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평화와 자주통일을 담보하는 애국애족의 정치

주체102(2013)년 8월 28일 로동신문

뜻깊은 선군절을 맞이한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높뛰고있다.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승리적으로 힘차게 벌려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선군정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에서 그 진리성과 정당성이 확증된 백승의 보검이며 위대한 민족적기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필승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선군으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으며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공화국의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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