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

2026년 1월 2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주체공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고 백방으로 강화해온 사회주의자립경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기간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는 획기적인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라는것을 책정명시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더 큰 걸음을 내짚어야 할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은 국가경제를 재정비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인민경제전반의 비약적인 상승발전을 강력히 인도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자립경제발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국가경제의 기본명맥인 기간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장성과 발전을 이룩하였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배가되는 속에 국내총생산액이 뚜렷이 장성하였다.정비보강전략실현으로 자생자결의 눈부신 실체들이 나날이 늘어나 국가경제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계속 앙양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은 이 거창하고도 의의있는 투쟁로정을 경유하면서 우리당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오직 자립, 자력의 불변침로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륭성발전도, 행복한 미래도 있다는 진리를 신념으로 체득하였다.

자립의 경제토대가 있는한 우리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확고한 자신심이고 기세충천한 용기이다.

자력갱생의 진로따라 줄기찬 행로를 이어온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영원히 정체를 모르는, 더 도약하고 더 상승하고 더 급속히 발전할수 있는 자립의 막강한 힘을 재워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8기 당중앙위원회를 이끄시면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 국가경제는 어느 한두 부문이 아니라 전반이 들고일어나 능력확장과 공정개건, 현대화를 완강히 추진하여 장성과 발전의 궤도에 확실하게 들어섰다.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결코 수월치 않았던 그 나날에 당중앙은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략을 제시하여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 건재 등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자기의 정확한 발전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였으며 약진의 매 걸음에서 부단히 교훈을 찾고 각성분발하게 하는 령도방식을 구현하였다.하여 경제부문 일군들속에서 나라의 경제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해나가려는 지향성이 뚜렷해졌으며 제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는 더욱 승화되였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도 자립경제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간 변혁의 5년간을 뒤돌아보는 우리 인민은 국가경제의 장성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불멸의 려정에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헌신, 로고와 심혈을 격정속에 새기고있다.

 

비약의 진로를 밝힌 혁명적인 전략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방향을 휘황히 밝힌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을 더욱더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전환으로 되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전략을 천명한 대회로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려정에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인민경제전반을 장성궤도에 올려세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실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시 우리 경제건설의 주객관적환경은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엄혹하였다.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상상을 초월했고 여기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한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들어 우리 국가의 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이렇듯 가혹한 조건에서 경제전반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리론이나 경험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바로 이러한 때 당중앙은 독창적인 경제전략을 제시하여 우리의 주체공업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히였다.

당중앙이 천명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우리 경제의 사회주의적성격과 자립성을 견지하고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로선이였다.

정세가 아무리 열백번 변하고 엄혹한 난관이 수없이 가로놓인다고 하여도 오직 자체의 힘으로,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를 새롭게 일떠세우는것이나 다름없는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시면서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입니다.》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보다 공고히 하고 인민경제전반을 장성발전시키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선포하시는 그 력사적인 시각에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신념을 억척같이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무한한 흥분에 휩싸였다.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여온 자력갱생, 이는 한갖 구호가 아니였다.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경제의 세계화바람에 휘말려들어 남에게 얽매이는 예속경제의 길을 걷고있을 때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의 결심과 의지, 리익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오지 않았던가.

남의 덕으로 비대해진 나라는 오래갈수 없으며 그런 나라는 진정한 의미에서 강국이라고 말할수 없다는것, 오직 자력으로 부흥하는 나라만이 무궁하고 불패하며 번성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고귀한 진리이다.

시대와 력사가 흐르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되는데 따라 환경과 조건은 비록 달라질수 있어도 자력으로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새로운 분발심을 가다듬었다.

인민경제전반의 생산능력을 날로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세울수 있게 전망적으로 확대해나가는것과 함께 낡고 뒤떨어진 공정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해야 하는 사업은 참으로 방대한것이였다.하여 당시 일군들은 당장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하고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경제부문 일군들이 대담한 개척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새 출발을 떼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실지 절실하고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기 위한 방안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첫시작부터 우선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중심과업이라고 하시며 철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나라의 기계공업을 기초가 든든한 공업으로 만들고 개발창조형의 공업에로 방향전환시킬데 대하여서와 전력공업부문에서 건설중에 있는 새로운 동력기지들을 시급히 완공하고 이미 조성된 발전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구축하는 문제,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를 비롯하여 채취, 건재공업 등 기간공업부문에서 수행해야 할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정비보강대상과 5개년계획기간 경제전반의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는 정비보강과제가 구체적으로 정해지고 단계별목표들이 확정되게 되였다.

