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30th, 2025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시대가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다.
수도와 지방에서, 농촌과 어촌에서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산아들이 련속적으로 태여나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경탄속에 저절로 통용되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은 인민이 리상하는 부흥강국의 래일이 어떻게 마중오고 전국의 동시다발적인 발전이 어떤것인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붓으로 그리면 한폭의 명화가 되고 선률에 담으면 그대로 아름다운 명곡으로 울려퍼질 오늘의 이 벅찬 전변의 모습과 약동하는 숨결에서 우리 인민들 누구나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아래 더욱 부강하고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는 살기 좋은 락원으로, 우리 후대들이 자자손손 복락할 리상향으로 꾸리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책임진 비상한 사명감의 발현이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반드시 이루어내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며 줄기찬 투쟁속에서 장성강화된 우리의 주체적힘에 대한 드높은 자신감의 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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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이다.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해가는 줄기찬 투쟁행정에 언제나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강력히 실행해온것은 바로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자랑찬 첫 실체들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과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개척하는 착공식들이 각지에서 련이어 성대히 진행되여 년초부터 온 나라에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고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는 노래가 절로 나오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닌 온몸으로 감득하는 위대한 시대에 사는 우리 인민들 누구나 뜨겁게 절감하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당의 손길아래 모든것이 확실히 달라지고있는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오늘 나라의 면모가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걸맞게 일신되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따라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향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날이 거창하게 변모되여가고있는 곳은 수도 평양이다.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대건축군들이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섬으로써 우리의 수도는 갈수록 강국조선의 위상에 어울리는 세계적인 문명도시로서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으며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마침내 완결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수도를 기준으로 하여 나라의 발전수준을 평가할수 없으며 수도의 문명과 발전을 척도로 강국의 징표를 론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원칙이다.수도와 지방의 격차, 도시와 농촌의 차이는 어느 나라에서나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온 뿌리깊은 관념이다.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은 항상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불리워왔으며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 지역간불균형을 해소하는것은 세계 그 어느 국가도 해결하지 못한 력사적과제이다.수도뿐 아니라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 꾸려지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이 튼튼히 확보되여야 모든 지역이 강국의 체모에 어울리게 꾸려졌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은 인민들 누구나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신성한 정치리념과 투철한 복무정신에 철저히 립각하여 전국을 일신시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우리 당이 따뜻이 품어안아 리상향에로 인도하는 인민들속에는 수도시민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주민들이 다 있으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지방경제의 든든한 토대를 다지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는것을 외면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나라의 모든 지역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고장으로 만드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을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강구됨으로써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기 위한 투쟁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힘을 끊임없이 고도화하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정비하고 그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는 물론 전국의 농촌들에서 해마다 통이 큰 살림집건설을 추진하고있는 속에서도 그 하나하나의 전역들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창조대전을 결단하고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로운 령역을 부단히 넓혀나가고있다.
위대한 인민앞에 어떻게 성실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함에 어떤 진정과 결사의 실천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을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의 무조건적인 실행으로 똑똑히 보여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여온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지방의 자립성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지방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될 날은 멀지 않았다.그때에 가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제일 어려운 시기에 남들이 결심하기 힘든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행을 강력히 추진하여 눈부신 전변의 새시대를 안아온 우리 당의 위대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오늘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하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우리 당이 창당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하고 그 실행을 완강히 전개해나가는것은 결코 나라의 잠재력을 시위하고 발전수준을 과시하기 위한것이 아니다.지방의 뒤떨어진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로 나서고있기에,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룬다면 언제 가도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할수 없기에 우리 당은 수십년간 지방공업이 부진된 원인, 수도와 지방의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에서의 격차를 엄정히 분석총화하고 지방중흥을 담보하는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였다.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야말로 언제나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가급적으로 빠른 시일안에 마련해주고 실질적으로 담보하는 실천적지침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철두철미 인민들을 위한 정책이다.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이와 병행하여 3대필수대상까지 건설되면 지방인민들은 수도사람들과 꼭같이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향유하게 된다.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데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건설을 포함시킨 우리 당의 의도가 있다.
