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9th, 2013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 더 높이 떨치리

주체102(2013)년 8월 2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투쟁의 기치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 정 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 대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총적방향은 오직 하나 우리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가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당보 《로동신문》,군보 《조선인민군》에 주신 담화 《김 정 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는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선군령장 김 정 일장군님의 위대성과 우리 당의 선군위업의 정당성,불패의 생활력을 론증하는 력사적인 문헌이며 백두에서 시작된 선군의 길을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대를 이어 꿋꿋이 걸어나가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통해 절감하게 되는것처럼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지게 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과 령도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당사업실천에 구현하겠다

주체102(2013)년 8월 2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투쟁의 기치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 정 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 대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 정 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를 받아안은 온 나라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 정 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력사의 날인 선군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전적로작이 발표된것은 선군의 전통을 이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과시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반적인 건설공사과제 기본적으로 결속 – 과학자살림집건설장에서 –

주체102(2013)년 8월 27일 로동신문

과학자살림집건설이 드디여 완공을 눈앞에 두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과학자살림집건설에 예견된 모든 대상들에 대한 공사가 기본적으로 끝났다.그리하여 과학자살림집지구는 주택지구꾸리기에서 표본이 될수 있는 자기의 면모를 완전히 드러내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자,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이 높은 긍지감과 열의를 가지고 과학연구사업과 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7월과 8월초 한달 남짓한 사이에 과학자살림집건설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하게 완공하기 위한 은정어린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얼마전에도 과학자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끝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201308270102

[Korea Info]

 

백승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신 희세의 령장

주체102(2013)년 8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령도가 시작된 선군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백승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시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남녘겨레들도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은 주체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킨 성스러운 혁명실록,김 일 성민족의 대국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땅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정치,군사적으로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몸소 찾으시여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찬탄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지식인은 《김 정 일장군님의 선군정치,군중시정치야말로 위대하고 활력있는 정치이다.그분은 실로 력사상 처음으로 군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놓으신 천재적령장이시며 탁월하고 세련된 정치가이시였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화해와 평화,공동번영을 추동하는 정당한 제안

주체102(2013)년 8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긍정적인 사태발전은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대화와 협력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의 결실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6월 6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특별담화문과 7월 10일 남측에 보낸 통지문에서 개성공업지구실무회담과 동시에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고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행사를 진행할데 대한 제의를 하였다.8월 18일에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여러 분야의 협력문제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사업을 활성화하는 문제를 토의해결할것을 제의하였다.대화와 협력,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의 이런 적극적인 조치들은 북남관계개선을 더욱 추동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이미 이룩한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에 기초하여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다그쳐나가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8月
« 7月   9月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