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립장이 기본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자
인민의 운명과 안녕을 담보하는 최중대사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국토관리사업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면서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할 때 성과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나라의 200분의 1을 책임지고있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 시, 군의 국토관리사업을 잘하면 온 나라의 국토관리사업이 잘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이 사업을 통이 크게 벌림으로써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야 합니다.》
자기 힘으로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자!
이것은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이 국토관리사업에서 틀어쥐여야 할 종자이다.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에 철저히 서는것은 이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해도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기 지역의 발전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진 일군들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투철한 관점과 립장에서 대담한 작전이 나오고 완강한 실천도 나온다.
오늘 국토관리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며 시대의 전렬에서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이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이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이 군들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성천군과 운산군의 전변!
여기에는 심오한 진리가 있다.
이 군들이라고 하여 국가적지원을 더 받은것도 없고 오히려 지대적으로 볼 때 다른 군들보다 큰물피해위험성이 매우 높았다.이러한 군들이 오늘은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는 제방을 쌓아 자기 지역을 철벽으로 지키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자체의 힘으로 자기 지역을 지키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떨쳐나서면 그 어떤 조건도 문제로 되지 않으며 하늘도 능히 이길수 있다는것이다.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성천군과 운산군의 경험을 놓고 자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자기 지역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관점에 서있는가, 조건이 어렵다고 우는소리를 한적은 없는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질수 있게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있는가, 그 어떤 경우에도 끝장을 보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는가.…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패배주의,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고 자기 지역을 자체의 힘으로 지키기 위한 국토관리사업에 용약 떨쳐나 뚜렷한 실적으로 당과 인민앞에 자신의 충실성과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함으로써 당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라선시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펼쳐진 흐뭇한 작황, 사과따기 한창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춘과원으로 전변된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지금 사과따기가 한창이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봄내여름내 사과나무마다에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과 함께 남새와 축산, 과수를 비롯한 농촌경리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대단히 높았다.
농장당조직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호원마다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 구호들과 표어들을 게시하고 땅다루기와 거름주기, 열매솎아주기를 비롯한 영농공정마다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소개선전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
들끓는 전투장에 좌지를 정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켰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자체로 질좋은 유기질거름과 흙보산비료, 물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모든 과수밭들에 듬뿍 내기 위한 투쟁을 경쟁적으로 벌렸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이며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과일대풍을 안아올 열의밑에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였다.
봄부터 비가 자주 내리면서 불리한 날씨가 계속되는데 맞게 농장에서는 과일나무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농장의 일군들은 매주 기술학습의 날에 강사로 출연하여 농업근로자들에게 과일나무비배관리와 관련한 폭넓은 지식과 상식을 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특히 여름철에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입을수 있는 여러가지 병해충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함으로써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
군에서 생산하고있는 생물농약이 병해충피해를 막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다음해 사과꽃을 피우는데 좋은 영향을 주고 농약을 절약하며 나무들사이의 통풍에도 유리한 여름가지자르기와 같은 앞선 영농방법들이 적극 도입되였다.
지금 농장에서는 가지마다 탐스럽게 달린 열매가 한알이라도 허실될세라 사과따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련일 높은 실적을 올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포전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랑을 안고 풍요한 작황을 마련한 과수제4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이 사과따기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사과맛을 보다 개선하기 위해 깊은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청년작업반과 과수제1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도 그들의 뒤를 바싹 따르고있다.
기계화작업반의 뜨락또르운전수들은 알알이 정성들여 수확한 사과가 상하지 않게 과일보관고로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전문 보기)
백두산기슭에 충성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결사의 투쟁에 의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어느덧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중의 하나인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제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는것은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돌파구로 된다.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216사단의 미더운 전투원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여기 백두전역에서 또다시 웅변으로 실증하였다.
과연 이들은 무슨 힘으로 백두산기슭에 이렇듯 눈부신 전변의 력사를 새겨가고있는것인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바로 이것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기적과 혁신만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불변의 신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기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일별공정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수행하면서 힘차게 싸워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는 지금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변모되고있는 신무성동지구의 공원속에 서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커다란 물웅뎅이들과 무성한 잡초만이 있었다.쓸모없는 땅으로만 보이던 이 자리에 성, 중앙기관려단의 돌격대원들은 5만여㎥의 성토작업을 진행한데 이어 수백그루의 나무들과 수십종의 화초들을 정성껏 심고 가꾸어 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행복의 공원을 꾸려놓았다.
잘 포장된 도로를 따라 주변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즐비하게 늘어선 살림집들과 학교를 비롯한 공공건물들은 또 얼마나 훌륭한가.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땅을 한치한치 까내며 기초파기전투를 벌리던 광경들과 맡은 공사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폭우와 폭염속에서도 작업현장을 떠나지 않던 불같은 모습들이.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체질화한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과 더불어 최근 한두달동안에 흘러간 격전의 순간순간들도 다시금 되새겨진다.
백두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는 대상공사를 진행할 때였다.
밤늦게까지 기초콩크리트치기작업을 끝낸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 경공업성중대앞에는 바닥콩크리트치기를 위한 철근조립을 아침까지 결속해야 할 전투과업이 나섰다.바닥면적이 넓다나니 연신해야 할 철근량도 간단치 않았다.실로 긴박한 정황이였다.
1시, 《나를 따라 앞으로!》의 힘찬 돌격구령을 내린 김진국중대장의 뒤를 따라 돌격대원들은 또다시 새로운 전투에 진입하였다.려단의 돌격로를 기어이 열어제낄 결사의 각오 안고 전투에 착수한지 5시간만에 이들은 맡겨진 전투과제를 성과적으로 끝내였다.이런 나날이 흘러 불과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훌륭히 일떠선 창조물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는 길에서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진 집단주의위력이 안아온 또 하나의 자랑찬 결실이였다.
어찌 보면 공사초기보다 더 어려웠다고도 볼수 있는 시련과 난관은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의지를 시험해보려는듯 련이어 겹쳐들었다.
지난 7월초 포태건설려단 평양시련대에서는 교양마당포장을 앞두고 또다시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잔자갈이 부족했던것이다.그렇다고 난관앞에 주저앉아 공사기일을 지키지 못할 백두전구의 용사들이 아니였다.
평천구역대대, 공장대대를 비롯한 련대의 모든 지휘관들부터가 망치전, 함마전의 앞장에 섰다.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사이에 서로 함마를 먼저 잡겠다고 씨름질을 벌리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지는 속에 수백㎥의 잔자갈은 짧은 기간에 마련되였으며 포장작업은 제기일에 질적으로 결속되였다.
