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지난해 12월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비공식수뇌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의 력사를 외곡하려는 온갖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특히 청년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무수한 희생의 대가로 승리를 안아온 전세대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잘 알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시기 유럽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려는 행위들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비롯하여 쏘련인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나치스의 야만적행위를 집단학살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는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발발의 책임이 파쑈도이췰란드와 쏘련에 꼭같이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들도 있다.
나치즘을 타승하는데서 논 쏘련의 관건적인 역할을 훼손시키고 인류의 기억속에서 쏘련군병사들의 위훈을 지워버리려는 서방의 비렬한 책동으로 유럽나라들에서 30살미만의 젊은 세대가 제2차 세계대전당시 어느 나라가 누구와 무엇때문에 전쟁을 하였고 무엇을 위하여 싸웠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이미 적지 않은 나라에서 쏘련군인들의 기념비와 동상, 묘들이 모독당하고 해체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피비린 침략과 학살, 파괴와 략탈이 공공연히 찬미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바쳐진 값비싼 희생의 대가가 외곡되는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문제이다.
유럽내에서 우심해지는 력사외곡책동은 단순히 력사인식에서의 착오가 아니다.여기에는 명백히 불순한 정치적동기와 목적이 있다.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에 결정적역할을 한 쏘련의 영상을 훼손시킴으로써 오늘날 로씨야를 악마화하고 이 나라에 가하는 제재압박놀음을 합리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보자는것이다.
위대한 승리에 깃든 붉은군대의 결정적역할과 쏘련인민의 세계사적공헌을 약화시키려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행위는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11월 뿌찐대통령은 국제과학실천연단 《시효가 없다.뉴른베르그.80년》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파시스트들의 범죄에는 시효가 없다고 하면서 80년전에 마련된 규범과 원칙들은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려는 시도에 견결히 맞서는데 도움을 주고있으며 전지구적인 도전과 위협들에 대한 대응책들을 모색하는데 이바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도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날로 로골화되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책동을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현재 나치즘타승에 기여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군인들의 위훈에 대해 소개하는 자료를 편찬할데 대한 계획이 추진되고있다.고문서자료들의 비밀해제를 통해 나치스들과 그 주구들이 강점된 쏘련령토에서 평화적주민들을 상대로 감행한 극악한 만행에 대한 새로운 증거자료들을 찾아내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는 여러 유럽나라에서 성행하고있는 력사외곡행위들의 부정적후과에 대해 자주 경고하면서 나치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전세계인민들이 노력할것을 호소하고있다.
한편 공동의 력사를 고수하고 그 외곡책동을 짓부시며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도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