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협의 진범인은 누구인가

주체100(2011)년 4월 29일 로동신문

미국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과 《도발위험성》을 계속 늘어놓으면서 그 《대응력강화》에 대해 력설하고있다.

최근 미국회 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조선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이 5년안에 미국의 직접적인 위협》으로 될것이라는 미국방장관 게이쯔의 발언의 신빙성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이 제기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이에 대해 대답하면서 게이쯔의 시간적판단은 합당하며 가능하다느니,자기도 그 기간을 《북조선의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의 성공이 가능한 시점으로 본다느니 뭐니 하였다.

그는 이보다 앞서 미국회 하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도 《내가 걱정하는것은 조선이 가능하게 더 많은 기습공격》을 해올수 있다는것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군사적도발》에 나설수 있다느니,그 무슨 《사전대응준비》가 필요하다느니 하는따위의 황당한 나발을 불어댔다.

한편 미국회청문회에서 발언한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도 《북조선의 미싸일개발은 대륙간탄도수준에로 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국제적인 위협》이며 《미국의 잠재적인 위협》이라고 떠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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