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25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2025년 11월 30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권위를 절대적인 충실성과 영웅적인 전투정신, 무비의 용맹으로 옹위하며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공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조선인민군 공군이 자기의 연혁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80돌기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고있다.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가 11월 28일 제2공군사단 59길영조영웅련대 갈마비행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영웅적인민공군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길영조영웅의 반신상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철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하늘길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충성의 비행운을 새긴 영웅비행사의 값높은 삶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렬사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가 진행되게 될 동해의 공군기지는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주체적공군무력건설의 시원이 열린 력사의 날을 뜻깊게 경축하게 된 공군장병들의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 비행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공군장병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비범한 군사적예지로 공화국무력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주시고 오늘은 인민공군의 전투적행로에 길이 빛날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은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을 최대의 경의심을 안고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 정치위원 공군중장 엄주호동지를 만나시고 전체 공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설적공훈으로 빛나는 조선인민군 공군과 관하부대 군기들에 전투적경례를 표하시고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공군의 각급 비행련합부대 지휘관들과 비행사, 병종지휘관들, 미싸일병들이 최고사령관을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렸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공군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열렬히 축하하시면서 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당과 군부의 지도간부들이 영접의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전망대에 오르시여 항공절기념 공군시위비행을 참관하시였다.

조선의 영용한 비행사들이 자기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대지를 박차고 련이어 날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쌍기편대로 시위비행을 진행하는 자랑스러운 처녀비행사들인 안옥경, 손주향동무들의 비행모습을 보시며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뜻깊은 창설기념일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시위비행을 하게 된 공군비행사들은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에 아름다운 삼색비행운을 새기고 축포탄을 터쳐올리며 능란한 조종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이 신축자재한 조종으로 각이한 전투기동비행술을 펼칠 때마다 뜨거운 경례를 보내시며 고무해주시였다.

하늘초병들은 전망대상공을 저공비행으로 통과하며 김정은동지께 절대충성의 의지와 가장 열렬한 신뢰심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위비행을 마친 비행사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그 어떤 전투임무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높은 비행술을 과시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처녀비행사들이 보여준 비행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나라의 녀성들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동무들이라고, 공군의 명예, 이 나라 녀성들의 존엄을 안고 임무수행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 삶과 죽음만으로 결판을 내야 하는 하늘에서의 대결전은 무장장비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라고, 싸움의 승패는 첨단전투기가 아니라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비행사들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그 어느 나라 군대와도 대비할수 없는 압도적인 정치사상적위력을 지닌 정예의 공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힘이고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비행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창설 8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밑에 새 조선의 항공대로 태여난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성스러운 수호의 장로를 걸어온 인민공군의 영예로운 항적들은 하나하나가 다 세인을 놀래우는 전설이였다고 하시면서 만리창공에 수놓아진 불패의 공군신화들은 우리 군대의 높은 사상정신력과 불굴의 전투정신, 용맹성의 상징으로 조국력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엄한 시각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며 충성의 항로에 위훈만을 새겨가는 미더운 공군장병들이 있기에 조국의 푸른 하늘은 언제나 안녕할것이며 공군의 강대함은 불멸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영원한 삶의 태양이시고 운명의 하늘이신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울 공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맹세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으로 터져올라 11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보고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방성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공군의 지휘관, 비행사, 관병들, 제대된 공군로병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공절기념행사에 특별초청된 제대장령들을 만나주시고 국가령공방위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생의 모든것을 다 바친 공군로장들의 헌신적인 삶과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태여난 첫 군종으로서 성장의 걸음걸음을 성스러운 당력사와 함께 하며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기를 엮어온 항공무력의 80년사에 대한 긍지와 당의 령도밑에 인민군대의 핵심군종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공군의 전투적행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공군은 불패의 영웅군종으로서 상승과 발전의 최전성기를 아로새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공군강화를 강군건설의 중차대한 요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웅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공군최정예화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공군의 정치사상적위세와 만반의 실전능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과 조국결사수호의 억센 의지를 주시고 구름속 천리, 불비속 만리도 서슴없이 뚫고 날으는 담력과 배짱, 필승의 슬기와 용맹을 주시며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령장,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은 공군장병들의 최상최대의 행복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결사옹위의 강군, 최정예무력으로 위용떨치는 가장 위력한 혁명군인집단, 이것이 80성상 오직 충성의 항로만을 새겨온 우리 공군이 조국과 인민으로부터 받아안은 귀중한 명함이며 전체 공군장병들이 영원히 고수해나가야 할 높은 영예이라고 하면서 우리모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의 불멸할 존위와 영광을 위하여 더욱 용감히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우리 공군의 긍지높은 력사를 추억하며 그 위대한 80성상에 경의를 드리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의 공군창설기념일을 의의있게 맞이하는 영용한 비행사들과 지금 이 시각도 조국의 령공방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해 분투하고있는 전체 공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의 군기에 새겨진 수자가 말해주듯이 우리 당창건과 일치한 그 창설년대도 자랑스럽고 인민군대의 맏아들군종이라는 관록도 긍지스럽지만 장장 80년 하늘길에 새겨온 영예로운 전투행로에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수사로도 공군의 거세찬 태동을 안아온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로 이어온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력사와 고결하고 영웅적인 모든것을 그대로 표현할수는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수호전의 승리를 체현한 두세기의 증견자라고 하면 마땅히 공군을 제일먼저 꼽아야 할것이라고, 조선인민군의 삼군종가운데서 전시가 아닌 평시에 실전을 제일 많이 경험하였고 우리 군대의 첫 비행사영웅이 나온 때로부터 오늘까지 2명의 2중영웅을 포함하여 130여명의 영웅들과 수십개의 영웅부대, 구분대들을 배출한 사실만 놓고서도 우리 공군이 항시 주권과 국익사수의 전초에 서있었으며 그의 무훈이 조선인민군의 발전로정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음을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시각들에 언제나 자신의 곁에 함께 있었고 한치의 오차나 사소한 실수도 없는 절대의 집행력으로 믿음직한 안전을 담보해준 공군에 대한 정깊은 마음을 전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모든 군종, 병종이 부여받은 주권사수의 사명은 다같이 무겁고 명령을 접수하는 대답도 한목소리였지만 집행에서의 무조건성과 완벽성에서는 공군을 따를 군집단이 없었다고, 조선인민군의 맏아들, 좌상군종이라는 명함은 우리 정규무력건설사에서 제일먼저 창설되였다는 의미에서만이 아니라 공군장병들이 다른 군종, 병종에 비할바 없는 막중한 임무를 떠메고 언제한번 어기거나 드틴적이 없는 특출한 공적으로써 쟁취한 자랑스럽고 떳떳한 영예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명령받은 우리 비행사들에게는 사는가, 죽는가 하는 문제자체가 설정된적이 없었으며 그들이 창조한 공중전법과 공중신화들은 하나같이 불사신의 용맹과 영웅성의 산아이라고 하시면서 중과부적인 군사적위협속에서든, 불가항력의 자연재해앞에서든 하나밖에 없는 생명우에 무조건적인 명령집행을 놓고 전무한 기적과 위훈을 줄기차게 탄생시키는것이 공군이 유전하여온 불멸의 특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군의 작전령역에는 신성한 우리 령공과 령토, 령해는 물론 거창한 변혁의 전구들이 첩첩히 전개되여있으며 혁명군대의 위훈을 부르는 보람찬 투쟁에서 전군을 이끄는 선두에는 언제나와 같이 공군의 명함이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군에는 새로운 전략적군사자산들과 함께 새로운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핵전쟁억제력행사에서 일익을 담당하게 된 공군에 대한 당과 조국의 기대는 실로 크다고, 공군은 압도적인 정신력과 공세적인 기세로써 공화국의 령공주권을 침해하려드는 적들의 각종 정탐행위들과 군사적도발가능성들을 단호히 격퇴제압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무들이 있기에 우리 하늘의 영원한 푸름과 우리 조국의 안녕을 확신한다고, 조국앞에 언제나 충실한 복무정신에 감사드린다고 하시면서 영웅적공군의 무훈과 비행사들의 안녕을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제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창설 80돐을 맞이하는 공군에 영예의 김정일훈장을 수여할데 대한 정령을 채택한데 대하여 발표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축하문을 전달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군무력의 80년사를 가장 값높은 존엄과 명예의 최절정에 떠올려주시며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열광넘친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설 8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공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축하문을 전달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군사령관에게 훈장증서를 수여하시고 조선인민군 공군 군기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주체적공군무력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력사의 시각을 뜨겁게 체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공군장병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면서 영용한 공군무력의 전체 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관병들이 영광의 군기에 새겨진 80년의 자랑스러운 연혁을 련속적인 승전신화로 빛내이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공연이 명사십리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군장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로 일관된 정병대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첨병대오로서의 명예를 떨쳐온 영웅적인민공군의 위훈을 노래하는 곡목들이 올랐다.

