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5

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국가는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 자격이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025년 2월 3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무장관 루비오라는자가 어느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 미행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해 렬거하던 와중에 우리 국가를 그 무슨 《불량배국가》로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의 영상을 함부로 훼손하려드는 미국무장관의 적대적언행을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원칙에 전면배치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루비오의 정치적성향이나 미국의 체질적인 대조선거부감에 비추어볼 때 그의 발언은 새로운것은 아니며 어떻게 보면 그에게서 우리에 대한 좋은 말이 나왔더라면 더 놀라울것이다.

하지만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국가가 남에 대해 불량하다고 걸고드는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어불성설인가 하는데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미국의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인물의 적대적언행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전혀 없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다시한번 확인해준 계기가 되였다.

루비오의 저질적이며 비상식적인 망언은 새로 취임한 미행정부의 그릇된 대조선시각을 가감없이 보여줄뿐이며 결코 그가 바라는것처럼 미국의 국익을 도모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늘 적대적이였고 앞으로도 적대적일 미국의 그 어떤 도발행위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언제나와 같이 그에 상응하게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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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2月 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日、「世界で最も不良な国家は他国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資格が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務長官であるルビオという者がある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新米行政府の対外政策について列挙していた中でわが国家をいわゆる「ならず者国家」と冒瀆(ぼうとく)する妄言を並べ立て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主権国家のイメージをむやみにダウンさせようとする米国務長官の敵対的言行を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核とする国際法的原則に全面背馳(はいち)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と見なし、こ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ルビオの政治的性向や米国の体質的な対朝鮮拒否感を鑑みるとき、彼の発言は新しいものではなく、ほかの面から見れば彼からわれわれに対するよい言葉が出たなら、もっと驚くべきだろう。

しかし、事実上世界で最も不良な国家が他国に対して不良であ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るのがどんなに理屈に合わないものである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指摘する必要がある。

米国の対外政策を総括する人物の敵対的言行は、過去も現在も変わりが全くない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を今一度確認してくれた契機となった。

ルビオの低質的で非常識的な妄言は、新たに就任した米行政府の誤った対朝鮮視覚を加減なく示すだけであり、決して彼が願うように米国の国益を図ることには全く役立たないであろう。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常に敵対的であったし、今後も敵対的であろう米国のいかなる挑発行為も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いつものようにそれに相応して強力に対応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기도는 전지구적안전균형을 엄중히 파괴하는 새로운 《별세계전쟁》구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2025년 2월 3일《로동신문》

 

무분별한 군비확장으로 자기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고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압살해보려는 새 미행정부의 패권적기도가 집권 첫날부터 뚜렷이 표출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이른바 적수국들의 가증되는 《전략적위협》으로부터 본토와 동맹국들의 안전을 담보한다는 간판밑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확대할데 대한 구상을 발표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계획은 상승단계에 있는 각종 미싸일들을 탐지 및 요격할수 있는 다음세대미싸일방위망과 우주기반미싸일요격체계의 개발과 배비에 박차를 가하며 동맹국들과의 공모결탁밑에 지역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침략적목표를 내세우고있다.

랭전시기 미국이 들고나왔던 위험천만한 《별세계전쟁》계획의 망령을 떠올리는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그 실현가능성여부를 떠나 적수국들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군비증강을 정당화한다는데 위험성이 있다.

1980년대에 미국은 이전 쏘련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밑에 《전략방위구상》을 고안해냄으로써 전세계를 핵군비경쟁의 도가니속으로 몰아넣었으며 2002년에는 《본토안전》의 미명하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광분하였다.

그후에도 미국은 다음세대요격미싸일과 지상배비형중간단계요격미싸일개발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하여왔으며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각종 형태의 미싸일방위체계들을 전진배비한데 이어 그를 통합운용하려는 흉심을 추구하여왔다.

현 미행정부의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기도 역시 적수국들의 보복공격에 대한 우려없이 상대에 대한 선제적인 핵공격에 마음놓고 나설수 있는 조건을 완비하고 전인류의 공동의 재부인 우주공간을 전장화, 군사화하여 전지구적범위에서 미국의 군사적패권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현 미행정부가 핵을 가진 적수국들의 공격위협을 운운하면서 동맹국들과 지역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할것이라고 운운한 사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책동이 핵대국들이 집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더욱 본격화될수 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추진하고있는 극초음속요격미싸일개발을 가속화하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와 같은 첨단군사장비들을 더 많이 배비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우심해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며 이것은 기필코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자극하게 될것이다.

