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5

우리는 미국에 대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식을 보다 명백히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2025년 2월 11일《로동신문》

 

10일 미해군의 로스안젤스급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가 승조원들의 휴식과 군수품보충의 구실밑에 한국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처음으로 되는 미핵잠수함의 공개적인 조선반도지역출현은 변할래야 변할수 없는 미국의 대조선대결광기의 집중적표현으로서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대한 부정할수 없는 위협이며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황을 더욱 격화시키는 불안정요소이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를 둘러싼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황을 실제적인 무력충돌에로 몰아갈수 있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적대적군사행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더이상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도발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실천적현실은 최근 우리 국가수반이 천명한 새로운 핵능력 및 자위력강화조치가 어째서 정당하며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기필코 나아가야 하는가를 명백히 제시해주고있다.

우리는 횡포한 적수국과의 격돌구도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힘을 통한 지배를 맹신하고있는 패권적실체인 미국에 대해서는 철저히 상응한 힘으로써 견제해야만 한다는것이 현실이 제시하고있는 해답이며 이미 우리가 견지해나가고있는 대응원칙이다.

우리 무장력은 조선반도지역에 대한 미전략수단들의 빈번한 출몰상황을 엄밀히 주시하고있으며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임의의 수단을 사용할 준비상태에 있다.

우리는 적수들에 대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식을 보다 명백히 할것이다.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의무에 언제나 충실한 공화국무력은 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근원들에 대한 억제행동을 실행하고 도발자들을 응징하기 위한 자기의 합법적인 권리를 주저없이 행사할것이다.

 

2025년 2월 11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2月 1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1日に発表した談話「われわれは米国に対する自己の行動の選択と対応方式をより明白にす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10日、米海軍のロサンゼルス級原潜アレキサンドリアが乗組員の休息と軍需品の補給を口実に、韓国の釜山作戦基地に入港した。

今年に入って初めてとなる米原潜の公開的な朝鮮半島地域での出現は、変わるはずのない米国の対朝鮮対決狂気の集中的表れであり、わが国家の安全環境に対する否定できない威嚇であり、地域の軍事的緊張状況をさらに激化させる不安定要素である。

米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上の憂慮を露骨に無視している。

われわれは、朝鮮半島を巡る地域の先鋭な軍事的対峙状況を実際の武力衝突へ追い込みかねない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敵対的軍事行動に厳重な懸念を示すとともに、これ以上不安定を招く挑発行為を中止するよう強く警告する。

実践的現実は、最近、われわれの国家元首が宣明した新たな核能力および自衛力強化措置がなぜ正当であり、われわれがどの方向へ必ず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をはっきり示している。

われわれは、横暴な敵国との激突構図から一寸たりとも退かないであろう。

力による支配を盲信している覇権的実体である米国に対しては徹底的に相応の力をもってのみ牽制すべきであることが、現実が示している解答であり、すでにわれわれが堅持している対応の原則である。

わが武装力は、朝鮮半島地域に対する米戦略手段の頻繁な出没状況を厳密に注視しており、国家の安全利益と地域の平和を守るための任意の手段を使用する準備状態にある。

われわれは、敵に対する自己の行動の選択と対応方式をより明白にするであろう。

国家の安全を守るための憲法的義務にいつも忠実である共和国武力は、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根源に対する抑止行動を実行し、挑発者を膺懲(ようちょう)するための自己の合法的な権利を躊躇せず行使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력사는 미국의 핵공갈범죄를 고발한다

2025년 2월 11일《로동신문》

 

시대가 변하고 조선반도에서 세력구도가 완전히 뒤바뀐 오늘까지도 우리 국가를 핵으로 말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는 추호도 달라지지 않고있다.

최근에 들어서면서 그것은 오히려 더욱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미국은 우리 국가주변지역을 핵자산으로 빼곡이 뒤덮었으며 핵전쟁도발책동에 끊임없이 광분하면서 세기를 이어 우리에게 핵위협공갈을 가하고있는 가장 위험한 적수이며 핵범인이다.

대조선핵압살은 미국이 변함없이 추구해온 범죄적정책이다.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의 장구한 기간 미국에서 행정부는 수없이 바뀌였지만 우리 국가를 핵으로 압살하기 위한 정책은 변하지 않았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더욱 위험하게 진화해왔다.

1948년 11월에 사회주의나라들의 종심을 핵무기로 공격한다는 《핵공갈전략》을 내놓았던 미국의 트루맨행정부는 쏘련의 핵보유로 저들의 핵독점이 무너지게 되자 쏘련과 주변나라들을 공격대상의 범위에 포괄시키는 《주변 선억제전략》을 들고나왔다.이것은 우리 국가가 창건초기부터 미국의 핵공격대상이였음을 실증해준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국의 이 전략에 따른 첫 전쟁이였다.1950년 11월 30일 트루맨은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하였으며 후임자인 아이젠하워는 1952년 12월 조선전선에 핵무기를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1953년 1월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로골적으로 선포하였다.

조선전쟁당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가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폭언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였던것이나 미합동참모본부가 전쟁국면을 역전시킬 기도밑에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할데 대한 명령을 떨구고 미공군의 《B-29》전략폭격기들이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에 광분한것 등은 미행정부의 이러한 정책과 계획에 기초한것이였다.

전후에도 미국은 《현실적억제전략》, 《핵선제공격전략》 등 각종 핵전쟁각본들을 내놓고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면서 핵몽둥이정책의 폭과 심도를 계단식으로 확대해왔다.

2022년 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에 우리의 《정권종말》을 목표로 쪼아박고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정책을 로골화하였다.특히 괴뢰한국, 일본 등과의 동맹을 핵동맹으로 진화시킨 미국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기타 보편적인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주권국가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그루빠까지 조작, 운용하고있다.미한《핵협의그루빠》의 설립가동은 괴뢰한국을 돌격대로 내몰아 반공화국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는 미국의 악랄한 흉계의 산물로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가능성을 현실화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이다.

지난해 3월 미국은 《핵무기운용지침》을 개정함으로써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공갈정책을 변함없이 유지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현실은 우리 국가가 1948년 창건이래 오늘에 이르는 근 80년간 줄곧 미국의 핵선제타격의 과녁으로 되여오고있으며 항시적으로 극심한 핵위협을 받아오고있다는것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방대한 핵무기들을 상시적으로 배비함으로써 지역을 세계최대의 열점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국은 전후 괴뢰한국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정책화하고 이 지역을 반공화국핵전쟁도발을 위한 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

미국은 1957년 7월 괴뢰한국주둔 미군의 핵무장화를 선언하였으며 1958년 1월부터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원자포, 핵폭탄 등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동시에 괴뢰한국주둔 미군에 핵전투부대들을 내오고 괴뢰한국전역에 핵기지들을 촘촘히 배치하였다.

1980년대중엽까지 미국이 괴뢰한국에 끌어들인 핵무기는 무려 1 000여개나 되였다.전 미국무성 관리도 《미국은 한국에 〈오네스트죤〉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핵무기를 배비하고있다.》고 실토한바 있다.이것은 핵무기배비밀도에서 볼 때 당시 나토지역의 4배에 달하는것으로서 조선반도는 말그대로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였다.

미국의 책동은 비핵국가와 지역에 핵무기를 반입할수 없다는 국제조약이 체결된 이후에도 계속되였다.

1990년대에 이르러 괴뢰한국에서 전술핵무기를 완전히 철수하였다는 기만적인 발표를 한 후에도 미국은 핵무기의 반입을 중단하지 않았다.2010년 12월에 공개된 미군비밀문서 《한국무기지원단-한국핵작전표준절차》에는 2005년 4월 춘천미군기지에 핵무기가 배비되여있었다는것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미국은 괴뢰한국과 년례안보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모의판을 통하여 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를 확대한다는것을 합의한데 따라 3대핵전략자산으로 꼽히는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 등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정기적으로 들이밀고있다.

2023년 10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미핵전략폭격기 《B-52H》를 괴뢰한국지역에 착륙시킴으로써 긴장격화의 도수를 바싹 높이였다.

세계적으로 조선반도만큼 미국의 핵자산이 상시적인 배치수준으로 전개되고있는 지역을 찾아볼수 없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현재 지구상에서 조선반도가 제3차 세계대전폭발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새로운 세계대전은 반드시 핵전쟁으로 될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책동은 우리 국가의 주권과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화근이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수십년간 핵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에게 체계적으로 핵공갈을 가해왔다.

미국은 1969년의 《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을 시발로 하여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등으로 간판을 계속 바꾸며 괴뢰한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핵전쟁연습을 장장 반세기이상에 걸쳐 매해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규모와 명목의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지만 특정한 국가를 반대하는 군사동맹이 조작되여 수십년동안이나 핵전쟁연습을 감행하고있는 전례는 찾아볼수 없다.

특히 미국주도의 반공화국핵전쟁연습들은 그 규모로 보나 위험성과 도발적성격으로 보나 가장 무모한 핵불장난이고 극악한 핵시험전쟁이다.

연습들을 통하여 미국은 《8-53》, 《10-54》전쟁계획과 《3일전쟁계획》, 《120일전쟁계획》,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6》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전쟁각본들을 현실화, 구체화하고있으며 핵미싸일모의발사훈련, 핵전쟁도상지휘연습, 핵폭탄투하훈련을 비롯한 각종 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핵무기를 실전에서 사용하기 위한 능력과 절차를 부단히 숙달하고있다.

최근 미국은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유고슬라비아전쟁과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에서 악명을 떨친 최신전쟁장비들을 우리 남부국경린접에까지 전개하고있으며 해외주둔 미군은 물론 추종국가의 병력들까지 《유엔군》의 모자를 씌워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지난해 8월에는 《유엔군사령부》소속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되여 미한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사상최대규모에서 광란적으로 감행되였다.

