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북도 큰물피해복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9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29일 평안북도 큰물피해지역의 복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김영복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지역의 복구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서게 될 살림집구획조감도를 보시면서 건설진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는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날마다 새로운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해가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재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고 피해지역의 생산 및 생활질서를 정상수준으로 회복시키는 문제는 현시기 우리 당과 정부앞에 나서는 최급선무적인 과업이라고 재삼 강조하시면서 모든 건설자들이 배가된 노력과 진정을 기울여 최단기간내에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고 수해지역 인민들이 행복의 보금자리를 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강령을 실현하는 중차대한 공정인것만큼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언제나 첫째가는 힘을 넣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변혁의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는 우리의 사상과 정책, 미학관이 반영되며 이런것으로 하여 건설은 정치의 직관적표현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건설자들이 질보장이자 곧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임을 명심하고 설계상, 공법상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며 질제고를 홀시하는 사소한 현상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제때에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살림집건설현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면서 조국과 인민앞에 무한히 충직한 그들의 정신세계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과 피해복구전구에 탄원진출한 청년돌격대원들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의 앞장에 선 전위투사들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그들의 생활조건보장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이를 위하여 당적으로 중요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섬지역의 제방공사정형도 료해하시면서 제방을 백년대계로 축성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당의 농촌혁명강령에 제시된 농촌문명의 발전단계를 한계단 끌어올리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또 하나의 정치적공정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건설자들의 가슴속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명예,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직접적담당자, 실천자라는 자각을 신념으로 새겨주는 정치선전, 정치선동을 박력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송조직을 치밀하게 하여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제때에 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골조공사를 최대한 다그치고 마감시공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질적수준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가 일떠서는데 맞게 주변환경정리와 원림조성사업을 관상적, 실용적측면에서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복구건설과 관련한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거창한 위업을 떠메고나가는 새시대의 창조자, 개척의 주인공이라는 자각과 확고한 자신심을 지니고 수해지역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삶의 터전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영예로운 전구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건설자들은 복구건설현장에까지 찾아오시여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무한대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탁월한 스승, 위대한 어버이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조국의 대지를 인민의 행복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킴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격동의 9월

주체113(2024)년 9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또 한페지 소중히 아로새겨질 2024년의 9월이다.참으로 가슴벅차고도 격동으로 충만된 뜻깊은 한달이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향도의 억센 힘으로 공화국의 튼튼한 존립과 륭성발전의 휘황한 설계도를 가슴뿌듯이 펼치며,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진흥의 중장기적인 과제를 스스로 더 부가해 떠메고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차게 다그치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인민의 행복한 삶과 안녕, 주체혁명의 앞길을 견결히 수호해나갈 천만인민의 견결한 의지를 만천하에 떨치며 흐른 이해의 9월은 공화국의 장성발전사가 어떻게 엮어지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힘이 무엇으로 하여 세기의 단상에 끝없이 올라서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을 성대히 경축한 9월의 날과 날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무한한 긍지감을 더욱 소중히 느끼였고 강국의 영웅전기가 줄기차게 펼쳐지는 근본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국가는 불패의 생명력과 무진한 발전력을 가지고 언제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장성발전사를 수놓을수 있다는것을 이해의 9월은 숭엄히 전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조국의 100년, 200년 앞날을 환히 내다보시며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강국의 휘황한 앞길을 밝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이 안아오는 위대한 현실이다.

누구나 지나온 9월의 나날을 더듬을 때면 먼저 뜻깊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인 연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를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경건히 우러를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더욱 자부하게 되는것은 우리 국가의 이같은 영예로운 행적이 비단 전세대가 걸어온 과거의 력사에만 국한되지 않았다는것이라고, 오늘의 현실도 그 기적의 연장이라고 하시며 우리는 분명코 계속 전진하고있다고 확신에 넘쳐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개척정신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복무관을 지니시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대변혁을 줄기찬 상승국면에로 추동하며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견결성,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기 위한 과학적인 방략을 명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동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경절에 즈음하여 하신 중요연설은 우리의 숭고한 리념,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인 부국강병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우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발전가능성을 정확히 찾아 완강히 분투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균형적이고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변혁과 진흥을 가일층 촉진시킬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강령, 그 활기찬 약진을 담보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여기에는 모든 방면에서 건국이래 초유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이끌어 가까운 앞날에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시려는 절세의 위인의 드팀없는 신념과 강철의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뜻깊은 연설문의 구절구절을 가슴에 새기며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이어나갈 철석의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애국의 숭고한 의지이다.