지금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중앙의 적극적인 방조속에 운영정상화와 질제고를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중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수도의 공장, 기업소 고급기능공들이 현지에서 전문적인 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그 과정에 종업원들의 전문지식과 기능수준이 높아지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지고있다.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며 제품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은 더욱 꽃펴나고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온 나라 곳곳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일떠세워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생활로, 현실로 펼쳐지는 눈부신 새세상을 우리 식의 창조투쟁으로 반드시 이루어내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다.가까운 앞날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개선향상되여가는 자신들의 생활속에서 로동당의 은덕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오늘 인민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이 이룩되고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 문화수준제고에서 생활조건과 환경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교육에서도 실물교육, 직관교육의 실효성이 높은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사상과 국력, 문명의 높이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날수록 인민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제고에서는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게 된다.우리 당이 수도 평양을 강국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일신시키고 지방의 면모를 새롭게 개변시키기 위한 방대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주요한 목적의 하나가 바로 훌륭한 사업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 인민들의 인식령역, 정신문화령역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자는데 있다.
낡은 사상잔재와 비문화적인 생활인습을 뿌리뽑는 사업은 한두번의 교양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그것은 사업과 생활이 선진사상과 시대정신, 문명을 전수받고 구현하는 과정으로 될 때 성과적으로 진척될수 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응축된 건축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이 어린 명제품, 명상품들,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게 될 다기능화된 문화시설들은 그대로 인민들의 사상정신과 도덕의식, 문화수준을 제고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지금 우리 당의 손길아래 몰라보게 달라지는 자기 고장, 자기 고향의 모습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정책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신념을 만장약하고 자기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새 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고 자기 마을과 일터를 알뜰하게 꾸려 당정책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새 생활, 새 문명을 자기자신의 힘으로 창조하고 향유하려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관철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며 더 높은 리상과 문명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굴함없이 투쟁하는 인민의 힘은 무한대이다.당의 령도가 있기에 온 나라가 살기 좋은 리상향으로 반드시 전변된다는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큰 동력이며 제일가는 밑천이다.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로운 토대우에 재건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낀 우리 당은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올해 대건설투쟁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력사적인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더욱 확대심화시키고 지방의 한가지라도 더 훌륭히 개변시키는데 더욱 과감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드팀없다.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줄기차게 부흥시키려는 확고한 의지와 무비의 실천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륭성시대는 바야흐로 눈부신 장관으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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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숭고한 사명으로 떠안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창당이래, 건국이래 있어본적없는 창조와 변혁의 새 경륜을 자랑스럽게 새기여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시대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기세차게 건설하고 창조해나갑시다.》
오늘 우리 당이 인민의 당,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자기의 헌신적인 실천으로 지켜가고있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억척의 신조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인민의 세기적숙망이 빛나게 성취되는 지방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성스러운 혁명을 개척하시고 인민의 웃음과 복리향상으로 눈부신 문명부강의 새시대를 펼쳐가고계신다.
이 땅우에 펼쳐진 건국이래 초유의 대변혁, 지방중흥의 새시대는 명실공히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 확실하게 추진하여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꾸리고 우리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전환의 긍지높은 년대기를 기어이 떠올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 력사적대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자, 이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농격차를 줄이고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다그치며 자체의 든든한 자립적토대를 다져주는 사업은 혁명적인 결단과 과감한 용기가 없이는 해낼수 없는 방대한 투쟁이다.누구나 선뜻 결심할수 없고 엄두조차 낼수 없는 지방변혁의 대업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반드시 이룩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린것이 아니라 오직 가능성만을 인정하며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떠메고 완강히 실천하여 본연의 임무에 언제나 충실해온 우리 당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금후과업이 의정으로 상정되고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을 건설하는것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되였다.이는 가까운 앞날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게 되였지만 그것으로써는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후진성과 락후성이 해소될수 없다는 엄정한 평가로부터 내린 당중앙의 전략적결단이다.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를 건설한다는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병원건설 하나만 놓고보아도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건설에 비하여 몇십배의 품이 들고 높은 시공기술과 값비싼 자재, 많은 자금이 소요된다.그러나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동력으로 하는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 확실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당중앙은 올해에 시범적으로 본보기대상들을 건설하고 경험을 축적하도록 하였다.