당중앙결사옹위의 항로에 영원한 삶의 좌표를 정하고 위대한 김정은공군의 불멸의 명함과 백승사를 무궁토록 빛내여갈 공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는 혁명군가들의 장쾌한 뢰성은 장내를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새겨가는 헌신적인 복무의 자욱자욱을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동깊게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저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을 기념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의 각급 군정지휘관들과 비행사들, 관병들, 제대장령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국방성 지휘관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신성한 주권수호와 령공방위력강화를 위한 전투적려정에서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뜨거운 혈연의 정이 연회장을 화기롭게 감돌았다.

공군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은 온 하루 공군장병들과 함께 계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당중앙의 친위군, 공화국의 제일근위대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가는 조국보위, 혁명보위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될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는 충성과 위훈의 항적을 새겨온 영광스러운 전통을 줄기차게 빛내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맏아들군종답게 주체혁명의 위대한 계승의 력사를 천년, 만년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갈 영웅적인민공군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2025년 11월 29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9차대회를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일 일념 안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혁명적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력사적인 당대회들을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로 빛내이는것을 특질로, 전통으로 굳혀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는것은 더없는 영예이고 긍지이며 자랑으로 된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때에 강원도인민들은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기세드높이 이천과 문천, 세포와 평강, 고성군민발전소에 이어 회양군민발전소까지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당앞에 결의한 6개의 수력발전소건설을 전부 결속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투철한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강추위속에서도 찬물속에 뛰여들어 굴착작업을 진행하고 기존공식을 타파하며 언제를 쌓아 수력발전소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성과는 단지 부족되는 전력문제를 해결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정신만 있으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도 창조하고 부강조국건설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실천투쟁으로 증빙하였다는데 보다 큰 의의가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혁명적구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를 더 높이 추켜들고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자랑찬 로력적선물, 기적적성과들을 안고 당 제9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이 구호가 전진하는 대오에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기에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총진군의 승리는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이 구호에는 당 제9차대회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완강한 노력과 분투로 이룩한 기적적승리들을 증폭시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더 높은 상승단계에로 이행할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고 당 제9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에서 특기할 획기적리정표를 세우는 영광의 대회로 빛내일수 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 격동적인 나날이였다.불과 4년 수개월 남짓한 기간에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기적과 혁신, 비약이라는 말이 통용되리만치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된것은 시간의 루적이 가져다준 우연적인 결실이 아니다.그것은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하며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해온 우리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기간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오늘의 진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가세하여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새로운 분수령을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이다.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특정한 분야만이 아닌 모든 분야, 부문에서 끊임없는 개척에로, 이것은 우리당 특유의 혁명방식, 투쟁방식이다.드팀없는 의지와 과단성있고 용의주도한 령도실천으로 국가와 인민의 부흥과 복리를 위한 투쟁의 걸음걸음을 명백한 승리로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5개년계획은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우리 혁명은 당 제9차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이 구호에는 혁혁한 성과, 괄목할만한 실적들로 당 제9차대회를 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대회는 참으로 커다란 의미를 가진다.당과 혁명발전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 투쟁과업들이 제시되는 당대회가 소집될 때마다 충성과 보답의 열기를 최대로 분출시켜 뚜렷한 사업성과로 당대회들을 빛내여온 우리 인민이다.당과 함께라면 세월도 주름잡아 내달리고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도 과감히 떠올리는 우리 인민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은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100일전투와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전개된 70일전투, 당 제8차대회를 맞으며 진행된 80일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 당대회에 드리는 빛나는 로력적선물들이 마련되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를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 제9차대회를 보위하자, 이것이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려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안고 굴함없는 개척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지향이고 의지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누구나 영예로운 승리자, 자랑찬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야 한다.대중속에 5개년계획완수가 가지는 의의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하여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실질적인 성과들로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해나가도록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 때 당 제9차대회는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의 줄기찬 투쟁으로 이룩한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는 대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행로에 특기할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된다.

세계는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이 당대회결정을 어떻게 성과적으로 집행하고 당 제9차대회장에 어떤 모습으로 들어서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혁명적구호, 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과감한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당의 사상과 령도를 뚜렷한 사업성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2025년 11월 29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고 세상에 없는것도 기적적현실로 펼쳐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혁명일화들이 얼마나 많이 태여나고있는가.

그가운데는 세월의 흐름속에 영영 묻혀버릴번 했던 남새품종인 속후고추가 함남의 특산으로 다시 태여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2022년 10월 10일, 온 나라의 관심속에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 동해기슭의 련포온실농장은 드디여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인민경제의 중요공업과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하는 함흥시의 로동계급과 과학자들을 비롯한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머나먼 길을 달려 찾아오시여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련포온실농장은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당중앙이 마음먹고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안겨준 선물이라고 하시며 몸소 준공테프까지 끊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자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온실호동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였다.

당에서 함남인민들을 위하여 품들여 마련해준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에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온실호동들사이 공간에 과일나무를 심는 문제며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 문제 등 온실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온실호동안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그 면적이 무려 1 000㎡를 헤아리는 드넓은 호동에서는 많은 고추가 푸르싱싱 자라고있었다.정말이지 대규모온실농장에서만 볼수 있는 흐뭇한 풍경이였다.

그 풍경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볼수록 흐뭇한 고추바다를 바라보며 연해연방 탄성들을 올리였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많이 리용되여온 고추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언제인가는 일군들에게 고추의 매움도평가에 대한 상식도 알려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고추농사를 잘하고 고추로 여러가지 가공품을 만들어 인민들의 식생활에 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렇듯 늘 관심하여오신 고추가 함남인민들의 식탁에 더 많이 오르게 된것이 기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일군들도 포기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탐스런 고추에서 눈길을 떼지 못한채 그이를 따라섰다.

바로 그때였다.고추포기들을 눈여겨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일군에게 여기에 심은 고추는 무슨 품종인가고 물으시는것이였다.

그에 대하여 일군이 올리는 대답을 들으시고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벌써 고추가 많이 달렸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난 시기 함경남도에 〈속후고추〉라고 하는 매운 고추품종이 있었습니다.온실에 그런 고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온실남새를 심어야 합니다.》

그이의 말씀에 어떤 일군들은 지난 시기 유명했던 속후고추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였고 또 어떤 일군들은 난생처음 들어보는 고추품종이라는 생각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중히 우러렀다.

속후고추는 함경남도에서 오래전부터 널리 재배되여온 고추품종의 하나였다.이 고추품종은 맛이 좋고 씹을 때 구수한 향기가 있는것으로 하여 함남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였었다.그래서 지난 시기 함남도사람들은 자기 도의 자랑인 신흥관의 농마국수가 유명한것은 속후고추의 고유한 맛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우리 인민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여오던 함남의 특산인 속후고추는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부터 그 재배면적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였다.많은 사람들이 식량난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고추밭에도 대대적으로 알곡작물을 심었던것이다.

