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9th, 2026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인생의 보람이며 도덕적의무이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떠받들려 나라의 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 인민의 웃음과 기쁨이 날을 따라 커가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더욱 가슴깊이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무엇보다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목적과 전부로,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끝없는 사랑과 헌신을 바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다.일군들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 전체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는 당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충복답게 살자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고결한 인생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깃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인생관이란 인간의 삶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사람이 한생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이다.
사람들이 생의 가치를 어떻게 보며 그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지는가 하는것은 삶을 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인생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 립장을 가져야 그에 기초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참답게, 보람있게 살수 있으며 생의 마무리도 빛나게 장식할수 있다.특히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인생관을 지니는가 하는것은 삶을 빛내여나가는데서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과 본분으로 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지금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도처에 인민들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한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이 일떠서고있다.평양종합병원과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합봉사소들,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은 인민의 커가는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웅지가 꽃피운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것을 삶의 목적으로 내세운 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데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아야 한다.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무시하는것은 곧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본도를 저버리는것이며 인민대중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것은 생의 참된 가치를 잃는것이나 다름없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우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 더없는 긍지와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일군만이 인민의 기억속에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빛내이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도덕적의무로 여긴다는것은 일군들이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을 직책상임무, 직무상요구로만이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마땅한 의리로 내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자그마한 사심이나 대가도 바람이 없이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고 바라는 일들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고 그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고심하며 분투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직한다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철저히 인민을 위한것이고 모든 활동의 출발점도 이민위천이다.우리 당이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방대하고 거창한 혁명사업들을 동시에 병행하여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도 오직 인민의 숙원을 풀어주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당의 신임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으며 성장한 일군들에게 있어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신성한 의무이다.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 헌신적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일군들은 인민의 아들딸들이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등용된 지휘성원들이다.부모를 성심으로 돌보는것이 자식의 도리이고 사랑과 믿음에 보답이 따르는것이 인간의 륜리이듯이 일군들은 마땅히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고유한 혁명륜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가자면 언제나 인민을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무책임성과 만성적인 태도에 사로잡혀 군중이 어떻게 살든 아랑곳하지 않고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하자고 나서는 일군, 남다른 대우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한가지 일이라도 훌륭히 해놓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다.일군들은 인민에게 어떻게 복무하고있는가, 인민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매일, 매 시각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총화하며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확고한 관점과 태도를 지니고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삶의 절대적인 신조로 간직하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바로 그것으로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2025년 농사총화회의 진행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진군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2025년 농사총화회의가 27일과 28일 내각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철규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도, 시, 군의 당, 정권기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농장, 련관부문 공장, 기업소 일군들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2025년 농사총화회의 보고를 리철만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농사를 안정적으로 지을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결산분배장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이 농업생산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소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축적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에 힘을 넣은 결과 농장원들속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다수확열풍이 고조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 과정에 지난 시기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뒤자리를 차지하던 시, 군농장들이 다수확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다수확시, 군,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이 수많이 배출되였다고 말하였다.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각지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과정에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고 과학적인 품종배치와 새로운 영농방법, 유기농법을 비롯한 선진과학농법들이 적극 탐구도입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실제적인 진전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는 2025년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주하고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량심을 묻어온 농업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나타난 일련의 결함들이 분석총화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계속 고조시키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늘이는것과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예견성있는 대책들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대담하게 착상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장원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과학농사의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데 증산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에서 찾게 되는 교훈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농장관리운영을 부단히 개선하고 초급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농업생산지도에서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경험주의와 패배주의, 보신주의를 뿌리뽑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과학적으로 통이 크게 전개하여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도, 시, 군별농사순위와 2025년 10대최우수농업군,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단위들이 발표되고 증서가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2025년도 농사경험과 교훈, 올해 농사방향이 종합적으로 개괄된 이번 농사총화회의는 농업부문이 다시한번 각성분발하여 다음단계 투쟁의 첫해 농사에서부터 실질적인 생산장성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영광의 단상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2025년을 보내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각 혁명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신년경축공연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 뜻깊은 경축행사에는 2025년에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조국의 명예를 빛내인 해외작전부대 관병들과 지휘관가족들, 나어린 처녀축구선수와 감독,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방송원과 작가, 녀가수들도 참가하였다.
