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상식 : 호르무즈해협
호르무즈해협은 페르샤만과 오만만을 련결하는 해상운수의 중요한 통로, 전략적요충지이다.
페르샤만의 입구에 위치하고있는데 폭이 가장 좁은 곳은 33㎞이다.
《원유의 대동맥》, 《서방의 목구멍》으로도 불리우고있다.그것은 이곳이 페르샤만의 출구로서 만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대부분이 이 좁은 물길을 지나 서유럽과 일본, 미국 등 세계각지로 수송되고있기때문이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전세계 원유소비량의 약 25%, 액화천연가스소비량의 약 20%가 이곳을 통과한다.만일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당하면 국제원유가격이 폭등하여 세계적인 원유위기가 발생하게 된다.특히 서방경제는 극도의 혼란속에 빠져들게 된다.
아랍나라들에는 《만약 세계가 하나의 반지라면 호르무즈는 바로 거기에 붙어있는 보석이다.》라는 말까지 있다.
지난 수십년간 이란은 서방세력으로부터 군사경제적압박이 가해질 때마다 호르무즈해협봉쇄라는 주패장을 내들군 하였다.실지로 이란은 1980년대에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한적이 있다.
당시 이란은 자기 나라 원유시설에 대한 있을수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에 대처하여 《적으로 간주되는 함선》들의 호르무즈해협의 통과를 저지시킬 목적밑에 공군과 해군을 경계태세에 두었다.이란의 조치를 못마땅하게 여긴 서방세력은 중동지역에 무력을 집중시키며 군사행동을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은 호르무즈해협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이러한 정세속에서 이란은 해협을 봉쇄할 결심을 선포하였다.
이를 구실로 제국주의자들은 이란을 반대하는 군사적행동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자유항행》을 운운하며 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무력을 들이밀었다.지역에서는 무력충돌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였었다.하지만 이란을 반대하는 서방의 전쟁책동은 실패를 면할수 없었다.
최근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호르무즈해협은 또다시 세계적인 초점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