미국이 우리 국가를 정조준하고 추종국가들을 발동한 군사적도발로 올해의 서막을 올린것은 2025년 온 한해동안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가 매우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흘러갈것임을 예고하고있다.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핵공갈책동으로 하여 우리 인민이 입은 피해와 손실은 막대하다.

지난해 6월에 발표된 우리 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백서를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제의 침략책동과 반인륜적만행에 의해 우리 인민이 입은 총피해액은 무려 78조 2 037억 400만여US$에 달한다.이 피해액은 각이한 시기의 기록과 함께 생존자들의 증언에 기초한것이며 확증되지 못한 피해는 그보다 훨씬 더 많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의 최대의 피해자가 바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라는것을 명명백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운명과 안전을 철벽으로 수호할 유일하게 정당한 방도는 적들의 무모한 핵공갈책동을 완벽하게 제압통제할수 있는 보다 강력하고 믿을수 있는 핵억제력을 만단으로 갖추는데 있다.

이것은 오랜 기간의 조미대결과정에 우리 인민이 간직하게 된 신념이고 더욱더 굳히고있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채무를 통해 보는 자본주의의 위기와 암담한 미래(3)

2025년 2월 11일《로동신문》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 끊임없이 증대되고있는 국가채무는 자본주의제도의 존재와 장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위기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국가채무한도를 둘러싸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자주 치렬한 각축전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국가채무한도를 정한것은 1917년부터이다.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한해전에 더 큰 리득을 노리고 《승리》할 가망이 확고히 내다보이는 《협상국》측에 가붙은 미국은 전쟁비용을 채권을 람발하는 방식으로 충당하였다.그 과정에 미국회는 국가가 채무문제로 위기에 빠져드는것을 막기 위해 한도를 정하는 법을 제정하였다.

그로부터 100년이 넘는 기간 미국의 채무한도는 계속 높아졌다.미국이 침략전쟁들을 벌리고 경제위기들을 겪으면서 많은 빚을 지군 하였기때문이다.미국이 채무문제로 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을 때마다 국회는 별수없이 국가채무한도를 높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국가채무한도를 다시 정하는 문제를 놓고 국회내에서는 당파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지군 한다.여당은 선거공약리행이나 치적쌓기를 위해 채무한도를 올리려 하고 야당은 저들의 영상개선과 다음번 집권을 위해 필사적으로 막아나선다.각 당이 저들의 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막판까지 싸움을 벌리다가 가까스로 타협하군 하지만 때로 합의를 보지 못해 정부가 자금난으로 기능마비에 빠진적도 있다.

이것은 채무한도문제가 당파싸움의 주되는 론제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2023년에 공화, 민주 량당이 당파싸움끝에 채무한도적용을 2년간 미루기로 절충하였다.지난해말에는 올해 3월중순까지 현 수준의 자금을 지출하며 2027년 1월까지 국가채무한도액을 올리기로 한 법안이 부결되였다.

국가채무문제는 미국의 당파싸움과 그로 인한 정치적량극화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예산편성을 비롯한 재정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치세력들간의 싸움이 극도로 격화되면서 정권이 자주 바뀌는 결과가 빚어지고있다.

지난해 영국에서 장기집권하고있던 보수당정권이 무너진데 이어 프랑스에서 발족한지 3개월만에 내각이 총사직하였으며 도이췰란드에서는 련립정부가 허물어지고 수상에 대한 신임투표가 부결되였다.

공통된 원인은 채무위기가 격화되고 물가와 실업률이 높아진데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인데 있다.

일본에서 정권이 바뀐것은 집권당내부에서의 교체라고 할수 있지만 새 정권도 총선거에서 과반수의석을 잃고 최악의 국가채무에 눌리워있기때문에 예산수립과 같은 재정정책결정에서 야당세력과 타협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국가채무로 인한 사회경제적위기도 심각하다.

얼마전 유럽중앙은행은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채무액이 늘어나고 예산적자가 줄어들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유럽의 중소기업들과 수입이 적은 가정들은 커다란 경제적난관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일본 도꾜상공연구소는 일본에서 2024년의 기업파산건수가 그 전해에 비해 15%이상 늘어났으며 이것은 3년 련속 증가한것으로 된다고 하였다.

많은 서방나라들의 국가재정에서 사회보장비지출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자본주의제도를 미화분식해온 《복지》의 기만성이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고용조건이 렬악해지고 빈부격차가 더욱 확대되고있으며 가렴잡세가 늘어나고 의료부문의 보험료가 인상되는 등 국민들의 부담과 생활난이 증대되고있다.국민들의 납세를 기본원천으로 하는 국가재정이 끝을 모르고 커지는 빚더미에 눌리우고있다는것은 어차피 미래세대가 더 많은 세금으로 그 빚을 물어야 한다는것을 의미하기때문에 장래에 대한 사회적불안도 커지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미국의 채무경제방식과 딸라자산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있다.미국의 국채와 딸라의 신용도가 떨어지면서 그에 련쇄적으로 매달려있는 기타 자본주의나라들의 국채자산들에도 악영향을 미치고있다.자본주의경제전반이 침체되고 통화팽창률이 상승하는 현상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서방의 경제분석가들속에서 각종 금융파생상품들과 련결되여 방대하게 형성된 국채거품이 붕괴되면 자국통화의 신용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실물경제전반에 괴멸적인 타격이 가해진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것은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이 날이 갈수록 보다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들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진흥의 확대고조를 위한 새년도 지방건설의 힘찬 보무 -《지방발전 20×10 정책》 룡강군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착공식 지역인민들의 비상한 관심과 격동속에 진행-

2025년 2월 10일《로동신문》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라는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명확한 리정과 완벽한 실천으로 립증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의지와 드팀없는 결행력을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건설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사회주의리상실현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충천한 신심을 배가해주며 《지방발전 20×10 정책》 룡강군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착공식이 9일에 진행되였다.

새시대 문명발전과 변혁상을 선보이는 지방진흥의 경이적인 첫 실체들과 더불어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눈부신 전도에 대한 락관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올해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련이어 시작될 지방공업공장과 필수대상건설착공식들은 2025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계속적인 성공과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분기한 총진군대오의 투쟁기세를 격양시켜주는 거창한 새 전변의 발화로 된다.

지방발전의 새로운 실체가 일떠서게 될 룡강군 읍지구는 전면적진흥의 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의의깊은 올해에 지방혁명의 전초에서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진정과 웅대한 구상을 영용하고 줄기찬 로력투쟁으로 받들어나갈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기세와 자기 고장의 문명부흥을 예고하는 착공의 시각을 그려온 근로자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 남포시와 룡강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착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사랑하는 조국의 한 부분이고 소중한 사람들이 사는 고장들에 해마다 훌륭한 재부들을 일떠세우는것은 참으로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이제 몇달후이면 이 자리에도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이 일떠설것이고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할 준공의 장관들이 또다시 펼쳐질것이며 년년이 이어지는 지방변천의 흐름속에서 우리 국가의 전진이 더욱 억세여지고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는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오늘의 착공식은 당년의 건설을 선포하는 의식이지만 여기서 내다보는 미래의 변혁상은 한해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이 땅에서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우리 생활을 개변할수 있다는 자신심 또한 비할바없이 충천하다고 하면서 불과 1년만에 이렇듯 자기 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게 된것은 당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견결히 관철해온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의 결과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당과 정부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실행된 지난해에 전국각지에 동시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가 달성한 커다란 성과의 실제적인 증시로 되며 모든 건설대상과제들을 완벽한 질적수준을 보장하면서도 초기의 목표대로 당해년도에 어김없이 집행한것은 당당히 자부할만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코 쉽지 않은 조건에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은 반드시 현실로 전환되는 과학이고 실천이라는것을 명백히 확증하며 일떠선 지방발전의 고귀한 결실들은 인민들에게 우리 국가, 우리 제도에 대한 자부심과 충천한 신심을 배가해주고 자기 고장을 잘 꾸려나갈 비등된 열의를 더해주었으며 이같은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는 앞으로의 지방발전사업들이 더욱 기세차게 전개될수 있게 하는 관건적인 동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방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는것이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원을 실현하는 동시에 나라의 경제를 들어올리고 국가사업전반에서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거창하고도 심오한 혁명으로 된다는것이 첫해의 값진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가 다시금 갖게 되는 확신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반드시 달성해야 하고 또한 비상한 분발을 요하는 방대한 혁명과업이 우리앞에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방발전정책이 더욱 확대집행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올해에 룡강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시범적인 병원건설이 동시에 진행되게 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현대적인 시, 군병원건설은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서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이며 지방의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무겁고 방대하지만 인민들과 약속한 대상건설은 절대로 드틸수 없으며 지난해보다 더 훌륭한 성과로써 새시대 지방발전의 전도를 튼튼히 닦아야 한다는것이 김정은동지의 뜻이라고 하면서 그는 군인건설자들이 시공의 질을 첫째가는 기준으로 삼고 공사의 전 과정을 이에 지향시키며 특히 공정과 순차, 시공의 모든 요소들이 보건위생학적으로, 건축학적으로 매우 높은 질적요구를 제기하는 병원건설에서 책임적이며 깐진 일본새를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도, 시, 군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고향과 일터를 사랑하고 개변시켜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경쟁적인 발전환경이 조성되는데 맞게 자기 지역발전을 위한 전망계획을 바로세우며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가장 정의롭고 성스러운 사명이, 더없이 숭고하고 중대한 자각이 새시대 지방진흥의 력사적인 투쟁을 더욱 재촉하고있다고 하면서 온 나라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위하여, 길이 흥성이고 번영할 사랑하는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지방중흥의 고귀한 성과들을 줄기차게 창조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건설착공을 선포하는 발파가 진행되였다.