이는 우리 경제가 확고한 지향점과 현실적인 방안을 가지고 자기 발전의 길을 정확히,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승리의 표대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가장 정당하고 독창적인 전략과 그 실현을 위한 명확한 투쟁방략을 제시한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국가경제는 상승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기간공업부문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운 현명한 령도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비범한 예지와 결단성, 헌신적인 로고로 일관되여있다.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당중앙은 기간공업 특히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경제전반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 투쟁방침을 견지하였다.

중심고리는 그 고리를 추켜들면 그와 련관된 다른 고리들이 다 따라일어설수 있는 그러한 고리이다.인민경제전반의 생산활성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원료, 자재와 설비, 연료, 동력의 생산보장을 맡은 기간공업부문의 발전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가는것은 자립경제의 명맥을 지키고 확대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기간공업이 일떠서고 앞서나가야 자립경제발전의 활로가 열린다는것을 강조한 우리 당은 기간공업부문의 발전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강력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경제의 급속하고도 균형적인 발전을 현명하게 이끌었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금속공업발전을 위한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강재생산과 주체화대상공사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며 주요제철소와 제강소, 공장, 기업소들과 련관단위들의 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멜라민수지공업창설, 갈탄건류공정확립을 비롯하여 우리 식으로 화학공업발전의 새길을 개척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도 일일이 료해하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언제인가는 기계공장들의 현대화를 구체적인 작전과 타산이 없이 여유공간들에 설비들을 들여다놓는 식으로 진행하는 편향에 대해서도 지적하시면서 단계별, 공정별에 따르는 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에 맞게 현대화를 추진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나라의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 능력을 확장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도록 배짱과 담력도 키워주시였다.

전력, 석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당정책집행정형을 세심히 알아보시고 결론을 주신 문건들과 가르치심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력적인 령도를 이어가시면서 제일 깊이 마음쓰신 문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에 관한 당의 로선과 전략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실천에 구현할줄 아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우는것이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 경건히 마음을 세워본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서 절실히 필요한 대형압축기생산문제가 론의되였을 때 일부 일군들속에서 필요한 압축기들을 수입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문제를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성격을 띠는 문제로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뜻이 어린 자력갱생의 리념과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보시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수많은 기계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만들어냈다.수입병에 걸리면 우리 로동계급을 믿지 못한다. 대형압축기를 룡성에서 만들어야 한다.나는 이번에도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압축기생산이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던 2023년 11월 26일에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기업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몸소 투표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도 베풀어주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믿음,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낳는 위대한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는 길이 우리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는 길임을 억척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시대의 전렬에 선것은 비단 룡성의 로동계급만이 아니였다.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2025년의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행계획을 토의결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년도에도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여 우리의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을 피력하시면서 상원로동계급을 증산투쟁의 전렬에 내세워주시였다.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고 상원로동계급이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는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 나날 우리 로동계급은 당의 경제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있으며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정신력의 강자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실천투쟁으로 립증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 현대화대상들이 련이어 완공되고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공정확립과 생산능력확장, 주체비료생산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굴지의 기계공업기지들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면서 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하여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결실들을 안아왔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상승과 발전의 폭을 넓히면서 경제전반에 활력을 부어주었고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금속, 화학, 전력공업과 건재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채취공업부문이 완강하게 일떠서 인민경제 중요지표에 속하는 유색금속 및 비금속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인민을 위한 건설은 전국적판도에서 얼마나 거창한 규모로 벌어졌던가.

허나 그 어떤 경제장성보다 더 큰 무게를 가지고 부각되는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은 바로 경제부문 일군들의 정치의식이 제고되고 경제작전과 지도능력이 항진된것이다.경제사업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확립되여가는 속에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가 원활해지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많은 장애와 난점들이 해소되여갔다.