그들이 행사장에 자리를 잡고 앉자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바로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앉아야 할 중앙석에 자리를 잡았기때문이였다.
신년경축행사장에 펼쳐진 류다른 화폭을 바라보는 관람자들의 감동도 컸지만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긍지 또한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2026년 신년경축공연관람행사의 중앙석에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자리잡게 되였는가.
여기에는 참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평양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그야말로 꿈만 같은 행복의 련속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생에 다시 없을 크나큰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였던것이다.
2026년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에 참가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12월 27일 만수대의사당에 나오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에 참석하신 후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축하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그로부터 며칠후인 12월 31일에는 그들을 위한 신년경축연회를 마련하여주시고 몸소 연회장에 나오시여 뜻깊은 축배사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훌륭한 특질과 기개를 우리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그대로 체현하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하여 애국충의심으로 가슴을 끓이면서 덧짐을 지고 헌신을 다해온 그 나날들이 있어 오늘의 이 자리가 영광스러운것이라고 말씀하실 때 참가자들모두는 참고참았던 오열을 터뜨리고야말았다.
혁명의 중하를 모두 떠안으시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진두에서 열어오신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맡은 일에 충실한것밖에 없는 자기들에게 거듭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감격하여 흘리는 뜨거운 눈물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특전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
신년경축연회가 진행되기 하루전인 2025년 12월 30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6년 신년경축행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중앙석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해외작전부대 수훈자들, 체육인, 예술인, 방송원들을 앉히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건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들을 영광의 단상에 또다시 내세워주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그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되여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인 중앙석에 앉아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뜻깊은 국가행사장의 중앙석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정녕 이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우리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길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애국적헌신에 감사를 표하시며 하신 뜻깊은 말씀을.
자기 일터, 자기 초소에서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의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해 나라가 부강해지고 우리 위업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하는것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혁명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열렬한 애국자들로 그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는것 아니랴.
이 땅의 수많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그들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한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평범했던 그들이 온 나라가 알고 시대가 찬양하는 애국자들로 높이 떠받들리우고있으니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다.
아름드리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우는 뿌리가 있듯이 평범한 근로자들을 애국자들로 어엿하게 키워주는 삶의 자양분은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이 땅의 근로자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 생활, 새 행복을 마중가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하나와 같이 고패치는 철석의 맹세이다.(전문 보기)
극심해지는 빈부격차에서 자본주의의 운명을 본다
빈부격차는 자본주의의 숨길수 없는 모습이며 극도의 불공평성을 상징하는 대명사이다.
어느 사회나 새로운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과정에 이상현상들을 극복해야 하는 과도적단계를 거치게 될수 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빈부격차는 일정한 력사적기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 아니라 자본의 지배가 존속되는한 끝없이 지속되는 추이이다.
프랑스의 경제학자 또마 삐께띠가 이에 대해 명확히 밝혔다.2013년 가을에 프랑스어로, 2014년 봄에 영어로 출판된 그의 도서 《21세기의 자본론》은 서방세계에서 우려거리로 되고있는 빈부격차의 끊임없는 확대과정을 설득력있게 폭로하였다.그는 미국과 유럽나라들, 일본을 비롯하여 20개가 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얻은 과거 200년이상에 달하는 기간의 통계자료를 리용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빈부격차가 일과성이 아니라 장기성을 띤 추세이며 부와 소득의 격차확대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 반드시 내재한다는것을 분석론증하였다.
여기에서 기본은 자본수익률이 경제장성률을 언제나 릉가한다는것을 검증해낸것이다.