하다면 투철한 난관극복정신으로 날마다 새로운 공사속도를 창조해가며 전진 또 전진해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인 집단주의, 그것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지난 8월초 포태건설려단 남포시련대 대안구역대대가 맡은 포태동종합진료소건설장에서는 지속되는 고온과 무더위로 하여 약초밭에 힘들게 떠다심은 수천포기의 약초들이 말라드는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이때 련대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한결같았다.그것은 언제든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이 일하는 건설현장을 찾아오시면 최대의 기쁨과 만족을 드릴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이였다.
즉시에 약초들을 살리기 위한 긴급전투명령이 내려지고 련대전투원들모두가 떨쳐나섰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불같은 그리움에 뿌리를 둔 무궁무진한 집단주의위력은 새로운 위훈창조의 이야기들을 건설장마다에 수놓으며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해갈수 있게 하였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은 비단 사단전투원들에게서만 발휘된것이 아니였다.
소백산리지구에서는 평안남도에서 파견된 초급일군돌격대가 놀라운 공사속도로 건설장을 뒤흔들어놓았다.학교와 문화회관을 비롯한 덩지큰 건물들의 미장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도 성차지 않아 뒤떨어진 단위들의 공사과제도 와닥닥 수행하는 이들의 혁신적일본새를 두고 누구나 우리 당이 키워낸 초급일군들이 다르다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 혁명의 성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달려와 하나로 합쳐지는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
바로 여기서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집단주의정신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이 끊임없이 성장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인민의 버림을 받는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력사의 법칙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사회가 바로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
오랜 기간 세계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중 어느것이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인가를 놓고 치렬한 리념적론쟁과 대결을 벌리여왔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력사의 반동들은 그 무슨 《실패한 실험》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댔다.자본주의가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환성을 지르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하지만 오늘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든것은 다름아닌 자본주의세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가쁜숨을 내쉬고있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사회이다.그 전 력사는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그러나 오늘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막힌 자본주의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고스란히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들씌우고있다.
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원래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이토록 불안한 사회가 나날이 깊어가는 정치경제적위기로 하여 더욱 흔들리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만민평등》을 념불외우듯 하지만 그것은 기만이다.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마저 짓밟힌채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속에 허덕이여야 하는 암흑천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인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세상, 죽도록 발버둥쳐도 행복을 맛볼수 없는 막막한 암흑천지, 인정은 메마르고 륜리는 사라져 모든것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차거운 동토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타락하여 마약람용과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이것은 오직 자본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의 운명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만물의 령장》으로 되여 모든것을 좌지우지한다.봉건사회에서는 문벌과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였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한다.여기서는 돈이자 곧 사람의 인격이고 가치이다.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다.결과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회에서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는것은 지극히 자명하다.(전문 보기)
미국의 이중기준은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기본장애물이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은 우리가 진행한 자위적인 해당 활동들을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큰일이나 난것처럼 묘사하였다.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특정한 시점에 맞추어 진행한 《무력도발》로 규정하면서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조치들을 비난해나선것은 오만하고 독선적인 태도로서 전형적인 미국식이중기준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미국은 아직도 세상이 저들의 기준에 복종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관념에 사로잡혀있다.
오늘날 미국의 전횡은 도를 넘었다.
미국은 일부 나라들에 대해서는 국제법을 위반하든,지역정세를 격화시키든 적극 비호두둔하고있으며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서는 사사건건 시비질하며 적대시하고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의 《독립세력》들과 소요분자들을 《영웅》으로,《투사》로 미화하면서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자국의 시위자들을 《폭도》로 매도하는 리면에도 이중기준이라는 자막대기가 놓여있다.
미국의 이중기준은 조선반도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미국은 15일 공교롭게도 동일동시에 조선반도에서 울린 폭음을 들으면서도 《북조선의 행동은 미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걸고들었고 남조선의 행동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였다.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는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걸림돌로,정세격화의 촉매제로 되고있다.
조미대화의 교착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원인도 미국의 이중기준에 있다.
우리는 새 미행정부가 몇달째 우리를 대화에로 유도하는 신호를 보내고있는데 대하여 모르지 않으며 조미대화재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잘 알고있다.
우리는 대화 그 자체를 반대한적이 없다.
그러나 미국이 이중자대를 쥐고있는 조건에서 대화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공정성,평등이 보장된 대화가 성립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설사 지금 당장 접촉과 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행동들이 세계의 평화와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이라는 이중자대부터 내들것이 뻔하다.
우리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에서 이중기준을 휘두르는 미국과 마주앉았댔자 아무런 진전이 없이 그들이 바라는 시간이나 벌어주게 될것이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바뀌지 않았고 바뀔수도 없는데 당장 무슨 대화와 협상을 론하겠는가.
대화와 압박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은 저들의 적대시정책철회를 담보하지 않는 한 비핵화라는 말자체를 꺼낼수 없다.
미국은 우리를 보고 대하는 초보적인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하며 한사코 걸고들고 적대시하는 관습적인 태도부터 철회하여야 한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정세격화를 초래하고있는 미국의 이중기준의 위험성과 부당성을 똑바로 가려보아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력사의 필연이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2001년 《반테로전》의 서막으로,21세기 첫 전쟁으로 벌려놓았던 아프가니스탄전쟁이 20년만에 미군의 황급한 패주로 막을 내렸다.
미국은 이 전쟁에 연 80만여명의 병력과 2조US$이상의 거금을 투입하였으며 2,600여명의 미군사망자와 2만여명의 부상자를 냈다.
그러나 《미국력사상 최장기전》의 신기록을 세운 전쟁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로박멸》과 《민주주의수립》이라는 목적을 이루기는 고사하고 테로활동의 증가와 종교간 분쟁의 확대,피난민대란,지역정세의 불안정 등 참담한 후과만을 가져왔다.
전쟁초기 한자리수에 불과하였던 현지테로단체는 지금 20여개로 늘어났으며 무모한 군사작전에 의해 10여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1,000여만명의 피난민이 생겨났다.
아프가니스탄이 처한 파국적실태는 미국을 끝이 없는 전쟁의 진펄에 빠져들게 하였으며 종당에는 미국으로 하여금 자원의 막대한 소모와 자국경제의 《출혈》을 막기 위해 《비상탈출》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자유민주주의의 전파》라는 대의명분과 《파괴된 국가재건》의 책임을 집어던지고 황급히 도망길에 오른 미군의 수치스러운 행태는 장기간에 걸친 대아프가니스탄정책의 실패에 대한 자인이였다.
이로써 더는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며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관노릇을 할 능력이 없는 《유일초대국》의 쇠퇴몰락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특히 미군이 전쟁개시 2개월만에 《소멸》했다고 호언장담한 탈리반이 20년이 지난 오늘 보다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미군의 도주를 압박한 사실은 미국의 패배와 그 지배적지위의 붕괴에 대한 의미심장한 상징으로 되였다.
