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4th,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부지구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2일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시찰하시면서 전투원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김영복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정찰총국장 리창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훈련기지에서 특수작전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훈련기지에서는 여러 특수작전려단 전투원들이 전투정치훈련강령에 따라 강도높은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이날 기지에서는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여러가지 훈련들이 있었다.
훈련은 부대전투원들의 전투준비정도를 판정하고 그 어떤 전투정황속에서도 맡겨진 특수작전임무를 믿음직하게,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정신육체적으로, 전술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준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절대적으로, 억척같이 수호해가는 우리 무력의 중추구성력량으로 장성강화된 핵심선두부대들은 이날 훈련을 통하여 일단 유사시 임무가 부여되면 일격에 적들의 심장부를 타고앉아 전투목적을 완수할 확고한 의지와 충천한 기세를 선보이며 명실공히 최정예전투부대로서의 위력과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원들이 각이한 전투정황에 완벽하게 숙달된 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모든 전투원들이 조국수호, 인민사수의 영예로운 사명감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기고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해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적을 무조건 괴멸시킬 멸적의 투지와 영웅적기개가 그대로 맥박치는 훈련을 보시면서 언제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자신만만하게 상대해줄수 있게 펄펄 나는 일당백의 만능싸움군들로 자라난 이런 용감하고 자랑스러운 군인들이 있어 우리 조국이 진정 더욱 굳건한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애국적열정과 전투적용맹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우리 군대의 특수작전무력이 공화국의 전쟁억제력과 전쟁수행능력에서 중추적핵심력량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고 특수작전무력을 최강의 전투집단으로 부단히 확대강화해나감으로써 우리 무력발전에서 보다 뚜렷한 진일보를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특수작전무력건설방향과 관련한 새로운 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번에도 언급하였지만 특수작전무력건설에서 훈련혁명, 사상혁명, 장비혁명을 확고히 틀어쥐고 구현함으로써 특수작전무력이 전쟁마당의 기본주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전쟁승리에서 결정적역할을 수행하도록 더 완벽하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훈련에서 우리 식의 새로운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적용하고 숙달시켜 그 어느 군대와도 대비할수 없는 절대적기준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지휘성원들에게 서울에서 《국군의 날》이라고 하는 10월 1일에 벌려놓은 적들의 그 무슨 기념식에 대해서도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윤석열괴뢰가 기념사라는데서 시종 반공화국집념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피해의식으로부터 출발한 장황한 대응의지로 일관된 연설문을 줄줄이 내려읽었는데 이는 괴뢰들이 떠안고있는 안보불안과 초조한 심리를 내비친것이라고, 어설픈 언동으로 핵에 기반한 한미동맹의 성격을 운운하면서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이니, 《정권종말》이니 하는 허세를 부리고 호전적객기를 려과없이 드러내보인것은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해치는 세력이 바로 저들임을 스스로 자인한것이라고, 그런 서툴기 짝이 없는 수사적표현과 과시성행동에 세상이 웃지 않을수 없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윤괴뢰가 핵을 보유하고있는 국가의 문전에서 군사력의 압도적대응을 입에 올렸는데 뭔가 온전치 못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지 않을수 없게 한 가관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적들의 그 어떤 위협적인 수사나 행동, 계략과 시도도 우리의 군사적강세를 막아세우지 못했으며 영원히 우리의 핵을 뺏지 못할것이라고, 우리는 오랜 기간 간고한 도전을 이겨내며 핵강국으로서의 절대적힘과 그를 리용할 체계와 기능을 불가역적으로 확보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극도의 미련함과 무모함에 빠진 적들이 《만약》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과도한 《신심》에 넘쳐 한발 더 나아가 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든다면 가차없이 핵무기를 포함한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사용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보유국과의 군사적충돌에서 생존을 바라여 행운을 비는짓은 하지 말아야 할 부질없는 일일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러한 상황이 온다면 서울과 대한민국의 영존은 불가능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것은 그 무슨 수사적위협이 아닌 세인이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물리적파괴력에 대한 현실적인 예측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계속 힘을 키워야 한다고, 오직 두손에 틀어쥔 힘만이 적을 다스리고 자기자신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담보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더욱 충실하여 강력한 군사력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철저히 보위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강경투철한 대적립장과 방침들은 지휘성원들과 전체 장병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와 배심을 배가해주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훈련에 참가한 