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격화되는 이란-이스라엘대결관계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대결관계가 또다시 첨예해지고있다.
얼마전 이란국회 의장이 자국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 이스라엘과 미국의 중동기지들이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앞서 이 나라 외무상도 자기 나라가 전쟁에 준비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자국을 겨냥한 과거의 시도들은 좌절되였다, 임의의 시도도 결말은 같을것이다고 하면서 우리는 임의의 각본에도 준비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이란의 국방력강화조치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공언한데 대한 대응이다.
지난해 6월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에 폭발했던 12일전쟁이 정화로 일단락된 후 이스라엘은 즉시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적공세를 준비하는데 착수하였다.
정화가 발효된지 불과 몇시간도 안되여 이스라엘정보국은 이란에서의 정탐모략행위를 계속할것이라고 공개하였으며 이란의 정부, 군부의 고위인물들을 대상으로 정보수집과 테로, 모략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였다.지난해 7월 이란사법성의 청사구내에서 발생한 수류탄테로사건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스라엘군부는 이란에 대한 재공격을 로골적으로 운운하면서 무력증강과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이스라엘국회에서는 추가전쟁비용지출안이 승인되였다.
이란이 그에 강경히 대응해나섰다.
이란군부는 이스라엘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작전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였다.
이란군총사령관은 적의 위협이 계속된다고 하면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미싸일 및 무인기무력은 항상 작전준비태세를 유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12일전쟁의 교훈으로부터 이란은 이스라엘의 정탐모략행위에 보다 각성을 높이고 국내에 잠입한 간첩, 테로분자들에 대한 적발숙청사업을 강화하였다.《안전파괴》망을 비롯한 이스라엘간첩집단이 일망타진되고 적지 않은 간첩들과 테로분자들이 체포, 처형되였다.
지속적으로 격화되여온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대결관계는 올해에 들어서면서 가일층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자는 공개석상에서 이란을 상대로 군사력을 행사할 립장을 표명하면서 이란이 자국을 공격하려 한다면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힘에 직면할것이다고 공언하였다.
그는 이란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란에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것이다고 폭언하였다.그는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의 군사적조치를 비난하면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 표현을 수차례나 곱씹었다.
1월 14일 이스라엘군부는 전군에 대비태세를 강화할것을 명령하였다.
이스라엘당국은 이란의 군사전략적대상물들을 목표로 하는 추가공격계획을 이미 다 짜놓았으며 그것을 실행할 기회만 노리고있다.
서방나라들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는 등 이 나라에 대한 적대적자세를 뚜렷이 하고있고 중동지역에로 미항공모함전단이 이동배비된 상황은 이란-이스라엘대결이 보다 엄중한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