뜻깊은 국경절의 그날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한없이 고결하고 열렬한 사랑, 불덩이와도 같은 사무친 정을 안으시고 이 땅 어디서나 변함없이, 더욱 찬연하게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를 긍지높이 바라볼 때에도 그렇고 해마다 국경절을 맞이할 때에도 자연히 절감하군 하는것이지만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없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옹근 한세대가 바뀐 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준엄한 도전과 시련을 무수히 겪으면서도 추호의 동요나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발전시킨것은 김일성주의위업에 대한 가장 충직하고 완벽한 계승이며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 실체인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생명력, 생활력의 영원불멸성을 실천으로 립증한 거대한 정치적승리로, 력사적기적으로 된다.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지향하고 건설하려면 지방부터 발전시켜야 한다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의 크나큰 메아리를 안고 시작된 9월의 첫 기슭에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소식을 받아안으며 천만인민은 절세의 위인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끓는 열화의 애국의지와 더불어 전면적부흥장성의 참의미를 더더욱 뜨겁게 새겨안았다.

큰물피해로 재난을 겪은 수해지역 인민들의 무탈한 건강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그토록 가슴뜨거운 불멸의 화폭으로 7월과 8월의 날과 날을 눈물겹게 수놓으시고도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더 빨리 다그치고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 또다시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륭성번영의 활로를 열어가자면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심어주어야 한다.

우리 당은 그를 위한 중대조치로서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기 위한 정략적계산과 전략적타산에 기반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진도상에서 분수령으로 되는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대업을 조직전개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하고 포치한 5개년계획의 네번째 해의 투쟁과업을 실천하고있는 상황속에서 우리 당이 스스로 자기의 투쟁령역에 지방진흥의 중장기적인 과제를 더 부가해 떠멘것은 우리 힘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자신심의 표현이며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려는 우리 당중앙의 혁명적관점과 자세인 동시에 인민에 대한 철저한 복무정신의 발현이다.

그것은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으로 사회주의우월성을 실제적으로 발양시켜 우리 제도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중대한 결단인것이다.

진정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해,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억만로고를 바치시며 쌓으시는 하늘같은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며 부흥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는 그 대해같은 은덕에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들 어찌 다 보답할수 있으랴.

강국의 인민이 되려는것은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나 간절한 꿈과 희망으로 되고있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작은 나라도 높은 존엄을 지니고 불패의 국력과 국위를 떨칠수 있으며 륭성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있다는것을 우리의 9월은 뚜렷이 새겨주었다.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이해의 9월도 결코 순탄하게 흐르지 않았다.

적대세력들로부터 가해지는 각이한 위협들,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안전환경속에서 강력한 군사력보유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한시도 놓치지 말고 또 단 한걸음도 양보하지 말아야 할 생존권리이다.

우리 군대의 전쟁수행능력을 부단히 강화발전시켜 지역안전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강력한 힘으로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은 당과 정부가 내세우는 가장 중차대한 국사이고 혁명의 제1대과업이다.

강력한 힘, 이것이 진정한 평화이고 우리 국가발전의 절대적인 담보이다.

우리 인민은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이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는 만복의 터전으로 다져주실 불같은 애국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시는 불면불휴의 로고가 있어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만리창공에 차넘치고 공화국의 성스러운 장성발전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의 9월에도 우리 국가방위력의 비약적인 향상을 위한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현지시찰, 현대적인 해군기지건설과 관련한 현지료해, 국방공업기업소에 대한 현지지도,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 전투원들의 훈련 지도, 새형의 600mm방사포차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 지도,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핵물질생산기지 현지지도…

우리 공화국의 국력강화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그 거룩한 자욱을 따라 나라의 힘이 그만큼 커졌고 인민의 존엄이 더더욱 높아졌으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불가역적인 담보가 억척으로 마련되였다.