이렇게 적지 않은 세월이 흐르다보니 속후고추는 그 이름조차 들어보기 힘들 정도로 자취를 감추고말았다.

그런데 함남토배기들의 기억속에서조차 사라져버렸던 속후고추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자리잡고있는줄 그 누가 알았으랴.

속후고추,

불러볼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아마도 그이께서는 바람세찬 련포지구에 함경남도인민들을 위한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것을 구상하시던 그때 벌써 함경남도의 특산인 속후고추에 대하여서도 생각하고계신것은 아닌지.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기 위해서라면 설사 그것이 하나의 작은 고추품종이라고 할지라도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 어버이.

인민을 위한 그렇듯 위대한 사랑의 세계속에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사라질번 했던 속후고추도 련포온실농장에 꼭 있어야 할 남새품종으로 다시 태여나게 된것이였다.

그후 련포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온실호동들마다에 속후고추를 심고 가꾸어 몇달후에 많은 수확을 이룩하였다.

대규모온실농장의 준공과 더불어 오래간만에 식탁에 다시 오른 속후고추를 맛보며 함경남도의 인민들은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함경남도의 특산 속후고추, 우리는 이 작은 남새품종이 다시 태여난 이야기를 통해서도 인민의 재부를 늘여나가시는 길에서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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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2025년 11월 28일《로동신문》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고 과연 어떤 힘이 있어 우리 혁명의 전도는 그토록 휘황찬란한것인가.

지난 2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불모의 땅으로 불리우던 섬지구가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이 조선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이 조국을 먼저 알고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보화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기쁨이고 자랑으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이 말씀속에 우리 조국의 미래가 무엇으로 창창하고 우리 혁명의 전도가 왜 그토록 휘황찬란한가에 대한 심원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애국은 우리 청년들의 삶의 지향이고 값높은 생활이다.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애국을 떠난 그 어떤 리상과 포부도, 아름다운 생활도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 누구나 잊지 않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 평양에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였을 때 일시에 10여만명의 청년들이 수도건설에 탄원해나섰던 그 격동적인 화폭을!

수천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대건축군을 이룬 큰 규모의 거리를 순수 청년들의 힘으로 단 1년동안에 일떠세운다는것이 말처럼 헐한 일은 아니였지만 청년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 뚫고나가며 마침내 수도의 북쪽관문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신념의 성벽과도 같은 청춘대기념비를 안아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의 그 위훈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기 위해 새 거리의 이름을 전위거리라고 지어주실 때 청년들은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혁명의 전위, 투쟁의 전위, 애국의 전위!

이는 세대를 이어 지켜가는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명함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혁명을 배우고 애국을 배우며 자란 우리 청년들이 반드시 지키고 빛내여야 할 성스러운 위치라는것을.

하기에 우리 청년들은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건설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를 또다시 불러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일시에 수십만명이 산악같이 일떠섰다.그 모습이 너무도 장하고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성대한 진출식을 마련해주시고 뜻깊은 연설에서 이런 폭발적인 탄원열풍은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다고, 세상에 대고 이런 청년들이 있는 이 나라를 긍지높이 자랑하고싶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열정과 진취성, 용감성은 우리 청년들특유의 품성이며 남다른 자랑이다.바로 그것이 청년들로 하여금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리상을 내세우고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발휘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시대 청년들의 자랑중의 자랑, 영예중의 영예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과 젊음을 수령을 위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고있다는데 있다.청년이라면 누구나 영웅이 되고싶어하고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기 위해 애쓰는것이 사회적기풍으로 된 나라가 우리 조국이며 어머니조국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을 깡그리 바칠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우리 시대의 청년들의 숭고한 인생관이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어떠한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기는 고사하고 저 하나의 안락과 리기를 위해 몸서리치는 범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며 그로 하여 청년세대는 사회의 골치거리로, 암으로 치부되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헤매고있으며 청년들속에서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자살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다.청년문제는 지구상의 가장 심각한 난문제의 하나로 제기되고있지만 그 어느 국가도, 그 어느 집권당도 옳바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오히려 청년문제야말로 천만금의 재부로도, 고도의 과학기술로도 해결할수 없다고 아우성치고있다.

과연 어떤 나라가 강국인가.그것은 청년문제가 옳바로 해결된 나라,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나라이다.

가정의 미래인 자식 한명 키우는데도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하물며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을 키우는데 드는 공력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겠는가.

허나 우리 당은 《청년들을 키우는데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말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드팀없이 실천해가고있다.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기슭에서 혁명선렬들의 넋을 이어받은 영웅청년으로 자라나던 나날을 잊지 않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렵고 힘든 곳에 자식을 세운 친부모의 심정으로 한해에만도 여러 차례나 멀고 험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안겨주신 사랑 그 얼마이던가.

이런 험한 곳에서, 상상할수 없는 혹한속에서 거창한 대상건설을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청년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며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발전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심한 사랑이 어린 솜옷과 갖가지 식료품들도 안겨주시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고생속에 드는것이 철이라지만 우리 청년들은 자애로운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인생의 철이 들며 혁명이 무엇이고 애국적삶이 얼마나 값있고 고귀한것인가를 온넋으로 새기면서 미더웁게 성장하고있다.

그 위대한 품속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이 받아안은 대해같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적시고있는것인가.

지금으로부터 4년전 잊지 못할 8월의 그날 남다른 길을 걸어온 청년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당이 일상적으로 청년교양에 힘을 넣도록 하시고 청년들에게 큼직큼직한 일감들도 대담하게 맡겨주시면서 당의 청년전위로 내세워주신 그 믿음과 사랑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당의 후비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 주력군으로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의 력사를 목격하면서 이렇게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청년중시정책에 의하여 조선청년들은 나라의 주력군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 서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가장 활력에 넘친 청춘기를 긍지높이 노래하는 조선의 청년들은 오늘날 영웅, 위훈, 열정, 사랑, 미래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있다.》…

참으로 얼마나 긍지높은 우리 조국의 현실인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청년들의 진취성과 배짱은 우리 사회에 생기와 약동을 더해주고있고 청년들의 힘과 용맹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끊임없이 가속화하고있다.

우리에게는 국가의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가 있다!

이것이야말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하며 승리하는 우리 혁명, 우리 위업의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이며 영원한 우리의 승리와 번영에 대한 확고한 담보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열의에 넘쳐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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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강원도정신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시대를 력사에 기록한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영웅적투쟁행로를 전한다

2025년 11월 28일《로동신문》

 

우리는 오늘 이 지면에 새시대의 또 하나의 제명을 력사의 벽에 자랑스럽게 새겨놓은 위대하고 고귀한 정신, 그 영웅적투쟁사를 전하려 한다.

어느덧 아홉해가 되였다.바로 9년전 12월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강원도정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울려퍼졌다.강산이 한번 변할만큼의 해와 달이 흐른 오늘 우리는 이 정신이 낳은 거창한 현실과 기적적실체들을 직관하고있다.

시대정신의 생명력과 진가는 장구한 투쟁과 실천에 의하여 검증된다.위대한 정신과 위대한 실천이 일치되는 순간만큼 가슴뿌듯한 사변은 없다.이런 승리사를 인도하여온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심과 고마움, 인민의 기쁨과 투쟁열로 하여 지금 온 나라는 전례없이 끓고있다.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던 열광의 그 지점에 서보니 철령의 산발을 세차게 뒤흔들었던 인민의 환호성이 메아리쳐왔다.