보다 엄혹해지는 세계적인 안보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패권기도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권과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에 한계를 모르는 군사력강화로 대답할것이며 강력한 자위적힘에 의거하여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보다 안정된 지역안보환경을 구축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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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창건 95돐을 맞이하는 윁남공산당

2025년 2월 3일《로동신문》

 

오늘은 윁남공산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95년이 되는 날이다.

1930년 2월 3일 호지명동지는 윁남의 공산주의조직들을 합쳐 윁남공산당을 창건하는 통합회의를 소집하고 먼저 민족민주주의혁명을, 그후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할데 대한 혁명로선을 제시하였다.

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윁남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혁명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윁남공산당은 외래침략자들의 오랜 기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에로 인민들을 불러일으켜 1945년 마침내 독립을 이룩하고 공화국을 창건하였다.윁남인민은 공산당의 령도밑에 세기적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

1964년 미제가 도발한 바크보만사건을 계기로 윁남땅이 또다시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을 때 윁남공산당은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승리를 안아왔다.마침내 윁남인민은 나라의 완전해방을 실현하였으며 사회주의길에 들어섰다.윁남은 독립과 자주, 친선과 평화, 협조와 발전을 위한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여왔다.

오늘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은 당 제13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2021년 1월에 진행된 윁남공산당 제13차대회는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대회는 민족적단합과 조성된 유리한 시기를 리용하여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강화하고 빠르고 지속적인 발전을 계속 이룩하기 위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윁남을 2030년까지 중간소득수준의 현대적인 공업국가로, 2045년까지는 높은 소득수준의 발전된 국가로 만드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장래발전단계에서 달성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와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2030년은 공산당이 창건된지 100돐이 되는 해, 2045년은 공화국이 창건된지 100돐이 되는 해이다.윁남공산당은 이 뜻깊은 해들을 나라의 발전과정에서 중요한 리정표로, 새로운 기간에 나라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데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계기들로 만들려 하고있다.

주요쌀생산 및 수출국인 동시에 커피와 천연고무생산국으로 알려진 윁남은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체계적으로 확대하면서 농업생산량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한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으며 나라의 유리한 경제적측면들을 적극 활용하여 무역의 다각화를 실현하고있다.

윁남정부는 2045년까지 나라의 주요에네르기공급에서 자연에네르기가 차지하는 비률을 25~30%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다.

최근 윁남의 호지명시에서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였다.이 도시철도로선의 전체 길이는 19.7㎞인데 그중 지하구간은 2.5㎞로서 윁남의 첫 지하철도로 되였다.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은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문명한 국가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윁남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리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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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록영화:위민헌신의 려정,새로운 변혁의 2024년

2025년 2월 2일 웹 우리 동포

 

위민헌신의 려정,새로운 변혁의 2024년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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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당의 정책이 꽃피워주는 인민의 끝없는 행복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이 장풍군에도 솟아났다-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중흥의 거창한 년대를 체감하게 하는 환희로운 경사들이 뜻깊은 올해의 서막을 장식하며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로운 고무적힘과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락관을 더해주는 가운데 장풍군인민들도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웅지가 떠올린 장풍군의 재부들은 그대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리념과 우리 식의 발전관이 응축된 사랑의 결정체들이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된 기쁨이 남녀로소모두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꽃으로 활짝 피여나 군소재지는 더욱 밝고 환해졌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장풍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일에 진행되였다.

개성시와 장풍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과 군인건설자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개성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규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귀중한 첫 실체들이 련이어 탄생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격동의 년대기가 현실로 도래하였음을 실증하는 고무적인 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사색과 비범한 령도, 세심한 지도속에 지방의 급속한 발전을 위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방략들이 제시되고 그 수행을 가속화하는 적극적인 조치들이 취해졌으며 지방진흥의 새로운 국면이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될수 있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먼곳에 있는 자식, 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며 근심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끝없는 로고는 장풍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도 력력히 비껴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에서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품들여 마련해준 현대적인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들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모든 제품들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정성을 바쳐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장풍군당위원회 책임비서 홍성일동지가 토론하였다.