방대한 경제통계자료에 기초한 삐께띠의 분석에 의하면 19세기-20세기 자본주의나라들의 자본수익률은 평균 4~5%였지만 경제장성률은 1~2%였다.그의 론거에 의하면 자본수익률은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투자하여 얻어지는 리익률로서 자본가들의 부의 증가률이며 경제장성률은 곧 국민소득의 증가률이다.
이로써 빈부격차가 조성되고있는 비밀이 낱낱이 드러났다.자본가의 부는 끝을 모르고 증가하는 반면에 일반근로자의 임금은 별로 늘어나지 않게 되여있는것이다.
이 자료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격차가 필연적으로 끊임없이 확대되며 그러한 현상이 몇몇 나라가 아니라 서방세계전반에 존재하면서 날로 극심해진다는 결론을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게 한다.
흘러온 력사를 보면 빈부격차가 축소된 시기가 있었다.바로 20세기 전반기에 일어난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경제대공황때였다.전쟁으로 인한 자산의 파괴와 공황에 의한 기업들의 련쇄적인 파산, 제도붕괴의 위기에서 탈출할 목적으로 국가가 막부득이하여 취한 부유층에 대한 세금징수강화의 결과였다.
1970년대이후부터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의 차이가 급격히 벌어져왔다.
쿠즈네쯔를 비롯한 서방의 경제학자들은 한때 《경제발전의 초기에는 빈부의 격차가 확대되지만 발전이 진척될수록 격차는 점차 축소된다.》라고 주장해왔다.그들의 이 론리는 일정한 기간 부정할수 없는 정설로, 법칙으로 굳어져있었다.
그러나 흘러온 자본주의의 력사는 격차축소론이 현실과 배리되는 괴설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여러 에네르기의 단계별리용과 그에 따르는 새로운 기계수단들 등의 개발로 3차례의 산업혁명을 떠올린 인류는 오늘 인간의 정신로동을 대신할수 있는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과학기술의 주도밑에 경제가 발전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펼쳐놓았다.국제사회의 일각에서는 앞으로 머지 않은 기간에 제5차 산업혁명이 일어날것이라는 주장도 울려나오고있다.
부단한 기술혁신의 안받침에 의해 생산성은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있으며 새로운 물질적부가 계속 창조되고있다.
문제는 생산력이 높아질수록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자들이 가혹한 생존경쟁과 고통스러운 생활고에서 벗어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존위기의 험한 구렁텅이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는데 있다.
서방세계에서 빈부의 분화가 가장 심각한 나라는 미국이다.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는 수입이 제일 많은 10%의 사람들이 소유하였다.반면에 수입이 제일 적은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불과 2.6%에 불과하였다.어느한 나라 언론은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빈부차이가 1929년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이 단편적인 자료가 보여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가 발전하면 빈부격차가 축소된다는 설이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라는것이다.
서방나라들에서 선거계절이 닥쳐오거나 새 정부가 구성될 때마다 격차해결타령이 울려나오군 하지만 그 모든것은 집권과 그 유지에 악용되는 흰소리에 불과하다.자본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는 사회에서는 빈곤을 퇴치할 확고한 생각이나 굳은 의지를 지니고있는 정객들이 정치무대에 등장할수가 없다.
서방나라 전문가들은 빈부격차를 줄일수 있는 주되는 공간을 세금제도에서 찾고있다.
그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재부획득의 차이를 줄이자면 루진소득세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즉 소득이 클수록 그 액수의 비률에 따라 높은 세률을 부과해야 한다는것이다.이러한 세금제도가 구축되면 극소수 독점재벌들이 제일 많은 세금을 내게 된다.
그런다고 하여 빈부차이를 근본적으로 줄일수 있는것은 아니다.그 차이의 폭과 속도를 어느 정도 줄일뿐이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루진소득세의 적용을 바라는것은 구름 잡아타고 하늘을 날아보겠다는것이나 같다.최악의 탐욕배들인 독점재벌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의 돈주머니를 푹푹 덜어내는 세금제도가 리해관계에 절대로 맞을리 없는것이다.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은 물질적부와 함께 국가권력이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에게 부단히 집중, 독점되여온 력사이다.