룡강군만이 아닌 전국도처에 환희롭게 도래할 새 문명, 새 생활을 예고하는 폭음이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새 혁명에로, 한 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점령에로 부르는 진군의 메아리와 더불어 격정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지방발전 20×10 정책》 룡강군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착공식은 인민의 대경사, 인민의 넘치는 웃음으로 시작된 2025년에 력사가 떠밀고 인민이 환호하는 세기적위업을 더욱 견결하게 추진함으로써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가급적으로 확대하고 국가부흥의 가장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활기차게 다져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강용한 개척과 창조의 힘찬 보무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랑도 많은 강원도에 나날이 늘어나는 번영의 재부 -당의 은덕으로 이천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일떠섰다-

2025년 2월 10일《로동신문》

 

 

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진정과 사랑이 지방인민들의 삶과 부흥의 터전들에 따스히 스며들어 온 나라에 중흥의 봄기운,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이 차넘치는 속에 이천군에도 복받은 인민의 기쁨이 꽃펴났다.

강원도의 벽촌고장 김화군의 천지개벽과 더불어 지방이 변하고 흥성이는 시대의 선경을 펼쳐주시고 철령아래 과수고장에 이어 이천군에도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변혁의 눈부신 실체를 일떠세워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은덕이 너무 고마와 도안의 인민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또다시 경축하였다.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아래 나날이 진흥하는 강원도의 자랑을 더해주며 9일 이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어머니당이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는 행복의 세월이 가져다준 뜻깊은 경사의 날을 맞이한 도와 군안의 일군, 근로자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준공식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김화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희한하게 일떠섰다는 소식에 접하던 감격의 그날이 어제만 같은데 오늘은 이천군에서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대히 경축하게 된다고 하면서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이 거창한 전변은 오직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향상시키고 전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제는 이천군인민들이 자기 고장에서 자기 손으로 행복의 열매를 주렁지우며 더 밝고 윤택한 미래를 안아올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이천군에 마련된 부흥의 재부들은 군내 주민들의 생활을 적극 도모하고 지역특색의 발전근간을 보다 확실하게 세울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천이라고 하면서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려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도와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우리 당의 숙원이 떠올린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고 제품들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뜨거운 정성이 깃들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방의 변천을 위해 영예로운 보무를 이어가는 건설련대 지휘관, 병사들이 새로운 전구에서도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수호하며 인민의 복리증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혁혁한 건설성과들을 줄기차게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새시대 지방공업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굳은 믿음을 간직하고 더욱 열심히 일해나갈것을 호소하면서 번영과 행복의 소중한 재부들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개척해나갈 이천군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안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새시대 지방발전사에 긍지높은 첫 페지를 아로새기며 솟아난 새 공장들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기초식품과 소비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이 인민들의 문명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로 발양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발휘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일터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승리와 전변의 해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응결체로 솟아오른 부흥의 재부, 지역경제의 활기찬 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 새 공장들의 탄생을 경축하는 기쁨과 환희가 우렁찬 박수갈채와 격정의 환호로 터져오르는 속에 새 일터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보면 볼수록 희한하고 멋들어진 공장이 자기들의 고장에도 솟아난 꿈 아닌 현실, 지역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여 만든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생활용품들, 질좋고 맵시있는 피복제품들이 생산되는 광경은 주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에 무둑히 쌓여있는 제품들을 마주한 군안의 남녀로소모두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피여났다.

이천군에 태를 묻고 살아오면서도 오늘과 같은 경사는 처음이라고 감격을 금치 못하는 로인들과 가정용품들이 정말 쓸모있고 색갈도 문양도 고와서 중앙제품들 못지 않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녀인들이며 여러가지 피복제품을 입어보며 옷맵시를 부리는 청춘남녀들,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들이 어우러지는 속에 누구나 시간가는줄 몰랐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부럼없는 생활의 향유자가 된 기쁨에 넘쳐 이천군의 주민들이 터치는 고마움의 목소리들은 그대로 당의 품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진정이고 우리 당에 대한 가장 열렬한 칭송이였다.

현대적이며 문화적인 새 일터에서 로동의 보람을 꽃피우게 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소중히 안아보며 좋아하는 인민들을 바라보니 정말이지 더더욱 소중하게만 느껴지는 우리의 일터이다, 당의 뜻대로 일을 잘하여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나가겠다고 격동된 심정들을 터놓았다.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소망과 소원이 그대로 당의 로선과 정책이 되고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세상,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조국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자부와 긍지를 담은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대경사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아름다운 축포의 화광이 이천군의 밤하늘을 광휘롭게 수놓으며 보다 부유하고 문명하게 전변될 군의 래일을 축복해주었다.

이천군에 솟아난 번영과 행복의 재부들은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더욱 윤택해질 인민들의 생활과 지역의 경제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아로새기고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사랑하는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는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오늘 건군사에 또 한해 승리와 기적의 년륜을 기록하며 불멸의 그 명성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자기의 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바로 이 신조, 이 신념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안고 오직 그 한길에서 최대의 영광과 영예를 찾는 특유의 혁명관과 투철한 애국정신, 무쌍한 영웅성과 헌신적복무로 조국과 혁명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개척해가는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과 인민의 최강의 힘으로, 더없는 긍지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고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가장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시대의 맨 앞장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억센 용장들의 대부대로 키워주시고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시는 위대한 천출령장을 뜻깊은 건군절에 공화국무력의 최고지휘기관에 모시게 된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뛰고있었다.

조선인민군 각 군종 및 군단, 각급 련합부대, 부대들의 명예의 상징인 승리의 군기들이 영광의 시각을 기다려 엄숙히 도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에 도착하시자 인민군장병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무비의 령군술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와 영광의 륙, 해, 공군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각급 군정지휘관들을 만나시고 건군절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전백승으로 불멸할 영광의 군기들을 혁혁히 휘날리며 조국땅 방방곡곡의 격동적인 사변과 기적들마다에 열혈의 투쟁사를 긍지높이 새겨가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개와 숭고한 혁명정신에 뜨거운 경의를 표하시면서 혁명의 방대한 중임을 떠맡아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전군의 장령, 군관, 병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수령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항상 충실하여 특유의 정신과 고결한 넋으로써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년대들을 떠받들어온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성과 영광을 값높이 평가하시고 조국의 행복과 평안을 굳건히 지키고 더욱 강대한 미래를 건설해감에 매진하고있는 우리 군대 장병들의 공훈과 업적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주변환경을 비롯한 세계적인 정치군사적 및 지정학적구도변화의 특징을 개괄하시면서 그 어떤 가변적인 안전형세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공화국무력의 림전대응태세를 더욱 고도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반도지역에 상시전개되고있는 미국의 핵전략수단들과 실전수준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자적인 핵전쟁모의연습들, 미국의 지역군사쁠럭각본에 따라 구축된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와 그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의 형성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구도를 만드는 근본요인으로 작용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자들에게는 오직 그들만이 리해할수 있는 언어로 말해주는것이 정답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역정세의 불필요한 긴장격화를 바라지 않지만 새 전쟁발발을 막고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안전을 담보하려는 지향으로부터 지역의 군사적균형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대응책을 강구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지난해 세계지정학적충돌과 대결의 무대로 되여온 가자지대와 수리아를 비롯한 중동위기와 우크라이나문제가 올해에도 긴장한 국제정세흐름의 기본축으로 흐를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시면서 세계도처에서 미국이 빚어낸 지정학적위기들은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키우고 국제평화와 안전은 물론 인류의 각 활동령역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인의 커다란 우려속에 3년째 지속되고있는 우크라이나의 비극적인 상황을 부추기는 전쟁기계의 막후중심에는 일극패권수립야망에 환각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 고정직함을 달고 다니는 미국이라는 실체가 있다고 하시면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으로부터 전쟁의 장기화를 의도적으로 조장시키는 미국과 서방집단의 무모한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시였다.

국제적정의를 부정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그 어떤 행위도 반대배격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자기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세계의 크고작은 분쟁과 류혈참화의 배후에 어김없이 얼른거리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는 한계없는 방위력건설을 지향하는 우리 당과 정부의 로선이 가장 정당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공화국헌법을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자기의 최고의무에 언제나 실천적으로 충실해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력량을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핵무력을 더욱 고도화해나갈 확고부동한 방침을 재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명성과 힘의 상징인 조선인민군의 장래는 바로 지휘관들에게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언급하시고 인민군대에서는 무엇보다도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문제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여기에서 특히 우리 군인들을 적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견결한 대적관념을 꽉 채운 사상과 신념의 강의한 투사들로 키우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능력을 최고도에로 끌어올리는 원칙에서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올해를 훈련의 해로 되게 할데 대하여서와 전쟁준비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철저히 갖출데 대한 문제, 강철같은 규률과 건전한 군풍을 수립하기 위한 강한 투쟁을 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억척같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투쟁사와 위훈은 무궁강대한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속에서 더욱 격동적이며 숭고한 전기를 새겨나갈것임을 확신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강대함을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계속 용감히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빛나는 연혁을 영원무궁한 백승과 명예에로 인도해주는 웅대한 군건설방략이 천명된 위대한 령장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군정지휘관들의 가슴을 무한한 격동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열화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지휘관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 진정한 인민의 군대의 사명과 본분에 끝까지 충실할 철석의 신념과 전투적열광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방문을 기념하여 국방성 지휘관들과 직속구분대 군인들, 조선인민군 군종 및 각급 대련합부대와 관하 련합부대, 부대 군정지휘관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불멸의 군령도자욱을 끊임없이 아로새기시며 우리 군대를 임의의 강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임무도 모두 떠맡아안고 용진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무력투쟁사에 특기할 창군과 전승의 날은 비록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아득히 멀어져도 영웅조선, 자주강국의 영원한 승리전통의 시원을 열고 백전필승의 전통을 부국강병의 포석으로 깔아준 혁명선렬들의 넋과 숨결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시대와 우리 군대의 명예를 걸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적무훈들과 경이적인 신화창조로 우리 세대의 떳떳한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지휘관들이 위대한 개척을 더 위대한 계승으로 빛내여나가야 할 중임을 백배로 자각하고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무장으로 담보한다는 특유의 자부심과 강한 자존심, 불요불굴의 전투정신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는 성전에서 언제나 불후의 명성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조국청사에 금별의 위훈을 새겨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인 력사와 전통을 우리 세대의 값비싼 군공으로 줄기차게 빛내여나갈 억척의 맹약을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에 남기신 령도의 자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전필승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무력의 숭고한 사명감을 더욱 깊이 새겨준 거룩한 행보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7돐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독창적인 자위적군사사상, 탁월한 령군술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명성높은 최정예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건군절에 즈음하여 노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가장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체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인민군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만대에 빛내이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조선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무훈으로 담보해나갈 맹세를 엄숙히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강국의 존엄과 국력을 온 세상에 떨쳐가는 장엄한 려정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혁명무력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은 군중의 물결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으로 키워주신 천출명장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의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군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며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는 애국성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는 강자앞에서는 비굴하고 약자앞에서는 포악하다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횡포해지고있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공인된 국제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는가 하면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뒤집어엎기 위해 대리전쟁과 내부와해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은 우크라이나전장에 장거리타격수단을 비롯한 방대한 량의 첨단장비들을 계속 들이밀면서 유럽에서의 무력충돌사태를 지속적인 악화에로 몰아가고있다.중동지역의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에 역행하여 이스라엘침략자들에게 대량살륙무기들을 넘겨주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다.

