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전쟁모의판
10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면서 북침전쟁도발과 《체제전복》을 노린 공모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워싱톤에서 미국과 남조선군부세력들이 제 42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라는 북침전쟁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체제전복》야망을 구체화한 14개 조항으로 된 그 무슨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온 세상에 존엄과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공모결탁이 아닐수 없다.
이번 협의회는 말그대로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모의판이였다.
《공동성명》의 내용들이 그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도저히 있을수도 없는 그 무슨 《급변사태》를 가상한 위험한 군사적도발과 《체제전복》기도를 로골화한 《공동성명》에는 그 누구의 《불안정사태》에 대비한 새로운 《작전계획》과 《군사대비계획》의 작성을 위한 《전략기획지침》,《<한>미동맹》강화를 노린 《국방협력지침》과 《확장억제력정책위원회의 제도화》를 위한 《전략동맹 2015》 등 각종 북침전쟁도발흉계들이 구체화되여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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