애로운 아버지원수님, 재일동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그이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한다는 이 사실에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다.문득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회장사업을 하고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아버지가 이 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기뻐할가.아버지, 나는 오늘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왔습니다.

얼마후에 막을 올린 설맞이공연 전 기간 눈물이 샘솟듯하였다고 한다.음악무용이야기 《원수님 한품속에 우리 자라요》의 마감에 대형꽃바구니를 들고나와 아버지원수님의 안녕을 축원하는 그의 목소리는 푹 젖어있었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리소아는 지난해의 설맞이공연에도 출연한 학생이다.류창하고 절절한 그의 설화는 관객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올해의 공연에서도 그는 설화를 맡았다.지난해 설날에는 무척 긴장하였었는데 이번에는 너무도 가슴이 높뛰여 어떻게 설화시를 읊는지 의식하지 못하였다고 한다.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만나뵙고 기념촬영을 하던 때의 격정이 가라앉지 않아서였다.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실 때 두볼을 다독여주신 김유아, 이번에 동생 김유나와 함께 설맞이무대에 선 그의 마음도 다를바 없었다.

공연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학생들은 저저마다 격정을 터치였다.

《오늘은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의 날이다.》, 《조국동무들과 꼭같이 우리들도 아버지원수님의 아들딸들이다.》, 《우리에게는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신다.그 언제나 기다리는 아버지가, 아버지가 계신다.》

그 모습을 대견하게 지켜보며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부장 윤성수동포는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이 아이들이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않겠구나.)

 

조선의 아들딸답게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5월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새세대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랑스러운 총련의 학생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늘 가슴에 새기고 배우며 생활하고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묵고있는 평양호텔의 복도들에는 류다른 게시판들이 붙어있다.《우리 말을 하는 시간은 곧 애국으로 사는 시간!》이라는 글이 큼직하게 씌여진 게시판에는 《얌전하다》, 《보조개》 등 다양한 어휘들이 꽉 차있다.《오늘의 노래》게시판에는 《친근한 어버이》,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원수님만 따라가리》, 《가리라 백두산으로》,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우리는 조선사람》 등 동포학생들이 즐겨부르는 많은 노래제목들이 있다.

련습과 참관 등 일정이 분망하지만 동포학생들은 이처럼 단 하루도 공부를 중단하지 않고있다.

조국방문의 나날 그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주체조국의 존엄높은 위상을 체감하고있다.만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새 문명의 별천지들, 자력의 기상높이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며 솟구쳐오르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실체들을 보며 조선사람이 된 긍지를 가슴벅차게 간직하고있다.

숙소와 련습장, 참관지 등 이르는 곳마다에 세심히 어려있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극진한 사랑을 느끼면서, 친혈육의 정이 그득히 어려있는 조국인민들의 뜨거운 눈빛을 마주하면서 이역의 학생들의 생각은 깊어진다.

아버지원수님의 품, 조국의 품은 진정 어머니품이다.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버지, 어머니들이 애국의 화원을 왜 그리도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가꾸어오고있는지 잘 알게 되였다.애국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받들어나가자.

이것이 누구라 할것없이 가슴속에 고패치는 생각이다.

모두의 심정을 대변하여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문우화는 어머니조국의 사랑이 뜨겁게 흘러드는 해빛밝은 교정에서 열심히 배우고배워 조국과 총련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 애국인재로 준비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이번에 자녀들을 따라 조국에 온 학부형들이 적지 않다.안심치 않아서가 아니라 조국에서 름름하게 성장하는 자식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싶어서였다.지난해의 설맞이공연때 동포학생들의 인솔교원이였던 고베조선고급학교 교원 양금녀녀성은 이번에는 막내아들을 따라 학부형의 자격으로 왔다.

학부형들 누구나 말한다.우리 아이들이 더욱 명랑하고 활기있고 대바르게 자라나는것이 눈에 띄게 알린다고, 정말로 조국방문은 아이들의 정신적성장에 놀라운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예술단 단장인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 리철수동포는 조국방문이 우리 학생들에게 있어서 교실에서의 몇십몇백시간의 수업보다도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는것을 재삼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부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부장 신태광동포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오래동안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교직동) 위원장으로 사업한 그의 아버지는 예술단 인솔성원으로 조국으로 떠나가는 아들에게 이렇게 당부하였다고 한다.

《애국의 길은 대를 이어가야 한다.우리 학생들을 대바르게 키워가야 할 책무가 이제는 너희들세대에게로 넘어갔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갈 결의를 다지는 나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교육일군으로서의 사명감이 더욱 가슴을 파고든다고 신태광동포는 말하였다.