아프가니스탄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허상이 산산이 부서짐에 따라 그를 위수로 종속적으로 결탁되였던 자본주의나라들의 동맹관계가 급속히 분렬와해되고있다.
저들이 수십년동안 돌보아주던 카불정권을 서슴없이 내버리고 함께 《혈투》를 벌린 나토동맹국들과 합의도 없이 내뺀 미국의 리기적이며 배신적인 태도는 미국의 안보공약에 대한 동맹국들과 추종국들의 불신과 좌절감을 증폭시켰다.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 생각했던것보다 강하지 못하며 기대했던것보다 협조적이지 않다는것을 실감한 이 나라들은 지금 저마끔 자기의 안전보장을 위한 생존전략을 다시 짜는데 몰두하고있다.
유럽동맹은 아프가니스탄사태는 유럽의 전략적독자성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되여야 하며 유럽이 자기의 리익을 지킬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하면서 5,000명규모의 신속반응무력을 창설하는 문제를 토의하고있다.
서방의 주요언론들도 《서방자유질서는 패배하였다.》,《미국의 쇠퇴는 절정에 달하였다.》,《미국이 돌아왔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은 철수하고있다.》,《대서양동맹은 앞으로 더욱 약화될것이다.》고 비평을 쏟아내고있다.
쇠퇴해가는 미국에 추종하기보다는 독자적인 극을 형성하는데로 더 멀리 나가려는것이 미국의 동맹국들,동반자들의 심리이다.
미국이 제창하는 집단안보체계가 저들의 리익만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며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수치와 파멸만을 가져다준다는것은 아프가니스탄사태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
결국 이번 사태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이 만들어놓은 일극중심의 패권구도,낡은 국제질서의 자멸을 가속한 결정적계기로 되고있다.
이 세상에 남의 압력과 지배를 받으며 살기를 원하는 나라와 민족은 없으며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이고 공통된 지향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고 양키식가치관과 질서를 강요하는 미국의 지배체제는 자기의 문화와 전통,발전방식을 고수하려는 각국 인민들의 투쟁과 신흥대국들의 진출로 하여 더욱 위태로와지고있다.
침략과 간섭,탐욕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는 이미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이다.
제국주의가 쇠퇴몰락하고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력사는 다름아닌 자주와 정의를 요구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있다.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거스를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다.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리성근
단평 :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노릇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대선》예비후보들사이의 싸움질로 여의도장안이 더욱 소란해지고있다.
그중에서도 《고발사주》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을 몰아대느라 개 꾸짖듯 하는 홍준표와 류승민의 욕소리가 가장 높은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위기에 빠져 허우적대는 윤석열을 이번에는 아예 꼭뒤까지 눌러버리자는 심산인것 같다.
《사실이라면 검찰총장이 모를수 있나.》, 《실제로 있은 일이라면 그 경위가 어찌됐건간에 그건 공작이 아닌 범죄》, 《의혹당사자들은 사실을 국민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고 당을 끌고 들어가지 말라.》, 《…급기야 개인문제인 고발사주사건을 당에까지 물고들어감으로써 당이 앞으로 큰 피해를 보게 생겼다.》…
처와 장모의 부동산투기의혹, 주가조작의혹, 측근들의 부정부패의혹 등으로 시달림을 받고있는데다 본인의 빈번한 말실수, 몰상식한 처신으로 《1일 1망언》후보라는 별명이 붙어돌아가는 윤석열이 이번에 또다시 선거개입의혹사건의 핵심혐의자로 지목되였으니 이쯤한 욕설은 약과가 아닐수 없다.
한편 지난 시기 각종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른 홍준표나 권력쟁탈을 일삼으며 배신과 탈당을 밥먹듯하여 《배신의 정치인》, 《철새집단의 두목》으로 락인찍혀져있는 류승민이와 같은자들이 그 무슨 《진실》과 《범죄》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자체도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노릇이다.
현실이 이러하니 귀먹은 욕만 먹겠다고 가만있을 윤석열이 아니다.
《벌떼처럼 올라타서 비난하는게 참 기가 찰 노릇이다.》, 《아무리 경쟁을 한다고 해도 어떻게 저쪽에서 총을 한방 날리니까 바로 올라타서 그렇게 하느냐.》며 앙앙불락해대는가 하면 《정권교체보다 본인의 안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치졸한 사람들》이라며 대꾸질과 쌍욕질을 해대기도 했다.
입만 벌리면 욕설이고 손만 쳐들면 매질이라고 《국민의힘》패거리들이 하는짓이란 온통 상대방에 대한 독설과 줄욕, 험담뿐이다.
하긴 남을 물고뜯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것이 남조선정치판의 생리인데야…
제 밑이 구린것은 생각지도 않고 《대권》이라는 덕대우에 올라서기 위해 눈에 쌍심지를 켜들고 싸울 건덕지만 찾아다니는 《국민의힘》의 이른바 《대선》주자들.
이자들의 행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층이 《닭싸우듯 한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매한가지》라고 조소하며 《들출수록 악취풍기는 부패서식장 <국민의힘> 해체하라!》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당결정은 하나를 집행하여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하여야 한다
그 어디서나 당결정이라는 말이 엄숙히 울리고있다.
당결정!
그것을 당과 인민앞에 다진 서약으로 간주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일터마다에서는 련일 새로운 위훈이 창조되고있다.애로와 난관은 중중첩첩 겹쌓여도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려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각오와 투쟁열의는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그로 하여 각급 당조직들의 당결정서에는 《집행》이라는 두 글자가 하나둘 소중히 새겨지고있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우리모두에게 당결정집행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깨우쳐준다.그것은 당결정을 어느것도 놓침이 없이 제때에 집행한다는 의미와 함께 그 모든것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관철한다는 또 하나의 의미를 담고있다.
하나를 집행하여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이것이 오늘 당결정집행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결정은 하나를 집행하여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하여야 합니다.》
당결정은 어느것이나 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것이며 그 집행을 통하여 매 단위가 전진하고 나아가서 국가의 발전이 이룩된다.
당결정도 국가의 발전을 위한것이다.각급 당조직들에서 채택하고 집행하는 하나하나의 당결정은 국가의 미래, 국가의 발전과 잇닿아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집행되는가 하는데 따라 조국의 전진속도가 규제된다.바로 여기에 당결정의 비상한 무게가 있고 그 집행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
당결정은 무조건 관철하여야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되는대로 집행하여서는 안된다.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다 관철하되 중요한것은 하나하나를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하는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이 올해에 채택한 당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하면 단위사업에서 눈에 띄는 전변을 가져올수 있으며 그만큼 우리 혁명이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지금 많은 단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당결정관철에서 좋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화력발전소, 동평양금속건구공장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기지들을 알심있게 꾸려놓고 그에 토대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당결정집행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나고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부 단위들의 당결정집행에서는 심중한 편향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
당결정에 언제까지 어느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게 되여있다고 하여 앞으로 운영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과학적인 타산이 없이 무작정 내미는 현상이라든가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 이만해도 대단하다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당결정에 반영된 과업들을 적당한 수준에서 집행하려는 현상 등은 묵과할수 없는 페단이다.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한다는것은 결코 날자나 지키고 형식이나 차린다는것이 아니다.