관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조국수호의지를 격려하시며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의 전체 전투원들은 훈련장에 찾아오시여 세심한 지도를 주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신 위대한 령장께 충성의 맹세를 담아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첨병이라는 자각을 더 깊이 간직하고 한계를 모르는 전쟁수행능력제고, 싸움준비완성에 계속 분투함으로써 임의의 시각 그 어떤 전투임무가 부과되여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완수할수 있는 맹장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양승호동지, 리철만동지, 전승국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공장, 기업소와 12개 중요고지를 담당한 단위의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3.4분기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며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를 끊임없는 비약과 성공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방략을 명시해주시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을 가속화해나감으로써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 단위에서 분기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정비보강과 생산활성화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에 선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인 농사작황이 좋은 결실을 내다볼수 있게 되고 가을걷이와 밀, 보리씨뿌리기가 앞당겨 수행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3.4분기 계획수행과정에 발로된 결점과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그는 당정책관철을 저애하는 온갖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일소하고 책임회피, 직무태만행위를 결정적으로 뿌리빼기 위한 투쟁을 날카롭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개선하여 생산물의 원활하고 편안한 류통을 보장하며 기업체들의 상대적독자성에 기초한 경영활동의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지어주고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을 지속적으로 높여주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일군들이 당결정은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 각오, 긴장된 책임의식과 진정한 애국심을 지니고 모든 일을 과학적타산밑에 해나가며 일단 시작한 사업은 모가 나게 끝장을 보고야마는 기풍을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사상관점과 사업기풍을 대담하게 일신하며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개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회의는 당중앙이 밝혀준 전진방향과 지침에 따라 국가경제전반을 통일적으로 조직지휘하고 각 부문이 내각의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보다 공고히 하는것과 함께 국가적인 생산력을 한층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4.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올해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결속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생산물의 질을 결정적으로 제고할데 대한 문제, 성, 중앙기관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농사결속을 잘하고 새년도 농사차비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전망적이고 예견성있는 작전에 기초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반드시 완수하기 위한 다음해 투쟁의 준비사업을 착실히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 등이 언급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재일동포들의 《우리 민족연단 2024》 일본에서 진행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의 주최로 《우리 민족연단 2024》가 9월 29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서충언부의장, 임경하권리복지국장, 현대식경제국장, 김경호재정국장,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와 사업체 책임일군들, 김민관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각지 청상회 회원들과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는 니시도꾜에서 각계층 동포들의 무궁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와 동포사회의 부흥기의 첫 돌파구를 열어나갈 일념을 담아 《〈맞이하자!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오자! 니시도꾜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니시도꾜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였다.
행사에서는 조국에서 보내온 축하인사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니시도꾜의 민족교육에 새겨진 애국애족의 전통, 민족교육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예술공연, 편집물시청, 연구발표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와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의 창립 80돐을 빛내이고 앞으로 100돐을 지향하여 민족교육의 개화기를 기어이 니시도꾜에서부터 열어나가겠다는 신심과 확신에 넘친 동영상편집물상영과 사업계획발표, 결의표명 등이 있었다.
행사에서는 황철수 민족연단실행위원회 위원장이며 니시도꾜청상회 회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니시도꾜에서의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와 동포사회의 부흥기를 청상회가 주도하여 열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특대형반인륜범죄국가》는 일본의 고유한 명패이다
일본의 피비린 과거죄악의 행적이 계속 밝혀지고있다.
최근 로씨야가 일본이 1939년 8월 할힌골강부근에서의 전투과정에 쏘련을 반대하여 세균무기를 사용하였다는것을 증명하는 고문서를 공개하였다.문서는 할힌골전투후 포로된 731부대의 한 하사관에 대한 심문기록으로서 일본군이 퇴각시 수차례에 걸쳐 강물을 리용하여 장티브스균을 퍼뜨려 붉은군대 부대들이 집결된 지대를 오염시킨 범죄사실을 까밝히고있다.