절세의 위인의 그 위대한 업적이 이 땅우에 안아온 행복의 메아리는 얼마나 크나큰것이며 또 얼마나 자랑찬 성과들과 값높은 승리가 2024년의 9월을 아름답게 수놓았던가.

당과 국가의 극진한 환대와 최상의 성의로 꿈같은 특전을 누리는 수재민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속에 예순번째, 일흔번째, 여든번째 생일을 뜻깊게 쇤 소식이 온 나라를 기쁘게 하였고 올해의 투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서 요덕군 림평농장, 장강군 성장농장, 금천군 현내농장, 계정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농촌지역의 농업근로자들이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에 새집들이를 하는 꿈같은 경사를 맞이하였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혁혁한 무훈속에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전반적인 건축공사의 90%계선을 넘어섰으며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도 순간의 정체도 없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여 나라의 철기둥을 더욱 억척으로 세웠고 풍요한 수확계절을 노래하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흐뭇한 벼가을소식이 련일 전해졌다.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의 자랑찬 경기성과는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치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또 얼마나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는가.

주체조선의 절대적존위가 세계의 시각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고 강국의 영웅전기가 줄기차게 펼쳐지는 격동의 나날과 더불어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자욱을 아로새긴 2024년의 9월,

진정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를 한가슴에 안아보게 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저력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였으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고마움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게 한 잊지 못할 한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애국의 의지가 력력히 빛발친 9월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따라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줄기차게 매진해나갈 드높은 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이 세상 가장 위대한 국가에서 사는 전체 인민의 긍지가 나날이 백배해지고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바쳐온 성실한 노력을 륭성번영의 새 승리에로 이어놓으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히 증폭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이 이제 또 어떤 성과와 승리를 이룩하고 이 영광의 시대를 어떻게 빛내이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공화국의 성스러운 륭성번영사, 강국조선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 강국공민의 영예와 영웅성이 남김없이 떨쳐지는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선진성, 영용성을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의 강렬한 애국의지에 의하여 그 전진속도가 배가되는 혁명적대진군이다.

이번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명예를 세계만방에 떨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의 자랑찬 경기성과는 비상한 애국열의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떠미는 강위력한 원동력이다.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참된 애국자들만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당당한 주인들이라고 말할수 있다.애국열이 차넘치는 나라는 빈터우에도 락원을 일떠세우며 새시대를 안아오지만 애국열이 결핍된 나라는 억대의 재부우에 앉아있어도 쇠퇴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는것이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립증하는 철의 진리이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되였다고도 할수 있는 지난 10여년간은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무한한 애국의 힘이 어떤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준 격동의 세월이다.우리 당이 구상을 펼치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산악도 떠옮기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애국충성이 있어 이 땅우에는 세인의 찬탄을 자아내는 사변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가 승리와 기적으로 수놓아지게 되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과 장애는 만만치 않으며 이것은 보통의 각오와 잡도리로써는 헤쳐나갈수 없는것이다.애국은 맹세나 고동구호가 아니라 무한한 헌신이고 실천이며 뚜렷한 실적이여야 한다.누구나 애국의 더운 피와 땀으로 위대한 새시대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써나갈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 분투할 때 눈부신 변혁에로 향한 성공의 층계들이 굳건히 쌓아지고 주체조선의 명예와 명성은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며 강국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이다.우리의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킬수 있는 비결도,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비약적으로 상승발전할수 있는 담보도 바로 일심단결에 있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하는 과정은 곧 당의 두리에 애국으로 단결하는 과정이며 우리의 일심단결이 백배해지는 과정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이 최악의 난국을 뚫고 끊임없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세계의 정점에 우뚝 올라설수 있은것은 애국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투쟁기풍과 생활방식으로 체질화된데 있다.당중앙에 대한 절대충성,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삶의 본령으로, 무한한 긍지로 여기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반석과도 같이 튼튼하고 그 위력은 날로 강화되고있는것이다.

단결의 유일중심은 수령이며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가장 열렬한 애국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직하게 받드는 여기에 우리의 위대한 단결을 지키고 빛내이는 참된 길이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배해지고 부흥강국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강국의 면모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특정한 한두 부문이나 분야가 아니라 전 전선이 일떠서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다같이 기세차게 내달리는것이 진정한 강국의 모습이다.