지금 전국도처에서 살림집건설과 지방공업공장건설, 3대필수대상건설,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등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에서 력사에 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오히려 그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온 나라가 몰라보게 변모되고 인민의 웃음소리 더욱 높아질 휘황한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 력사적대업을 발전하는 시대에 부응하게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자, 이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가 구상하고 실행해나가는 지방건설은 선전을 위한 건설이 되여서는 안되며 그 대상들이 일떠서면 실지 전국이 변해가고 지방주민들이 덕을 보아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경쟁심과 조급성에 사로잡혀 건설과정에 질적지표들을 무시하고 가시적인 성과만을 중시하며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 자재확보사업, 설비현대화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리상향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그만큼 더디여지게 된다.
우리의 리상과 복무정신, 분투의 자욱이 모두 완벽한 질로써 발현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요구성이다.몸소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첫해부터 전국의 20개 시, 군에 일떠서는 산업시설들은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직접적표현의 실체들이며 이는 우리의 량심과 리상, 우리의 분발력과 투지 그 모든것이 그대로 비껴있는 축도이라고,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고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과 국가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수많은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설계의 모든 요소요소에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20개 시, 군에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솟아나게 되였다.
지난해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함경남도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에 신포시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를 건설하도록 하시고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시대발전에 부응하는 새롭고 독특한 형식의 건축물들이 곳곳에 즐비하게 일떠서고 우리 국가의 발전면모는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 력사적대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자, 이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다.
지방중흥, 농촌진흥은 그 변혁과 창조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참으로 거창하고 방대한 투쟁과업이다.이 력사적과제를 우리 힘, 우리의 분투로써,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완벽하게 수행하려는것이 당중앙의 불변의 의지이고 드팀없는 립장이다.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일단 구상하고 결심하신 일은 무엇이나 최단기간내에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신다.온 나라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우기 위해 시, 군들에 건설용세멘트를 철저히 보장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을 모두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지도사업체계들도 정연하게 세워주시고 구체적인 방략들도 하나하나 다 밝혀주시였다.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철저히 구현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와 선경마을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자랑스러운 첫 산아들은 인민의 리상향건설의 세기적변혁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이룩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와 무비의 실천력, 정의로운 위업의 정당성과 휘황한 전망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실현의 앞장에는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언제나 알았습니다라는 오직 한마디로 화답할줄 알고 완벽하게 집행할줄 아는 당정책의 결사관철자들인 인민군대가 서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우리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지금 이 시각도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해마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재부들이 늘어나고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복된 삶을 누릴 그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굳건한 신념이다.
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고 인민의 밝은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시는 친근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시여 나라의 모든 지역은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리상향으로 전변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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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고 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 숭고한 책임감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불패의 당이다.
나라의 발전모습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놀라운 변화들이 련발할수록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을 더 높이 받들어갈 인민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 강국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끊임없는 창조와 투쟁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이 바라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헌신적복무로 인민을 떠받드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있기에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적적실체와 눈부신 사변들의 줄기찬 탄생과 더불어 온 나라는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사상발동은 혁명과 건설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사람들의 사상을 움직이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관철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한다는것은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대중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한다는것이다.
사상발동은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력사적사명감을 자각하고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은 절대로 대세에 흔들리지 않고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앉지 않는다.혁명과 건설의 방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모든 사업이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는 사업으로,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다.우리의 모든 활동의 지침이고 우리 혁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가장 옳바른 전략과 전술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의도를 잘 알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사상적으로 동원될수 있다.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선전선동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리는것이다.선전선동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와 공간들이 다 교양이 되고 학습이 될수 있게 효과적인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사상의 침투력을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대중의 사상감정과 지향,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면서도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호소성있는 선전선동활동으로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경기소식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가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준준결승에서 까자흐스딴선수를, 준결승에서 몽골선수를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그는 자기의 특기기술과 다양한 기술수법들을 들이대여 일본선수를 12:1로 타승하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녀자레스링 57㎏급, 62㎏급경기에서 손일심, 김옥주선수들이 각각 2위를 차지하였다.(전문 보기)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오늘 세계는 진정한 민주주의와 다극화를 지향하며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반제자주력량과 각성된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자행되는 서방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배격하고있다.
브릭스와 상해협조기구, 유라시아경제동맹,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이 국제적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있다.많은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정치무대와 세계경제발전에서 지위를 높이고 역할을 강화해나가면서 국제사회의 민주화와 세계의 다극화과정에 활력을 불어넣고있다.서방의 지배주의정책의 희생물로, 《민주주의》이식의 대상으로 되여오던 아프리카나라들이 각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여 일떠서고있다.니제르, 말리, 부르끼나파쏘, 챠드, 세네갈, 꼬뜨디봐르 등 여러 나라 정부가 자국령토에서 미국과 서방의 군대를 쫓아내고있다.
