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4th, 2025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어머니당의 고마운 은정속에 그 하루하루가 인민을 높이 떠받들고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는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이다.
인민의 세월, 여기에 우리 국가건설의 진목적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 있으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특유의 우월성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거창한 변혁을 노래하며 전국각지에 멋들어지게 솟아난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도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공산주의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해 천만품을 들이는 우리 당의 위대한 손길이 낳은 세상에 둘도 없는 재부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부모없는 아이,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은 누구보다 사회적보호를 필요로 한다.어느 나라에서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지만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풀기 어려운 난문제로 더욱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고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은 극도의 무관심과 학대의 대상으로,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여러해전 유럽동맹은 세계적으로 매일 1만 6 000명의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고칠수 있는 질병때문에 사망하고 5분당 1명의 어린이가 가정과 학교, 공공장소들에서 각종 폭력행위로 목숨을 잃고있으며 고아원생의 80%이상이 빈궁과 신체장애, 인신매매 등의 원인으로 버림받은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복지사회》의 본보기라고 자처하는 어느한 나라에서는 전문조사위원회 성원들이 국립고아원이나 양부모의 손에서 자라난 아이들 400명을 조사한데 의하면 90%가 천대를 받고 49%가 매를 맞았다고 하였다.
돈이 없으면 양로원에도 들어갈수 없는 자본주의사회 로인들의 신세도 다를바 없다.일본에서만 놓고보아도 감옥이 자식들에게 버림을 받거나 생활난에 직면한 고령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양로원 아닌 양로원으로 되고있는데 그에 대하여 한 연구기관의 연구사는 《로인들은 감옥에서 나온 후 수입이 적고 자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것으로 하여 감옥으로 돌아가기 위해 즉시 범죄를 다시 저지른다.이러한 악순환은 계속되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의 제일 밑바닥에서 버림받고 멸시당하는 고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이 불행한 삶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당과 국가가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의 원아들과 양로원의 년로자들을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고 보살피며 온갖 정성을 기울여 떠받드는 나라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우리는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을 잘 돌봐주어 그들모두가 부모없는 설음, 돌봐줄 사람이 없는 설음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어버이손길에 떠받들려 전국각지에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들과 양로원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온 나라가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부모, 친혈육이 되여 덕과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국풍이 활짝 꽃피고있다.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 평범한 부름이지만 얼마나 천금같은 무게와 하많은 만단사연을 안고있는것인가.
무릇 설음중의 설음은 부모를 잃고 방랑하는 고아들의 슬픔, 돌봐줄 사람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로인들의 외로움이라고도 할수 있다.누구보다도 정을 그리워하고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돌봐주는가 하는것을 놓고서도 그 나라의 정치풍토와 제도적성격, 장래를 잘 알수 있다.
당에서 아끼던 명당자리, 수도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솟아난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평양양로원, 여기서부터 온 나라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누구나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펼쳐졌던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먼저 떠올린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한다고, 우리가 부모들을 대신하여 그들을 밝고 바르게 잘 키우자고,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튼튼하게 자라 나라의 역군이 되게 하자고 하시며 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여러 차례나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어 나라의 기둥감으로 키우실 열망이 그리도 강렬하시였기에 그이께서는 국제아동절의 그날에도, 원아들의 새 보금자리가 훌륭히 완공되였을 때에도, 뜻깊은 새해 첫날에도 찾아오시여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신것 아니던가.
부모없는 원아들도 모두 우리 당의 아들딸들이며 그들모두를 혁명학원원아들과 같이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던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의 세계인가.
원아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새집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여 세심히 지도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 원아들의 밥그릇이 낡은것을 보시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친히 견본까지 보아주시면서 전국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집기류들을 새로 일식으로 갖추어주도록 하신 뜻깊은 사연, 원아들속에서 과학자도 나오고 군인도 나오며 영웅도 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정깊은 말씀, 손수 수첩에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먹일 물고기량까지 계산해보시면서 동해기슭에 일떠세워주신 현대적인 1월8일수산사업소, 색동옷을 곱게 차려입은 원아들이 손에 가위를 쥐고 자기들이 살게 될 행복의 집의 준공테프를 끊던 류다른 화폭…
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멸사복무라는 말도 다름아닌 우리 원아들과 보양생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진정속에 태여나지 않았던가.