강원도인민들이 당앞에 결의한 6개 수력발전소중 마지막건설대상을 끝내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굽이굽이 멀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한달음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상상도 못했던 행복속에 감격의 눈물을 쏟는 강원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모습을 뜨거이 바라보시며 한없는 정과 믿음을 담아 따뜻이 답례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모두의 위훈을 시대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면서 힘주어 손을 드시고 《위대한 강원도정신 만세!》로 뜻깊은 연설을 마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믿음이고 최상의 평가였으며 가장 뜨거운 경의였다.

그것은 우리 당의 제일 큰 힘과 귀중한 재원에 대한 자부이며 전국진흥의 밝은 미래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열렬한 호소이고 투쟁의 기치이다.

온 강원도가 불도가니로 화하였다.어제는 강원도정신을 창조하도록 해주시고 오늘은 성공의 정점에 오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영예와 위훈을 자기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격정과 그리움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가슴들먹이고있다.우리는 발이 닳도록 걸으며 길고도 간고한 나날 이들이 시대정신을 창조한 선구자, 개척자의 본분과 명예를 어떻게 지켜왔으며 위대한 당의 믿음과 권위를 어떻게 보위하였는가를 실로 이름할수 없는 격동속에 보고 듣고 기록하였다.

그들이 값비싼 헌신으로 써온 피어린 격전의 한페지한페지는 우리 국가의 응력과 저력, 위력을 과시함에 있어, 자강의 기치높이 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가야 할 우리 혁명과 인민에게 있어, 미래와 후대들을 위한 줄기찬 투쟁에 있어 참으로 귀중하고 또 귀중한 정신적자양이며 천만의 가슴이 높뛰게 하는 시대의 불같은 웨침이다.

 

3 265일로 그린 불가항력의 지도

 

우리는 지금 새로 건설한 6개의 발전소들을 붉은별로 표시한 건설계획도앞에 서있다.

날새도 넘기 저어하고 구름을 허리에 두른 높고 아슬한 산악과 험산유곡을 꿰지르며 련전련승의 화살표마냥 거대한 언제와 물길굴들이 종횡무진하며 뻗어갔다.

누가 이것을 한장의 계획도라고 할수 있는가.그것은 인간과 자연의 싸움에서 인간이 승리한 불가항력의 자리길, 자생자활의 억센 피가 뻗어가는 동맥과도 같고 그 소리없는 전쟁이 얼마나 격렬했는가를 가장 생동하게 보여주는 전선지도와도 같다.

2020년 5월 12일 이천군민발전소 완공,

2020년 10월 7일 문천군민발전소 완공,

2023년 12월 5일 세포군민발전소 완공,

2023년 12월 5일 평강군민발전소 완공,

2024년 12월 6일 고성군민발전소 완공,

2025년 10월 12일 회양군민발전소 완공,

마치 피로써 한치한치 점령한 여섯개의 고지들을 보는듯하다.영웅의 고지가 많은 이 유명한 강원도에 오늘은 자력의 거봉, 승리봉들이 솟아올랐다.이는 결코 수사학적인 표현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인민들은 발전소건설로써 우리 시대를 력사에 기록한 애국자들이며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조국을 수호한 력사의 자취가 력력한 강원땅의 곳곳에 일떠선 발전소들은 피로써 지켜낸 이 귀중한 터전을 더 굳건하고 아름답게 가꾸어가려는 군민의 마음이 함께 쌓아올린 사회주의신념의 성새입니다.》

9년간에 이들은 하나의 진짜전쟁을 치르었다.다른 도들에 비하여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약한 강원도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부응하는 거창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속에서 그리고 악성병마, 자연의 광란과 싸우면서도 6개의 발전소건설을 동시에 내민것은 참으로 놀라운것이다.

보통의 계산법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것이였다.

수송로는 점점 더 멀어지고 매 전구들은 보다 험한 산중에로 이어졌으며 그 점령을 위한 싸움은 새로운 불가능의 끊임없는 도전, 배가되는 시련의 련속이였다.

이천군민발전소건설은 도자체의 힘으로 첫 콩크리트언제를 쌓아올리고 10여개의 수문을 만들어 설치해야 했으며 문천군민발전소건설 역시 수천m의 물길굴을 뚫고 강을 횡단하는 철잠관공사를 처음으로 진행해야 했다.

자연의 횡포는 인간의 의지를 검증하는 무자비한 시험대였다.무더기비에 의해 무섭게 불어난 큰물은 건설중에 있던 세포와 평강, 회양의 발전소언제들을 한순간에 쓸어갔다.

물을 당할 힘은 없다 했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인간의 의지는 더 강하였다.그때로부터 몇년만에 그 모든 언제들을 더 든든하게 쌓아올린것은 실로 기적이였다.

가장 방대한 공사였던 고성군민발전소의 언제성토량과 물길굴의 길이가 6개 발전소공사량의 절반에 달하였다는 사실, 규모도 그렇지만 칼벼랑과 같은 급경사에 수백m의 압력철관로를 늘여야 하는것은 매우 힘든 공사였다.그 모든것을 자체의 독특한 공법과 견인불발의 영웅성으로 해제낀것은 자랑할만한 위훈이다.

잠시 우리는 세상을 둘러보면서 우리 나라의 크지 않은 도에서 일어난 기적의 무게를 음미해보게 된다.과연 어느 나라, 어느 력사에 이처럼 소박한 인민들이 이처럼 놀라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한적이 있었는가.

이는 조선의 불가항력이야말로 과학이고 현실임을 직관하는 뚜렷한 례증이다.

불가항력은 결코 초자연적인 에네르기의 합계가 아니다.우리의 자랑스러운 강원도인민들은 그것이야말로 사상과 정신의 힘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세상에 정신력을 릉가할 힘은 없다.불가항력이란 곧 정신력의 또 다른 정의이다.기적이 거목이라면 그 뿌리는 억세인 정신에 있다.

영광의 그날 웅건하게 솟아오른 회양군민발전소의 언제를 바라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긴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당을 따라 전면적국가번영의 시대, 지방변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세대의 애국공훈을 길이 전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심충성을 다해 당을 받들어온 신념의 높이,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자신심의 높이와도 같은 억척의 성벽을 떠올린 이곳 건설자들의 불굴성과 영웅주의에 대하여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우리 당이 더 높이 내세운 강원도정신은 언제 어떤 경우에도 오직 자기를 믿고 자기 힘으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의지이다.

우리가 강원도의 대지를 밟아보면서 들은 하나같은 이야기가 있다.이전에는 강원도를 돌강원도, 물강원도라고 하였지만 이제는 그 돌이 보물이 되고 그 물이 전기가 되였다는것이다.

강원도사람들의 자원관, 재부관이 달라졌다.

제힘을 믿지 못할 때는 돌이 척박함의 대명사로 되고 물이 우환거리로 되였지만 제힘을 믿고 일어서니 그것이 행복과 번영의 큰 밑천이 되였다.

없는것이 많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 이들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이루어낸것은 많은것을 시사해준다.

우에서 언급한 6개 발전소건설과정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자기를 믿으면 불가항력이 나오고 그렇지 못하면 불가능으로 남아있게 된다.대담하고 통이 큰 결심들과 새로운 공법들, 과학기술적인 지표들이 다 제힘을 믿고 배심있게 달라붙은 강자들의 두뇌와 헌신분투에서 나온것이였다.

끝까지! 아마도 오늘날의 강원도정신을 한마디로 집약한다면 이 세 글자가 될것이다.당앞에 결의한 목표도 아름찬것이지만 그것을 마지막까지 기어이 완수한것은 우리 당이 제일 기뻐하고 값높이 내세우는 위훈중의 위훈이다.

9년세월 과연 무슨 일인들 없었겠는가.실패와 좌절도 있었으며 전진하는가 물러서는가를 판가름하는 운명적인 선택과 갈림길들이 수없이 있었다.