경이적인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우에 솟아나는 고귀한 재부들에는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는 장풍군인민들이 맞이한 오늘의 이 경사는 위대한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와 집행력에 대한 힘있는 립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단순한 건설사업이기 전에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과제로 내세우시고 희한한 새 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장풍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군의 자연지리적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원료와 자재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과 역할을 부단히 높일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끝없는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해나감으로써 공장들이 군내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는 든든한 보루, 귀중한 밑천으로 되게 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열렬한 박수갈채가 준공식장을 진감하는 속에 새 일터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아름다운 꽃보라가 발산하고 고무풍선들이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준공식장은 행복의 재부인 새 공장들의 탄생을 환희롭게 맞이하는 경축의 인파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훌륭히 일떠선 공장들에서 자기 군의 이름을 보란듯이 새긴 제품들이 줄줄이 생산되는 모습을 보면서 군안의 주민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장풍군 읍 4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한만승로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으로 장풍군에 대경사가 났다, 이렇게 희한한 공장들에서 당과류와 기초식품들, 갖가지 일용품들이 쏟아져나오는 흐뭇한 광경을 마주하니 오늘의 이 행복을 그 누가 주었나 로동당이 주었네라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안팎으로 멋있고 정갈한 공장에서 가정생활에 필요한 소비품들이 꽝꽝 생산되니 가정주부들이 제일 좋아한다고 하면서 장풍군 읍의 한 인민반장은 《경애하는 원수님, 원수님의 사랑속에 우리 장풍군이 지방발전정책의 덕을 제일먼저 보는 복받은 고장으로 되였습니다.정말,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장풍군 읍 70인민반의 최춘명녀성도 그전같으면 도시의 봉사망들에서나 볼수 있었던 상품들이 우리 군에서도 생산되는것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제품들이 색갈도 모양도 곱고 쓰기에도 편리하여 시집간 딸에게도 우리 고장 제품들을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웃음속에 말하였다.

장풍군과 지방공업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은 이제는 현대적인 공장들이 일떠서 군이 도시부럽지 않게 흥하게 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지방의 원료원천을 적극 리용하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당의 사랑과 은정이 군안의 모든 가정들에 더욱 뜨겁게 가닿도록 하겠다고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로동당세월속에 자자손손 복락을 누려갈 장풍군사람들의 기쁨, 더욱 좋아지고 풍요해질 래일에 대한 희망을 배가해주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져 뜻깊은 대경사의 날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이날 저녁에는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장풍군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터져올라 인민의 환희와 격정을 한껏 더해주었다.

인민의 부럼없는 생활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해가는 어머니 우리당의 은정속에 새 생활을 마음껏 꽃피우게 된 장풍군인민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자기의 손으로 고향산천을 더욱 문명하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갈 열망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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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5대건설로선이 밝힌 규률건설의 본질과 기본요구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에서는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우리당 규률건설의 본질과 기본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그에 철저히 립각하여 사업하고 생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우리당 규률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사업이다.당이 정확하고 강력한 규률검사체계와 질서를 수립하고 발전시켜 규률로써 전당을 일사불란하게 관리하여 당안에 기강을 확고히 세우는 사업이 당의 규률건설이다.

당규률건설의 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만들고 그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당의 강령을 충실히 리행하도록 하자는데 있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안정적이며 건전한 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조건이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다.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살려나가면서 정상적이며 옳바른 발전을 이룩하자면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로써 전당을 엄격하게 관리할수 있는 토대를 닦는것이 필수불가결의 과업으로 나선다.당이 규률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강력한 규률제도를 수립하여야 당사업전반에서 온갖 비조직적이고 무규률적이며 부정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과 근본성격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으며 당의 건전한 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규률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혁명적규률이 없는 당은 혁명의 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울 때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을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절대복종하며 그와 배치되는 자그마한 요소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칼날같은 기강, 결백한 정치풍토가 수립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끊임없이 높아지게 된다.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규률건설의 중요성과 의의, 당내규범과 질서를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수립한다는것이다.당안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워야 당규률이 당원대중의 높은 정치의식과 당적책임감에 기초한 혁명적이며 공고한 규률로 될수 있고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규률건설의 토대도 튼튼히 다질수 있다.

당내규률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자기 활동, 사업과 생활에서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여야 할 행동준칙이고 규범이며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의 확립은 당규률건설에서 항상 중시되고 선행되여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당원이라면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속에 당규률건설의 중요내용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는것과 함께 그들이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며 규률위반행위와 요소들을 대중적인 통제와 투쟁속에서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주도적인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직능에 따라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중요요구이다.