모가 나게, 실속있게!
이것이 당결정집행의 근본요구이며 이를 떠난 《무조건》이란 있을수 없다.날자나 맞추고 무엇인가 해놓았다는 소리나 듣기 위한 당결정집행은 《무조건》의 외피를 쓴 형식주의, 요령주의의 발현이다.
당결정집행에서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는 사실상 자기자신을 속이고 당을 속이는 행위이며 그것은 해당 단위의 발전은 물론 국가의 전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친다.당조직들이 당결정집행란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얼마나 떳떳이 새기는가 하는데 따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는가 공백이 남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
당결정을 어떻게 집행하는가 하는것은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매 단위들이 당결정을 완벽하고 철저하게 집행하여야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당결정집행에서의 형식주의, 요령주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정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심어주는데 저해를 주며 나아가서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엄중한 후과로 이어질수 있다.당결정을 정확하고 실속있게 집행하는 여기에 수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는 길이 있다.
하다면 당결정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한다는것은 과연 어떤것인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방대한 개건현대화공사와 관련한 당결정을 집행하던 과정이 그에 대답을 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이전의 생산능력확장공사과정에 찾은 교훈에 비추어 공사준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어떻게 하면 반복시공을 없애고 자재와 자금, 로력을 최대한 절약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년간계획수행에 지장을 받지 않게 공사를 최단기간에 완공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이 공사를 단위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완전무결한것으로 되게 하겠는가를 두고 일군들 누구나 고심어린 탐구와 사색을 기울이였다.이렇듯 단위의 앞날을 내다보며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면밀히 작전한데 기초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전투에 진입하였기에 이들은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편파성없이 수십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공사를 끝낼수 있었으며 그 덕으로 련합기업소는 지난해에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게 되였다.
하나를 해놓아도 손색이 없이!
하나를 관철해도 실지 은을 낼수 있게!
당결정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한다는것은 바로 이런것이다.공장을 현대화하여도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끄떡없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게, 후방토대를 마련하여도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살림집을 일떠세워도 집주인들이 만족해할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한다는것이다.당결정관철과정이 곧 단위발전의 디딤돌을 마련하고 국가의 전진을 추동하는 계기로 될 때 당결정을 모가 나게, 실속있게 집행한다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박정천비서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 지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을 지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정지도부와 군수공업부 일군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을 참관하였다.
당 제8차대회는 새로운 국방전략수립의 일환으로 필요한 군사작전상황시 위협세력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집중타격능력을 높이며 각종 위협들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력히 향상시키기 위하여 철도기동미싸일련대를 조직하였다.
검열사격훈련은 처음으로 실전도입된 철도기동미싸일체계의 실용성을 확증하고 새로 조직된 련대의 전투준비태세와 화력임무수행능력을 불의적으로 평가하며 실전행동절차를 숙달할 목적밑에 진행되였다.
철도기동미싸일련대는 9월 15일 새벽 중부산악지대로 기동하여 800km계선의 표적지역을 타격할데 대한 임무를 받고 훈련에 참가하였다.
철도기동미싸일련대는 철도기동미싸일체계운영규범과 행동순차에 따라 신속기동 및 전개를 끝내고 받은 화력임무에 따라 조선동해상 800km 수역에 설정된 표적을 정확히 타격하였다.
박정천동지는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이 우리 당의 군사전략전술적구상과 기도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박정천동지는 철도기동미싸일체계는 전국각지에서 분산적인 화력임무수행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위협세력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할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타격수단으로 된다고 하면서 군대와 해당 부문에서는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실정에 맞게 이 체계를 옳게 리용하기 위한 전법방안들을 부단히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 빠른 기간안에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실전운영경험을 쌓고 철도기동미싸일려단으로 확대개편할데 대한 문제도 구체적으로 협의하였다.
박정천동지는 우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군대현대화로선과 방침에 따라 철도기동미싸일체계를 실전도입한것은 나라의 전쟁억제력강화에서 매우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높이 평가하였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자력갱생을 영원한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력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 나날이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미친 충격과 의미는 얼마나 크고 심원한것인가.그 빛나는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어려오는 글발이 있다.
자력갱생!
지나온 10년의 이름과도 같은 이 불멸의 글발과 더불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세기적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장엄히 펼친 기적의 년대,
바로 여기에 10년의 력사적의미가 있고 자랑스러운 총화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자력갱생을 부강번영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전대미문의 격난속에서도 온 나라 인민을 자력갱생대진군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달려온 10년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피끓는 심장마다에, 력사에 더 크고 진한 금문자로 아로새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에 승리와 미래가 있다고.
억척의 혁명신념, 불변의 궤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시작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우리 혁명앞에는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여있었다.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민족대국상을 기화로 사회주의위업의 거세찬 흐름을 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 겹쌓이는 시련들…
바로 이러한 때 이 땅에서 백두의 우뢰소리마냥 울려퍼진 장엄한 선언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 철의 신념을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력사의 그 시각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굽이친 만단사연을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 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한 우리 조국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으시였으리라.
일생을 자주적으로 살려고 결심한 사람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를 항상 각오해야 하며 그것을 뚫고나갈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교시도 들려오시고 자력으로 부흥할 래일을 내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강계의 눈보라도 떠올리시였으리라.
자주, 자립, 자위,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택하신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는 이 길을 무조건 끝까지 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신 길이 유일한 승리의 길이라는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며 과학이다.
이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수입병을 없앨데 대하여》, 《필승의 신념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다시금 힘있게 천명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에 진행된 뜻깊은 당대회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과 력사적인 신년사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강조하신것도 바로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자력갱생의 길이라는것이였다.
주체102(2013)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호소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자력갱생의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으로 적들의 도전을 짓부셔버릴 절세위인의 필승의 기상이 구절구절에 맥박치는 시대의 격문이였고 진격의 포성이였다.그 호소문은 천만대중의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마식령스키장건설장만이 아닌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그해 12월 마식령스키장의 개장이 선포되였다.