서방나라들의 정치는 금융과두정치이다.극소수의 금융자본가들이 경제명맥과 국가정권을 다같이 틀어쥐고 철저히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맞게 정치를 하는 세상이 바로 자본주의이다.
엄청난 재부의 힘으로 국가권력을 마음대로 좌우지하는 독점자본가들은 세금정책을 오히려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채우는 요술방망이처럼 도용하고있다.
지금 모든 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형편은 계속 악화되고있다.이런 속에서 정부들은 경제위기의 해소, 근로자들의 생활개선 등의 간판을 내걸고 감세정책을 실시하고있다.그 정책의 가장 큰 덕을 보는것은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이다.
지어 정부의 비호를 받는 어떤 재벌들은 탈세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에서는 독점재벌들이 조세를 회피하기 위해 해외에 기업을 전개하는 등 자산을 이전시킨다.미국법에는 해외자산에 대해서는 세금을 적용하지 않게 되여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누가 권력의 정점에 올라앉든, 어떤 정책을 내놓든 소득과 분배에서의 극심한 불평등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
빈부격차는 사회의 량극화,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는 근원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중산층이 급격히 줄어들고 대신 최하층대렬이 대폭 늘어나고있다.이것은 계급분화가 그만큼 가속화되고있음을 보여준다.
자본주의는 극소수에 불과한 독점재벌들만 가지고서는 그 존재를 유지하기 힘들다.때문에 독점자본가들과 정부들은 한때 중산층을 자본주의의 지지기반으로 삼기 위해 일정하게 경제적혜택을 주는 등 그 대렬을 늘이는데 관심을 돌려왔다.그렇지만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자본의 리윤률이 계속 떨어지자 그 해결방도를 대결과 군비증강에서 찾은 그들은 랭전과 전쟁도발에 국고를 마구 탕진하고 중산층과 근로자들에 대한 수탈을 보다 강화하였다.《세계화》를 추진하면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은 더욱 강화되였으며 그것은 간신히 유지되던 중산층을 희생시켰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하여 온 서방세계를 휩쓴 대규모금융위기는 그 례증이다.당시 미국과 서방나라 정부들은 오랜 력사를 가진 대기업체들도 순간에 쓰러뜨리는 이 참혹한 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재벌들을 구제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그로 하여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파산되면서 중산층은 대폭 약화되였다.
중산층이 줄어들 때마다 장성하는것은 반자본주의투쟁에 떨쳐나설수 있는 피착취계급이다.
자본주의의 위험성과 해독성을 깨달은 중산층의 과반수가 자본주의에 불신을 품고 반기를 들고있다.2011년 대금융자본가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미국의 뉴욕에서 일어난 반월가시위에 중산층에 속하는 젊은 사람들이 수많이 참가한것은 그들이 극소수 독점재벌들만을 위하는 자본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빈부격차의 확대는 필연코 계급적대립과 모순의 격화를 초래한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극심해지는 부익부, 빈익빈은 때없이 사회적폭발을 일으키는 시한탄으로 작동하고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많은 서방나라들에서 금융재벌들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의 철회와 불공평한 세금제도의 개혁, 일자리해결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는 항의자들의 시위투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이는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의 적대적대립과 투쟁이 자본주의사회의 기본관계로 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인류력사에 존재했던 과거시대 사회들을 종말에로 몰아간 근원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노예화하고 그들의 모든 권리와 삶을 무참히 짓밟은 혹독한 신분적차별제도였다.
현존하는 자본주의는 《물질적번영》의 화려한 보자기를 뒤집어썼지만 실지는 조락하고있다.그 근원은 빈부격차의 확대로 근로대중에게서 모든것을 앗아가는 반인민적제도에 있다.
산적된 각종 내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자본주의세계가 필사의 발악을 하며 침략과 대결에 광분하지만 그런다고 하여 스스로 뒤집어쓴 암울한 운명을 뒤바꿀수는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