직능은 해당 단위 또는 부서나 과들이 자기 임무에 맞게 한해동안에 해야 할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작성한것이다.직능에는 해당 단위의 사업내용뿐 아니라 사업체계와 질서, 개별적일군들의 사업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반영된다.직능이 명백치 않고 직능집행이 바로되지 않으면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가 설수 없고 일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요령주의적현상이 나타나 사업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직능을 명백히 작성하고 정상적으로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직능을 작성하고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잘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사업을 정규화, 규범화하며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임무를 정확히 알고 규률있게 사업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위원회들과 부서와 과, 일군들이 철저히 직능대로만 사업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직능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연구하여 자기의 직능상사업내용과 분담한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대로 사업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직능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우리당 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요구에는 이밖에도 전당적인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규률감독과 조사, 처리에서 과학성과 공정성, 엄격성을 견지하며 당검열지도사업과 당규률강화사업을 철저히 배합하고 공고히 유지하는것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에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여 엄격한 규률준수기풍이 당풍으로 확고히 고착되고 규률로써 당의 공고발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혁명대오의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규률, 당중앙의 령도체계를 확립하고 전당의 조직사상적통일을 지켜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을 철저히 준수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안정적이며 전망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규률건설의 본질과 기본요구를 깊이 인식하고 우리당 규률건설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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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그 어떤 무기지원놀음도 괴뢰한국을 전략적렬세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지 못할것이다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인 미국이 추종국들에 대한 무기매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공개한 《2024회계년도 무기이전과 국방무역》자료에 따르면 지난 회계년도에 동맹국들에 대한 무기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대외군사판매액은 그 전회계년도보다 45.7% 증가한 1 179억US$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국무성은 동맹국에 대한 지금까지의 년간 대외군사판매액가운데서 최고기록으로 된다고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그럴만도 하다.

지난해 미국은 우크라이나전장에서의 군사적렬세를 되돌려세우기 위해 젤렌스끼도당에게 장거리타격수단들을 비롯한 막대한 액수의 첨단장비들을 대주어 전쟁의 지속확대에 열을 올렸으며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에게 대량살륙무기들까지 넘겨주어 가자지대에서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을 부추기였다.

미국이 세인의 눈을 피해가며 동맹국들에 비공개로 팔아넘긴 무기들까지 합하면 그 판매액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할것이다.

돌이켜보면 저들의 추종세력을 부추겨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을 열점지역,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거기에서 자기의 지정학적리익을 챙기는 한편 《분쟁방지》의 명목밑에 무기장사를 대대적으로 벌려 돈주머니를 불리워온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 리기적인 일석이조의 계산법이다.

더우기 특등졸개이며 첫째가는 전쟁하수인인 괴뢰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기매각책동이 날이 갈수록 집요해지고있는것이 문제이다.

지난해 7월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최신예해상초계기들에 대한 인수식놀음이 벌어진데 이어 8월에는 35억US$어치의 최신공격직승기인 《AH-64E》 및 관련물품에 대한 판매를, 11월에 49억 2 000만US$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판매를 승인한 사실 등은 괴뢰들을 저들의 무기로 철저히 무장시켜 우리와의 대결과 전쟁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책동이 위험수위를 훨씬 벗어나고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그러한 책동은 계속되였는바 최근 미국은 괴뢰한국을 대상으로 한 2건의 무기판매승인을 공식 통지하였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이번 무기판매에는 괴뢰해군에 납입될 최신형무인기들을 포함한 총 1억 7 060만US$규모의 장비와 3억 5 000만US$어치의 무기부분품들이 포함되여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괴뢰한국이 이번 무기도입으로 지역에서의 《위협에 대한 억제와 방위력량이 강화》될것이라고 장황하게 광고하였다.

그 무슨 《안보개선》과 《군사능력향상》에 대해 떠들어대며 괴뢰한국것들에 대한 막대한 무기지원에 날로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는 리면에는 바로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파괴함으로써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

반공을 변함없는 국시로 삼고있는 가장 반동적인 국가적실체인 미국에 의해 괴뢰한국이 철저한 반공전초기지로 전락된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르쳐주고있다.

괴뢰한국에 대한 미국의 그 어떤 무기지원놀음도 결코 그들을 전략적렬세의 운명에서 구원해줄수 없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미국의 파렴치하고도 횡포한 일석이조의 야망은 우리의 정당한 힘에 의해 어느때 가서도 실현되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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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애국의 종소리를 더 힘차게 울리리

 

최근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이 시집 《종소리》 제100호를 발행하였다.《종소리》는 애국애족에 사는 재일동포들의 정서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말없는 길동무이다.뜻깊은 계기를 맞이한 동포들은 류다른 감회에 잠겨있다.

1990년대말 동포시인들의 생각은 깊었다.

(애국위업의 명맥을 고수하고 민족성을 지켜나가는데서도 시문학이 앞장서야 한다.동포들의 지향에 맞는 새로운 시문학을 창작하자.)