상상해보자.몇해동안 쌓아올린 언제가 단 몇시간사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을 때 과연 어떠했으랴.너무 억이 막혀 땅을 치며 눈물을 쏟을수는 있어도 그 참담한 재난을 눌러딛고 일어설 용단을 내린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것이 아니였다.그러나 강원도사람들은 다시 일어섰으며 더 높은 언제를 쌓아올리였다.

청년돌격대의 한 지휘관은 간고한 발전소건설의 나날에 제일 많이 한 말은 《이겨내자.》였다고 말하였다.

온 도가, 모두가 《이겨내자.》는 이 분발심에 신념과 량심을 비추어보면서 할수 없다고 했던 목표도 달성하였다.때로는 너무 힘에 부치여 돌아섰던 길도 이 말로 자책하며 되돌아섰고 정말 이번만은 안된다고 하였던 일에도 결단코 접어들었으며 지어 목숨을 내대야 하는 붕락된 물길굴에도 서슴없이 들어섰다.

결국 《이겨내자.》가 《끝까지》였다.그것으로 9년세월을 이어놓으면 당앞에 다진 맹약을 지켜 끝까지 실천하여 끝까지 승리한 강원도의 영웅전기가 된다.우리 당에 있어 몇개의 발전소를 일떠세웠다는 사실보다도 이 끝까지의 투쟁정신이 너무도 고결하고 값높은것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강원도정신을 《위대한》이라는 부름으로 높이 칭하였고 거기에 《만세》라는 이 세상 더없는 축복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간고한 투쟁끝에 이룩한 기적적승리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이것이 시대와 력사가 강원도발전소들에 새기게 될 제명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제힘을 믿어야 불가항력의 강자가 될수 있고 미래를 사랑해야 시련의 길도 끝까지 헤쳐 승리자가 될수 있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은 당대의 고생을 락으로 삼고 후대의 행복을 더없는 희열로 여기는 참된 애국자들이다.

우리가 찾아간 발전소들에는 아담한 마을과 고르로운 발전기동음만이 있다.아름다운 대인공호수들과 높이 솟은 언제들, 거기에 새겨진 대형글발들이 보일뿐 그날의 준엄한 전구들은 보이지 않는다.하지만 언제밑에 슴배여있는 분투의 자욱들은 더욱더 생생히 살아와 우리의 눈굽이 젖게 한다.

그때의 공사과정을 수록한 편집물의 어느한 장면에서 우리는 석수가 쏟아져내리는 물길굴에 새겨진 《뿌리가 되자》는 글발을 보았다.가슴이 쩌릿해왔다.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두려움 모르고 싸운 건설자들도 이제는 여기에서 찾아보기 힘들다.하지만 그들 한사람한사람이 바친 피땀은 강원도가 보는 전기덕의 든든한 밑뿌리로 되고있다.그들은 자기의 헌신을 기꺼이 묻어 도의 미래를 떠받들었고 조국번영의 초석을 고이였다.

아홉해는 기적창조만이 아닌 많은 복을 안겨주었다.강원도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전기와 함께 새 문명이 흘러들고 지방진흥의 충분한 동력이 마련되였다.공장들이 용을 쓰며 돌아가고 거리와 집집들이 더욱 밝아지고 사람들이 래일에 대한 신심과 랑만에 넘쳐있다.

장기간에 걸치는 투쟁과정에 수많은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대오가 자라났다.강원도는 무엇이나 마음먹은대로 해낼수 있는 자력도가 되였다.

자강의 힘, 끝까지의 정신, 미래를 위한 애국열망으로 또 아홉해를 줄기차게 내달린다면 우리 조국의 자랑인 강원도는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답게 변모될것인가.

이것이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는 불가항력-위대한 정신의 힘이다.

 

당중앙은 언제나 우리곁에

 

한시대를 견인하는 줄기찬 동력이고 천만을 격동시키는 열원과 같은 새로운 시대정신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서만 태여날수 있다.

참말로 위대한 시대는 그 시대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자기의 정신을 요한다.

탁월한 예지와 세련된 향도력을 지닌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는 하나의 새시대를 떠올리는것과 함께 그 시대의 투쟁의 기치인 새로운 혁명정신이 창조되게 한다.여기에 비범출중한 수령의 위대성이 있고 혁명하는 당의 성격과 특유의 힘이 있다.

2016년 12월 12일, 이날은 강원도정신이 새시대의 전위에 자기의 제명을 새긴 의의깊은 날이다.강원도사람들은 이날을 강원도가 또다시 태여난 생일, 자기 생활과 류다른 인연을 맺은 하나의 명절과도 같이 여기고있다.이제는 너무도 잘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이곳 인민들은 세월이 갈수록 더 못견디게, 가슴뜨겁게 회억하고있다.강원도사람들치고 그날의 감격을 전하는 책갈피를 번지면서, 무대에 펼쳐진 그 감동깊은 화폭을 보면서 눈물을 머금지 않는 사람이 없다.

마식령에 눈보라가 휘몰아치던 12월의 험한 얼음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순간 일군들은 너무도 놀랍고 격정이 북받쳐 가슴들먹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 언제가 요란하다고, 언제를 보니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 하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 언제는 하늘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수령의 사상을 결사옹위하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의 장벽이며 불굴의 정신력의 장벽이라고 하시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에서 강계정신이 창조되였다면 오늘은 강원땅에서 강원도정신이 창조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이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한 그 기세, 그 본때로 계속 투쟁한다면 가까운 앞날에 강원도를 문명한 도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그것은 비단 강원도인민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한 평가와 새시대의 선구자들로 높이 내세워주는 믿음과 기대만이 아니였다.

유복자발전소, 그날은 이 가슴치는 그리움과 사무치는 정이 응축된 부름이 천만의 가슴을 울린 날이기도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여기로 오면서 위대한 장군님 생각만 하였다고, 이렇게 멀고 산세험한 곳에까지 찾아오신 장군님의 로고를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들었다고 말씀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갈리신 음성으로 영상사진문헌을 보니 그때 장군님과 함께 동행한 일군들이 지금 자신의 곁에 다 있다고, 우리 장군님께서만 계시지 않는다고 하시며 더 말씀을 잇지 못하시였다.

발전소, 전기라는 말만 외워도 강원도사람들은 위대한 장군님 생각으로 목이 메인다.얼마나 뜨거운 진정과 헌신을 그리도 절절히 고여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던가.

고난의 시기 어려움을 많이 겪어온 강원도인민들이 자기 힘으로 발전소를 일떠세운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한시바삐 가보고싶으시여 건설장에 찾아오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너무 기쁘시여 환히 웃으시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용타고, 자신께서 오늘 원산청년발전소건설장에 와보고 용타는 말을 여러번 하는데 이곳 건설자들이 발전소건설에 필요한것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쓰겠다고 하니 용타는 말밖에 해줄것이 없게 되였다고 그리도 가슴울리는 고무의 말씀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연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렇게 원산청년발전소에만도 여러 차례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2010년 7월 무더위를 헤치시며 원산군민발전소건설장을 찾아오시여 시작이 절반이라고 출발을 잘하였는데 이제는 공사를 다그쳐 빨리 끝내야 하겠다고 격려해주신것이 마지막현지지도로 남게 될줄 어찌 알수 있었으랴.

그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연깊은 영상사진문헌앞에서 그리도 뜨거운 말씀을 하신것이 아니였던가.

언제나 강원도인민들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을 놓지 못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생전에 그처럼 바라시던 완공된 발전소를 보여드리지 못한 가슴치는 아쉬움이 너무도 크시여 장군님의 념원대로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리를 하루속히 안겨주시려는 열망을 더욱 뜨거이 품으신 우리 어버이이시다.

강원도정신이 시대의 벽을 울리고있는 지금 우리는 이 정신의 창조와 계속적인 앙양을 인도하여온 우리당 령도의 현명성과 깊은 뜻에 대해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린 해에 창조되여 당 제9차대회를 앞둔 해에 그 정당성과 위력을 또다시 기적적실체로 확증함으로써 새시대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에 백배의 활력을 더해준 강원도정신,

이 정신이 태여난 원년인 2016년은 참으로 준엄한 해였다.