참으로 지난 5년간은 우리 인민이 당중앙이 가리킨대로 우리 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가장 유일하고 정확한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려정에서 자기 힘을 더 잘 알게 되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목표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과 자신심을 키운 가슴벅찬 나날이였다.

그 못잊을 5년간에 우리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가일층 강화하고 새 승리를 향한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직행로를 열어놓았으며 전면적발전의 력사적로정에 신심있게 들어섰다.

 

위대한 손길아래 보다 장성강화되는 우리의 경공업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경공업부문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소비품생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개건현대화되였다.하여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의 품종과 가지수가 훨씬 늘어나고 그 질이 현저히 향상됨으로써 인민들에게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얼마든지 우리 식의 훌륭한 멋과 생활을 창조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이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써나가는 변혁의 시대에 아로새겨진 또 하나의 가슴뿌듯한 성과이다.

엄혹한 극난의 시기에 나라의 경공업이 비약적인 발전주로에 확신성있게 들어서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이 벅찬 현실도 우리 당의 정력적이며 헌신적인 령도실천의 결정체이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경공업의 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도 소비품생산토대를 가일층 강화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약한 부분과 공정들은 보강하고 없는 부분과 공정들은 갖추면서 살을 붙이는 일을 부단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현대적인 경공업공장, 표준공장들을 더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동적으로, 계획적으로 내밀데 대한 과업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우리 당에 있어서 추켜세워야 할 부문, 품을 들여 추진해야 할 일은 얼마나 많고많은것인가.허나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복락을 안겨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인민소비품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는데 투자와 공력을 아끼지 않으시였다.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 봉화데트론섬유생산공장, 평양가죽이김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기하시였을뿐 아니라 건설 및 개건현대화와 관련한 문건들과 설계도를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자재와 설비들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시며 번듯하게 일떠세워주신 공장들이다.

평양구두공장, 신포물고기통졸임공장, 정주시8월풀가공공장, 혜산김치공장, 해주시좌양산샘물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봄향기연구소, 평성즉석국수공장 등 당의 은정속에 새로 꾸려진 소비품생산기지들을 하나하나 꼽아볼수록 아름차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실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경공업발전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며 일군들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하신것은 소비품의 질문제이다.그이께서는 아무리 조건이 불리하고 어려운 시기라고 해도 질을 외면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한치의 에누리도 모르시였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질!

우리 인민들이 쓰고 리용할 소비품은 응당 최상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좌석에서나 당 및 국가회의장에서도 언제나 제일 뜨겁게 울리였다.

지금도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장에 준절히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잊지 못하고있다.

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정책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인 태도로서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어려운 때여서 어쩔수 없다는 관점이 아니라 어렵기때문에 더 품을 들이고 아끼는것이 없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그날의 전원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경공업부문 일군들속에서는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바로세우고 생산량보다 소비품의 질을 우선시하고 최상의 질보장에 만전을 기하는 기풍이 더욱 확고히 서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의 모든 공장에서 소비품의 질제고를 저애하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극복하는 사업이 심도있게 진행되였다.제품의 규격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갱신하는 사업이 전개되고 도안선행에 지난 시기보다 몇십배의 품이 가해졌으며 기능공대렬을 늘이는데 사활을 걸고나섰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해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각종 경공업제품전시회들은 소비품의 질적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단위들의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회들을 경공업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로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와 도들에서 생활필수품전시회, 상품전시회들을 널리 조직하여 생산자, 기술자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질경쟁열의도 높여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는 도별, 공장별, 제품별사회주의경쟁을 강화하며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이전, 공유하고 일반화할데 대해서도 강조하시였다.

정례적으로 열린 전시회는 자만답보하던 일부 단위 생산자들로 하여금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하였고 인민의 평가속에서 전진과 비약의 방도를 찾게 하였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의 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고 일단 세운 목표는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력에 의하여 오늘날 나라의 경공업은 새로운 면모를 갖추고 인민생활향상의 동음을 더 세차게, 더 높이 울려나가고있다.

 

* *

 

사회주의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제낀 지난 5년간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변함없는 정치로선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더욱 뚜렷이 과시한 격동의 년대이다.

당의 경제전략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절감하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나라의 경제발전이 있고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가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백배한것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가장 값비싼 성과이고 재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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