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1

론 설 : 당의 령도체계확립과 당대표자회정신의 구현

주체100(2011)년 4월 28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존엄높은 김일성조선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벌리는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32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8(1979)년 4월 28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문헌이며 전체 군대와 인민이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을 일으키게 하는 힘있는 전투적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가 확고히 보장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며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할데 대한 문제,당원들이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생활을 잘해나가도록 할데 대한 문제,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일군들의 령도예술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은 당의 령도체계가 더욱 확고히 세워져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여온 의의깊은 나날이였다.전당,전군,전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다계단으로 변을 일으키며 강성대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나아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서의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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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보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

주체100(2011)년 4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 남조선에서 진행된 보충선거에서 야당이 《한나라당》을 압도하였다.

비여있는 《국회》의원, 도지사, 구청장과 군수자리를 보충하기 위한 이번 선거는 래년 총선거의 승패를 가늠하게 하는것으로 하여 치렬하게 벌어졌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지금까지 한번도 져본적이 없다고 하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을 《국회》의원선거에서 여당에 참패를 안겼다.

남조선강원도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여당후보를 밀어냈다.

전라남도 순천에서는 《국회》의원선거 야권단일후보로 나섰던 민주로동당후보가 당선되였다.

《한나라당》은 그밖에 많은 지역에서의 구청장, 군수선거에서도 야당에 패하였다.

이번 선거결과는 친미사대와 파쑈독재, 반통일,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현 보수집권세력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이다.

《한나라당》내에서는 28일 대표 안상수를 비롯한 최고위원 모두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등 대혼란이 일어나고있다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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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해설 : 선군사상이 밝힌 선군혁명의 원리와 원칙

주체100(2011)년 4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군사를 앞세우고 혁명군대를 주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갈데 대한 위대한 혁명사상인 선군사상은 선군혁명원리와 원칙, 선군정치리론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선군사상의 기초적이며 출발적인 원리인 선군혁명원리는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원리와 그것을 구체화한 군대는 당, 국가, 인민이라는 원리를 포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군사중시사상은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 혁명원리에 기초하고있습니다.》
혁명이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것은 혁명운동의 발생발전도, 그 승리적전진과 완성도 강위력한 혁명의 총대에 의하여 추진되고 담보된다는것이다.
선군사상을 이루는 모든 내용들에는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원리가 관통되여있다.
선군사상은 이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선군혁명에서 견지하여야 할 일반적원칙과 그것을 구현한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리론, 선군정치리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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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위력한 보검

주체100(2011)년 4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위력한 보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뜻깊은 건군절을 계기로 선군정치를 격찬하는 겨레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그것은 실생활을 통하여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했기때문이다.

60여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절박하고 더 중대한 과업은 없다.조국통일이야말로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여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것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요구이다.민족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면 자주적평화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민족의 안전은 튼튼한 군력을 가져야만 지킬수 있다.군력이 약하면 노예가 된다는것은 민족수난의 력사가 확증해준 교훈이다.오늘도 미국은 전조선을 집어삼키기 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친미주구들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로골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고 우리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것은 다름아닌 선군정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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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는 평화수호의 보검》

주체100(2011)년 4월 28일 로동신문

남녘인민들속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고려대학교의 한 교수는 정세토론도중에 이런 말을 하여 학생들을 감동시킨적이 있다.

《오늘 우리 민족은 선군정치의 덕으로 가장 힘있는 민족으로 되였다.우리 민족이 누리는 선군의 덕을 어찌 한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악마의 세력에 의해 삼천리가 불바다가 되고 민족이 대참화를 당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켜 우리 조선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준것도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이고 분렬의 아픔에 신음하는 겨레에게 새 세기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안겨주고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준것도 장군님의 선군정치이다.조선민족에게 분렬을 강요한 외세의 간섭과 전쟁책동을 막고 자주통일을 이룩하자면 민족의 힘이 강해야 한다.조선민족의 힘은 다름아닌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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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경제위기와 그 후과

주체100(2011)년 4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원료난,연료난,식량난이 격화되였으며 많은 자본주의나라들과 제국주의나라들이 경제위기를 겪고있습니다.》

력사적으로 자본주의경제는 공업분야에서 일어나는 주기적공황뿐아니라 원료난,연료난,식량난 등과 같은 파국적사태를 겪어왔다.그러나 최근년간 자본주의세계를 휩쓰는 경제위기는 력사발전의 각이한 단계와 시기들에 개별적으로만 볼수 있었던 공업과 농업분야에서의 심각한 생산감퇴,원료,연료,식량위기 등이 하나로 뒤엉켜져 나타나고있다.