그로 말미암아 세계도처에서 무력충돌과 전쟁이 끊임없이 격화되고있으며 평화와 안전이 파괴되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적전횡에 겁을 먹고 양보와 타협의 길을 택하는가 아니면 단호히 대응해나가는가 하는것은 주권수호와 평화보장에서 중대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제국주의의 횡포에 굴복하고 순종하는것은 결코 국가의 안전과 평온을 부지하는 출로로 되지 못한다.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을 강행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는 한편 양보하고 타협하는 길을 택하면 주권과 안전을 보장받을수 있다고 회유하고있다.

다른 나라에 평화와 안전을 선사하는 제국주의는 세상에 없다.

제국주의는 본성에 있어서 침략적이고 전쟁과 략탈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하는 평화의 원쑤이다.

한걸음을 양보하면 열걸음, 백걸음을 물러서라고 강박하고 무릎을 꿇으면 가차없이 짓밟아버리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의 침략적인 기질이다.

한때 아프리카의 강국으로 손꼽히던 리비아가 서방의 롱락물로 전락된 현실은 제국주의에 양보하고 굴복한 대가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리비아는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로 알려졌었다.대내외적으로 확고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면서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주동적으로 취하고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내정간섭에 견결히 맞서나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지배전략실현에 커다란 장애로 되는 리비아를 압살하기 위해 공포전략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안전과 발전을 담보해줄것이라는 귀맛좋은 공약도 늘어놓았다.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기승을 부리는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에 기가 꺾이고 서방의 끈질긴 회유전략에 녹아난 리비아는 2003년 12월 자국의 비상용무기계획을 공개하고 철페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리비아는 서방으로부터 안전에 대한 담보와 그 어떤 대가를 받을수 있으리라고 어리석게 타산하였다.

아프리카에서 강경한 반미국가로 알려진 리비아가 미국의 군사적압력에 굴복하여 성명을 발표한것은 곧 지역강국의 종말, 평화의 파괴를 알리는 전주곡과도 같은것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강도적인 요구앞에 무릎을 꿇고 군력강화의 길을 포기한 리비아에 차례진것은 사회정치적혼란의 격화와 내전의 폭발, 정권의 처참한 붕괴였다.

그를 두고 외신들은 《유감스럽게도 리비아의 교훈은 서방이 자기의 핵무기를 포기한 나라들과는 전혀 다른 어조로 이야기한다는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증명하였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라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서방으로부터 제재조치의 해제를 기대하면서 무기사찰을 허용하고 지어 대통령궁전까지 개방하였지만 제국주의자들은 결코 이 나라에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한걸음, 두걸음 뒤걸음칠수록 제국주의자들은 더욱 오만무례하게 나오면서 보다 큰것을 양보할것을 강박하였으며 나중에는 힘으로 이라크를 깔아뭉개고말았다.

다른 나라 인민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심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다가 사소한 약점이라도 보일 때에는 즉시에 덤벼드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고 포악한 기질이다.

《주먹을 쥐고있는 손을 편다면 우리도 손을 내밀것이다.》라고 한 제국주의자들의 감언리설은 인민들의 반제의식을 말살하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

현실은 제국주의의 《선의》에 기대를 거는것은 스스로 죽음을 몰아오는 자멸적인 선택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자면 제국주의의 취약성을 똑바로 꿰뚫어보고 허장성세에 속지 말아야 하며 침략자와 용감히 맞서싸워야 한다.

약자앞에서는 더없이 포악하지만 강자앞에서는 비굴한것이 바로 제국주의이다.

제국주의는 결코 강한 존재가 아니다.상대가 약해보이면 으르렁거리며 달려들려 하다가도 상대가 초강경으로 나오면 뒤걸음치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을 제멋대로 위협공갈하면서 횡포하게 날뛰는것은 그 어떤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극도의 취약성의 발로이다.

제국주의는 위기가 심화되고 멸망의 시각이 가까와올수록 침략과 전쟁에 더욱더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며 최후발악한다.

랭전종식후 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국은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정치적압력과 로골적인 간섭, 공공연한 군사적침략을 일삼으며 일방적인 지배주의전략을 추구하여왔다.《반테로》의 간판을 내걸고 온 세계를 저들의 지배권에 넣으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그러나 극단한 힘의 행사는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을 증대시키고 군비의 끊임없는 증가를 산생시켰을뿐 자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을 역전시키지 못하였다.오히려 세계적범위에서 반제자주적기운을 더욱 고조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서방나라들과 국제무대에 새롭게 등장하고있는 국가들사이의 세력구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그로 하여 제국주의의 패권적질서는 나날이 붕괴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확고한 자위의 의지를 지니고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에 토대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횡포무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초강경으로 대응해왔다.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에서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강경대응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해왔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나라는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국가였지만 백수십년의 침략전쟁경험을 쌓은 미제국주의와 당당히 맞서 적들을 타승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굳건히 사수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 국가는 발전의 전 행정에서 제국주의의 위협과 공갈이 항시적으로 동반되였지만 언제한번 타협이나 양보를 선택한적이 없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공세가 악랄하게 감행되던 지난 세기 90년대에도 군력강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그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우리 국가의 《붕괴》설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과 투철한 강경대응립장앞에 무릎을 꿇고 대조선압살정책의 파산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는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우리 국가는 세계적인 핵강국으로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핵공갈을 가해오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오늘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 불가항력의 군사적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지역의 안전보장에서 주도적역할을 담당하고있다.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은 미국의 패권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를 완전히 뒤바꾸어놓았다.

로씨야의 한 언론인은 《조선의 전승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조선의 전승이야말로 거대한 정치군사적무게를 가지고 인류사의 수천년을 크게 흔들어놓은 중대사변이다.

오늘 세계는 조선전승의 계승을 현실로 보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며 국가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안녕을 담보하는 억척의 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는 우리 국가의 자랑찬 현실은 강력한 힘의 구축으로 담보되는것이 바로 진정한 평화임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오늘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나날이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추종세력을 긁어모아 자주력량에 대한 압살공세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쿼드와 오커스와 같은 군사쁠럭들을 련이어 조작하고 나토와 일본, 괴뢰한국과의 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지역에서의 힘의 구도를 바꾸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그러나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의 무분별한 광란에서 사멸해가는 낡은 세력의 가련한 몰골을 보고있다.

최근 서방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도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가 종말을 고하였다, 국제질서에서 지배적이고 패권적인 지위를 유지하려는 서방의 전략은 실패하였다는 주장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다.

그렇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이미 과거로 되였다.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강경히 맞서나갈수록 낡은 시대의 멸망은 가속화되고 자주시대는 더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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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간과할수 없는 무법천지에서의 군사적망동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한국에서 새해에 들어와 첫달부터 광란적으로 감행된 군사적도발행위들은 우리 국가가 어떠한 적과 마주하고있으며 일순간의 방심도 얼마나 위험천만한 대가를 치르게 될수 있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각인시켜주는 계기로 되고있다.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아직은 신년의 경축분위기속에 있던 1월 3일에 벌써 한국괴뢰해군은 일제히 동, 서, 남해의 모든 수역에서 구축함, 호위함 등 전투함선들과 군용기들을 동원하여 화약내를 피우는것으로 지역의 공기를 흐려놓았다.

이어 보병과 포병, 공병부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각종 전쟁연습의 막을 올리고 기갑려단들이 이에 합세하면서 온 한국땅을 소란케 하였다.

우리의 장거리포무력집단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미국과 한국의 련합대화력전연습이 진행되는 속에 지난 1월 15일에는 미군의 《B-1B》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미일한의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으며 같은 날 미한공군의 공중실탄사격훈련도 실시되였다.

련이어 미한공군의 련합공중훈련인 올해의 첫 《쌍매훈련》이 여러날동안 강행되였으며 우리 국가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을 노린 련합특수전훈련도 벌어졌다.

한국에서의 1월은 주둔 미공군이 폭설속에서도 전투기들을 출격시켜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훈련을 숙달하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전쟁연습이 새해 첫달 마지막날까지 코앞에서 매일과 같이 일어난 현실은 올해에도 미국과 한국의 반공화국적대적군사행동들이 전례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활발히 진행되리라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런 전쟁놀이가 닭장안에서의 닭싸움과도 같은 치렬한 권력쟁탈전으로 정국이 혼란되고 모든것이 란장판이 된 무법천지에서 벌어지고있다는것이다.