서방세계내부에서도 변천하는 세계적인 력학관계와 국제질서의 변화로 하여 저들의 《민주주의》체제가 흔들리고있다는것을 자인하는 불안과 위구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올해 2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뮨헨안보회의에서는 세계에 이미 다극화질서가 수립되기 시작하였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였다.보고서는 브릭스성원국들이 세계적인 무역과 원유생산 및 수출의 약 40%를 감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다극화질서는 단지 물질적측면에서의 재분배만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비롯한 리념적인 측면에서의 다양화도 적극 촉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통적으로 유럽과 미국이 판을 치던 뮨헨안보회의에서 공식 발표된 이러한 평가는 서방의 일방적이며 패권적인 《민주주의》가 심각한 좌절상태에 직면하고있다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식과도 일치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1990년대초 미국의 한 사이비정치학자가 랭전의 종식은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체제의 승리이며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시장경제원리가 인류가 도달한 리념의 최종적인 도착점이라고 력설한바 있다.그것이 《력사의 종말》론이다.
하지만 오늘 적지 않은 언론들은 한때 서방세계에서 정설로 나돌던 《력사의 종말》론의 허위성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다극세계에로의 이행은 필연적현실》이라고 평하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가 오늘 시대의 거센 흐름에 밀려나고있는것은 력사발전의 필연적인 귀결이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애초에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라 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을 위해 고안되고 진화되여온 기만적인 민주주의이며 바로 여기에 시대의 배척을 받는 근원적인 리유가 있다.
모든 문명사회에서 사람들이 요구하고 공감하는 정치는 민주정치이며 민주주의는 말그대로 인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
민주주의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의 장구한 투쟁의 산물이며 민주주의의 진위를 가르는 기준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다. 해당 나라의 정치에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고 그것이 인민대중자신에 의하여 실현될 때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정치생활과 국가관리에서 배제되여 한갖 통치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민주주의는 허황한 꿈에 불과하다.
자본주의통치배들이 인류공동의 지향을 도용하고 외곡변형하여 고안해낸 《민주주의》는 저들의 반인민적인 통치제도와 질서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위장물이며 민주주의와는 하등의 인연도 공통점도 없다.그것은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미국과 서방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는 기만성과 부패성, 반동성이 극도에 이른 부르죠아민주주의이다.17세기-18세기에 그 사상리론적기초가 생겨난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이른바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내세움으로써 봉건적인 신분제도와 전제주의를 타파하는 역할을 하였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르죠아지의 계급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
부르죠아민주주의가 수립된 자본주의제도에서 사람들사이에 완전한 평등이란 있을수 없었다.자본가를 비롯한 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이 절대시되고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착취와 억압, 실업과 빈궁만이 차례졌다.이 기만적이며 반인민적인 부르죠아민주주의가 자본주의착취수법의 변천과 더불어 보다 교묘하고 악랄하게 진화된것이 서방식민주주의이다.
미국에서는 독점자본의 대변자들이 금전을 뿌려가며 정치인으로 둔갑하여 행정부의 문턱을 넘군 한다.선거나 립법활동은 물론 국회나 행정부도 소수 특권층의 당파싸움, 독판치기무대로 되고 국민들의 민주주의적인 호소나 요구는 한갖 《잡음》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19세기 60년대 노예제의 철페를 선거강령으로 내들고 당선된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이 《국민에게 의거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운운한바 있다.그 위선적인 가면은 이미 오래전에 여지없이 벗겨졌다.오늘날에는 《1%에 의거한, 1%를 위한, 1%의 정부》 지어 《0.1%에 의거한, 0.1%를 위한, 0.1%의 정부》로 지탄받고있는것이 미국식민주주의의 실상이다.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권리, 리익을 짓밟는 서방의 《민주주의》가 그들로부터 버림을 받는것은 극히 당연하다.
미국학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도서 《민주주의에 대한 풍자: 미국정치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상식적인 현상》은 《오늘날 미국인들은 정부가 대중의 리익을 위해 복무한다는것을 더는 믿지 않고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의 정치제도가 소수의 비대한 리익집단의 조종을 받고있으며 흔히 그들의 리익을 위해 대중을 뒤전에 제쳐둔다고 간주하고있다.》고 밝혔다.
