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4th, 2025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어머니당의 고마운 은정속에 그 하루하루가 인민을 높이 떠받들고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는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이다.
인민의 세월, 여기에 우리 국가건설의 진목적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 있으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특유의 우월성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거창한 변혁을 노래하며 전국각지에 멋들어지게 솟아난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도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공산주의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해 천만품을 들이는 우리 당의 위대한 손길이 낳은 세상에 둘도 없는 재부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부모없는 아이,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은 누구보다 사회적보호를 필요로 한다.어느 나라에서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지만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풀기 어려운 난문제로 더욱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고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은 극도의 무관심과 학대의 대상으로,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여러해전 유럽동맹은 세계적으로 매일 1만 6 000명의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고칠수 있는 질병때문에 사망하고 5분당 1명의 어린이가 가정과 학교, 공공장소들에서 각종 폭력행위로 목숨을 잃고있으며 고아원생의 80%이상이 빈궁과 신체장애, 인신매매 등의 원인으로 버림받은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복지사회》의 본보기라고 자처하는 어느한 나라에서는 전문조사위원회 성원들이 국립고아원이나 양부모의 손에서 자라난 아이들 400명을 조사한데 의하면 90%가 천대를 받고 49%가 매를 맞았다고 하였다.
돈이 없으면 양로원에도 들어갈수 없는 자본주의사회 로인들의 신세도 다를바 없다.일본에서만 놓고보아도 감옥이 자식들에게 버림을 받거나 생활난에 직면한 고령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양로원 아닌 양로원으로 되고있는데 그에 대하여 한 연구기관의 연구사는 《로인들은 감옥에서 나온 후 수입이 적고 자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것으로 하여 감옥으로 돌아가기 위해 즉시 범죄를 다시 저지른다.이러한 악순환은 계속되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의 제일 밑바닥에서 버림받고 멸시당하는 고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이 불행한 삶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당과 국가가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의 원아들과 양로원의 년로자들을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고 보살피며 온갖 정성을 기울여 떠받드는 나라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우리는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을 잘 돌봐주어 그들모두가 부모없는 설음, 돌봐줄 사람이 없는 설음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어버이손길에 떠받들려 전국각지에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들과 양로원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온 나라가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부모, 친혈육이 되여 덕과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국풍이 활짝 꽃피고있다.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 평범한 부름이지만 얼마나 천금같은 무게와 하많은 만단사연을 안고있는것인가.
무릇 설음중의 설음은 부모를 잃고 방랑하는 고아들의 슬픔, 돌봐줄 사람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로인들의 외로움이라고도 할수 있다.누구보다도 정을 그리워하고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돌봐주는가 하는것을 놓고서도 그 나라의 정치풍토와 제도적성격, 장래를 잘 알수 있다.
당에서 아끼던 명당자리, 수도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솟아난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평양양로원, 여기서부터 온 나라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누구나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펼쳐졌던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먼저 떠올린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한다고, 우리가 부모들을 대신하여 그들을 밝고 바르게 잘 키우자고,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튼튼하게 자라 나라의 역군이 되게 하자고 하시며 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여러 차례나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어 나라의 기둥감으로 키우실 열망이 그리도 강렬하시였기에 그이께서는 국제아동절의 그날에도, 원아들의 새 보금자리가 훌륭히 완공되였을 때에도, 뜻깊은 새해 첫날에도 찾아오시여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신것 아니던가.
부모없는 원아들도 모두 우리 당의 아들딸들이며 그들모두를 혁명학원원아들과 같이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던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의 세계인가.
원아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새집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여 세심히 지도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 원아들의 밥그릇이 낡은것을 보시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친히 견본까지 보아주시면서 전국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집기류들을 새로 일식으로 갖추어주도록 하신 뜻깊은 사연, 원아들속에서 과학자도 나오고 군인도 나오며 영웅도 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정깊은 말씀, 손수 수첩에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먹일 물고기량까지 계산해보시면서 동해기슭에 일떠세워주신 현대적인 1월8일수산사업소, 색동옷을 곱게 차려입은 원아들이 손에 가위를 쥐고 자기들이 살게 될 행복의 집의 준공테프를 끊던 류다른 화폭…
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멸사복무라는 말도 다름아닌 우리 원아들과 보양생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진정속에 태여나지 않았던가.
부모없는 원아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자신께서 그들의 학부형이 되여 학원부문 사업을 적극 밀어주겠다고 하시며 원아들에 대한 보육 및 교육교양과 학원관리운영, 물자보장, 치료예방사업에 이르기까지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설같은 사랑의 세계를 천으로 헤아리랴, 만으로 헤아리랴.