한국의 요동치는 정치파동으로 외교일정들까지 줄줄이 취소되는 와중에도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국과 한국괴뢰들의 《핵협의그루빠》모의판만은 여전히 작동하고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들이 이전보다도 더 강도높게 벌어진 사실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년초부터 시작된 미국과 한국의 지역긴장고조의 무책임한 행동들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있다.

적대적이며 모험적인 행위는 바라지 않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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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를 통해 보는 자본주의의 위기와 암담한 미래(2)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 전반을 휩쓸고있는 심각한 국가채무위기는 반인민적인 통치구조와 무모한 군비확장, 서방주도의 국제금융질서 등이 빚어내는 악페이다.

독점적고률리윤을 위한 약육강식의 경쟁적인 투기활동이 만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균형적인 확대재생산이나 안정적인 경제장성을 기대할수 없다.

자본주의력사 그 자체가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제공황의 부단한 반복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은 경제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국민들에 대한 세금수탈을 더욱 강화하고 그것도 모자라 많은 빚까지 내여 공적자금을 조성하고 위기대책에 퍼부었다.

현 자본주의경제가 직면하고있는 국면은 실물경제에서의 투자공간을 잃은 과잉자본이 금융공간에서의 새로운 투기활동에 집중되면서 방대한 거품경제가 형성되고 그것이 실물경제를 타격하는 고질적인 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 장기적인 경제침체속에서 국가재정이 늘어날수 없는것은 자명하다.

때문에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국민들에 대한 증세와 국채발행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그렇게 조성한 공적자금을 국민생활안정이 아니라 대기업구제에 돌리는것으로 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바로 여기에 국가채무가 날로 증대되는 원인이 있다고 할수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채무가 증대되고있는것은 패권유지를 위한 군사비의 지속적인 확장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분석가들이 밝힌데 의하면 1980년대 미국의 재정적자는 건국이래 200여년동안의 적자총액을 릉가하는 기록을 세웠는데 당시 레간행정부의 대대적인 군사비확장이 그에 33%의 영향을 미치였다고 한다.지난해 사상최악의 국가채무에 빠져든 속에서도 미국은 2025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을 무려 8 952억US$로 늘이였다.

일본도 최악의 국가채무를 안고있지만 군사비를 2027년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 지출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행에 광분하고있다.2025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은 과거 최대인 8조 7 005억¥으로 작성하였다.

유럽나라들에서도 최근년간 군사비증대의 뚜렷한 경향을 보이고있다.

지난해 시점에서 나토성원국들중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끌어올린 나라는 10년전의 3개로부터 23개로 늘어났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이 침략적인 대외정책과 대대적인 군사비확장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이러한 행위는 국가채무를 더욱 증대시키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채무의 팽창은 서방주도의 국제금융질서와 그에 등댄 정부의 무절제한 재정운영이 빚어내는 필연적귀결이기도 하다.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현존국제금융질서에서 미국은 딸라를 찍어내는 방식으로 채무를 얼마든지 처리할수 있다는 오만한 자세로 채무한도를 계속 올리면서 빚을 끊임없이 늘이고있다.미국에서 채무한도는 정부의 무절제한 지출을 막고 채무상환신용을 유지하기 위한 명분으로 설정된것이지만 채무증대를 제약하지 못하고있다.2023년에는 미국회가 채무한도설정을 2년간 아예 적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다른 서방자본주의나라들도 미국의 채무방식을 본따고있다.미국이 발행하는 국채를 계속 사들이고있으며 그를 담보로 하여 저들의 국채를 망탕 람발하고 서로 융통하고있다.

실례로 최악의 국가채무액을 안고있는 일본은 지난해 5월시점에서 약 1조 1 900억US$분에 달하는 미국의 국채를 보유하여 미국에 대한 세계최대의 채권국으로 되였다.

이것은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국가채무가 미국의 딸라국채를 중심으로 하여 호상 련쇄고리를 이루고 얽혀져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국가채무위기는 반동적인 자본주의제도 그 자체가 토해내는 필연적인 악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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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군에 약동하는 중흥의 새 기운, 변혁의 새 기상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사로운 준공소식이 운산군에서도 전해졌다-

2025년 2월 8일《로동신문》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이 땅의 번영에 소중히 깃들어 인민의 대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눈부신 격동의 새시대를 빛내여주고있다.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지방발전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운산군에도 멋쟁이보배공장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는 희한한 전변을 안아왔다.

산이 높고 구름이 자주 낀다고 하여 그 이름도 운산인 산골군에 솟아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행복의 래일을 확신하는 군내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을 부어주며 지역경제발전을 든든히 받침할 귀중한 창조물이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지방중흥의 봄을 먼저 알리는 환희로운 꽃바다를 자기 고장에 보란듯이 펼쳐놓고 준공의 대경사를 맞이한 운산군인민들의 격정이 읍지구에 차넘치였다.

명절분위기로 일색된 준공식장은 평안북도와 운산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당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를 떨쳐갈 열의로 충만된 건설련대 관병들로 인해를 이루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운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그 빛나는 실체들이 솟아오른것은 위민헌신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대혁명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착공의 발파소리가 울린 때로부터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동시에 일떠서기까지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력사의 이 전환, 거창한 전변에는 지방진흥의 첫 산아인 공장들을 사소한 결점도 없는 인민의 재부로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과감한 개척의 자욱들이 력력히 어려있다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현대적인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를 깊이 간직하고 당의 사랑이 주민들의 생활에 속속들이 스며들도록 제품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정성을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운산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게 될 부흥의 귀중한 밑천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실체로, 인민의 복리를 지키고 위하는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건설련대 관병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면서 새 전구에서도 당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전위대의 영예를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신심과 용기를 배가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부흥강국의 래일을 당겨오기 위하여 분투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운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신명선동지는 토론에서 아직은 먼 래일의 리상으로만 생각했던 지방변혁의 벅찬 새 생활이 눈앞에 현실로 펼쳐진 오늘의 이 경사는 인민을 위해 만짐을 떠메고 열화같은 진정을 고이는 당중앙의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인민의 행복에서 제일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산골군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천지개벽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운산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오늘의 준공식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으로 삼고 원료기지를 잘 꾸리며 기능공대렬을 강화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군에 풍부한 산림자원과 광물자원, 온천자원을 최대한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며 산과 강을 황금산, 보배강으로 만들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언제나 명심하고 지방의 중흥을 안아오기 위한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 운산군을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리상촌으로 꾸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이 차넘치는 복받은 고장에서 윤택한 생활을 향유하게 된 군내주민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경축의 꽃보라가 분출하고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일제히 날아올랐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았다.

운산군의 상표를 단 제품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흐뭇한 광경을 마주한 참가자들이 격동된 심정들을 저저마다 토로하였다.

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철은 운산군이라고 하면 온천을 내놓고는 이렇다하게 자랑할만한것이 없었는데 이제는 지방발전정책의 혜택을 남먼저 받아안은 부흥의 재부들로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환해지고 산골군의 특산물자랑도 많아졌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아름다운 선경마을에 새살림을 펴고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우리 고장특유의 맛좋은 식료품, 훌륭한 생활필수품을 마음껏 쓰고 살게 되였으니 가정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누구보다 고생많고 수고많은 가정주부들이 제일 좋아한다고 하면서 상원로동자구 초급녀맹위원장 길연순은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과 아들딸들의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터치였다.

마원리 12인민반의 김영숙은 읍에서 수십리 떨어진 막바지산골에서 준공소식을 듣고 달려와보니 정말 희한하다고 하면서 산골사람들의 소망까지 헤아려 나라의 정책에 담아주시고 그 덕을 제일먼저 입게 해주신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중앙의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을 TV화면에서 볼 때마다 저런 공장에서 일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었는데 안팎으로 흠잡을데 없는 멋쟁이공장에서 산뜻하게 차려입고 일하는 긍지감에 로동은 노래이고 기쁨이라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고 하면서 식료공장 로동자 최남혁을 비롯한 공장의 종업원들은 참관자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 세워주신 우리 공장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저마끔 기쁨에 겨워 자랑하였다.

원료기지사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훌륭한 보배공장들을 마련해준 어머니당의 사랑에 기어이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산울림》의 주인공들처럼 처녀들 아침낮에 꽃보며 웃고 저녁에는 꽃속에서 노래부르는 리상향을 앞당겨오기 위해 《황금나무》, 《능금나무》를 더 많이 심어가꾸어나갈 결의들을 토로하였다.

군의 대경사를 경축하며 다채로운 예술공연에 이어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준공식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날 저녁 군내인민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하며 천색만색의 아름다운 축포가 터져올라 운산군의 밤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두메산골에 지방중흥의 선경을 펼친 운산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지며 이 땅의 모든 고장들에는 세세년년 인민의 웃음, 인민의 기쁨이 넘쳐날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조선인민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이다

2025년 2월 8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굳건히 떠받들며 우리당 위업의 견결한 수호자, 진정한 인민의 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자기의 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이 창건된것은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군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명예를 튼튼히 지키는 혁명적무장력의 탄생을 선포한 세계사적사변으로 된다.력사의 이날이 있어 당과 정권,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의 자랑찬 영웅서사시가 수놓아질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불패의 대오, 정예의 혁명강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조선인민군은 창군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을 충직히 걸머지고 가장 정의로운 사상과 위업을 수호하면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렸다.우리 국가가 쟁취한 절대적인 힘과 존위,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과 양양한 미래는 우리 군대가 피와 땀, 희생으로 이룩한 값비싼 무훈과 승리를 초석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처럼 위대한것으로 빛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령도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며 백승의 지략과 무비의 용맹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군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인민군대강화에서 특기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과 국가의 자위력을 한계를 모르는 고도화에로 끌어올릴수 있는 방략과 투쟁지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건군절 76돐을 맞으며 국방성을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혁명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힘있게 추동할수 있는 지침을 안겨주시였으며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과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를 비롯한 실전화된 훈련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인민군장병들에게 무적의 힘과 용맹을 북돋아주시고 군사지휘관들을 키워내는 군사교육전당들에 거룩한 발자취를 남기시며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넘친 려정에 무한한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을 비롯한 세계가 체험하지 못한 초강력의 절대병기들의 련속출현으로 우리 국가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만천하에 과시되였으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가 성대히 진행되여 나라의 지위를 튼튼히 지키는 전략적보루, 첨단공업에로 갱신된 국방공업의 위력이 힘있게 떨쳐졌다.