이렇게 결심한 그들은 동포들의 가슴속에 애국의 종소리를 울려준다는 의미에서 《종소리》시인회를 뭇고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벌려나갔다.거의 모두가 관록있는 시인들이였지만 시의 서정성, 종자문제 등 시문학창작의 기초적인 문제들부터 초학도의 심정으로 새로이 학습해나갔다.수시로 열린 창작발표회에서는 새로운 작품들에 대한 기탄없는 의견이 제기되고 합평이 이루어졌다.그들의 불같은 창작적열정과 노력에 의해 2000년 1월 마침내 《종소리》의 창간호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그후 25년간 130여명의 동포시인들이 창작한 근 2 300편의 시작품이 《종소리》에 게재되였다.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 화목한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동포들의 심금을 울리고 새세대들이 즐겨읊을수 있는 참신한 시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 안고 총련의 재능있는 시인들은 오늘도 창작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민족교육지원사업에 힘을 넣어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재일동포사회의 존립과 장래가 달려있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총련의 각급 조직들이 민족교육사업을 제1순위에 놓고 학교를 사랑하고 도와주는 운동을 일관하게 벌려 민족교육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도록 하고있다.말단기층조직인 분회들이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다.

총련 혹가이도 삿뽀로지부 미나미분회가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를 도와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조청, 청상회활동을 통하여 단련된 핵심동포들로 구성된 분회위원회는 학교를 위한 일들을 수많이 찾아하고있다.분회위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동포들의 사랑의 마음, 우리 분회의 지성을 보여주자고 하면서 학생들에게 푸짐한 점심식사를 자주 보장해주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다.학생인입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총련 아이찌현 미나미지부 미도리도요이에분회에서도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켜나가는 사업을 자기 활동의 첫자리에 놓고 학생인입사업과 학교에 대한 지원사업을 적극화하고있다.지난해 새 교육시설을 준공하는데도 이 분회가 한몫 단단히 하였다.지난해말에 진행된 어느한 회의에서 이곳 분회장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민족교육지원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겠다고 결의다지여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근에 재건된 총련 교또부 미나미야마시로지부 후지오구아분회에서도 학교를 위한 사업에 온갖 지성을 바치고있다.

일본각지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는 학교지원사업은 분회들을 더욱 활성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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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신뢰, 협력의 관계가 존재할수 없다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화목하고 평등한 사회에서 사는것은 인류의 리상이고 꿈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다운 사랑과 믿음, 평등과 협력의 관계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너 아니면 나》라는 쌀쌀한 분위기가 감돌고 차겁고 매정한 눈빛만이 오가는 이 사회에서는 인간관계의 기본이 적대와 불신, 불평등과 배척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적소유는 사회를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갈라놓는다.생산수단을 소유하고 국가주권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은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며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를 횡포하게 유린한다.

자기의 정치적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근로대중에게 그 어떤 자유와 민주주의도 허용하지 않으며 그들을 정치생활에서 극력 배제한다.

선거만 놓고보아도 재산, 지식정도, 거주기간 등을 구실로 한 각종 제한조치들을 내놓아 수많은 사람들을 제외시킨다.게다가 선거전자체가 돈뿌리기경쟁인것으로 하여 근로자들은 여기에 참가할수 없다.당선되자면 선거경쟁본부를 꾸리고 선거구들을 돌면서 연설을 하며 TV나 신문, 잡지에 선거광고를 내는 등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근로자들은 감당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권력쟁탈을 위한 특권층의 경쟁에 불과하다.말로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지만 실지는 막대한 재부를 틀어쥔 소수의 계층만이 특권을 누리고있다.

이것은 심각한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초래하기마련이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황금만능의 사고방식은 불신과 대립을 조장시키고 온갖 사회악을 증대시키는 근원이다.

부르죠아언론들도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사회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돈있는자만이 권세와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돈때문에 빚어지는 각종 악행이 그칠새 없다.돈이 인간의 가치를 규정하는 사회,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부패한 토양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자기 부모형제, 자식까지 해치고있다.지난해말 일본 교또부에서는 한 녀성이 자기 가족을 죽이려고 집에 불을 놓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바로 얼마전에도 미야기현에서 태여난지 얼마 안되는 딸을 눈무지속에 파묻어 살해한 녀성이 체포되였다.

한피줄로 이어진 혈육도 한갖 리해관계의 부속물로밖에 보지 않는 사람들은 야수로 전락되게 된다는것을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 남을 서슴없이 해치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은 신뢰와 협력을 철저히 배제한다.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이 사회에서 사람들은 남을 경계하며 딛고 올라서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누가 다른 사람을 아무런 보수도 없이 도와주었다면 오히려 괴이하게 생각하고 의심할 정도로 극도의 불신이 만연되여있다.