국가의 전면적부흥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찾아오는것이 아니며 그 누구의 선사품은 더더욱 아니다.그것은 오직 애국으로 충만된 전민의 투쟁으로써만 이룰수 있는것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조국이 부여한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와 애국열의는 충천하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과 군수로동계급, 수십년세월 자기 맡은 혁명초소를 꿋꿋이 지키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량심의 인간들, 어려울 때일수록 당과 국가의 고민을 스스로 떠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공민들이 바로 우리 인민들이다.전민의 이 불같은 애국열의에 의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위용이 더 높이 떨쳐지고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강국조선을 대표하는 자랑찬 성과와 창조물들이 다련발적으로 솟아오르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참된 애국자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빛내이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앞에 항상 자신을 세워보며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애국헌신의 대장정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로 수놓아져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은 애국으로 일관되고 애국헌신으로 빛나는 분분초초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찍으시는 애국의 자욱에 박동을 맞추고 숨결을 같이하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빛나고 륭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창창한 래일이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따라배워 조국이 부르는 곳에 한몸을 씨앗처럼 묻을줄 아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완벽성을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손으로 기어이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겠다는 자신심과 분발력을 안고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당에서 준 과업은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에 앞서 무조건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임무는 어느 하나도 빠짐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소극과 보수, 안일과 해이를 배격하고 강국인민답게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쳐 창조하고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조를 간직하고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린 기적의 년대의 주인공들,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주의위력으로 만난을 부시며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간 전세대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기풍과 투쟁본때는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교본이다.불같은 충성과 열렬한 애국으로 당과 혁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옹위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온 전세대들의 모습에 항상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자각하고 분발하여 거창한 기적창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끊임없는 발전과 부단한 혁신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일군들이 능숙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일군의 핵심적인 역할에 단위발전과 조국의 전진속도가 달려있다.

일군들은 구령을 치기 전에 전위에 서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능숙하게 조직동원하며 치밀한 계획과 구체적인 임무분담, 능란한 지도로 맡은 사업에서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끊임없이 내놓아야 한다.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애로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집초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는 참된 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우리 당의 강국건설령도사와 빛나는 업적을 깊이 체득하는 과정으로 되게 함으로써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모든 일군들이 이 성스러운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세기적인 변혁과 눈부신 기적으로 약동하며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가 마중오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투쟁에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더욱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 귀국, 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맞다드는 강팀들을 모두 보기좋게 누르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2006년과 2016년에 이어 세번째로 되는 우승컵을 들어올린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세계최강팀으로 부상하였다.

국제체육무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힘있게 떨친 이 훌륭한 경기성과는 우리 국기의 불멸할 존엄과 명예를 빛내이기 위해 진함없는 애국충의심과 견인불발의 노력을 다하여 땀에 절은 훈련의 날과 달을 이어온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스러운 선물이다.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이 28일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조국의 수도 평양으로 돌아왔다.

비행장은 조국의 장한 딸들을 맞이하기 위해 나온 수많은 군중들로 꽃바다를 이루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들의 가족들과 함께 항공역앞 정류장에 나와있었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을 태운 비행기가 정류장에 들어서자 군중속에서 《환영》, 《축하》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취주악 《우리의 국기》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금메달을 번쩍이며 비행기에서 내린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체육인들과 근로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고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열렬히 축하하였다.

자랑스러운 딸자식들을 품에 안은 부모들의 긍지와 기쁨이 감동깊은 화폭으로 펼쳐졌다.

녀자축구선수들은 아름다운 꽃들로 단장된 무개차를 타고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세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새세대 축구강자들을 환영하는 감격의 열파가 수도의 거리마다에 차넘쳤다.

