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통과 계승》 – 남조선인민들 높이 칭송 –

주체102(2013)년 8월 22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남조선인민들은 선군의 총대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고 공화국을 강위력한 불패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대전의 한 정치학교수는 제자들에게 북은 선군의 총대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쳐갈기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미국이 제아무리 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패권주의의 더러운 야심을 실현하려고 책동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북에는 그 어떤 침략세력의 위협이나 도전도 쳐물리칠수 있는 강위력한 힘이 있다.그것이 바로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야말로 정신적보검이다.그 힘이 있어 북은 미국의 그 어떤 도발도 제압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는 선군정치의 기초는 김 일 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 첫 시기에 제시하신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총대중시사상이며 김 정 일국방위원장께서 한층 격렬해진 북미대결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면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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