력사의 그날 마식령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
그것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영원한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이며 우리의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이라는 인민의 드높은 확신, 자력갱생의 불변궤도를 따라 폭풍노도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야말 불같은 열정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며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에만이 우리의 원대한 포부를 실현할수 있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자력갱생창조대전의 불길이 활화산같이 타번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아래 솟아나 기적과 변혁의 눈부신 시대를 자랑하며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긍지와 삶의 희열을 안겨준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은 그 얼마이던가.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신 라선땅과 함북도 북부지역의 선경마을들,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하나하나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우후죽순과도 같은 그 기세는 세계는 물론이고 우리 인민들까지도 놀라게 하였다.(전문 보기)
불굴의 공격정신의 체현자, 구현자가 되자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전체 인민이 완강한 공격투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만난시련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백두전구에 나래치던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하여 총매진하고있다.올해 전투목표를 철저히 수행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첫해 목표부터 성과적으로 점령하여야 보다 큰 용기와 자신심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불굴의 공격정신의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온갖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뚫고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 우리가 헤치는 시련과 난관은 사상초유의것이다.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 모자라는것이 적지 않고 도달하여야 할 목표 또한 대단히 높다.우리가 난관앞에 조금이라도 주저하며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기다린다면 피땀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수포로 되게 된다.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용진해나가야 지금까지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켜나갈수 있다.우리가 올해에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굴함없는 공격전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항일혁명선렬들이 모진 추위와 굶주림을 이겨내며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난관앞에 주저하지 않고 시련에 굴하지 않으며 승리를 위해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는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자기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돌파하여온 항일투사들처럼 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간다면 이 세상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혁명적진군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과 격난을 타개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담대한 배짱과 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하고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공격해나가는 투사들을 부르고있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사생결단하던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할 때이다.누구나 완강한 공격투사가 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이룩해나갈 때 우리는 맞다드는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전환시키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불굴의 공격정신의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으로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강국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이룩한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우리자체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련속적인 공격전을 들이대야 한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속도전의 불바람속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혁명의 전세대들이 승리에 자만도취되여 순간이라도 탕개를 늦추었다면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설수 없었을것이다.사회주의위업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갈 때 승승장구할수 있다는것이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력사가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며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완강하게 공격해나가는 전체 인민에 의하여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나라의 석탄산은 이런 백옥같은 충성과 량심에 떠받들려 솟는다 -득장청년탄광 1갱 채탄1중대 중대장 오상섭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나라의 서부지구 탄전에서 또 한명의 탄부가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다.득장청년탄광 1갱 채탄1중대 중대장 오상섭동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하늘같은 그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우리의 미더운 탄부들의 전렬에 오상섭동무가 있다.만나보면 그 어느 탄전에서나 볼수 있는 수수한 탄부이다.땅속 깊은 곳, 지하막장에 수놓아가는 오상섭동무의 삶은 나라의 석탄산을 쌓아올리는 탄부의 심장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고동치는가를 말해주고있다.
막장에 울리는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오상섭동무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탄광일군들은 누구나 이렇게 그루를 박는다.
《언제나 〈알았습니다!〉, 〈수행했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석탄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느낄줄 아는 진짜배기탄부랍니다.》
중대의 채탄공들도 자기 중대장에 대하여 《계획》이라는 두 글자와 결부시켜 이야기했다.
《계획수행을 놓고는 한치도 에누리를 모르는 중대장》,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암벽도 문이라고 밀고나가는 배짱군》…
사람들의 평가는 석탄생산계획을 대하는 오상섭동무의 태도와 관점을 선명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한마디로 오상섭동무는 중대가 받은 석탄생산계획수자를 베고 죽으면 죽었지 순간의 흥정이나 자그마한 에누리도 모르는 지하막장의 충실한 초급일군이다.
그에게는 늘 품고다니는 수첩이 있다.거기에는 막장실태며 로력, 설비가동정형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져있다.채탄1중대의 석탄생산계획은 언제 봐야 중대장의 수첩에서 먼저 수행되군 한다고 한다.다른 중대들에서는 현행생산계획수행을 놓고 악전고투하고있을 때 오상섭동무는 다음달 계획수행을 위해 막장전개에 필요한 설비, 로력관리를 예견성있게 하여 언제나 월초부터 석탄생산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는것이다.
그러자니 그는 남보다 곱절 사색하고 고민하고 탐구하였으며 막장을 떠나지 않았다.항상 수첩을 펼쳐들고 하나하나의 수자들을 따지고 또 따지며 중대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설계하고 해당한 작업조직과 대책들을 앞질러 세워나갔다.
허나 자연과의 전투라고 할수 있는 막장일은 결코 모든것이 종이우에 씌여있는 글줄처럼 순조롭게 되는것은 아니였다.
년초부터 생산열의를 부쩍 올리면서 매달 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기세드높이 전진하던 지난 4월 어느날 중대의 막장에 뜻밖의 난관이 조성되였다.
얇은 탄층이 나졌던것이다.거기에다가 탄층이 굳어 일은 순수 인력으로 해야 하였다.얼마쯤 시간이 흐르자 일부 채탄공들은 아무래도 오늘계획을 수행하기는 어렵게 되였다고, 이쯤하고 다음날에 봉창하면 되지 않겠는가고 수군거렸다.그들의 얼굴에서 동요의 빛을 찾아본 오상섭동무는 결연한 어조로 말하였다.
《계획을 수행할수 없다는 말을 어쩌면 그렇게 쉽게 외울수 있소.우리 중대가 맡은 석탄생산계획은 단순한 수자가 아니요.당에 대한 우리의 충성심은 바로 그 석탄생산실적으로 표현된단 말이요.》
그리고는 또다시 일손을 잡았다.채탄공들도 자책속에 잠겨 중대장을 따라섰다.
1시간, 2시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업은 더욱 어려워졌으나 누구 하나 작업장을 떠나지 않았다.
여러 시간의 격전을 벌려 그들은 마침내 생산계획을 수행하고서야 막장을 나섰다.
그날 막장을 나서는 중대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누가 보지 않는 지하막장이지만 평양의 불빛, 조국의 전진을 위해 충성의 하루, 보람찬 혁신의 하루를 수놓았다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오상섭동무는 중대원들의 가슴속에 석탄산이 높아지면 그만큼 조국의 창조의 숨결이 높아진다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었고 석탄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도록 이끌어주었다.
그렇게 탄광의 하루하루, 충성의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갱과 탄광의 석탄생산목표는 해마다 높아졌지만 오상섭동무는 우는소리를 몰랐다.
중대가 무거운 짐을 걸머질수록 탄광이, 나아가서 조국의 짐이 가벼워진다는 고결한 애국충정의 마음 안고 그는 더 높은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작업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갔으며 기술혁신운동의 앞장에 섰다.
지난 기간 오상섭동무는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함으로써 많은 로력과 자재, 자금을 절약하고 나라에 적지 않은 리익을 주었다.그중에는 동발을 적게 쓰는 갱도돌림시 합리적인 시공방법도 있다.