지금 조국에서 뜻깊은 나날을 보내는 이역의 학생소년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 학교와 총련조직을 지키고 사회주의조국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맹세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총련의 대는 이렇게 이어진다.

 

* *

 

며칠후면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조국을 떠나게 된다.

그들을 기다리며 온 동포사회가 환희로 끓고있다.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을 받아안고 활짝 웃으며 돌아오는 아들딸들을 동포들은 열렬히 축복해줄것이다.

이전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이런 광경은 계속 펼쳐지게 된다.진할줄 모르는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사랑이 있기에.(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지난해 12월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비공식수뇌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의 력사를 외곡하려는 온갖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특히 청년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무수한 희생의 대가로 승리를 안아온 전세대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잘 알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시기 유럽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려는 행위들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비롯하여 쏘련인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나치스의 야만적행위를 집단학살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는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발발의 책임이 파쑈도이췰란드와 쏘련에 꼭같이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들도 있다.

나치즘을 타승하는데서 논 쏘련의 관건적인 역할을 훼손시키고 인류의 기억속에서 쏘련군병사들의 위훈을 지워버리려는 서방의 비렬한 책동으로 유럽나라들에서 30살미만의 젊은 세대가 제2차 세계대전당시 어느 나라가 누구와 무엇때문에 전쟁을 하였고 무엇을 위하여 싸웠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이미 적지 않은 나라에서 쏘련군인들의 기념비와 동상, 묘들이 모독당하고 해체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피비린 침략과 학살, 파괴와 략탈이 공공연히 찬미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바쳐진 값비싼 희생의 대가가 외곡되는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문제이다.

유럽내에서 우심해지는 력사외곡책동은 단순히 력사인식에서의 착오가 아니다.여기에는 명백히 불순한 정치적동기와 목적이 있다.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에 결정적역할을 한 쏘련의 영상을 훼손시킴으로써 오늘날 로씨야를 악마화하고 이 나라에 가하는 제재압박놀음을 합리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보자는것이다.

위대한 승리에 깃든 붉은군대의 결정적역할과 쏘련인민의 세계사적공헌을 약화시키려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행위는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11월 뿌찐대통령은 국제과학실천연단 《시효가 없다.뉴른베르그.80년》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파시스트들의 범죄에는 시효가 없다고 하면서 80년전에 마련된 규범과 원칙들은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려는 시도에 견결히 맞서는데 도움을 주고있으며 전지구적인 도전과 위협들에 대한 대응책들을 모색하는데 이바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도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날로 로골화되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책동을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현재 나치즘타승에 기여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군인들의 위훈에 대해 소개하는 자료를 편찬할데 대한 계획이 추진되고있다.고문서자료들의 비밀해제를 통해 나치스들과 그 주구들이 강점된 쏘련령토에서 평화적주민들을 상대로 감행한 극악한 만행에 대한 새로운 증거자료들을 찾아내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는 여러 유럽나라에서 성행하고있는 력사외곡행위들의 부정적후과에 대해 자주 경고하면서 나치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전세계인민들이 노력할것을 호소하고있다.

한편 공동의 력사를 고수하고 그 외곡책동을 짓부시며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도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량당정치의 유래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량당정치는 두개의 지배적인 정당이 서로 경쟁하면서 집권하여 통치하는 부르죠아정치이다.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1688년-1689년 영국에서 궁중정변인 《명예혁명》, 부르죠아혁명이 일어났으며 그것은 귀족과 부르죠아지의 타협으로 끝났다.

17세기에 부르죠아지들은 위그당을, 대토지소유자들은 토리당을 각각 조직하였다.

《위그》, 《토리》라는 말은 1679년 영국국회에서 당시 국왕 챨스2세의 동생을 왕위에 올려놓겠는가 말겠는가 하는 문제가 론의된 때로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챨스2세의 동생이 카톨릭교도이기때문에 그에게 왕위계승권을 주지 말자는 파를 《위그》(국교반대파)라고 하였고 왕위계승권을 주자는 파를 《토리》(카톨릭교주장파)라고 하였다.

오늘 량당정치는 미국과 영국 등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실시되고있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량당정치가 마치도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가장 합리적인 통치방식인듯이 광고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집권한 한 정당이 《인기》를 잃게 되면 다른 정당이 바꾸어 집권하는것으로 진보적인 정당들의 장성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량당정치제도는 진보적정당들의 조직과 활동을 심히 제한, 억제하고 인민대중의 정치활동, 정치생활을 여지없이 말살한다.량당정치제도밑에서 사람들은 2대정당중 어느한 당의 집권을 보장해주는 거수기로 리용될뿐이다.

즉 어느 당이 여당으로 되고 누가 대통령감투를 쓰든지간에 그 정권은 독점부르죠아지의 정치적도구로밖에 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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