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무궁토록 조선은 빛나라!
10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가없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 인민의 환희와 영광이 파도처럼 설레이고있다.
유구반만년력사이래 오늘처럼 민족의 존엄 하늘에 닿고 오늘처럼 시대가 들끓으며 나래친 때가 언제 있어보았던가.
영원한 태양의 력사가 흐르고 위대한 선군령장의 기상으로 무궁강대한 이 조선의 앞길에 백두의 정기를 안은 힘찬 발걸음과 더불어 더욱더 휘황한 미래가 펼쳐졌다.
온 세상을 격동시킨 9월의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에 이어 장엄함과 황홀함의 절정을 펼친 10월의 경축광장에 이르기까지 이 땅은 실로 화산폭발과 같은 대경사, 대사변으로 전례없이 끓고있다.
걸어온 65년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이나 세인을 경탄시킨 국력과 단결의 시위만으로는 오늘의 이 사변의 폭과 무게를 다 말할수 없다.
위대한 당, 김일성조선의 억척불변의 만년기둥이 또 한번 튼튼히 세워졌으며 강대하고 번영하는 오늘에서 보다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나아갈수 있는 미래에로의 광활한 대로가 활짝 열리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