우리 국가의 존위와 강세를 과시하는 사변들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의 발악은 극도에 달하였고 류례없는 건설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자연의 대재앙이 함북도 북부지역을 휩쓸었다.조국과 이 모든 시련을 함께 겪으며 강원도사람들이 자기의 피와 땀으로 창조해낸것이 바로 강원도정신이였다.

이 고귀한 정신이 태여난 다음해 2017년은 또 얼마나 간고하였으며 그 승리적전진을 위한 공격전에서 강원도정신은 얼마나 거대한 위력을 떨치였던가.

조국과 혁명이 제일 어려운 극난을 이겨내야 할 때마다, 또 한차례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할 관건적인 시점마다 우리 당의 힘이 되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량식을 더해준 여기에 이 정신의 고귀한 진가가 있고 자랑스러움이 있다.

우리는 앞에서 6개 발전소를 건설한 기적의 3 265일이 그려낸 불가항력의 지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그 하루하루의 기록우에는 강원도정신이 시대의 기치로 끊임없이 나붓기도록 이끌어준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사가 숭엄히 빛나고있다.

잊지 못할 12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개의 발전소건설을 완공하여 강원도가 전기부자가 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거창한 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시였다.

자체의 힘으로 여러개의 발전소를 건설한다는것이 쉽지 않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당적으로 강력히 밀어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고 발전소들의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핌은 강원도정신창조자들에게 있어 그 어떤 고난과 불가능이 앞을 막아도 굴함없이 전진하게 하는 거대한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발전소건설은 모진 고생과 시련을 감내해야 하는 힘겨운것이지만 자기 세대만이 아닌 다음세대도 덕을 보게 하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이 대자연개조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사람들이야말로 참된 애국자들이라는 당의 숭고한 뜻은 이들로 하여금 불사신의 용맹을 떨치게 하였다.

강원도가 도들가운데서 제일 발전된 도, 문명한 도로 앞장서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는 도인민들과 건설자들의 투쟁열의와 기세를 활화로 분출시키였다.

발전소건설전용렬차의 기적소리!

격렬한 창조대전의 참전자들은 누구나 말하고있다.제일 어려웠던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그 렬차의 기적소리는 더욱 힘을 내여 일어서라는 당중앙의 뜨거운 격려였고 보란듯이 시대의 앞장에서 기적을 창조하며 굴함없이 끝까지 전진하라는 어버이의 당부였다고, 그것은 진정 나를 부르는 소리, 우리를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였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전기기관차와 함께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을 가득히 실은 화차들이 도착하였을 때 발전소건설자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답게 시대의 선두에서 더 힘차게 내달릴 신심과 열망으로 피를 끓이였다.

탁월하고 정력적인 당의 령도는 강원도정신의 불가항력을 줄기차게 떨치게 한 기치였고 원천이였다.

지금 강원도에서는 6개 군민발전소건설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를 감동깊게 전하는 종합공연이 도의 민심을 세차게 끓여주고있다.

《우리 원수님과 강원도인민들》이라는 공연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위대한 어버이와 깊은 정과 남다른 인연을 맺고 사는 강원도인민들은 막이 열리는 순간부터 마감까지 두볼 줄줄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한다.건설의 나날 그처럼 엄혹한 고난속에서도 눈물을 몰랐던 억센 사나이들이, 이악하게 언제를 쌓아올리고 물길굴을 뚫으면서 모든 고생을 달게 여겨온 강원도인민들이 흘리는 그 눈물에는 하늘도 감복할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비껴있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도의 발전소건설정형을 몸소 료해하시며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좋은것, 색다른것이 생기면 발전소건설자들에게 보내주시였으며 그들의 평양견학로정까지 몸소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한번 만나보신 평범한 일군을 세월이 흐른 뒤에도 잊지 않으시고 안부도 물어주신 그 사연, 심심산중에서 모진 시련과 싸우며 혁혁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들과 공로자들의 손도 일일이 잡아주시고 잔등도 두드려주신 회양군민발전소의 준공식이야기…

쓰고써도 끝이 없는 이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단순히 사랑과 정의 기록만이 아니였다.

발전소건설과 함께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급속히 장성강화된 도의 력량은 발전의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할수 있는 현실적가능성을 열어주고있으며 지역의 발전령역을 부단히 확대하는데서도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몇개 발전소가 일떠선것보다 강원도인민의 성장을 더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속에서 그들의 배심과 용기는 백배해지고있다.

당중앙은 이처럼 멀고 외진 강원도의 인민들곁에 언제나 함께 있다.고생많은 강원도인민들에게 새형의 무궤도전차들도 보내주시고 본보기적인 양묘장도 이곳에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각별한 정은 오래도록 마당가에 서계시며 아이들의 노래소리를 들어주신 육아원에도 어려있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시원이 열린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도 깃들어있다.

언제나 수령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 바로 강원도인민들이다.

12월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여 강원도인민들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홉해가 흐른 이해의 11월 험한 령을 넘어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강원도정신의 빛나는 승리적실체들을 떠올린 조국의 영웅, 시대의 영웅들에게 분에 넘친 축하를 안겨주시였다.

기다려 안아주는것과 달려가 품어주는것은 다르다.

참으로 멀고 험한 길이였지만 시대정신의 생활력을 빛나는 승리로 증명한 강원도인민들을 한품에 안아 축복해주고싶으신 그이의 열렬한 진정을 높은 산, 험한 령길도 막을수 없었다.

강원도에서 회양군민발전소를 포함하여 6개의 수력발전소건설을 당앞에 결의한대로 모두 완공한것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오직 당을 따라 자력의 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의지의 발현이라는 최상의 평가도 안겨주시며 강원도인민들에게 백배의 힘을 더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강원도인민들이야말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자기들의 견실한 애국충의심과 완강한 노력으로 실증해가는 우리 시대 개척정신의 소유자, 전형들이라고, 어려운 길도 주저하지 않고 꿋꿋이 걸어 기어이 끝을 보고야마는 강원도사람들의 투쟁기풍을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접하여 온 나라가 강원도인민들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금 바라보고있으며 강원도에 전국인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강원도의 연혁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영광의 그날, 우리 혁명사에 길이 불멸할 그 뜻깊은 시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철령의 산발마다에 쩌렁쩌렁 메아리쳐갔다.

《위대한 강원도정신 만세!》

당중앙의 이렇듯 숭고한 경의와 더없는 축복에 강원도의 민심은 또 하나의 소리없는 만세로 진동하였다.

강원도정신의 진정한 창조자이시고 그 빛나는 승리의 인도자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바로 그것이였다.

아홉해의 하루한시마다 사무치게 달아올라 백천만번 터치고싶었던 진정이였기에 전체 강원도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이 격정의 환호로써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강원도인민, 말만 외워도 가슴후덥다

 

이 나라의 어느 지역에나 자기의 얼굴이 있고 그 고장 인민들만이 보여주는 특유의 영상이 있다.

강원도인민이라는 말만 외워도 왜서 가슴이 후더워오르게 되는가.보다 어려운 곳에서 보다 고생을 많이 해와서도 아니고 굳센 의지와 착한 성정이 깊이 인배인 사람들이기때문만도 아니다.

평시에는 눈에 쉽게 띄우지 않는 소박한 사람들이지만 조국이 부르고 혁명이 요구하는 엄숙한 시각마다 용감무쌍히 떨쳐일어나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여 당과 수령께 크나큰 힘을 드리고 온 나라를 감동시킨것은 강원도의 자랑스러운 애국전통이고 이곳 인민의 특유한 성격이고 기질이다.우리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참된 충신들과 애국자들, 영웅들을 많이 배출한 이 불굴의 도, 영웅의 도는 오늘 새시대의 전위에서 당이 안겨준 선구자, 기수의 사명과 본분을 영예롭게 수행해나가고있다.