모든 인간관계는 오직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맺어지고있다.《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한것》을 위해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바로 자유라고 생각한다.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는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산생시키고있다.

개인의 리익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승자의 도덕》이 극구 찬양되는 암흑의 세상에서 사람들은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전락된다.재부를 늘이고 탐욕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투기 등 권모술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수중에 남보다 더 많은 재부를 긁어모으기 위해 치렬한 경쟁을 벌린다.끝없는 탐욕과 극단한 리기심으로 하여 상대방을 누르고 몰락시키기 위해 악을 쓴다.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일상사이다.

부르죠아언론들도 사람들이 남에게 들씌우는 위험과 피해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는 자기중심주의에 감염되여있다고 개탄할 정도이다.

각자가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에 개인 대 개인, 개인 대 사회의 모순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고있다.통치계급과 근로대중, 착취자와 피착취자간의 불상용적인 모순이 격화되고있으며 여기에 인종간대립, 종교적갈등이 우심해지고 불만과 증오가 산적되면서 사회적폭발의 위험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식민주의와 인종주의노예제, 소유와 분배에서의 불평등이라는 기초우에 세워진 미국만 놓고보아도 심각한 사회적분렬과 불안정의 진창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거대량당인 민주당과 공화당사이의 끊임없는 대립은 미국사회의 분렬을 격화시키고있다.일반주민들로부터 나라의 정사를 다룬다고 하는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뇌리에는 신뢰가 아니라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이 꽉 들어차있다.그로 하여 국사도 사회생활전반도 뒤죽박죽이다.이 나라에서 서로 리해하고 합의점을 찾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미국인의 근 80%가 나라의 현 상황을 통제불가능한것으로 간주하고있다.전문가들이 평하다싶이 미국의 정치제도에서는 그 어떤 타협의 동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도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인간관계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날로 심화되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관계는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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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밝아진 동해북변 -어랑군인민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환희속에 경축-

2025년 2월 1일《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을 진함없는 원동력으로 하여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수놓아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동해북변 어랑군에도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다.

바다를 끼고있는 유리한 경제적조건을 활용하여 수십가지의 맛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이 특색있게 건설됨으로써 이곳 인민들의 생활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축성되였다.

지방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최우선적인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어랑군에 마련된 부흥의 재부들은 군내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고 지역특색의 발전근간을 확실하게 세울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어랑군의 인민들이 1월 31일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예로부터 어부들이 많아 그 이름은 어랑으로 불리워왔어도 바다의 덕을 크게 보지 못하던 고장에 그윽한 바다향기를 안겨주고 새 문명에로 선도할 행복의 재부들이 솟아난 대경사의 날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맞이한 군중들로 준공식장은 인파를 이루었다.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당의 구상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철한 긍지를 안고 건설련대의 관병들이 영예의 군기높이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그는 경이적인 새시대의 눈부신 현실은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드팀없는 집행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그는 투철한 당정책옹위정신과 애국적헌신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결실로, 인민의 복리를 지키고 위하는 군인의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일떠세운 건설련대의 관병들과 련관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8년 7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랑천5호발전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바다와 호수를 리용하여 양어와 양식을 잘할데 대하여서와 농사문제를 비롯하여 군의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오늘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새 공장들을 어랑군인민들에게 안겨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대혁명이라고 하면서 그는 어랑군사람들의 생활속에 친숙하게 자리잡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에는 지방진흥의 첫 산아인 공장들을 사소한 결점도 없는 인민의 재부로 일떠세우기 위해 바쳐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 열화의 진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오늘의 이 성대한 준공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을 앞당겨오는 승리의 첫 포성인 동시에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 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무상의 믿음이 실려있는 련대기를 기세차게 휘날리며 불굴의 투쟁으로써 어랑군사람들의 마음속에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참모습을 새겨준 건설련대의 관병들이 새로운 전구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건설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힘인 일심단결이 있는한 지방발전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새 공장들의 힘찬 동음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개척해나갈 어랑군인민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였다.