일본의 세균전만행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지난 5월과 8월에도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해 공개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사용으로 무고한 사람들에게 처참한 죽음을 강요한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악은 결코 덮어버릴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일본군 731부대의 세균전 및 인체실험만행과 관련한 자료들은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으로서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살인마들은 1932년부터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사람들을 대상으로 인체해부와 랭동실험, 세균주입실험 등 잔혹한 생체실험을 감행하면서 일제의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에 적극 복무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대상으로 감행된 미제의 야만적인 세균전만행의 근저에도 복수주의에 환장한 일본군전범자들의 검은 마수가 뿌리깊게 뻗쳐있다.
731부대뿐 아니라 100부대, 516부대, 나미8604부대와 같은 구일본군의 비밀세균전부대들이 패망후 강점지역들에 내버린 화학무기들은 지금도 현지주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생태환경에 엄중한 피해를 미치고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남에게 떠넘길수 없는 력사적, 정치적, 법적책임을 파렴치하게 회피하는 일본을 준절히 규탄하고있다.
생화학범죄의 피해는 특정한 나라와 지역을 벗어나 전지구적인 범위에서 전인류를 대상으로 급속히 확대되게 되여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다 못해 또 다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재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수만t에 달하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마구 내버리고도 올해중에 2차례 더 방류할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떠들어댔다.
지역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던 세균전전범자들의 후예들이 오늘은 전세계와 인류를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실험마당, 실험대상으로 삼으려고 광분하고있다.
인간의 탈을 쓴 야만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행위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특대형반인륜범죄국가》, 이는 영원히 벗을수 없는 전범국의 고유한 명패이며 파렴치한 일본의 대명사이다.(전문 보기)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로씨야외무성이 1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레바논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스라엘의 각 병종이 동원된 침공행위의 성격으로 보아 희생자수가 계속 늘어날것이며 이것은 중동지역에서 폭력행위의 격화를 초래할것이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레바논에 대한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이스라엘당국이 전투행동을 즉시 중지하고 레바논령토에서 병력을 철수시키며 중동분쟁의 실제적인 평화적조정방도를 모색할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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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9월 28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1년간의 범죄적인 가자지대전쟁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레바논에서도 그와 같은 어리석은 정책을 추구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무방비상태의 레바논인민들에 대한 살륙행위는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고 그는 밝혔다.그는 지역의 모든 항쟁세력은 레바논항쟁운동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모든 이슬람교도들은 레바논인민과 히즈볼라흐를 힘껏 지지성원하여 간악한 강점정권에 맞서 싸우도록 도와줄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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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1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의 군용기들과 무인기들이 수도 디마스끄의 여러 주민지역을 공습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것은 민간인들을 목표로 한 잔인한 침략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수리아와 주변나라들의 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수리아는 자기의 령토와 인민을 수호할 권리가 있으며 이스라엘의 범죄적군사행동에 맞서 싸울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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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항쟁세력이 9월 27일 미싸일과 무인기로 이스라엘도시들과 홍해수역에 있는 3척의 미국군함을 공격하였다.미국군함들은 이스라엘을 지원하러 가고있었다고 한다.
항쟁세력 대변인은 가자지대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이 중지될 때까지 군사작전을 중단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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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부총비서가 9월 30일 나라를 수호할 립장을 강조하였다.그는 야만적인 대학살이 저들의 목적달성에 도움이 될것이라는 이스라엘의 확신은 망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유태복고주의정권은 히즈볼라흐의 군사적능력에 대해 깨달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이 히즈볼라흐 총비서와 많은 고위지휘관들을 살해하였지만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적수들과 맞서 가자와 팔레스티나를 계속 지원하고 레바논과 레바논국민들을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지상작전을 개시하는 경우 히즈볼라흐전투원들은 그에 대항하여 레바논을 방위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