《고도성장》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던 주요자본주의나라들은 벌써 몇해째 계속되는 경제위기의 진창속에 빠져 헤매이고있다.

오늘의 자본주의경제위기는 지난 시기의 일반적인 경제공황이라고 일러오던 경기순환과정의 한 국면이 결코 아니다.그것은 각 방면에서 심화되는 경제적혼란과 파동을 포괄하는 전면적경제위기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것이 금융위기이다.《반테로전》으로 인한 재정난을 모면하기 위한 미국의 무질서한 금융정책실시는 부동산시장붕괴와 금융위기폭발을 촉진하였으며 여기에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말려들어 재정위기,통화위기를 겪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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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진달래는 붉게 탄다

주체100(2011)년 4월 27일 로동신문

봄기운이 약동한다.

푸른 하늘가엔 해빛넘치고 조국땅우엔 창조의 물결 출렁인다.

격동의 이 시대가 그대로 봄날의 화원 되였는가 산에 들에 진달래 만발하고있어 온 나라는 그대로 환희의 꽃바다로 변했다.

가슴벅찬 오늘의 전변을 화폭에 담는다면 봄빛머금은 진달래꽃바다일것이고 그 거대한 전경화에 제목을 단다면 그것은 《승리의 봄》일것이다.

지난 2월 어느날이였다.

그날도 인민생활대고조를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회의실에 피여있는 진귀한 화초를 보게 되시였다.

소담한 꽃잎에 청초한 빛갈,그윽한 향기를 비껴담은 꽃들은 볼수록 유정했다.

일군들도 저저마다 탄성을 터쳤다.

꽃도 아름답거니와 그것이 안고있는 사연 또한 감동적이였다.

해당 일군으로부터 그 꽃들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존함을 모시고싶은 간절한 소망을 안고 어느 한 나라의 화초가들이 육종한 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지성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신 후 추억깊은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머님께서는 진달래를 제일 사랑하시였습니다.그래서 우리 인민들은 어머님이 그리울 때면 진달래를 먼저 생각하군 합니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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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파국과 민생파탄은 누가 몰아왔는가

주체100(2011)년 4월 27일 로동신문

《한나라당》보수세력이 《3대서민고통문제》를 내들고 《일자리를 걱정하지 않게 하겠다.》,《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부동산문제는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지도 어느덧 3년이 지났다.그러나 오늘 남조선에서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껑충껑충 뛰여오르는 세금과 물가로 살지 못하겠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는 속에 인생의 모든것을 포기하며 목숨을 끊는 자살자수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만은 뜬뜬해서 배를 내밀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있은 고위공무원들의 재산공개결과는 그 생동한 실례이다.그들의 태반이 직권을 람용하여 부동산가격상승이나 주식투자로 《짭짤한 수익》을 올려 지난 2010년보다 엄청난 재산을 긁어모은것이 고스란히 드러난것이다.

청와대 비서관급이상 인물들의 89%에 달하는 47명의 재산이 늘어났으며 1인당 평균 재산증가액은 1억 8 435만원에 달한다고 한다.집권세력의 대다수가 남조선에서 집값이 제일 비싼 서울시 강남일대에 여러채의 고급아빠트를 소유하고있어 부동산투기의혹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당국자들의 일가족속들이 막대한 량의 현금과 주식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직무와 관련한 주식투자를 금지한 《공직자륜리법》을 위반했다는 비난을 받는 등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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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극화추세를 반영한 움직임

주체100(2011)년 4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상해협조기구 성원국 국방상회의가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중국,로씨야,끼르기즈스딴,따쥐끼스딴,까자흐스딴국방상들과 상해협조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성원국들사이의 군사적협조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회의에서는 2012-2013년 협조계획이 조인되고 공동콤뮤니케가 발표되였다.