이런 감동깊은 사연들은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곁에 솟아난 평양양로원에도 소중히 깃들어있다.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던 그때 벌써 부모없는 아이들과 함께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과 장애자들도 따뜻이 보살펴줄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며 원아들의 보금자리곁에 그 위치까지 정해주시였고 여러 차례 양로원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양로원의 모든 요소를 보양생들의 신체적,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잘 꾸리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손길에 떠받들려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공급기준이 계속 높아지는 속에 행복의 궁전,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이런 가슴뜨거운 현실을 자본주의나라들에서야 어떻게 상상조차 할수 있으랴.
자본주의사회라면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빈궁의 나락에서 헤매였을 생들이 행복의 최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 이는 이 땅에 부모잃은 아이, 혈육없는 늙은이는 있을수 있어도 설음안고 불행겪는 사람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열화의 진정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시대의 기적인것이다.
누구나 우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를 찾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에 넘치신 음성이 귀가에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어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육아원, 애육원과 같은 아이들의 궁전은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일떠설수 있다고, 여기에 바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있다는데 대하여 하신 그 뜻깊은 말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히 꾸려진 양로원은 없다고, 평양양로원 같은 건축물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일떠설수 있다고, 바로 이것이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라고 하신 그 희열의 세계,
자신께서는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을 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국가적으로 돌봐주게 한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부를 느낀다고 하신 불같은 진정…
정녕 원아들의 웃음소리 넘치고 보양생들의 밝은 모습이 어려오는 사랑의 요람의 창가들이야말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비낀 뚜렷한 거울, 사회주의의 생동한 해설문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궁전인 이 육아원, 애육원은 하나의 사상예술작품이며 세계7대기적을 초월하는 창조물이라고 말하고싶다.》
《이곳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년로자들의 궁전이다.》
《서방의 가치관으로써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조선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을 돌아본 외국인들이 쏟아내는 감탄과 감동은 그대로 세상에 없는 사랑의 화원, 인간사랑의 별천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리는 인류의 다함없는 경의이다.
오늘도 원아들의 노래소리, 년로자들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메아리친다.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의 운명을 보살펴주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기에 인민의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는 세월의 언덕넘어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사회주의찬가, 로동당만세소리가 되여.(전문 보기)
당건설의 기본방향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옳게 정하는것은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위업이다.당이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성격, 당건설의 특성과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당건설방향을 옳바로 정하고 한치의 탈선도 없이, 순간의 주춤도 없이 전진해나갈 때 당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펼칠수 있으며 혁명의 기관차, 국정실행의 향도적력량으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이라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존재명분이 있고 집권력을 절대의것으로 영구화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혁명적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피는 당만이 영원히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다.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여기에 혁명적당의 본태가 있고 집권력이 있다.
력사에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자기 활동의 본도로 하던 본래의 모습을 줴버리고 존재를 끝마친 당들의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교훈은 사회주의집권당이 자기의 본태를 잃고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기필코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고 혁명적당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자기의 당풍을 부단히 정화해나가고있다.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는데로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고있으며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극복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전당에 차넘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 때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라는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게 된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으며 당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서만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당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인민의 무진한 슬기와 지혜, 힘에 의거하여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부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완성될수 있다.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키고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속에서 방도를 찾아내고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혁명적인 령도방법들과 인민적인 사업작풍들을 구현하는 여기에 우리 당이 주체혁명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줄기차게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의 인민적령도풍모를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과의 혈연적뉴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이 모든것의 선생이고 인민에게 의거하는것이 만사해결의 근본열쇠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능숙한 령도방법으로 인민을 위한 복무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체혁명위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
진정한 인민의 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해주신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주신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비상히 높은 지위를 차지한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화발전시키시는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진수를 이루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성격,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에 관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가일층 발전시킨 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이 어머니당이라는 특유의 명예칭호와 명함을 영원히 빛내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사소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정치선동은 당앞에 나선 정치적과업수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동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동사업에서도 모든 간부들이 대중속에서 정치선동, 경제선동을 벌리도록 선동과제를 주고 옳게 집행하도록 지도통제하여야 하겠습니다.》
정치선동은 혁명의 정치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정치선동을 힘있게 벌려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알려줄수 있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울수 있으며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혁명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정치선동의 목적과 내용은 당앞에 나서는 정치적과업에 의하여 규정된다.당조직들은 당이 내세운 정치적목적에 맞게 선동내용을 구성하고 그 관철을 위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정치선동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깊이 간직하고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정책적요구를 제때에 철저히 관철하며 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해나가도록 그들을 불러일으키는것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서도록 하며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신념의 강자가 되도록 정치선동을 힘있게 벌려야 누구나 당정책절대신봉자,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 백두의 후손답게 살며 투쟁할수 있다.