만나보면 순박하고 과묵한 성품이 엿보이는 이들은 하나의 전쟁과 같은 혈전혈투의 머나먼 려정을 이어온것으로 하여 모두가 영웅들이고 시대를 대표할만한 기적의 주인공들이지만 그 모든것을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기며 자랑하기를 저어하였다.

그러한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위대한 강원도정신 만세라는 상상도 못했던 최상최대의 평가와 영광을 받아안았으니 오늘 강원도는 지금껏 있어본적 없는 격정과 감격, 무한한 열정으로 끓고 흐르는 공기와 산천마저 후덥게 달아있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해온 이 도의 어느 지역, 어느 가정에나 애국충성의 넋이 슴배여있다.새 조국건설과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도 강원도인민들은 우리 혁명사의 한페지에 자기의 모습을 뚜렷이 남기였다.

오늘도 위대한 전승사의 증견자로 거연히 솟아있는 1211고지, 351고지를 비롯한 도안의 수많은 싸움터들에는 인민군용사들과 한전호에서 사랑하는 고향땅을 지켜싸운 이곳 인민들의 투쟁의 자욱들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전세대의 고귀한 유산과 애국충성의 전통은 결코 지나간 력사로만 남아있지 않았다.멀리 세월이 흐른 오늘도 우리는 준엄했던 그날의 애국영웅들의 모습과 숨결을 그대로 느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면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만리장강도 막을수 있고 지구도 맞구멍낼수 있다!》라는 강한 배짱은 전화의 날에 용사들과 함께 1211고지를 사수한 전세대들의 불굴의 넋의 계승이였다.낮에도 심야에도, 눈보라치고 폭우쏟아지는 험한 때에도 발전소건설을 위한 수송길을 이어가며 이 철령길은 멀고먼 심심두메로가 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더 가까이 가는 길이라고 했다는 건설자들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력사에 길이 남은 법동농민의 그 유명한 대답을 다시 들었다.

가정과 자식을 뒤에 남기고 발전소건설장으로 저저마다 달려나갔던 강원도녀인들은 집기둥까지 뽑아 떼를 뭇고 전선수송을 보장했던 남강마을녀성들의 떳떳한 후손, 오늘의 금강의 세 동서였으니 정녕 이 땅에서는 전세대와 후세대의 고결한 넋의 상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강원도는 류달리 험산과 준령이 많은 고장이다.구름도 쉬여서 오른다는 아아한 산중에 펼쳐진 대인공호수들과 언제들을 바라보면 당의 손길아래 성장한 강원도의 응력과 저력, 위력이 정말 보통이 아니구나 하는 경탄이 터져나오고 이런 놀라운 기적을 안아올린 그들의 충성의 힘, 애국의 기상앞에 가슴쩌릿해진다.

우리는 여기에 비록 발전소건설자들은 평범한 사실처럼 이야기하지만 너무도 많은것을 생각케 하는 하나의 화폭을 전하게 된다.

례년에 없는 폭우가 갑자기 쏟아져내렸던 지난해 7월이였다.언제가 위기에 처한 세포군민발전소에서는 일각을 다투는 긴장한 투쟁이 벌어졌다.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한 일군은 발파로 작업갱을 터쳐 언제수위를 낮출것을 제의했다.그때 어떤 사람들은 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갱에서 발파를 하는것은 생명을 내대야 하는 모험이라고 하면서 결심을 내리기 힘들어하였다.

그 순간 누군가의 불덩이같은 웨침이 터졌다.《무슨 소리를 하는거요.우리 생명은 저 언제야!》

모두가 정신을 번쩍 차렸다.스스로 결사대가 무어지고 작업갱으로 뛰여들었다.위험을 무릅쓰고 한치한치 나아가 도화선에 불을 다는 마지막순간까지 결사대원들은 과감히 싸웠다.언제만 지킬수 있다면 그 어떤 희생도 불사하려는 강자들의 용감성앞에 자연의 광란은 수그러들고말았다.

생명, 인간에게 이보다 귀중한것은 없다.생은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허나 우리 시대 인간들에게는 그보다 더 귀중한것이 있다.간고한 9년세월 강원도인민들은 언제나 하나밖에 없는 생명앞에 조국을 놓고 미래를 놓았다.

우리는 당과 조국에 대한 애국충성을 신념과 량심, 도덕과 의리로써만이 아니라 자기의 생명도 다 바쳐 지켜가려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인생관의 높이, 강원도사람들의 애국의 생명관, 충성의 생명관에 대하여 소리높이 자랑하게 된다.

언제만 솟아올랐던가.강원도의 산과 산을 꿰뚫으며 뻗어간 물길굴은 얼마였던가.《땅속엔 자연의 붕락이 있어도 우리의 마음속엔 붕락이 없다!》라는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물길굴의 굽이굽이, 줄기줄기를 이어간 강원도의 영웅들이였다.

별무리는 하늘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땅속에, 물속에도 빛나는 별들이 있었다.우리의 굴진속도는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달려가는 마음의 속도라는 충성의 열정을 안고 이루 헤아릴수 없는 피와 땀, 희생적인 자욱을 력력히 남긴 그들이야말로 땅속에서도 빛을 뿌리는 지하의 별무리였다.

이 도의 건설전역에는 착공의 첫삽은 같이 떴어도 준공의 기쁜 소식은 멀리 새로운 건설장에서 들은 애국자들이 있다.발전기실을 건설하는 이들은 공사가 끝나면 또 새로운 공사장으로 떠나야 한다.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회양군민발전소의 준공식소식을 그들은 다른 새 건설장에서 듣게 되였다.그들은 회양군민발전소의 발전기실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사진문헌을 모신 당보를 보고 또 보았다.그날 밤 노래 《그리움》을 목메여 부르며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던 그들의 모습이야말로 보이지 않는 영웅들, 우리 원수님곁에 제일 가까이 서있는 진짜배기애국자들의 군상이였다.

오늘의 시대는 꿈을 꾸는 시대가 아니라 무조건 실천되는 거창하고도 장엄한 시대이다.리상을 말로만 그려보는 사람, 완강한 실천력을 겸비하지 못한 사람은 세기적변혁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새시대의 주인공이라고 말할수 없다.

무엇을 믿고 어떤 힘으로 하는가에 따라 실천의 진폭과 진가가 좌우된다.남을 믿고 남의 힘에 의거하면 실천의 한계점에서 멎어서지만 자기를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면 실천의 무한대와 완벽성이 나온다.

우리 당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을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고있는것은 바로 그들이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 생활화하고 무슨 일이나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할수 있다는것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었기때문이다.

어느한 녀인이 사석언제건설장에서 웃음속에 했다는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강원도사람들의 힘이 무엇인가라는 그 누군가의 물음에 그는 돌과 물만 있으면 전기든 뭐든 다 만들어내는 힘이라고 대답하였다.가식없는 그 말에서 우리는 인간의 힘, 정신의 힘이 어떤것인가를 읽었으며 강원도사람의 강의한 기질을 후덥게 체감했다.

물속에는 자욱이 남지 않는다.허나 오직 불굴, 오직 전진, 오직 승리만을 아는 강원도사람들이 한걸음한걸음 물길굴에 찍어간 결사관철의 자욱들은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지울수 없는 자욱들로 생생히 남아있다.

거창하고도 엄혹한 발전소건설대전과 더불어 강원도에는 남들에게는 생소한 낱말들이 생겨났다.

《날벼랑숙소》, 작업장으로 오고가는 시간이 아까와 경사급한 산비탈의 허공에 떠있는것같은 숙소를 지어놓고 공사속도를 높인 용맹한 강자들이 바로 강원도사람들이였다.

