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군의 기치아래 내 조국 무궁강대하리

주체102(2013)년 8월 21일 로동신문

201308210201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
일 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정 일
동지

주체80(1991)년 4월 26일

뜻깊은 선군절을 마중해가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속에는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더욱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오늘호 당보지면에 모셔진 한상의 사진문헌에도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건군력사,백전백승의 선군력사가 얼마나 숭엄하게 비껴있는것인가.

조선인민군창건 59돐을 뜻깊게 경축한 주체80(1991)년 4월 26일!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일당백의 초병으로 튼튼히 준비하고있는 군부대군인들의 군사훈련정형을 료해하시고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백두령장들께 인민군군인들은 그 어떤 침략자도 단매에 요정낼 강한 전투력을 보여드리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우리의 평화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멸적의 기상 넘쳐흐르는 훈련장을 바라보시며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메아리쳐온다.

혁명의 총대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이어놓으시고 선군으로 승리하는 력사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이 강한것이며 이 땅우에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가 밝아온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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