정치선동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게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정신력을 최대한 폭발시키는 방향에서 진행하는것이다.
자본주의가 흉내조차 낼수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절대적우월성을 보여주는 생동하고 구체적인 자료들을 적극 안받침하여 정치선동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대중의 마음속에 소중히 깃들어있는 애국심과 혁명적열의가 남김없이 분출되게 된다.
정치선동에서 실효성을 보장하자면 이 사업을 천편일률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정황과 조건, 대상과 혁명임무에 맞게 진행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공연
총련 후꾸오까조선가무단이 얼마전 구마모도현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구마모도현은 동포들의 수가 극히 적은 곳이다.30여년전 총련 금강산가극단의 공연이후 이곳에서 동포예술인들이 출연하기는 처음이다.
지난해말 린근의 가고시마현에서 금강산가극단이 공연을 진행하였을 때 구마모도현의 동포들은 몹시 부러워하였다.
우리 지역에서도 공연을 조직하자는 의견이 여기저기에서 제기되였다.그래서 수개월간 준비사업이 추진된 끝에 마침내 공연의 막이 오른것이다.
출연자들은 가무 《철령아래 사과바다》, 장새납독주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무용 《장고춤》과 오로지 어머니조국을 절절히 그리는 동포들의 뜨거운 마음, 이역에서 우리 문화를 굳건히 고수해갈 의지를 담은 작품들을 무대에 펼쳐놓았다.
후꾸오까조선가무단 성원들외에도 금강산가극단의 유명한 장새납연주가와 소해금연주가, 히로시마조선가무단과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 예술소조원들이 찬조출연하였다.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우렁찬 박수소리가 극장을 진감하였다.
공연은 동포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넋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한량없는 기쁨을 안겨주었다.
관람자들은 《공연을 통해 조국을 느낄수 있었다.》, 《참으로 좋은 추억이 되였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총련 구마모도현본부에서는 이번 공연성과에 토대하여 금강산가극단의 공연도 성대하게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그 실행을 다그치고있다.
애국의 의지를 더욱 굳히며
얼마전 히로시마현에서 류다른 모임이 진행되였다.오래동안 애국운동의 일선에 서있던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총련과 녀성동맹, 상공회 등에서 사업하던 나날들이 그들의 뇌리에 주마등처럼 흘러갔다.애국의 나날을 돌이켜보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생기가 넘쳐흐르고있었다.후회없는 생을 살아왔다는 진정의 목소리들이 장내에 울려퍼지였다.
지난 7월 히로시마현에서 성대히 진행된 동포행사를 수록한 편집물에서 새세대들의 미더운 모습을 찾아보며 모임참가자들은 애국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데 대해 감개무량함을 금치 못하였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애국의 꽃을 피워나가자고 하면서 그들은 모두 손을 굳게 잡았다.추억깊은 노래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를 열정적으로 합창하는 그들의 의지는 더욱 굳세여졌다.
그 모습을 보면서 새세대들은 선대들이 물려준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겠다, 그들처럼 참다운 애국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굳게 결의다지였다.(전문 보기)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황금만능주의
자본주의의 몰락을 재촉하는 위기중의 가장 큰 위기는 인간의 타락, 사회의 부패이다.
오늘 서방세계가 암담한 전도를 놓고 방황하는 속에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정치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는 가속화되고있다.
자본주의를 휩쓸고있는 위기의 근원에 대해 유럽의 한 언론은 이렇게 평하였다.
《황금열은 가장 호전적이며 철면피한 형태로 국가관리로부터 가정관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활과 활동의 모든 분야를 범죄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자본주의는 모든것이 돈에 의하여 좌우되고 지배되는 사회이다.
황금만능주의,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고 돈만 있으면 모든것을 다 해결할수 있다는 이 말세기적인 견해는 정당들의 정치활동방식으로부터 자본가들의 생존방식은 물론 개별적인 사람들의 인식과 생활령역에까지 거침없이 관통되여있다.이것이 바로 현시기 자본주의의 위기를 끝없이 증대시키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황금만능주의의 가장 죄악적인 후과는 인간을 돈의 노예로 만든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과 돈과의 관계가 완전히 전도되였다.돈이 인간의 생활에 리용되는 수단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이 물질적부에 대한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돈을 지배의 수단, 착취의 수단으로 틀어쥠으로써 사람의 운명은 돈에 의해 롱락당하게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을 가진자들만이 국가권력을 틀어쥐고 사회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할수 있으며 돈이 없는자는 아무런 권리도 누리지 못하고 착취만 당하는 비참한 처지에 빠져들게 된다.인간의 정신육체적능력이 상품으로 매매되고 사람의 인격과 존엄, 가치가 돈에 의해 저울질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사회학자는 《시장적인 성격을 가진 개인은 가정도,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개의치 않고 다만 자기가 어떻게 하면 횡재를 할수 있겠는가 하는데만 관심을 돌린다.》라고 언급한바 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인간의 모든 활동을 지배하며 인간의 생의 목적은 오직 돈을 버는데 귀착된다.