부모없는 원아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자신께서 그들의 학부형이 되여 학원부문 사업을 적극 밀어주겠다고 하시며 원아들에 대한 보육 및 교육교양과 학원관리운영, 물자보장, 치료예방사업에 이르기까지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설같은 사랑의 세계를 천으로 헤아리랴, 만으로 헤아리랴.
이런 감동깊은 사연들은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곁에 솟아난 평양양로원에도 소중히 깃들어있다.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던 그때 벌써 부모없는 아이들과 함께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과 장애자들도 따뜻이 보살펴줄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며 원아들의 보금자리곁에 그 위치까지 정해주시였고 여러 차례 양로원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양로원의 모든 요소를 보양생들의 신체적,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잘 꾸리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손길에 떠받들려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공급기준이 계속 높아지는 속에 행복의 궁전,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이런 가슴뜨거운 현실을 자본주의나라들에서야 어떻게 상상조차 할수 있으랴.
자본주의사회라면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빈궁의 나락에서 헤매였을 생들이 행복의 최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 이는 이 땅에 부모잃은 아이, 혈육없는 늙은이는 있을수 있어도 설음안고 불행겪는 사람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열화의 진정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시대의 기적인것이다.
누구나 우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를 찾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에 넘치신 음성이 귀가에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어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육아원, 애육원과 같은 아이들의 궁전은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일떠설수 있다고, 여기에 바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있다는데 대하여 하신 그 뜻깊은 말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히 꾸려진 양로원은 없다고, 평양양로원 같은 건축물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일떠설수 있다고, 바로 이것이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라고 하신 그 희열의 세계,
자신께서는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을 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국가적으로 돌봐주게 한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부를 느낀다고 하신 불같은 진정…
정녕 원아들의 웃음소리 넘치고 보양생들의 밝은 모습이 어려오는 사랑의 요람의 창가들이야말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비낀 뚜렷한 거울, 사회주의의 생동한 해설문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궁전인 이 육아원, 애육원은 하나의 사상예술작품이며 세계7대기적을 초월하는 창조물이라고 말하고싶다.》
《이곳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년로자들의 궁전이다.》
《서방의 가치관으로써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조선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을 돌아본 외국인들이 쏟아내는 감탄과 감동은 그대로 세상에 없는 사랑의 화원, 인간사랑의 별천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리는 인류의 다함없는 경의이다.
오늘도 원아들의 노래소리, 년로자들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메아리친다.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의 운명을 보살펴주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기에 인민의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는 세월의 언덕넘어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사회주의찬가, 로동당만세소리가 되여.(전문 보기)
당건설의 기본방향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옳게 정하는것은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위업이다.당이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성격, 당건설의 특성과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당건설방향을 옳바로 정하고 한치의 탈선도 없이, 순간의 주춤도 없이 전진해나갈 때 당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펼칠수 있으며 혁명의 기관차, 국정실행의 향도적력량으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이라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존재명분이 있고 집권력을 절대의것으로 영구화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혁명적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피는 당만이 영원히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다.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여기에 혁명적당의 본태가 있고 집권력이 있다.
력사에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자기 활동의 본도로 하던 본래의 모습을 줴버리고 존재를 끝마친 당들의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교훈은 사회주의집권당이 자기의 본태를 잃고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기필코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고 혁명적당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자기의 당풍을 부단히 정화해나가고있다.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는데로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고있으며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극복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전당에 차넘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 때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라는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게 된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으며 당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서만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당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인민의 무진한 슬기와 지혜, 힘에 의거하여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부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완성될수 있다.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키고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속에서 방도를 찾아내고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혁명적인 령도방법들과 인민적인 사업작풍들을 구현하는 여기에 우리 당이 주체혁명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줄기차게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의 인민적령도풍모를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과의 혈연적뉴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이 모든것의 선생이고 인민에게 의거하는것이 만사해결의 근본열쇠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능숙한 령도방법으로 인민을 위한 복무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체혁명위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
진정한 인민의 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해주신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주신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비상히 높은 지위를 차지한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화발전시키시는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진수를 이루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성격,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에 관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가일층 발전시킨 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이 어머니당이라는 특유의 명예칭호와 명함을 영원히 빛내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사소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