우리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만고불멸의 애국업적이다.

조선인민군은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이다.

인민군대의 위력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삶의 본령으로, 특질로 내세우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집행하는 절대충성의 위력이다.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보위하기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당중앙의 명령앞에서는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말밖에 모르며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다.우리 군대가 발휘하는 자기 령도자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자랑찬 로정이 비껴있고 영원히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무장력으로 위용떨칠수 있는 근본원천이 있다.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모든 군사사업과 군사활동을 당중앙의 명령집행에로 지향시켜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이 굳건한것이다.

조선인민군은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주권을 억척으로 사수해나가는 백전백승의 혁명강군이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투쟁사에 빛나는 가장 큰 공적은 주권사수라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공갈과 전쟁위험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한것이다.인민군대가 국가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위협을 단호히 제압하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주었기에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이 철저히 보위될수 있었다.제국주의의 패권정책과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으로 주권과 령토가 무참히 침해당하고 류혈사태가 일상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반제대결전의 걸음걸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승리로 결정지으며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는 군대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혁명무력뿐이다.

조선인민군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본분으로 새겨안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는 전변의 창조자, 행복의 수호자이다.

인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철의 기지들과 탄광, 광산들, 나라의 동맥인 철길들과 도로들, 인민의 삶을 가꾸어주는 전야들과 관개물길, 간석지들을 비롯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우리 군대의 자욱이 찍혀지지 않은 곳이 없다.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안고 큰물에 의하여 고립된 인민들의 생명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성공적으로 단행하고 무비의 전투정신과 희생성, 완전무결한 창조기풍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워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명력을 현실로 립증하였으며 재해지역에 농촌문화도시, 행복의 별천지들이 솟아오르게 한것을 비롯하여 어느 전선, 어느 전구에서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위훈의 선구자들이 우리 군인들이였다.나라의 곡곡에서 새로운 혁명의 앙양을 부르며 영예의 군기들이 기세차게 나붓기고있기에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의 원천이다.

인민군대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은 지휘관들과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전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강한 혁명적군풍을 수립하여야 한다.군사사업과 군사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당중앙결사옹위의 각도에서 보고 대하며 당의 명령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강을 세워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당의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전투임무수행위주의 실용적인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장병들이 당중앙의 군사작전명령을 정확히 구현할수 있는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당의 구호를 관철함에 있어서 항상 기수가 되고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실행하는 거창한 투쟁의 주인공이 되여야 한다.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며 군민일치를 확고히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고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화하는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안녕, 무궁한 발전과 복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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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5년 2월 8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나는 동지께서 윁남공산당창건 95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의 창건은 윁남에서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놓은것으로 하여 윁남혁명력사에서 무한히 중요한 전환점으로 됩니다.

지난 95년간 윁남공산당은 끊임없이 장성하면서 집권당으로서의 본령과 지혜, 권위와 능력 그리고 전투력을 과시함으로써 인민의 신임과 사랑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윁남인민은 윁남공산당과 호지명주석이 선택한 길을 따라 인민이 부유하고 나라가 강하며 민주주의적이고 공평하며 문명한 사회주의윁남, 5대륙의 강국들과 어깨를 겨루며 세계혁명위업에 응당한 기여를 하는 사회주의윁남을 건설할 결심에 넘쳐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이룩한 중요한 성과들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하여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계속 촉진하고 더욱 강화해나갈것입니다.

동지께서 고귀한 직책수행에서 보다 많은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

2025년 2월 4일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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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현실을 인정하기가 그리도 괴로운가

2025년 2월 8일《로동신문》

 

얼마전 나토와 유럽동맹이 현실을 무시하는 상식밖의 궤변을 늘어놓아 세인을 웃기고있다.

미국에 충실한 반공화국대결집단으로 진화된 이 무리의 대변자들은 우리를 놓고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을수 없다.》고 앙탈질을 부리면서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프로그람 기타 모든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싸일프로그람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식으로 페기해야 한다.》는 구시대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

누가 《인정》따윈 입에 올린적도 없는데 낡은 축음기의 고장난 소리판에서 나는 헛소리를 듣게 되니 이 《거룩한 신사》들이 이제는 새라새로이 변화하는 현실에 대해 눈과 귀도 다 막은 불쌍한 존재로 되였구나 하는 측은한 생각뿐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누구보다 《열창》하는 이 세력이 인류에게 가져다준것이 과연 무엇이며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을 구태여 늘어놓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계기가 아닐수 없다.

지금 세계는 미국을 위수로 한 서방세력의 평화파괴행위로 하여 그 어느 시대에도 겪어보지 못한 쓰라린 고통의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지속확대되고 중동에서의 전란이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는것이 미국과 서방의 파렴치한 지정학적리익추구에 따른 결과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더우기 지금 이 해묵은 날강도무리들은 저들과는 지리적으로 너무나도 거리가 먼 조선반도에까지 머리를 기웃거리며 또 다른 평화파괴를 연출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의 지령에 따라 나토, 유럽동맹성원국들을 비롯한 서방의 방대한 무력이 우리 국가주변에 기여들어 핵전쟁발발을 전제로 한 도발적인 군사연습소동으로 세월을 보냈다.

올해에 들어와 나토가 처음으로 한 짓거리란 《안보협력강화》의 간판밑에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제일 호전적인 세력을 저들에게 더 바싹 끌어들여 침략책동을 감행하기 위한 그 무슨 전임대표부 개설놀음이였다.

제반 사실은 나토와 유럽동맹이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면서 《되돌릴수 없는 검증》따위의 망언들을 줴친것은 세계의 《안전》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으며 오직 있다면 우리 국가를 무장해제시켜 저들의 불순한 정치군사적목적을 순조롭게 이루어보려는 대결광신자들의 야망의 발로일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계를 모르고 비약하는 우리의 핵무력강화정책의 당위성이 더욱 부각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다시한번 명백히 말해두지만 우리의 핵은 그 누구의 《인정》이나 받기 위한 《광고물》이 아니며 몇푼의 돈으로 맞바꿀 《흥정물》은 더욱 아니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침해하고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기도도 원점부터 신속하게 도려내기 위한 불변의 실전용이다.

이번에 반평화세력의 넉두리에 맞장구를 친 유엔에도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평하기 전에 과연 어떤 세력에 의하여 지구의 곳곳에서 전란이 일어나고있는가를 랭철하게 인정하고 자기의 목적과 사명에 충실할것을 권고하는바이다.

현시점에서 더욱 명백한것은 흉심을 추구하는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의 핵무력앞에서 매우 커다란 위구심과 불안을 느끼고있다는 사실이다.

무작정 팔을 휘저으며 헛소리를 내지르는 반공화국집단의 발작적증세는 우리 국가가 적대세력들의 광증에 상응하여 취하는 중대사변들에 습관되는 날 뚝 떨어질것이다.

현실을 인정하기가 그리도 괴로운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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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を認めるのがそんなにもつらい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2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8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北大西洋条約機構(NATO)と欧州連合(EU)が現実を無視する常識外の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て世人を笑わせている。

米国に忠実な反共和国対決集団に進化したこの群れの代弁者らは、われわれに対して「核保有国に認めてもらえない」と強情を張り、「核兵器と現存する核プログラム、その他の全ての大量殺りく兵器および弾道ミサイルプログラムを完全かつ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方式で廃棄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旧時代的な妄言を並べ立てた。

誰が「認定」などを口に乗せたこともないのに、古い蓄音機の故障したレコードから出るたわごとを聞くようになると、この「偉大な紳士」らが今や、事新しく変化する現実に対して目と耳も全てふさいだ哀れな存在になったというかわいそうな考えだけである。

世界の「平和」と「安全」を誰よりも「熱唱」するこの勢力が人類に与えたのが果たして何であり、つじつまの合わない詭弁をあえて並べ立てる目的がどこにあるかを再び振り返るようにする契機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今、世界は米国をかしらとする西側勢力の平和破壊行為によってどの時代にもなめたことのないつらい苦痛の日と月を送っている。

ウクライナ事態が持続、拡大し、中東での戦乱が悪循環を繰り返しているのが米国と西側の破廉恥な地政学的利益追求による結果であるというのはすでによく知られている。

とりわけ、今、この陳腐な白昼強盗の群れは自分らとは地理的にあまりにも距離が遠い朝鮮半島にまでのぞきながらまた他の平和破壊を演出してみようとあがいている。

昨年だけでも、米国の指令に従ってNATOとEU加盟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の膨大な武力がわが国家の周辺に投入されて核戦争勃発(ぼっぱつ)を前提とする挑発的な軍事演習騒動で歳月を送った。

今年に入ってNATOが初めて行ったしわざは、「安保協力強化」の看板の下で朝鮮半島の周辺地域で一番好戦的な勢力を自分らによりしっかりと引き入れて侵略策動を強行するためのいわゆる専任代表部の開設劇であった。

諸般の事実は、NATOとEUが「平和の使徒」と自称しながら「不可逆的な検証」などの妄言を吐いたのは世界の「安全」と縁もゆかりもなく、ただあるとするなら、わが国家を武装解除させて自分らの不純な政治的・軍事的目的を順調に達成しようとする対決狂信者らの野望の発露だけであ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限界なく飛躍するわれわれの核戦力強化政策の当為性がさらに浮き彫りになる理由がまさにここにある。

再度明白に言っておくが、われわれの核は誰それの「認定」を受けるための「宣伝物」ではなく、特に幾ばくかの金で取り換える「駆け引き物」ではない。

わが国家の核戦力は国の自主権と人民の安全を侵害し、地域の平和を脅かす敵対勢力のいかなる侵略企図も原点から迅速にえぐり出すための不変の実戦用である。

今回に反平和勢力のたわごとに相づちを打った国連にも主権国家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措置についてどうのこうのと評する前に、果たしてどんな勢力によって地球の各地で戦乱が起こっているかを冷徹に認め、自分の目的と使命に忠実であることを勧告する。

現時点でより明白なのは、腹黒い下心を追求する敵対勢力が共和国の核戦力の前で極めて大きな危惧の念と不安を感じ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めくらめっぽう腕を振り回しながらたわごとを言い放つ反共和国集団の発作的症状は、わが国家が敵対勢力の狂気に相応して取る重大な出来事に慣れる日に完全に解消されるであろう。

現実を認めるのがそんなにもつらい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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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를 통해 보는 자본주의의 위기와 암담한 미래(1)

2025년 2월 8일《로동신문》

 

국가채무위기는 자본주의세계에서 고질적인 병페의 하나이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보장하는것은 국가재정의 극히 초보적인 질서이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부가 예산을 세울 때 수입이 적다고 하여 지출을 줄이는것이 아니라 빚을 내여서라도 굼때거나 오히려 더 늘이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있다.

