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인민의 나라,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을 길이 빛내이자
8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전당,전군,전민이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 6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민족사적경사의 날이다.이 날이 있어 민족수난의 암흑시대는 영영 끝장나고 우리 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새 생활창조의 넓은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세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공화국창건 65돐을 앞두고 맞고있는 오늘의 조국해방기념일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대를 이어 위대한 인민의 수령,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크나큰 민족적행운에 대하여 더욱더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내 나라,내 조국을 영원히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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