외신들은 이번 회의를 세계의 다극화를 추진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평하였다.

상해협조기구는 2001년 중국의 상해에서 창설된 지역적인 다무적협조기구이다.이 기구창설의 기본목적은 성원국들사이의 신뢰와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정치,경제,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는것이다.이와 함께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성원국들이 공동으로 노력하며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것이다.

상해협조기구는 창설후 성원국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있는 지역기구로 발전하였다.이에 따라 이 기구에 가입하려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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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형지진으로 큰 타격을 받은 일본경제

주체100(2011)년 4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동부해안에 들이닥친 특대형지진은 대규모인명피해와 함께 막대한 물질적손실을 가져오고있다.

우선 막대한 재산손실이 초래되였다.

지난 22일 일본의 《아사히신붕》이 전한데 의하면 6만 7 330여채의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였다고 한다.앞으로 재산손실규모가 더욱 확대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대지진의 후과로 거의 모든 기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았다.특히 직접적인 지진피해를 받은 동부해안지역에 강철,석유화학,제조,원자력 등 일본의 기둥산업들이 밀집되여있은것으로 하여 일본경제가 먹구름에 휩싸였다고 외신들은 전하고있다.공장의 하부구조가 파괴되고 전력공급이 부족하여 도요다,닛산,소니회사 등 일본의 대기업체들은 일본동부지역에 있는 산하공장들에서 생산을 중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일본에서 6개의 원유정제공장들이 생산을 중지함으로써 하루 원유처리능력이 약 30% 떨어졌다.

지진으로 도로들이 끊어지고 물자류통망이 파괴됨으로써 재해지역에 대한 식료품공급이 긴장해지고있다.

정전이 계속되여 철도수송과 물자류통에 혼란이 조성되고있는것도 큰 난문제로 되고있다.일본의 대중보도수단들은 이러한 상황이 단기간내에 개선되지 못할것이라고 보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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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공훈국가합창단의 건군절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4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9돐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의 건군절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경축공연을 보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소용돌이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주체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관람자들의 열광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조선인민군창건 79돐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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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해설 : 선군혁명의 탁월한 령도자

주체100(2011)년 4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선군사상을 구현한 선군혁명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오신 선군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력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수령님의 혁명업적가운데서도 가장 귀중한 업적이며 그것은 오늘 우리가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며 선군정치를 펴나가는데서 튼튼한 토대로, 고귀한 밑천으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총대에 의거하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혁명군대부터 조직하시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마련되고 선군의 새 력사가 흐르도록 한 위대한 혁명전쟁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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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등진자는 천벌을 면치 못한다 – 남조선민심백서 –

주체100(2011)년 4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패당의 반인민적,반민족적악정에 대한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남조선신문,방송,인터네트에는 괴뢰당국을 비난하는 글들과 만화,동화상들이 넘쳐나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괴뢰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언론에 반영된 자료들가운데 일부를 추려서 백서로 낸다.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괴뢰보수패당의 집권 3년을 계기로 여론조사들이 진행되였다.

여론조사들에서는 응답자의 대다수가 현 《정권》하에서 모든것이 더 못해졌다,살기 더 어렵게 되였다고 하면서 민주화의 후퇴,독재통치의 부활,국민과의 소통부재,경제와 민생파탄,안보위기를 그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남조선언론들은 괴뢰패당의 집권 3년을 총화하는 글들에서 《민주주의위기,서민경제위기,남북관계위기를 가져온 악몽같은 3년》,《파렴치와 후안무치,몰렴치의 3년》,《무능과 구걸,국제적망신으로 이어진 3년》,《희망자체를 버린 지옥같은 3년》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다.(《련합뉴스》2011.2.2,《한겨레》 2011.3.4)

