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협의 진범인은 누구인가
5月 2nd, 2011 | Author: arirang
미국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과 《도발위험성》을 계속 늘어놓으면서 그 《대응력강화》에 대해 력설하고있다.
최근 미국회 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조선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이 5년안에 미국의 직접적인 위협》으로 될것이라는 미국방장관 게이쯔의 발언의 신빙성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이 제기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이에 대해 대답하면서 게이쯔의 시간적판단은 합당하며 가능하다느니,자기도 그 기간을 《북조선의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의 성공이 가능한 시점으로 본다느니 뭐니 하였다.
그는 이보다 앞서 미국회 하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도 《내가 걱정하는것은 조선이 가능하게 더 많은 기습공격》을 해올수 있다는것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군사적도발》에 나설수 있다느니,그 무슨 《사전대응준비》가 필요하다느니 하는따위의 황당한 나발을 불어댔다.
한편 미국회청문회에서 발언한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도 《북조선의 미싸일개발은 대륙간탄도수준에로 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국제적인 위협》이며 《미국의 잠재적인 위협》이라고 떠들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계급적안목이 흐려지면 사상적변질이 온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