최근년간 미국내외에서 진행된 일련의 여론조사에서도 《미국인의 72%가 미국은 더이상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만한 〈본보기〉가 아니라고 간주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세계각국이 서방식정치방식, 민주주의가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를 연구하는 실례로 되였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자유민주주의》는 미국과 서방세력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사상적도구이며 바로 여기에 시대의 배척을 받을수밖에 없는 다른 또 하나의 리유가 있다.
미국과 서방이 떠드는 《자유민주주의》는 모든 나라들을 서방식으로 개조하여 서방중심의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사상적무기로 되고있다.저들의 반동적, 반인민적체제를 온 세계에로 확대하여 서방식질서를 세우려는 지배주의야망실현의 수단이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민주주의》를 요란스레 떠들기 시작한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사회주의진영과의 랭전대결에 진입하면서부터이다.당시 파쑈를 격멸한 지구상에서 온갖 지배와 예속, 불평등과 착취관계를 쓸어버리고 평화와 정의, 진보적발전을 이룩하려는 인류의 지향이 강렬해지면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민주주의혁명이 고조되였다.사회주의 및 민주주의국가들이 우후죽순처럼 속속 탄생하였다.민주진영의 이러한 장성강화에 불안을 느낀 미국과 서방자본주의세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인류의 보편적지향을 악용하여 저들의 반동통치제도에 《민주주의》감투를 씌우고 사회주의적민주주의에 대치시켰다.《민주주의》로 위장한 황금만능주의와 극단한 개인주의로 민주진영의 사상적기초를 허물어버릴 목적밑에 고취된것이 바로 서방식민주주의인것이다.
랭전의 종식으로 《승리》에 도취된 미국과 서방세력은 기고만장하여 《민주주의》를 확대한다는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세계지배질서를 수립할것을 획책하였다.21세기에 들어와서는 《민주주의공동체》라는것을 조작하고 이를 발판으로 다른 나라들에서의 제도변화와 정권교체를 유도하기 위한 온갖 모략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광분하였다.《민주주의수출》로 중동지역을 전란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색갈혁명》을 조작하여 많은 나라들에 커다란 사회정치적혼란을 가져다주었다.
강권에 의한 미국의 이 《민주주의》확대책동이 반대와 규탄에 직면하여 파산에 몰리우게 된것은 당연한 귀결이였다.미국의 일극지배야망이 깔려있는 《민주주의》가 다양한 문화와 력사, 정치제도를 가진 여러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지향에 부합될수 없기때문이다.
많은 나라들이 《민주주의확대》의 사명을 띠고 활동하던 미국과 서방의 비정부기구들을 추방, 해산하는 단호한 조치들을 취하였다.《민주주의》가 성과적으로 이식되였다고 하던 나라들에서도 친미정권들이 련쇄적으로 붕괴되는 사태가 일어났다.서방식민주주의는 날로 쇠퇴해지고있다.
당황망조한 미국은 《민주주의》의 확대간판을 수호간판으로 바꾸어들고 세계를 적대적인 두 진영으로 갈라놓으면서 인위적인 대립관계를 조장하여왔다.
세계도처에서 지정학적대결과 충돌을 조장하고 세계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려고 날뛰였다.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이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자기의 주권과 국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따라 나아가고있다.
《민주주의》간판을 들고 나라와 민족들간에 리간과 분렬을 야기시키고 대립과 대결을 부추기는것은 인류의 평화와 민주주의적발전을 파괴하는것이며 오늘날 이 엄연한 반민주주의가 이식되거나 통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허물어져가는 패권질서를 부지해보려고 《민주주의수호》를 떠들면서 추악한 대결전에 매여달리고있지만 진정한 민주주의와 다극화를 지향해나가는 현시대의 용용한 흐름은 그에 파멸을 선언하고있다.(전문 보기)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대서양너머에서 불어오는 《미국우선주의》의 강풍에 유럽나라들이 곤경을 겪고있다.유미사이의 균렬이 깊어지고 유럽이 진퇴량난의 국면에 깊숙이 빠져들면서 서방세계의 내부모순이 표면화되고 호상불신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이 유럽의 안보불안이나 경제적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자국중심의 리기적인 대외정책으로 키를 돌리고있는데 그 주되는 원인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유럽의 불안은 미국에 대한 맹종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유럽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추진하면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공간을 부단히 압축하였으며 끝내 우크라이나사태를 유발시켰다.사태발생이후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경제적지원과 강도높은 대로씨야제재에 몰두하였다.