경제장성을 내다보고 혹은 불경기대책이나 장기적인 중요정책실현을 위해 예산을 계속 확대한다는것인데 이렇게 년년이 지속되는 예산적자가 국가의 채무로 쌓이게 된다.

지난해 미국의 국가채무는 력사상 처음으로 36조US$를 넘어섰다.

미련방정부예산의 최근년간 한해 평균지출액에 비추어볼 때 이 채무액은 미국정부가 5년이상의 예산지출을 순수 빚을 내여 충당하고있는것이나 같다.그리고 국내총생산액에 비해볼 때 미국이 1년이 훨씬 넘는 기간에 만들어내는 부의 총액을 고스란히 들이밀어야 갚을수 있는 빚이다.

미재무성은 이 상태로 나가면 2030년에는 국가채무액이 50조US$를 초과할것으로 예측하였으며 미국회예산국은 2052년에 이르러 국가채무규모가 국내총생산액의 185%에 도달할것이라고 비명을 올리였다.

프랑스의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국가채무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최악의 수준이라고 하면서 이는 미국경제가 아무리 장성한다고 해도 소화해낼수 없으며 미국은 커다란 재앙에 직면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의 국가채무도 엄청나다.

이미 2013년에 1 000조¥을 넘어선 일본의 국가채무는 지난 2024회계년도에 1 297조¥이상으로서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이것은 최근년간 정부의 한해 평균예산지출액의 11배이상, 국내총생산액의 약 250%에 해당되는 엄청난 규모이다.

일본의 국가채무액은 미국의 3분의 1정도에 해당되지만 국가경제력규모에서 차지하는 비률로 보면 미국의 두배정도라고 할수 있다.국내총생산액에 비한 국가채무의 비률에서 일본은 이미 2010년대중엽에 서방자본주의나라들중 최악의 채무국으로 전락되였다.

유럽나라들도 심각한 국가채무에 시달리고있다.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의 타격을 받아 방대한 국가채무와 엄중한 국채신용위기를 초래하였으나 아직 이를 수습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면서 위기를 계속 증대시키고있다.

에스빠냐에서 지난해 2월 국가채무가 1조 6 000억€를 넘어섰다.

이딸리아에서도 지난해 5월 국가채무가 2조 9 190억€에 이르렀다.프랑스의 국가채무도 지난해 3조 2 250억€이상으로 증가되였다.이것은 모두 국내총생산액을 훨씬 릉가하는 채무이다.

유럽중앙은행은 최근의 금융형편과 관련한 평가보고서에서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채무위기가 심화되여 금융안정에 위협이 조성되고있다고 밝히였다.유로사용국들의 재정형편이 의연 한심하며 일부 나라들의 채무액이 늘어나고 예산적자가 줄어들지 않고있는데다가 경제전망까지 어둡다고 보고서는 지적하였다.

영국에서도 지난해 7월 경제침체와 공공봉사위기가 심화되면서 10여년간 장기집권해온 보수당정권이 무너졌다.정권을 장악한 레이버당은 막대한 국가채무로 하여 나라가 파산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엄격한 재정규률 및 공공지출정책을 실시할것이라고 공언하였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있다.

서방자본주의나라 전반에서 급격히 악화되고있는 국가채무상황은 이미 한계에 직면하여 가쁜숨을 몰아쉬고있는 자본주의경제에 더 엄중한 위기를 몰아오고있으며 국제사회에 자본주의제도와 그 존재방식의 불합리성을 다시금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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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개시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2월 7일《로동신문》

 

 

온 나라를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줄기차게 부흥시키는 세기적변혁의 보무를 더 크고 정확히, 책임적으로 내짚으면서 해마다 전국각지의 20개 시, 군이 변하는 거창한 중흥의 년대를 드팀없이 이어가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뜻에 받들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개시되였다.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로운 토대우에 재건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낀 우리 당은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발전을 담보하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확대심화된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보건시설,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건설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병행시키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지방의 모든 지역들에 현대적인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동력으로 하고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웅지는 우리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전환의 긍지높은 년대기를 거연히 떠올리고있다.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개척하며 강력히 추진될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이 2월 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우리당 지방발전의 전략적대강을 관철하기 위한 첫해 투쟁을 대변혁의 고귀한 실체들로 빛내인 그 기세, 그 본때로 올해를 계속적이며 도약적인 성과로 굳건히 이어나갈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열광과 머지않아 일떠설 부흥의 재부들과 더불어 나날이 문명부유해질 희망넘친 래일을 락관하는 강동군 근로자들의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열렬한 복무정신과 견결한 혁명의지로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건국이래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사회주의문명의 위대한 개척자이시고 창조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각급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 평양시와 강동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의의깊은 2025년도 건설사업이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으로 시작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정부의 진정어린 성의가 지방인민들에게 또 한가지 가닿게 되고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화가 조국땅의 또 한 부분에 깃들게 되는 기쁨과 감개함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하는데서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는것이 가지는 절박성을 언급하시면서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건부문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최우선과제임을 밝히시고 우리 보건을 이 나라 생명의 힘을 키우는 토양으로, 지방중흥의 튼튼한 뿌리로 새롭게 태여나게 하여 올해 2025년을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청사에 기록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절대적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에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하는것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중대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이라고 하시면서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착공식은 위대한 로정의 출발이자 결정적인 진일보이며 미래에로 향한 중대한 분수령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위대한 리상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 숙망과 리상이 생활로,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세상과 우리 식의 창조투쟁으로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미래의 변혁상을 가슴벅차게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우렁찬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착공식에서는 건설자들을 대표하여 건설련대 련대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는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의 의미깊은 출발로 되는 필수대상건설에 진입하게 된 군인건설자들의 격정에 대하여 말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슬하에서 참다운 인민관, 불굴의 개척정신, 창조의 억센 힘을 백배로 다져왔기에 신심은 충천하다고 토로하였다.

토론자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으로 대규모의 온실바다가 펼쳐진 강동군에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일 결의를 엄숙히 다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승승발전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화폭이 펼쳐진 착공식장은 환희의 열파로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발파단추를 누르시자 착공의 장쾌한 폭음이 울리였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향상을 절대의 사명으로 삼고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후손만대 누려갈 만복의 화원을 가꾸어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이 활화와 같이 분출하는 속에 축포탄들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위대한 혁명사업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더욱 용감히 발휘해나갈 전투적기세로 충천한 군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에 끝없이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의 성대한 착공은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기대하는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성취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와 무비의 실천력,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휘황한 전망성, 든든한 자신심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

2025년 2월 7일《로동신문》

 

 

동지들!

충천한 신심과 애국의 열의안고 새해 첫 투쟁에 하나와 같이 분투하고있는 강동군안의 주민들!

력사에 또다시 위대한 승리의 해로 남아야 할 2025년의 영웅적투쟁의 첫 서막을 열게 되는 근위 영웅건설부대와 124련대 군관, 병사들, 그리고 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해줄 의의깊은 2025년도 건설사업이 오늘 여기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으로 시작됩니다.

인민의 권익과 건강증진을 담보하며 더 밝고 윤택한 장래를 건설하려는 당과 정부의 리상과 포부에 있어서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이 나라의 귀중한 생명들과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을 위하여 오래동안 숙고하여온 대상건설이 드디여 실행단계에 옮겨지는 시각을 맞고보니 정말 우리가 값지고 보람있는 일을 결단하고 준비해왔다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집니다.

우리 당과 정부의 진정어린 성의가 지방인민들에게 또 한가지 가닿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화가 조국땅의 또 한 부분에 깃들게 되여 감개합니다.

우리는 오늘의 이 력사적인 착공식으로써 전국인민들에게 자기 지역에서도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향유하게 된다는 희망과 락관을 심어주고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는 의미깊은 출발을 개시하게 되였습니다.

거창한 변혁을 향하여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는 이 시각 나는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앞장에서 떠받들어온 충성스러운 전적을 이어 새로운 건설전구에로 진출한 근위부대 장병들과 수도방어군단소속 124련대 군관들과 병사들에게 크나큰 고무와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중흥을 목적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긴장한 투쟁을 벌려 빠른 시일안에 공사에 진입할수 있게 하는데 기여한 설계부문의 각급과 지방발전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전례없는 증산성과로 방대한 건설사업들을 든든히 받침하고있는 건재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도 전투적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동지들!