어랑군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호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을 주시고 오늘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남먼저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상품, 명제품들이 쏟아지게 함으로써 당의 사랑과 은정이 군안의 인민들에게 끊임없이 가닿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일으키자면 첫째도 둘째도 원료보장이 선차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원료기지의 생산능력을 최대로 높이며 군의 지역적특성에 맞게 바다가양식과 수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이 넘쳐흐르는 복받은 고장에서 보람찬 로동의 기쁨과 행복한 생활을 향유하게 된 크나큰 감격과 고마움에 겨워 근로자들이 터쳐올리는 열렬한 박수가 준공식장을 진감하는 속에 새 일터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각양각색의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았다.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완벽하게 구현된 공장들에 들어선 참가자들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전개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웅지를 후덥게 새겨안으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해안연선에 위치하고있는 지역적특성을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적극적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훌륭히 건설된 수산물가공공장에서 각종 젓갈품과 식혜 등이 생산되는 흐뭇한 광경을 보면서 근로자들은 이렇게 우리 군의 이름을 새긴 수산물가공품들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무슨 말로 이 기쁨을 다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인민을 위하는 로동당의 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식료공장을 찾은 녀성들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매일 젖제품을 받아안으면서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들에게 이제는 자기 군에서 생산된 맛있는 당과류까지 안겨주게 된 기쁨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훌륭히 꾸려진 공정들마다에서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모습을 보며 군내 주민들이 터치는 경탄은 일용품공장에서도 울려나왔다.

당의 은정속에 더욱더 풍요하고 행복해질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어랑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며 경사의 밤을 이채롭게 단장하였다.

어랑군에 일떠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은 세세년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국정의 천만사를 철저히 복종시켜나가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을 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이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당성, 혁명성, 인민성

2025년 2월 1일《로동신문》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워 규률로써 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 우리의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려는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체현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녀야 한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다.당의 핵심다운 자세와 풍모도, 지휘성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도 당성, 혁명성, 인민성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당성, 혁명성, 인민성으로 지켜지고 빛나는것이 일군의 사업상권위이고 인생행로이다.

오늘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에 관한 문제는 우리 당의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고 당과 인민사이의 성스러운 단결의 성새를 철옹성으로 다지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나서고있다.일군들이 당의 핵심,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당의 정치기풍, 혁명진지강화에 엄중한 저해를 주게 된다.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각인시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전환점을 마련한 바로 여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가 가지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

지금은 억대의 자원보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신념화하고 언제 어느때나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군,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과감한 전개력,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니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간부대렬의 질적공고화가 실제적으로 이룩되고 당건설과 국가건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다.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적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은 당의 핵심골간인 지휘성원들의 준비정도, 역할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고 맡은 사업에 책임적이며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할 때 당의 불패성과 집권력이 억척같이 담보되게 된다.

당창건 80돐을 계기로 하여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결심은 확고하다.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 핵심과제, 중심과제는 간부혁명화이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다.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이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더욱 공고히 배양해나갈 때 우리당 간부진영은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대오로 백배해질것이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철저한 관철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각 부문과 단위의 사업,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당정책관철의 제1서렬, 제1전위에서 자기의 직분에 끝까지 충실할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획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는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도, 당결정집행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완강한 실천력도, 모든 사업의 결과가 인민생활에 실지 이바지되게 하는 훌륭한 사업작풍도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일군에게서만 발휘되는 법이다.모든 일군들이 당과 국가, 인민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여기는 관점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혁신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릴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가장 정의로운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안고 용진하는 우리 위업은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깊이 체득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관, 인민관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와 명성, 강국공민이라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지, 위민헌신의 리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고 의지이며 그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려는것이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 길에서 제일기수, 핵심골간이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일군들은 부국강병대업실현을 위해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정신, 애국애민의 세계에 자신을 따라세우며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혁명의 요구라면, 인민이 바란다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1세대 혁명가들의 고귀한 넋은 혁명의 모든 계승세대들을 참된 투사로, 공산주의자로 육성하는 진함없는 자양으로 되고있다.

일군들은 적수공권으로 당창건위업을 시작하고 만리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우리 당력사의 성스러운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항일혁명선렬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을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실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꾸준히 교양하여 혁명의 편에 묶어세운 항일유격대원들처럼 혁명적군중관,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능숙한 정치활동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과 혁명적인 수양과 단련은 간부혁명화의 효과적인 방도이다.

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당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강한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규률건설리론을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인식하여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규약상의무를 리행하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에 당의 권위와 영상이 비낀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을 대함에 있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천만번 재여보고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이며 누구를 위해 헌신분투해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간부혁명화가 당의 존망, 사회주의위업의 성패와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단련,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일군들이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적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당적원칙과 규률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의 사업실적을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각도에서 분석평가하며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주었을 때에는 그 즉시 강한 투쟁의 불을 걸어 모든 책무수행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발휘하고 총화받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이여, 우리 당의 강화와 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과감한 실천으로, 뚜렷한 실적으로 보답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이런 제도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2025년 2월 1일《로동신문》

 

해주시에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시계수리공이 있다.

해주시편의봉사관리소 로동자 조영환동무이다.