로씨야의 승세가 확정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현시기 유럽은 바로 저들이 저지른 이 돌이킬수 없는 죄악으로부터 불안에 떨고있는것이다.
이러한 판국에 미국은 유럽을 제쳐놓고 로씨야와의 직접회담으로 우크라이나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있다.로씨야를 굴복시킬수 없는 조건에서 저들의 전략적패배와 손해를 극히 최소화해보려는 궁여지책의 선택이지만 이것이 저들에게 맹종해온 유럽을 난처한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미국이 불어넣은 로씨야의 《위협》설에 푹 젖어있던 유럽으로서는 상전의 뜻밖의 돌변에 당황망조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나라들이 긴급수뇌자회의니, 국방상회의니, 특별수뇌자회의니 하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기도 하고 《뜻》이 맞는 나라들간의 《련합》이라는것도 만들어내면서 고심하고있으나 뚜렷한 결실은 없다.
어느 정도 견해일치를 이룩하고있는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계속해야 하며 방위분야에서 유럽의 독자성을 높여야 한다는 정도에 불과하다.
프랑스, 영국, 도이췰란드 등 5개국 국방상들이 우크라이나와의 군수산업협력계획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하였고 유럽동맹은 8 000억€규모의 군사비지출계획과 중요군사자산들에 대한 1 500억€규모의 대부계획 등 이른바 유럽재무장계획이라는것도 승인발표하였다.지어 프랑스는 《유럽의 미래는 워싱톤이나 모스크바에 의해 결정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유럽의 동맹국들에 《핵보호우산》을 제공할것이라는 발기도 내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현실성이 없는것으로서 유럽나라들의 안보불안과 우려를 해소시키지 못하고있다.미국이 유럽을 군사적으로 틀어쥐고있는한 유럽의 군수산업확대나 독자적방위는 어렵다는 회의론이 지배적이기때문이다.
분석가들은 유럽의 독자적인 무력창설구상이 제기될 때마다 미국이 제동을 걸고 유럽나라들이 그러한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해왔다고 하면서 유럽이 잠에서 깨여났다는것은 의심할바 없지만 여전히 방황하고있다고 개탄하고있다.
지금 유럽나라들속에서는 갈수록 쇠퇴되고있는 미국의 방패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고한 주류로 자리잡고있다.
하지만 너무나 오래동안 굴종에 습관되여오다보니 그 극복대책을 놓고 좌왕우왕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다.
대미경제관계에서도 유럽은 가긍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다.
미국은 얼마전 유럽동맹에서 들여오는 강철 및 알루미니움과 그 금속들이 포함된 특정제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유럽동맹이 미국산위스키에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맞대응하자 미국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의 모든 포도주와 샴팡 그리고 기타 알콜음료들에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유럽동맹은 미국의 압력에 굴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있지만 이러한 사태가 투자와 소비의 환경이나 기업경영을 흔들어놓아 유럽전반에 경제침체를 몰아올수 있다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우크라이나사태이후 로씨야의 값눅은 에네르기공급원천을 잃고 미국의 비싼 가스납입에 매여 약차한 손해를 보고있는 유럽에 있어서 미국의 무자비한 관세공격은 또 하나의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수 없다.
유럽이 직면한 이 곤경은 스스로의 대미추종이 초래한것으로서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얼마전 수만명의 이딸리아인들이 로마중심부에 모여 유럽동맹의 보다 굳건한 단합을 호소하는 대규모시위를 벌리였다.시위참가자들은 미국의 우선권이 달라진데 맞게 유럽지도자들이 유럽동맹의 방위 및 경제정책에서 전략적자주권을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유럽의 민심이 대미추종을 배격하고 독자적인 방위와 경제발전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전세계가 다극화의 방향으로 나가고있고 미국에 맹종하지 않는 나라들이 흔들림없이 자기발전의 길로 나가고있는 현실은 유럽에도 시사해주는바가 클것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