우리 모든 사업의 첫 공정이 언제나 그러했지만 나는 이제 곧 착수하게 되는 건설사업에 얼마나 중요하고도 많은 의미가 부여되여있는가 하는것부터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방대한 건설전역들이 전개되여있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때에 왜서 이 대상들을 반드시 건설해야 하며 그것도 제기일에 반드시 훌륭히 완공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기때문입니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가까운 10년안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이제는 정설이다싶이 되였지만 그것으로써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후진성과 락후성이 해소될수 없다는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시, 군들에는 주민들에게 온전한 의료봉사를 제공할수 있는 시설들이 제대로 꾸려져있지 않고 편의봉사기지 하나 변변한것이 없어 지역의 문화중심지로서의 체모를 찾아볼수 없으며 지방인민들의 문화수준은 수도시민들에 비해 너무나 뒤떨어져있습니다.

지방의 락후성, 후진성은 물질생활령역보다도 문화생활령역에 더 많이 잠재해있으며 도농격차가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는 공간이 바로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입니다.

이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루어놓기만 한다면 언제 가도 지방의 문화적락후성을 퇴치할수 없기때문에 당중앙위원회에서는 특단의 혁명적인 결행으로써 전국의 시, 군, 산간까지 현대과학기술과 문명을 주입하고 정해진 지방발전목표에로 지체없이 나아가자고 결심했습니다.

우리가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시설건설을 당면과업으로 제기한데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지방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기본방식은 국가적지도와 방조를 보장하면서 지방의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입니다.

말하자면 국가가 지방이 일떠설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와 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고 그에 토대하여 지방이 자체의 력량과 잠재력을 튼튼히 키워 공고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정체했던 지방발전사의 교훈을 보아도 그렇고 지방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되여야 할 전망적요구로 보아도 지방자체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키우는 문제는 그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으로 됩니다.

지방의 변혁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시, 군들의 경제문화적진흥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 즉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준비입니다.

지금 본격적으로 일떠서고있는 현대화된 지방공업공장들을 잘 운영하자고 해도 준비된 경제기술력량이 있어야 하고 시, 군마다 자기의 특성들을 잘 활용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발전로정을 열어나가자고 해도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전국적규모에서 지방발전이 가속될수록 그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지게 되여있으며 이를 위해 필수불가결한것이 바로 오늘 착공하게 되는 종합봉사소입니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는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풍요한 터전이고 요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과학기술보급거점에 성능높은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추어주고 각이한 최신과학기술자료기지까지 구축해주면 지방인민들과 청소년들이 현대과학과 문명에 가까이 접하면서 지역의 경제문화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겸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건설하는 종합봉사소에는 주민들이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되게 되는데 이러한 문화생활거점이 사람들을 개명시키고 풍부한 정서를 자래우며 새 문화의 개척자, 창조자로 키우는데 매우 효률적일것임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 군이 지방발전의 종합적단위로서만이 아니라 농촌문화혁명수행을 주도하고 도시와 농촌의 경제문화적련계를 보장하는 지역적거점으로서 원만히 기능하자고 해도 현대과학기술을 빨리 섭취하고 도시의 선진문화를 적극 보급하여 농민이 로동계급을 닮아가고 농촌이 도시를 닮아가는 흐름을 추동할수 있는 수단과 조건을 반드시 갖추고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는 우리 농촌이 현대문명에서 멀리 뒤떨어질수밖에 없으며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의 문어구에로 가까이 다가설수 없습니다.

이로부터 찾게 되는 결론은 명백한것입니다.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 도시사람들과 농촌주민들의 문화수준, 지식수준차이가 없어질 때라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명실공히 지방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며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정책으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습니다.

시, 군에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하는것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중대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입니다.

이제 더는 지체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시, 군을 책략적으로, 주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결정적인 시기를 마주하고있습니다.

명심해야 할것은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력사적인 대업을 우리 세대가 떠멨다는것입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입니다.

동지들!

시, 군들에 새로 건설하게 되는 종합봉사소는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것이고 현대적인 병원건설도 초행이나 다름없는것입니다.

특히 병원은 하부구조의 말단으로부터 마지막의료설비와 기구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으로 호환되여야 할 기능성건물로서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건설에 비하여 몇십배의 품이 들고 높은 시공기술과 값비싼 자재, 많은 자금이 소요되기때문에 온전한 병원을 하나 건설한다는것이 간단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시, 군병원들을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구현된 우리 시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야 합니다.

사실 시, 군병원건설은 지방공업공장건설보다도 썩 앞서 생각하고 무르익혀온 중대사안입니다.

지방을 변혁하고 문명부강한 국가를 건설하고저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천사만사중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있습니다.

자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의지와 능력이 없는 국가에 대하여 그 어떤 강대함이나 발전을 말할수 없으며 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서도 론할수가 없습니다.

보건분야 하나만 들여다보아도 그 나라의 정치풍토와 문명의 높이, 공민들의 삶의 질을 가늠할수가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보건은 한 국가의 절대적인 가치관이라고도 할수가 있습니다.

보건토대를 강화하는것이 국가의 안전과 장래운명과 직결된 문제로 부상되고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높아진 오늘의 시대에는 보건분야를 물질경제생활분야보다 당연히 앞세워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견해이고 립장입니다.

보건부문에 현대성, 선진성을 부여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최우선과제입니다.

우리 나라 보건부문의 중추, 중심으로 될수 있는 일류급의 종합병원을 수도에 건설하여 그 기술과 경험, 모범이 전국에 파급되게 하는 동시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건설하여 선진의료봉사거점들을 최대한 인민들가까이에 접근시키고 누구나 현대의학의 혜택을 마음편히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보건현대화에 관한 당의 구상입니다.

시, 군병원들의 재건을 수도의 종합병원건설과 나란히 세우는것은 전체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사회주의보건의 사명에도 맞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전제한 가장 빠른 발전의 로정도로 됩니다.

오늘의 착공식은 그 위대한 로정의 출발이자 결정적인 진일보이며 미래에로 향한 중대한 분수령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 군병원설계를 국가적으로 제일 강력한 설계집단에 위임하고 환자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비롯하여 의료봉사활동에 편리하면서도 원내감염과 같은 비정상적인 요소가 발생하지 않게끔 부지선정으로부터 구성부분과 건물배치, 동선조직 등 모든 요소들이 전문기술학적요구에 부합되게 설계하도록 하였습니다.

겸해서 설명한다면 시, 군들에 건설되는 병원들은 지역의 인구수에 따라 4개 부류로 갈라지게 되는데 금년에는 여기 강동군과 룡강군, 구성시에 서로 다른 규모로 각각 하나씩 시범적으로 건설하게 됩니다.

올해에 이 3개의 병원을 잘 건설하여 본보기들을 만들어놓고 경험도 축적한 다음 명년도부터는 해마다 어김없이 20개 시, 군씩 병원들을 동시에 건설하자는것입니다.

이제 년말이면 이곳에 현대적인 병원이 자기의 실체를 드러내고 앞으로 10년어간에 시, 군마다 훌륭한 의료봉사시설들이 일떠서게 된다고 생각하니 우리의 투쟁이 진정 보람있고 값높은 투쟁이라는 자부로 더없이 긍지스럽습니다.

당중앙위원회에서는 지방인민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진 병원에서 선진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게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강동군과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는 의료일군, 봉사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새로 일떠서는 시설들이 군내인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 지역의 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착실하게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인민들에게 선진적인 봉사를 할수 있게 운영준비를 책임적으로 갖추는 사업은 건축공사와 병행되여야 합니다.

제일 문제로 되는것은 우리 보건일군들이 종합적인 현대의료시설에 대한 표상과 설비운영경험이 부족하고 학술적자질과 의술도 미약한것입니다.

의료일군들에 대한 기술전습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병원이 개원하면 치료사업을 원만히 할수 있게 준비시키고 기술자, 기능공들도 각자 맡은 분야에 정통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의료일군들이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는 진단과 치료방법들을 부단히 습득하고 의학기술수준과 자질, 외국어실력을 높이도록 강하게 요구하여야 합니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은 나라의 보건토대를 다지는 사업에 주인답고 창조적인 립장과 태도를 가지고 자기 할바를 똑똑히 찾아하여야 합니다.

동지들!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에 새로운 생명력을 만들어 부어야 할 책임적인 과제가 우리앞에 있습니다.

바야흐로 온 나라를 휩쓸게 될 지방공업혁명의 흐름과 화합할 새로운 보건혁명의 격류가 시작되였습니다.

확언하건대 우리 보건은 이 나라 생명의 힘을 키우는 토양으로서, 지방중흥의 튼튼한 뿌리로서 새롭게 태여날것입니다.

올해 2025년은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청사에 기록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이 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돛을 올린 이날, 이 시각을 기억합시다.

우리 시대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용진해나가는 군인건설자동무들!

당은 언제나 인민군대의 특출한 혁명성과 창조정신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근위 영웅건설부대 장병들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진정을 영용하고 슬기로운 로력투쟁으로 받들어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운것처럼 강동군병원건설에서도 특유의 창조본때와 막힘없는 실력을 유감없이 시위하여야 하겠습니다.

124련대 지휘성원들은 군인대중의 격앙된 정신력이 높은 건설성과로 이어질수 있게 작전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치밀하게 하여 건설 전 과정을 일정대로 박력있게 추진해나가야 합니다.

동무들이 발휘하는 완강한 공격기질과 전투적일본새는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애국투쟁, 증산투쟁의 열의를 더욱 충천하게 할것입니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지방혁명의 전초를 맡아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최대의 정성을 고여 시공의 질을 완전무결하게 담보함으로써 모든 건축물들을 전문성과 기능성이 원만히 보장된 훌륭한 창조물로 완공하기 바랍니다.

우리 군대가 무거운 짐을 배가하여 떠멜수록 그만큼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빨리 다가오고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의 복리가 더 커지게 된다는것을 항상 잊지 맙시다.

사랑하는 전우들! 인민군장령, 군관, 병사들!

모두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리상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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