경기대회 전기간 힘과 고무를 보내며 승리에로 떠밀어준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들을 안아보면서 녀자축구선수들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나라의 모든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원활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담보하고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여 국가부흥의 새 지평에로 향한 우리의 과감한 진군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모든 시, 군들을 정치와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 바로 이 구호에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하여 사회주의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가장 명백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간고하고도 험난한 투쟁의 길에서 혁명적구호가 발휘하는 위력은 대단하다.구호는 비록 길지 않아도 거기에는 당의 사상과 의도가 명백하게 함축되여있고 인민의 지향과 념원이 정확히 반영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혁명적구호는 무한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가진 투쟁과 전진의 강력한 기치로, 행동실천의 절대적지침으로 되게 된다.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 이 구호에는 시, 군들의 자립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을 가급적으로 촉진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고 그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풀어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우리 당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전체 인민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근본사명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고 그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시, 군강화로선도 마찬가지이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에 있어서 결코 멀고 가까운 인민이란 따로 있을수 없다.지금처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에 우리 당이 시, 군의 강화발전을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고 그를 완강히 내밀고있는것은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고난속에서도 언제나 당만을 굳게 믿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 특히 공화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안겨주기 위해서이다.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열렬히 환호하고있으며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인민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 우리 당이 있기에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 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오늘날 시, 군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문제,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하며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고 대를 이어 지켜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일념에 기반을 두고있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지론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과 병행하여 전국의 시, 군들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그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에서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여기에 추가된 3개 대상건설을 힘있게 내밀면 우리는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현저히 해소하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도시사람들 못지 않게 유족하고 문명한 수준에 끌어올릴수 있으며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풀어줄수 있게 된다.지방발전정책의 실속있는 집행으로 지방의 모든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안겨줄 때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우리 당과 국가에 대한 고마움이 자리잡게 되고 모든것을 인민의 복리증진과 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절대적우월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 이 구호에는 시, 군들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시, 군은 국토의 200분의 1에 해당되는 행정구역으로서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인 동시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기초이고 보루이다.주추가 든든해야 집이 곧바로, 든든하게 서있을수 있는것처럼 시, 군들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담보할수 있다.

국가의 전략적보루,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시, 군들의 강화는 정치사상진지의 공고성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된다.지역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가 철저히 확립되여야 전국의 시, 군들이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억척의 성새, 굳건한 초석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그 규모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방대한 대건설사업인 동시에 지방인민들의 사상, 기술, 문화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안아오기 위한 일대 혁명이다.이 거창한 투쟁을 통하여 사람들의 사상령역에 뿌리깊이 남아있으면서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 낡은 인습과 후진성이 완전히 일소되고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리상과 포부를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과 잠재력이 백배해지게 된다.농촌을 건축미학적면에서만 개변시키자는것이 아니라 농촌의 기본력량을 선진화, 로동계급화, 과학기술인재화하자는데 당이 제시한 농촌혁명강령의 진수가 있다.모든 시, 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사상, 기술, 문화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출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국가발전의 강위력한 동력은 더욱 증대되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 당과 정부는 공화국의 전 령토를 이루고있으며 우리 국가제도를 떠받드는 지역적거점, 전략적보루인 시, 군들을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실로 막대한 품과 로력, 투자를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하고도 무조건적인 집행으로 받들어나갈 때 나라의 모든 지역을 우리 당이 언제나 마음을 놓을수 있는 지역,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억척의 지지점으로 강력히 다져나갈수 있다.

시, 군의 강화이자 지방의 변혁적발전이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다.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만들어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고 인민의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 군강화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명령집행에 대한 책임성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주체113(2024)년 9월 29일 로동신문

 

우리가 투쟁과 생활의 귀중한 교본으로 여기고있는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우리 혁명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얼마나 깨끗하고 순결한것이였는가 하는 하많은 이야기가 수록되여있다.

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투사들이 지녔던 백옥같은 충성심은 수령이 준 명령집행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하다면 지금 우리는 죽음의 문턱앞에서도 사소한 동요를 모르고 강잉히 떨쳐일어나 수령의 명령을 끝까지 결사관철하였던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살며 일하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그때의 간고함은 오늘과는 비교도 할수 없었다.허나 투사들은 수령의 명령앞에서 조건이나 능력을 타산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반드시 집행해야 하며 또 할수 있다는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이악하게 투쟁하였다.아무것도 없는 천고의 밀림속에서, 앞에도 뒤에도 적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언제나 결사관철하였다.

주체26(1937)년 3월 어느날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를 찾아 피눈이 되여 날치던 적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소탕하골안에까지 기여들었다.