괴뢰패당에 대한 평가는 매우 엄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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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결광신자의 단말마적발악

주체100(2011)년 4월 26일 로동신문

동족대결에 환장한 현인택이 며칠전 《국제학술회의》에서 현재 조선반도《안보》상황이 《불투명하고 불안정》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지금까지 저들이 그 무슨 평화유지를 위해 대화노력을 해왔다는 실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북남대화가 열려도 《천안》호사건과 《비핵화》에 대한 그 누구의 《진지한 태도》가 없이는 《결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줴쳐댔다. 다른 곳에서도 지금 필요한것은 북이 주장하는 무조건적대화가 아니라 그 무슨 《사과》에 기초한 《진정성있는 대화》라고 떠벌여대면서 《북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 한 남북관계의 미래는 담보될수 없다.》고 고아댔다. 그야말로 대결광신자의 파렴치한 생억지로서 우리에 대한 악랄한 도발이다.

오늘 북남관계를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보수당국은 집권초기부터 오늘까지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내들고 북남대화와 협력사업들을 체계적으로 파탄시키면서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뿐만아니라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려왔다. 거짓말을 해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온것은 다름아닌 남조선보수당국이며 그 앞장에서 대결의 북통을 미친듯이 두드려댄것이 바로 현인택역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인택이 저들이 그 무슨 평화유지를 위해 《대화노력을 해왔다.》고 떠들어댔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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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지열수리용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주체100(2011)년 4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지열수리용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최헌동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김광수동지를 비롯한 기업소의 책임일군들과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류현식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비서들인 김영규동지, 김봉영동지를 비롯한 도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3개월만에 또다시 맞이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는 이날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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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백두의 선군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0(2011)년 4월 25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9돐을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군은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의 강위력한 핵심부대이다.우리 혁명무력은 주체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나날 혁명의 주력군,기둥으로서 조국의 통일독립과 부강번영,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에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렸다.우리 혁명군대의 력사이자 우리 혁명의 력사이며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이자 김일성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양양한 전도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건군절은 천하무적의 강군,혁명의 믿음직한 주력군을 가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새겨주는 뜻깊은 명절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선군령장들의 손길아래 주체혁명의 핵심부대,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광스러운 혁명적무장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 –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의 보고 –

주체100(2011)년 4월 25일 로동신문

동지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더욱 높이 떨쳐지고 온 나라가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9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의 근 80년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조선혁명의 주력군으로 끊임없이 장성강화되여 반제대결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백승을 떨쳐온 자랑찬 행로이며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전통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며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 건설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여온 성스러운 년대기입니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4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겨레는 위대한 선군정치의 빛발아래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거족적으로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이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주체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것은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이였다.
주체적인 혁명무장력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은 민족수호의 위력한 보검

주체100(2011)년 4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오늘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으며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며 통일애국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어 오늘과 같이 엄혹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우여곡절이 없이 승리의 한길로 승승장구하고있으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굳건히 지켜지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는것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며 민족수호의 위력한 보검인것으로 하여 북과 남,해외 우리 겨레모두의 열렬한 지지찬동을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입니다.》

선군정치는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는 침략자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리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위력한 무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해설 : 선군사상을 구현한 선군혁명령도의 시작

주체100(2011)년 4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사상을 구현한 선군혁명령도의 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현 소사하에서 우리 나라에서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 때부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령도는 수령님께서 1932년 4월 25일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이미 시작되였습니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이 선군혁명령도의 시작을 알리는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는 근거의 하나는 그것이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선군사상의 빛나는 구현이기때문이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은 주체19(1930)년 6월 30일에 열렸던 카륜회의에서 천명되고 주체20(1931)년 12월에 열렸던 명월구회의에서 구체화된 선군사상 , 선군혁명로선의 빛나는 구현이였다.
카륜회의에서와 12월명월구회의에서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그 종국적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혁명적기치, 지침이 마련되였다면 반일인민유격대가 창건됨으로써 총대, 혁명군대를 중시하고 앞세울데 대한 선군사상의 원리와 원칙이 현실로 전환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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