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30th, 2026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기세찬 발화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확실히 담보하는 지방혁명의 귀중한 성과와 경험, 성공적결실들을 보다 과감한 새 출발의 리정으로, 가속적인 동력으로 년년이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개척정신과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2026년도 지방건설투쟁이 개시되였다.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풍습으로 되여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는 속에 올해부터 나라의 20개 시, 군들에서는 현대적인 경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장실시되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칠 우리 혁명의 새로운 상승단계의 휘황한 전망을 안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인민이 환호하는 지방변혁의 대경사를 불러올 건설대전의 신심충천한 착수는 해가 바뀔수록 부단한 혁신, 멈춤없는 고조로써 세기적인 전변을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련속공격, 계속전진의 힘찬 보무로 된다.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눈부신 전도에 대한 전인민적인 락관과 신심을 비상히 격양시켜주며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1월 29일 은률군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병사들, 황해남도와 은률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부터 우리는 지방변혁을 향해 가는 또 한해의 거창한 투쟁의 출발선에 나섰다고 하시면서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하여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게 될것이라고, 이같은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생활을 근본적으로, 련속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년간에 걸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에 경제토대구축과 지방공업의 경쟁력, 지방에 대한 인식령역에서 일어난 변화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 당은 지방발전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며 년차별계획들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행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운 목적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는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이라고,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들로 육성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였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투쟁기세와 창조력을 문명부강한 국가건설목표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화답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다지는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관병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맹세문에서는 우리 국가초유의 일대 전변기를 개척해나가는 성스러운 창조투쟁의 전위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고 의의깊은 착공의 계기들마다 집단적위훈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로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신임을 깊이 새겨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는 뜻깊은 해에 새로운 변혁시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전국도처에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혁명강군의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갈 엄숙한 의지가 표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지도간부들과 함께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세월을 주름잡는 불굴의 투쟁속에 더 강해지고 더 빠르게 부흥하려는 자력의 기상이 장쾌한 폭음으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모범적인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받들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일심충성의 맹세를 담아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은 부단한 발전과 비약을 지향하는 새시대의 기세찬 투쟁정신, 원대한 리상을 향해 가속화되는 우리 조국의 창조속도와 더불어 또다시 가슴벅차게 성취될 새로운 거폭의 변화와 줄기찬 성공을 예고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동지들!

오늘부터 우리는 또다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6년의 보람찬 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이미 두해에 걸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워온 미더운 군인들,

제4군단 124련대 지휘관, 병사들!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과 뜨거운 열정을 안고 나라의 곳곳에 새 생활의 기쁨을 안아오며 지역경제발전과 문명개화의 새 장을 열어나가고있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전투적인 격려를 전합니다.

아울러 이 보람넘친 사업이 해를 이어 착실한 결실을 거두도록 책임적이고도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각급 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과 설계 및 련관부문의 일군들, 근로자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렇게 지방변혁을 향해 가는 또 한해의 거창한 투쟁의 출발선에 서있습니다.

이제는 년두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하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전국의 도, 시, 군들에 있어서 어길수 없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첫 사업공정으로 되였습니다.

새해 지방건설사업의 개시로 되는 오늘의 착공식은 우리가 하는 이 영예로운 투쟁의 진의를 다시금 새겨주고있습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이 사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동시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의 실증으로 되는 동시에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년년이 장성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이것은 당정책의 성공적결실이며 정확한 집행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올려세울 결심으로 시작한 이 사업에서 우리는 완강한 개척으로써 시대가 요구하고 누구나 환호하는 훌륭한 결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고있으며 지방발전사업을 확대된 규모에서 안정적으로 내밀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2년간에 걸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은 이미 나라의 많은것이 달라지게 하였습니다.

지난 세기의 뒤떨어진 지방경제토대를 완전히 새롭게 개변시키고있으며 사람들의 생활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습니다.

지방공업이 중앙공업 못지 않게 발전하여 그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으며 이를 통하여 지방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있습니다.

지방의 생활수준, 지방의 문명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정도를 표현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지방발전을 위하여 모든 가능성을 동원할것이며 그 년차별계획들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철저하게 실행해나갈것이라는것을 확언합니다.

동지들!

오늘 착공식에는 은률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동원된 련대장병들과 함께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군정책임간부들 그리고 각급 124련대들의 총화회의에 참가했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서 지방의 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개선의 든든한 밑천으로 될 고귀한 재부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는 동무들에게 다시한번 높은 평가와 감사를 표합니다.

동무들은 오늘날 지난 시기 누구도 실행하지 못했던 우리 당의 혁명적정책을 관철하는 전위에 서있으며 책임적이고 완벽한 실천으로 당정책을 옹호보위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각급 124련대 관병들은 지난 2년동안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자기의 임무에 충직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위업을 위하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고인 그 수고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동무들의 견인불발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고무적인 결실들이 이룩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지휘관동무들!

지금까지보다 훨씬 방대하고 어려울 올해의 공사과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히 수행하기 위한 예비는 철저히 군인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높은 창조력에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강조한바이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순한 건설로력이 아니며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입니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세운 중요한 목적은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어떤 일이든 주저없이 맡아 수행할수 있는 높은 실천능력을 갖춘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자는데 있다는것을 재삼 강조합니다.

124련대를 비롯하여 지방건설에 동원된 부대, 구분대 지휘관동무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군인건설자들의 정신적성장에 특별히 품을 들여 모두를 당의 혁명사상의 견결한 신봉자, 옹호자, 관철자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애국자들로 육성해야 합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사업에 진입하게 되는 전체 군인건설자동무들!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야 할 신성하고 보람찬 중대임무가 동무들에게 부여되여있습니다.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갑시다.

국가의 번영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욱 용감히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은률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 여러분!

이해말에는 바로 이곳에도 현대적인 공장들과 보건시설, 봉사시설들이 의심할바없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은률땅도 새로운 모습을 띠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고여 은률땅에도 전변을 안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군안의 주민들과 일군들모두가 건강하여 군의 래일을 가꾸어나가는 투쟁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은률땅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 진행

2026년 1월 30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가 날로 승화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가 1월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가 대표회를 지도하였다.

대표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각급 조직들의 총회와 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지도기관을 새로 선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선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제1차전원회의에서는 본부당위원회 책임비서, 비서들을 선거하고 비서처를 조직하였다.

조용원동지가 당중앙위원회 본부위원회 제1차전원회의결과를 발표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보낼 대표자선거가 진행되였다.

추천된 대표자후보자들은 참가자들의 전적인 지지찬동속에 당대회에 참가할 본부당조직의 대표자로 선거되였다.

대표회에서는 당대회에 보낼 방청자들을 추천하였다.

우리 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에 참가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된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당조직의 두터운 믿음과 기대, 막중한 력사적사명감을 깊이 새겨안으면서 당 제9차대회를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혁명의 새로운 분수령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자각과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대표회는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당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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