기본부대들이 전투전개를 원만히 할 때까지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고 용감히 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전달받은 경계구분대의 대원들은 수적으로 대비도 되지 않는 엄청난 적들과 맞서 피어린 격전을 벌리면서 차지한 계선을 끝끝내 지켜냈다.

항일혁명투사 한태룡동지는 그때를 돌이켜보며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세상에는 사람들의 힘이 무궁무진하다는데 대하여 많이 말하고있으나 혁명의 위대한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낳는 힘보다 더 억세고 무서운 힘은 없다.뼈가 부서지고 살이 깎이여도 꺾이지 않는 힘, 한사람이 열놈, 백놈의 적과 마주서도 두려움없이 싸워이기는 힘,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낳는 이 위대한 힘을 안고 싸운 경계구분대동무들은 마침내 적의 돌격을 물리쳤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끝까지 관철한 항일의 투사들, 그들은 이처럼 자기들을 넓고 따뜻한 품에 안아 혁명의 원리를 일깨워주시였을뿐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법, 난관을 딛고 일떠서는 법, 생을 참답게 사는 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천금주고도 사지 못할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같은 충성의 마음을 안고 그이의 명령을 충실하게 집행하였다.

정녕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량심과 의리로 간직할 때만이 수령의 명령집행에 충실할수 있다는것을 투사들은 자신들의 실천적모범으로 우리 후대들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었다.

항일혁명투사 지병학동지가 쓴 회상실기 《사령관동지의 부르심을 받고》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주체26(1937)년 봄 최춘국동지가 사령부의 명령을 받고 독립려단을 이끌고 백두산일대에로 진출하던 행군로정은 말할수없이 간고하였다.하루에도 전투는 10여차례씩 벌어졌고 단 10리를 가자고 해도 적과 싸우지 않고서는 도저히 갈수가 없는 형편에서 대원들은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하였다.하여 최춘국동지는 적들의 집중적인 대포위를 뚫기 위하여 유격구방어전투시 사령관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부대의 집중과 분산, 배후타격의 전술을 활용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대부대활동만을 주장하려 하였다.

이때 최춘국동지는 단호하게 말하였다.

《나는 사령관동지께서 가르쳐주신 전술적원칙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르오.…

부대의 집중과 분산을 옳게 배합하라고 하신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을 위반하고 현재의 형편에서 대부대의 활동만 한다면 부대의 파멸을 면치 못할거요.그 누구도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을 위반할 권리는 없소.》

이렇듯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명령과 지시를 받았을 때 그에 대한 어떠한 자의적인 해석도 변경도 대치도 절대로 허용치 않고 그대로 집행하였으며 불리한 정황이라고 하여 명령집행을 미룬다든가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끄는것과 같은 무책임한 태도를 허용치 않았다.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의도는 곧 법이였고 지상의 명령이였으며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되여있었다.

항일혁명선렬들은 바로 이런 투사들이였다.혁명을 알게 된 그때로부터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어모실줄 알았으며 수령님의 명령지시관철을 위해서라면 진펄길에도, 물속과 불속에도 두렴없이 뛰여들었다.

항일대전의 총성이 울리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아득히 흘렀다.하지만 오늘도 우리가 자신들의 마음속에 투사들의 그 억센 신념을 변함없이 간직해야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서라면 놈들이 욱실거리는 적진속으로도 서슴없이 기여가고 맨손으로 재봉기바늘도 연길폭탄도 만든 투사들처럼 살며 일할 때 못해낼 일이란 없기때문이다.

어렵고 힘든 고비에 부닥쳐 저도 모르게 주춤거리게 될 때 누구든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다시 펼쳐보며 투사들의 정신세계앞에 자신을 세워보라.

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집행에서 자그마한 흥정이나 조건타발도 몰랐던 투사들처럼 살고있는가.순간이나마 자신의 안일을 먼저 생각하며 당결정관철을 관조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

이 물음앞에 서면 나약한 자신을 자책하게 될것이다.그리고 혁명의 1세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 우리의 가슴속에 맥맥히 살아높뛸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는 자신심이 백배해질것이다.

그렇다.명령집행에 대한 책임성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누구나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의 뜻에 충실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