이런 그를 두고 한 채탄공이 중대장동지는 우리보다 머리가 좋은것 같다고 한적이 있었다.그때 오상섭동무는 말하였다.
석탄산에만 충성심이 비끼는것이 아니다.
동발 한대, 설비 하나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여기는 마음에서 충성심이 발휘된다.그런 마음을 간직하면 누구나 기술혁신을 할수 있다.
석탄산에 탄부의 충성심이 비낀다.석탄생산실적이자 우리들의 충성심의 높이이다!
오상섭동무는 이런 드높은 자각을 안고 언제나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었으며 사색과 열정을 오직 석탄생산, 이 하나에만 지향시켰다.
오상섭동무가 중대장으로 사업해온 지난 20여년간 채탄1중대는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단 한치도 드티지 않았다.
계획수행, 오늘날 그것은 결코 쉽게 외울수 있는 말이 아니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 더우기 때없이 석수가 쏟아지고 붕락이 앞을 막아서는 자연의 엄혹한 도전을 뚫고헤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수천척지하막장에 계획수행의 빛나는 년륜을 새기는것을 어찌 충성과 위훈에 비겨 말하지 않을수 있으랴.
이 자랑찬 혁신의 대오에 바로 한줌의 석탄에도 당을 받드는 탄부의 깨끗한 충성심을 비추어보고 나라의 석탄산을 높이 쌓아 전진하는 조국에 밝은 빛을 더해주기 위해 애국으로 불타는 심장을 깡그리 바쳐가는 오상섭동무와 같은 참된 탄부들이 서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자
비상방역전을 계속 공세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는데 맞게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다시금 강조하였다.
지금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는 억제되기는커녕 계속 확산되는 위험한 형세를 보이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모두가 바늘귀만 한 틈도 없이 방역진지를 강화하는데 부단히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이를 위하여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비상방역부문의 전체 일군들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맡고있는 무겁고도 책임적인 임무를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분발 또 분발해야 한다.
일군들은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조국의 안녕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현존방역체계를 다시금 엄밀히 따져보면서 부단히 보강하고 완비해나가야 한다.특히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에 악성비루스가 발붙일 자그마한 틈도 없도록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계절적조건을 비롯하여 변화되는 상황에 맞게 비상방역지휘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한편 전국적인 범위에서 비상방역사업실태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빠짐없이 장악하고 적시적이며 예견성있는 대책과 함께 여기에 필요한 물질기술적보장을 따라세우는데서 조직자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의 전초기지인 위생방역기관들과 검사검역기관들이 당과 국가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을 결사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위생방역기관들과 검사검역기관의 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최대의 긴장성과 경각심을 항상 견지하면서 대류행전염병의 류입공간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검사검역사업을 직접 담당하고있는 성원들은 오늘의 방역대전의 최전선을 지켜서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강철같은 검사검역규률과 질서를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국가의 안녕과 인민의 생명안전 그리고 올해의 투쟁성과는 물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과 직결되여있는 방역대전에서도 우리가 믿는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하는것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와 애국적헌신성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언제나 명심하고 보다 새롭고 효률적인 방역기술과 방법들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고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과학자적량심을 지니고 비상방역사업에서 절박하고 절실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제때에 원만히 풀어나가기 위하여 정열적으로 사색하고 탐구함으로써 가치있는 연구결과들로써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드높은 방역의식을 계속 견지하면서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국가가 정한 비상방역규정과 질서들을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비상방역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자만과 방심, 안일해이와 무책임성, 만성화된 경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언제나 초긴장상태를 견지하도록 서로 방조하고 서로 통제하는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그 어떤 사업을 조직하고 일판을 벌리는데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견지에서 모든 사고와 실천을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는데로 철저히 지향시키며 비상방역사업에서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더욱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군으로서, 당원으로서, 공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3)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현 일본당국의 행태는
국제사회와 인류에 정면도전하는 행위
일본군성노예범죄가 드러나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지도 20여년, 일제가 패망한지도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허나 일본군국주의가 감행한 성노예범죄와 조선인강제련행사실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는 일본정부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이 오늘날에 와서 극치를 이루고있다.
지난 4월 일본정부는 각료회의에서 결정한 《답변서》라는데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에 대해 《종군위안부》라고 표현하는것은 오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기때문에 적절하지 못하므로 《위안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조선인강제련행에 대해서도 《강제로동》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는 등 모든 사실을 전면부정하는 립장을 밝혔다.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을 비롯한 정계인물들 역시 국회 등의 공식석상에서 《위안부강제모집이 존재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모순된다.》, 《유사시에는 녀성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행위가 일어나기 마련이고 세계적으로도 례사로운 일이다.》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일본정부의 이러한 행태는 어떻게 하나 국가적책임을 회피하고 피로 얼룩진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여 후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하고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을 재현해보려는 용납못할 도전행위이다.
오늘날 일본정객들의 공공연한 야스구니진쟈참배와 력사교과서외곡, 헌법개악시도, 주변나라들의 령토를 강탈할 목적으로 강행되는 《자위대》병력의 재배치와 무력증강책동이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1992년 1월 30일부 《아사히 져널》은 《랭전이후의 세계에서 국가와 국민이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자면 전쟁책임과 전후책임의 보상이 필요하다.》, 《세계사의 흐름속에서 일본만이 언제까지 고립되여있겠는가?》라고 쓴바 있다.
세계는 국제사회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을 또다시 우롱하고 도덕적저렬성과 후안무치성을 드러낸 일본정부의 부당한 태도에 엄한 눈초리를 보내고있다.
도이췰란드와 카나다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은 물론이고 동맹국인 미국의 주요 도시들에까지 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들이 세워지고 일본의 녀성인권유린범죄를 규탄하는 국제적움직임이 도처에서 확대되고있다.
1992년 8월 유엔소수민족차별방지 및 보호에 관한 소위원회 제44차회의 《현대형의 노예》문제토의시에 국제교육개발협회 대표는 연설에서 《<위안부>문제는 제2차세계대전기간에 일본<황군>에 유괴, 강제련행되여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20만에 달하는 조선소녀들과 녀성들에 대한 문제이다.》라고 지적하였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의 존엄을 무참히 유린한 전대미문의 성노예범죄는 영원히 숨길수도, 지울수도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으로서 전쟁범죄와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에 시효를 적용하지 말데 대한 국제협약에 따라 세대를 이어가면서라도 끝까지 계산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 련재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 (1) : 1920년대경부터 설립된 성노예제도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 (2) : 만천하에 드러난 일본군성노예범죄
- 천인공노할 악마의 포식 (3) :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현 일본당국의 행태는 국제사회와 인류에 정면도전하는 행위
론평 : 철없는 세대들까지 범죄의 길로 밀어넣을 심산인가
요즘 일본반동들이 벌려놓은 력사외곡책동이 최극단에 달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엄연한 조선의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날조한 어린이교육용 《방위백서》라는것을 뻐젓이 내놓더니 이번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과서들에서까지 《종군위안부》와 《강제련행》 등의 표현들을 아예 삭제해버리거나 변경하도록 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과거 저들이 감행한 남경대학살만행의 주요내용도 삭제하였다고 한다.