《복을 누리려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말라.》,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재물과 권세를 차지하는 사람이 현자이다.》라는 생활론리는 재부를 차지하기 위한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을 낳고있다.
그 누구나 할것없이 오로지 돈을 버는데 사활을 걸고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억대의 재부를 거머쥔 자본가들은 보다 더 많은 리윤과 재부를 차지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의 존엄과 인격, 육체까지도 모조리 돈벌이에 내대는 등 인간적인 모든것을 팔아버리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몇푼의 돈을 위해 짐승보다 못한 노예살이에 시달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정상은 처참하다.
사람이 부자집애완동물의 시중군이 되고 동물사에 들어가 짐승과 함께 생활하는 《인간동물》로 변하여 오가는 행인들의 구경거리가 되고있는가 하면 기아와 빈곤을 면하기 위해 장기까지 파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비극적인 사실들이다.
반면에 대부호들은 억대의 재부를 차지하고도 성차지 않아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
그것은 사람들의 생활적수요를 충족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더 많은 돈을 그러모으고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돈이자 생존이고 향유이며 권력이라는 극단한 관념에 물젖어 근로자들의 고혈을 짜내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황금만능주의는 인간을 고상한 륜리와 도덕을 상실한 야수, 패륜아로 만들고 사회전반에 범죄와 사회악이 만연하게 하는 화근이다.
사랑과 정은 인간의 아름다운 감정이며 협력과 협조는 사회적인간의 고유한 생존방식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서로 위하고 아끼는 고상한 륜리도덕관계는 인간사회의 근본으로 되여야 한다.
인간이 야수와 다른것은 바로 륜리와 도덕이 있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사랑과 정과 같은 인간적인 모든것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린다.이러한 사회에서 인간관계는 적대관계, 증오관계로 전락되기마련이다.사람들사이에 서로 속이고 짓밟고 물고뜯는 싸움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으며 온갖 패륜패덕과 살인, 강탈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지어 몇푼의 돈을 둘러싸고 부모자식간, 형제간, 부부간에 서로 속이고 피투성이싸움을 벌리다 못해 나중에는 죽일내기까지도 서슴지 않고있다.
몇해전 일본에서는 한 녀인이 남편을 잔인한 수법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이 몸서리치는 살인사건의 동기가 다름아닌 남편이 돈을 벌어들이지 못한데 있었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오누이가 돈문제를 놓고 피대를 돋구던 끝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가 하면 한동네에 사는 사람의 돈가방과 현금카드를 강탈한 후 그를 깊은 산속에 생매장하는것과 같은 소름끼치는 범죄도 비일비재하다.비단 이 나라에만 국한된 사실이 아니다.
오늘 서방세계에서는 금전을 노린 살인, 강도, 강탈, 사기협잡과 같은 범죄와 사회악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보건부문에서는 환자의 돈주머니를 노린 의료범죄행위가 만연하고 교정에서는 학생들의 폭력범죄가 꼬리를 물고있다.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극도의 절망과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자살거간》이 성행하고있는것도 황금만능의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패륜패덕이다.
범죄의 세계에 나어린 소년들까지도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서방의 어느한 나라 경찰관계자는 자기 나라에서 강탈 및 절도사건용의자의 80%가 9살부터 17살까지의 청소년들이라고 실토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범죄는 금권의 지배가 낳은 비극적인 후과이다.
유럽의 한 인사는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고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 《황금은 쇠붙이가 죽인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라고 절규한바 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돈이 사람의 정신과 육체를 말살하는것은 물론 사회까지도 사멸에로 몰아가는 무서운 흉기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 비참한 실태에 대해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인간이 돈의 노예로 굴러떨어진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사회가 인륜도덕의 페허로, 부정부패의 서식장으로 전락된것은 응당한 귀결이다.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여기에 력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인 자본주의가 사멸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리유가 있다.
황금만능주의는 자본가계급의 절대의 가치관이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의 위기는 더더욱 심화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