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천벌을 받은 인간추물의 비참한 종말
10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황가놈이 지난 10일 급사하였다고 한다.
황가놈의 급사는 하늘이 내린 천벌이다.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역적 황가놈은 천벌을 받아 청청 하늘에서 마른 벼락 맞듯이 누구도 모르게 알몸뚱이로 욕조에서 더럽게 뒈졌다.
죽어서도 상주하나 똑똑한것 없어 그야말로 무주고혼의 가련한 신세가 되였다.
황가놈의 급사야말로 이 세상 가장 추악한 배신자, 변절자의 가장 비참한 개죽음이다. 황가놈의 개죽음은 자기를 키워준 품을 배반하고 조국과 인민, 민족을 반역한 변절자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보수패당과 인간쓰레기들은 북에서 당창건 65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잔치날에 황가놈이 급사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이 불길한 징조일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심리적충격과 불안에 싸여있다.괴뢰패당의 반공화국악선전의 돌격대가 되여 온갖 나발을 다 불어대던 어중이떠중이 인간쓰레기들은 저들의 운명도 황가놈과 같이 될수 있다는 공포와 절망, 허탈감에 사로잡혀 망연자실하여 허우적거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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