지금 일본것들이 놀아대는 그 뻔뻔스러운 행태로 보아 아마 조금 더 있으면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이 지난 세기에 일본을 침략하여 수많은 일본사람들을 학살하고 강제련행해갔다고 우겨댈지도 모를 일이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벌려놓은 력사외곡책동이 이제 갓 눈을 뜨고 세상을 보려는 순진한 새세대들을 대상으로 꺼리낌없이 감행되고있다는것이다.
천진한 어린 세대들에게 외곡날조된 과거사를 인위적으로 주입시켜 과연 그들을 어디로 끌고가겠다는것인가.
그것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심어주어 그들을 조상들이 못다 이룬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돌격대, 《제2의 황군》으로 내몰려는 흉심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해야 할것이다.
참으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자기 후손들이 정의를 위한 옳은 길에서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고 밑거름이 되여주고싶은것이 인간의 보편적심정일진대…
하지만 오직 섬나라족속들만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필코 이루어보기 위해 자기 후손들에게 패망을 통탄하며 스스로 할복해야만 했던 전범자들의 더러운 운명을 강요하고있는것이 아닌가.
현실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과 그 실행을 위한 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부정한 과거를 잊고 사는자 불피코 그 쓰디쓴 과거의 고통을 다시 겪게 되는 법이다.
일본반동들이 계속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고사하고 오히려 그를 외곡날조, 정당화해가며 재침야망실현에만 미쳐 돌아친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내가 무섭냐》
아래에 한장의 만화가 있다.
험상궂은 표정을 짓고 《내가 무섭냐》라고 떠벌이는 윤석열.
검찰을 해골에 비겨 그려넣은 런닝그차림에 시퍼렇게 입묵한 팔뚝을 보여주며 쇠몽둥이를 둘러멘 윤석열의 행색은 《서초동 칼잡이》에서 《여의도 깡패》로 변신한 몰골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라 하겠다.
《내가 무섭냐》, 이 말속에는 자기는 지금껏 남조선인민들을 무서워한적도 없고 앞으로도 무서워하지 않을것이라는 호통, 도리여 남조선인민들이 자기를 무서워해야 할것이라는 일종의 겁박이 담겨져있다.
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의 대답은 《풉!》, 《윤석열 배격》이다.
국민을 취조실피의자로 알고있는가. 오만과 독선에 중독된 독재자, 《조폭두목》, 괴물을 보았다. 국민은 박근혜의 《국정롱단》을 엄단한것처럼 윤석열검찰의 정치공작과 선거개입, 《국기문란》 역시 좌시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이 바로 남녘민심이다.
《내가 무섭냐》, 바로 여기에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을 검찰의 정치사찰, 선거개입으로 재현해서라도 파쑈암흑시대를 되살리려는 적페세력의 포악성과 흉악성이 담겨져있으며 이것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검찰개혁, 적페청산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려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 왔다.
지금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어머니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걷이는 한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씨앗을 뿌리고 정성다해 가꾸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진다.
올해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2백 수십일간을 하루와 같이 헌신분투하며 마련한 귀중한 작황이 그대로 풍년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식량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여는것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수놓아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채택한 하나하나의 결정들에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인민생활향상에서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올해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강력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전야에 물결치는 알찬 이삭들마다에는 농작물이 폭염피해를 받을세라, 큰물에 잠길세라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시며 온 한해 농업부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다음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결정적으로 쌀이 많아야 한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중중첩첩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5개년계획의 전투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식량의 자급자족이 가지는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어떻게 하나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고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야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으며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농촌지원자들은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심을 발휘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기본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적기에 진행하는것이다.
재해성이상기후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조건에서 가을걷이적기를 정확히 정하고 빠른 기일안에 와닥닥 끝내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가을한 곡식을 제때에 털지 못하고 쌓아두면 숨쉬기로 인한 영양물질소모로 천알질량이 줄어들고 짐승들에 의한 피해까지 입어 많은 낟알을 잃어버릴수 있다.
곡식들의 여물기과정에 대한 조사를 포전별, 필지별, 품종별로 구체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드센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어 예상수확고가 그대로 실수확고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최근년간 이동식탈곡기와 벼종합수확기 등 농기계리용률을 최대로 높여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고 알곡생산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는 배천군과 숙천군 열두삼천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의 경험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립체적으로 내미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한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의를 안고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당결정이 어떻게 관철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일군들은 올해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해마다 반복되는 단순한 영농공정이 아니라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보위하는 정치적문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라는 자각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대중을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농사결속에 필요한 물자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며 적은 투자로 최대의 실리를 얻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작업조직, 로력조직을 짜고들며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이 높이 발양될수 있도록 정치사업과 경제조직사업을 능숙하게 해나가야 한다.한해 농사는 량곡수매를 깨끗이 끝내는 사업으로 결속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짜고들며 보관관리를 잘하여 귀중한 낟알이 허실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의 농업전사들,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헌신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해방후 위대한 수령님 주신 땅에서 농사를 잘 지어 풍년낟가리 높이 쌓고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애국농민들처럼, 전화의 나날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알차게 곡식을 가꾸고 거두며 전승의 날을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한 전시다수확농민들처럼 불타는 애국의 마음으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한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보도에 따르면 미싸일발사시험을 참관한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이 《우리의 미싸일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라는 부적절한 실언을 했다고 한다.
보도에 밝혀진 《대통령》의 실언이 사실이라면 소위 한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는 우몽하기 짝이 없을것이다.
《대통령》이 기자들따위나 함부로 쓰는 《도발》이라는 말을 망탕 따라하고있는데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시한다.
우리는 지금 남조선이 억측하고있는대로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시기를 선택하여 《도발》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첫해 중점과제수행을 위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있는것이다.
꼬집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면 남조선의 《국방중기계획》이나 다를바 없는것이다.
남조선이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이 특정한 누구를 겨냥한것이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바람직하지 않은 일임을 스스로 인정한다면 우리도 한사코 남조선이 우리의 계획과 해당 활동을 걸고든다 해도 무방하고 당연하다 여겨줄것이다.
우리는 현 남조선《대통령》이 평화를 위해 강력한 힘이 뒤받침되여야 한다는 말을 누구보다 잘 외우는 《대통령》으로 알고있다.