인민의 봉사자라는 긍지와 자각을 안고 시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해 수십년을 변함없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지체장애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조국입니다.》

조영환동무는 어릴 때 뜻밖의 일로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였다.한해두해 세월이 흘러 그가 학교에 갈 나이가 되였을 때 그의 부모는 매일같이 눈물로 베개잇을 적시군 하였다.하지만 그것은 공연한 근심이였다.

나라에서는 그를 조금도 차별하지 않았다.다른 아이들과 꼭같이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었고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게 해주었다.장애자인 그를 온 학급, 온 학교가 도와나섰다.

장애자라는 한가지 리유로 그는 어디에 가나, 누구에게나 관심사로 되였다.하여 그는 자기가 장애자라는 사실을 잊을 때가 드문하였다.중학교를 졸업하여서는 희망대로 안정된 일터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하였다.세월은 흘러 그도 일생의 반려자를 만나 새 가정을 이루었다.

그후 나라에서는 그의 두 자식을 대학에 입학시켜 공부하도록 해주었다.

그는 자기 가정이 받아안은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었다.

하여 그는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심을 굳게 가다듬고 착실히 일해나갔다.아는것이 많아야 손님들에 대한 봉사성도 높일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그는 자기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밤을 밝혀가며 사색하고 노력하였다.

고르로운 시계의 초침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그는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군 하였다.

이처럼 인민을 위한 복무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가는 그의 헌신적인 삶을 높이 평가하여 나라에서는 그에게 여러 차례의 높은 국가수훈과 함께 모범로동자영예상도 안겨주었다.하기에 조영환동무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군 한다.

《이런 고마운 제도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받아안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성실히 일해나가겠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모습에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희망과 포부를 안겨주고 참된 로동의 보람과 긍지,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암흑의 대륙》으로부터 《희망의 대륙》으로 부상하는 아프리카

2025년 2월 1일《로동신문》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외세의 간섭과 불평등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시기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고 인적 및 물적자원을 무차별적으로 략탈하였으며 저들의 언어와 종교, 가치관을 강요하여 대륙의 문화와 독자성을 여지없이 말살하였다.

서방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한 이후에도 저들의 식민주의적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내정간섭과 협박을 일삼으며 그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왔다.

특히 미국은 그 무슨 《경제적혜택》에 대해 운운하면서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미국식민주주의와 가치관을 강요하며 그것을 저들의 식민주의적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었다.

그러나 최근년간 다극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서방의 신식민지정책의 희생물로 되여오던 아프리카나라들은 각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여 과감히 일떠서고있다.

지난해 11월 세네갈대통령이 자국은 독립국가이며 국가의 주권과 외국군사기지의 존재는 서로 량립될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프랑스군의 철수를 단호히 요구한것을 비롯하여 꼬뜨디봐르와 말리, 챠드, 니제르 등 여러 나라정부가 자국 령토에서 미국과 서방의 군대를 쫓아내고있다.

이와 함께 대륙나라들은 자립적인 경제발전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여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국제통화기금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전하는 지역들중 하나로 되였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2024년에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에 달하였으며 2025년에는 4.3%로 상승하여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으로 될것이 예상되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은 특별수뇌자회의를 열고 대륙의 농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10개년전략을 발표하였다.

전략은 아프리카나라들이 2035년까지 농업생산량을 45% 늘이고 알곡허실을 50% 줄임으로써 식량안전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리용하여 무역을 활성화하고 경제적통합을 다그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

2018년 3월에 체결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에 관한 협정에는 대륙에서 무역관세를 없앰으로써 현지의 기업들을 발전시키고 공업화를 다그치며 보다 많은 일자리를 조성할데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여있다.

전문가들은 자유무역지대를 통한 아프리카의 지역간 무역액이 2030년에 5 200억US$로 증가할것이며 2035년까지는 3 000만명이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대륙나라들은 또한 기술혁신과 인재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연구기금설립 및 기술지구건설과 같은 발기들을 통해 산업발전을 추동하고있다.

한편 유엔성원국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면서도 국제무대에서 《침묵의 다수》로 불리우던 대륙나라들이 자기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남아프리카에 이어 에짚트와 에티오피아가 브릭스에 정식 가입하였으며 우간다와 나이제리아가 브릭스동료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지난해 11월 아프리카동맹은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에티오피아 정책연구소의 한 전문가는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합세함으로써 아프리카는 지역적련대를 강화하고 빈궁을 비롯한 도전들을 해소하며 국제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날 《암흑의 대륙》, 《수난의 대륙》으로 불리웠던 아프리카가 《희망의 대륙》으로 부상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할 때만이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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