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
10月 1st,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9월 29일 로동신문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소집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하여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는것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더욱 강화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