자기들의 류사행동은 평화를 뒤받침하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고 우리의 행동은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으로 묘사하는 비론리적이고 관습적인 우매한 태도에 커다란 유감을 표하며 장차 북남관계발전을 놓고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대방을 헐뜯고 걸고드는데 가세한다면 부득이 맞대응성격의 행동이 뒤따르게 될것이고 그렇게 되면 북남관계는 여지없이 완전파괴에로 치닫게 될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
매사 언동에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앉아서 《북한》을 이길수 있다는 《힘자랑》이나 하는것이 《대통령》이 할 일인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주체110(2021)년 9월 15일
평 양
음악예술로 수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한 참된 문예전사 -만수대예술단 고문이였던 박영순동지의 한생을 더듬어-
노래와 함께 승리하며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로정에는 천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음악포성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한 참된 문예전사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부터 위대한 장군님을 일편단심 충심으로 받들며 인민의 사랑을 받는 예술가로, 당의 참된 문예전사로 성장한 박영순동지,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되여 끝없는 숭배심으로 가슴을 불태운 그는 1970년대에 위인칭송의 노래를 선창한 선구자들중의 한사람이였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핵으로 하는 만수대정신의 창조자의 한사람이였다.
재능있는 예술인이기 전에 수령께 무한히 충실한 혁명전사였던 그의 한생은 혁명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문학예술은 충성으로 불타는 심장을 지닐 때에만 창조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충성의 노래를 낳은 샘
참다운 충실성은 수령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흠모로부터 시작된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며 온넋을 바쳐 우러러따르는 마음,
그 숭고한 세계에서 충신의 첫걸음이 시작되는것이며 생명이 다할 때까지 변함을 모르는 일편단심이 량심으로, 도덕의리로, 신념으로 다져지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20세기 문예부흥의 려명이 밝아오던 1960년대의 마지막해,
국립가무단(당시)의 성악배우였던 박영순동지는 만수대예술단의 전신인 국가중창단의 한 성원으로 선발되게 되였다.
당시 국가중창단은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우리의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본보기단체를 조직하실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태여난 전도양양한 예술단체였다.
주체58(1969)년 10월 6일 국가중창단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친히 박영순동지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를 남성중창조의 조장으로 임명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으며 주체음악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보람찬 길을 걷게 된 박영순동지의 감격과 환희는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었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음악실력, 만사람의 마음을 한순간에 끌어당기는 친화력과 전사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
위대한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은 박영순동지의 심장을 열화같은 매혹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거의 매일이다싶이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그이의 지도를 받군 한 박영순동지였으나 그이곁을 하루라도 떨어지게 되면 북받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적시며 뵙고싶은 마음을 달랠길 없어하였다.
1970년대 중엽 만수대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대한 방문공연을 진행할 때였다.
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관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꽃다발속에 묻혀있을 때에도, 깊은 밤 이국의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볼 때에도 박영순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어려오고 그이의 가르치심이 귀전에 들려오군 했다.
정다운 그 품으로 천리이든 만리이든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고싶을 때마다 머나먼 조국의 하늘가를 바라보며 저도 모르게 입속말로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라고 불러보던 박영순동지였다.
그는 매일과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 마음속진정을 아뢰이며 이런 글줄을 이어갔다.
《1974.10.28.월요일.알제리에서 첫 관통련습.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오늘 저희들은 알제리의 지방도시인 오랑에서 첫 무대관통련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 세워주신 기준에서 볼 때 미숙한 점이 많았습니다.특히 리듬이 불안하며 전반적음색통일이 잘되지 않고있는것입니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심려를 덜어드리는것을 제일가는 기쁨으로 여기고있는 저희들은 지도자동지께서 세워주신 기준에서 한치의 드팀도, 자그마한 양보도 없을것이며 알제리에서의 첫 공연을 높은 사상예술적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외국방문공연의 나날 그는 남성중창조 성원들에게 《우리의 임무는 첫째도 둘째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 세워주신 기준을 고수하는것이요.》라고 강조하군 하였다.일상생활에서도 늘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는 …라고 하셨는데》라는 말을 자주 하군 하였던 박영순동지는 사업일지나 일기의 구절마다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교시를 인용하고 거기에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비추어보군 하였다.
이런 그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단 형상과제를 주시기만 하면 폭발적인 열정과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사색을 기울여 훌륭히 수행해내군 하였고 자신뿐아니라 남성중창조의 모든 성원들을 그렇게 이끌었다.
그 나날 박영순동지의 가슴속에는 하나의 절절한 소원이 자리잡았다. 령도자로서, 인간으로서 만사람의 매혹을 불러일으키는 그이의 위대함을 소리높이 노래하고싶은 억제할수 없는 충동이였다.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성장의 걸음마를 떼던 순간부터 심장에 끓는 매혹과 흠모의 불덩이를 세상에 터치고싶은 열망은 자나깨나 그의 심신을 달아오르게 하였다.
1970년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출중한 위인상에 대하여 누구보다 깊이 감득하게 된 문예전사들의 충성의 열정이 위인칭송의 노래로 분출하여 온 나라를 울린 격동의 년대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노을이 피여나는 이른아침에 인자하신 그 미소를 생각합니다라는 노래의 구절을 뜨거운 감회와 격정속에 부르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처음으로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로 높이 칭송한 가요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가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의 집체작으로 태여나 온 나라를 감격과 흥분에 휩싸이게 한 그 시기에 박영순동지도 열렬한 칭송의 붓을 들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32돐을 맞는 주체63(1974)년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그가 가사를 쓴 노래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가 훌륭히 형상되여 무대에 올랐다.중요한 국가행사보장을 위한 공연준비로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무대와 련습실에서 보내고 밤시간마저도 자질향상과 안삼블훈련으로 지새는적이 많은 그가 언제 그렇듯 훌륭한 가사를 완성해냈는지 누구나 놀라와했다.
늘 봐야 말이 적고 일밖에 모르는 그였지만 가슴속에는 그렇듯 용암처럼 뜨거운것이 끓어번지고있었다.
주체68(1979)년 2월 17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이날의 공연무대에 박영순동지가 가사를 지은 노래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가 합창으로 오르게 되였다.합창이 끝나자마자 박영순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무대에서 달려내려온 그가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뜸 동무가 쓴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의 가사를 《4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로 고치라고 이르시는것이였다.무대와 객석이 통채로 긴장되여 박영순동지를 지켜보고있는 속에 그는 장군님께 이 노래는 박영순이 쓴 노래가 아니고 인민의 마음으로 쓴 노래이기때문에 고칠수 없습니다라고 가사를 그대로 둘것을 간청드렸다.억지를 부리다싶이 하는 전사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하신 음성으로 동무들이 내 말이라면 담벽이 문이라고 하여도 그냥 밀고나가겠다고 맹세하더니 왜 나의 말을 듣지 않는가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