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한국의 대학들에서 고조되는 윤석열탄핵열기
괴뢰한국에서 사대와 대결, 독선과 기만, 부정부패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민생을 파탄시킨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청년대학생들의 투쟁이 날을 따라 계속 고조되고있다.
최근 윤석열퇴진대학생운동본부의 주최로 각지의 대학들에서는 대자보게시활동이 확대되고있다.
대학생들은 대자보들을 통해 전쟁위기, 안보위기, 참사위기를 몰아오고 청춘의 삶은 물론 민중의 생존권을 무참히 란도질하는 윤석열괴뢰의 탄핵과 김건희의 특검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서울지역의 대학들에는 《전쟁위기, 민생파괴, 독재정권 윤석열탄핵을 위해 대학생들이 단결하자!》, 《윤석열탄핵이 민심이고 민심은 곧 시대정신이다!》의 제목으로 된 대자보들이 나붙었다.
대자보들에는 윤석열이 미일과의 군사동맹강화, 전쟁연습확대,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 각종 참사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로 내몰고있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국민들이 초불항쟁과 함께 시국투쟁에 떨쳐나서고 대학생들은 시국롱성운동을 벌리고있다, 국민과 대학생들이 련대하여 윤석열탄핵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들이 씌여져있었다.
대구지역의 대학들에도 《우리는 일본밀정을 대통령으로 둔적이 없다》와 같은 제목의 대자보들이 일제히 게시되였다.
최근 무능한 윤석열에 의해 력사가 과거 일제식민지, 독재시기로 되돌아가는듯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윤석열이 일본의 전쟁범죄를 비호하며 그들과의 군사협력을 운운하는 한편 갖은 친일망동을 일삼는자들을 요직에 들여앉히고있다, 일본앞잡이 윤석열을 끌어내야 한다는 내용의 대자보들은 대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여러 대학에서 대자보게시활동을 전개하고있다.
단체는 각곳의 대학가들에서 윤석열탄핵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투쟁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반윤석열투쟁을 이어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