그중에는 《썰매도로》라는 말도 있다.언제인가 심심산골에 새로 낸 길이 경사가 매우 심하여 자동차들이 그야말로 썰매를 탄것처럼 아슬아슬하게 내려오군 하였다고 한다.웬만한 담과 능숙한 기술이 없이는 엄두를 낼수 없는 이길이 힘들어도 반드시 가야 하는 수송길이였기에 운전사들은 기술기능을 부단히 높여 극한을 이겨냈다.

그렇게 천신만고하여 불가능하다고 하던 압력철관로조립공사를 마감지은 날 그들은 그 정점에 《자력》이라는 글발을 새기고 붉은기를 높이 띄웠다.그것은 정녕 신념의 기발이였고 그것을 위해 바친 피와 땀의 불길이였다.희생을 묻어 또 하나의 고지를 점령한 용사들만이 떳떳이 날릴수 있는 그날의 붉은기는 위대한 당과 조국에 드리는 그들의 눈물겨운 승리의 보고였다.

강원도인민들에게는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남다른 보람과 자부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도사람치고 발전소건설장들에서 횡포한 자연과 싸워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것이고 그 나날의 가지가지의 사연들과 인연을 맺지 않은 가정이 없을것이라고 하신 그 말씀은 온 도의 남녀로소, 매 집집마다에 진하고진한 피같이 흘러들었다.

강원도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영웅주의는 몇몇 위훈자들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였다.온 도의 인민이 강의성과 영용성에 있어 한본새, 한모습이였다.든든한 성돌들이 모여 철옹성을 이루듯이 여기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이 대중적영웅주의의 체현자들로, 강인한 인민의 대표자들로 억세게 자라났다.이것은 우리 당이 제일 크게 여기고 래일의 부흥을 기약하는 강원도의 가장 큰 자산이다.

이 도의 어느 거리, 어느 마을, 어느 집에든 물어보라.그러면 년대를 이어오는 발전소건설과 함께 대를 이어 애국의 땀을 바쳐온 만단사연이 속속들이 어려있을것이다.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의 그날 꿈만 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한 건설자는 이야기하였다.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제대되여 고향에 돌아와 결혼식을 하고 얼마후 원산청년발전소건설장으로 탄원한것으로 하여 안해가 갓난아이를 업고 100여리나 되는 발전소건설장까지 찾아오군 하였다.세월은 멀리 흘러 그때 어머니의 등에 업히였던 철부지자식이 이제는 어엿한 청년으로 자랐다고 한다.

어느한 건설사업소에서는 수십년간 도의 발전소건설장에 창조의 자취를 무수히 남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들이 미장공이 되였다는 이야기도 들을수 있다.

정녕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가슴뜨거운 가정사가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을것인가.

이곳 인민들의 생활에서 제일 많이 입에 오르는 부름은 쌀이나 불, 물이 아니라 발전소, 전기라고 한다.강원도인민들은 도안의 여러 발전소건설장을 메주밟듯하였기에 다른 고장의 골짜기와 지름길, 시내물까지 환히 알고있다.한마디로 고향의 뜨락이 도안의 모든 지역으로 넓어진셈이다.그 나날에 강원도인민들의 향토애, 조국애는 더욱 깊어졌다.

이렇듯 강원도인민들은 자력부흥의 무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그 격류속에는 일군가족들도 있고 로동자, 사무원들도 있으며 부자운전사, 부녀돌격대원들도 있다.말그대로 온 도가 발전소건설에 사활을 걸고 총궐기, 총분기하였다.

행복은 그늘밑에서 창조할수 없다.번영은 누가 가져다주지 않는다.이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강원도인민들이기에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푸른 물결 설레이는 바다가를 곁에 두고도 발전소건설장을 찾아갔다.

강의한 정신력은 고생을 해본 사람일수록 더 높이 발휘할수 있는 법이다.모진 악조건속에서도 행복의 래일을 그려보며 수십년간 발전소건설의 계주를 이어온 강원도사람들은 그만큼 정신력이 대단하고 그만큼 강하다.그들은 자력만이 살길이고 의존은 죽는 길이라는 자각이 투철하다.

강원도는 싸우는 조선의 최전방, 이 도의 인민은 비약하는 시대의 첨병대오이다.

위대한 조선인민의 모습을 알려거든 강원도사람을 보아야 한다.강용한 조선의 기개를 느끼려거든 이곳 발전소의 언제우에 서보아야 한다.

 

누구나 강원도정신으로 살자

 

우리는 조선사람!

언제 어느때나 그러하였지만 이 웨침은 다시금 온 나라를 흥분시키고있다.우리 국가의 절대력을 과시하는 사변을 체험하면서도, 최강의 우리 군대의 전설적무훈담을 충격속에 접하면서도, 네번째 월드컵을 들어올린 기쁜 소식에 가슴뿌듯할 때에도 터치고터치였던 이 부름,

정녕 우리는 누구인가.

조선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우리는 포성없는 전쟁의 아홉해가 흘러간 천여리의 강원전구를 밟으며, 아직은 세상이 다 모르는 영웅적참전자들을 만나보면서 강원도사람들이야말로 자기의 가슴이 아니라 어머니조국에 영웅메달을 드린 진정한 애국자들이며 새시대 진정한 조선사람의 대표자들임을 소리높이 고하고싶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오늘의 우리 조선은 과연 어떤 기상과 용맹을 떨치고있으며 어떤 리상실현을 위한 력사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는가.전국진흥을 향한 우리의 새시대는 어떤 사변과 변혁적실체들로 가득차있으며 이 땅의 수천만 인민으로 하여금 어떤 정신과 투쟁력을 발휘할것을 요하고있는가.

자생자결, 이 네 글자에 이 모든 대답이 있다.

창조와 혁신도, 자원과 동력도, 기술과 도약도, 문명과 복리도 오직 하나 자력에 있고 자강에 있고 자활에 있다.문명창조는 남을 본따는것이 아니고 개발, 진취는 모방과는 인연이 없다.아무리 자원이 넘쳐나고 과학기술력이 마련되여도 제정신이 없다면, 자기의것을 자기식으로 해내려는 주체의 정신, 조선사람의 자존심이 없다면 그 모든것은 응당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다.

왜 강원도정신이 우리에게 그처럼 귀중한것으로 되는가.왜 우리 당은 또다시 이 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울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는가.

다시 말해보자.왜 강원도사람들은 그렇게 흔한 막돌도 보물로 만들었고 그렇게 례사롭게 흘려보내던 물에서 전기라는 귀중한 동력을 얻어냈는가.그들은 남보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그보다 조건이 좋은 사람들도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기적을 그렇게도 우후죽순처럼 창조해낼수 있었는가.

우리는 누구나 이에 대하여 생각해보아야 한다.

제정신이 없으면 금은보화를 깔고앉아있으면서도 우는소리만 하고 눈앞에 뻔히 보이는 보물도 보지 못하며 오히려 우환거리로밖에 여기지 못한다.이런 실례는 결코 멀리에 있는것이 아니다.

강원도정신을 하나의 구호로만 생각지 말라.실지로 이 정신을 체질화한다면 새로운 변화,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고 새로운 힘이 분출되게 된다.왜냐면 이 정신에는 자생자활의 방법론이 수천수만페지의 책자로는 다 전할수 없을만큼 가득하며 그 하나하나는 나라의 제일 힘든 지역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구체적인 실천투쟁으로 쓰고 정립하고 검증한것이기때문이다.

이전에는 전기가 너무 그리워 다른 도에 찾아다니며 손을 내밀던 이 도가 이제는 전기덕을 크게 보는 도, 국가에 보탬을 주는 도로 된 사실, 지역인민들의 삶의 질과 문명지표가 전기와 함께 높아진 이야기 등은 다 자기 힘으로 분투해온 놀라운 결실들이다.자력의 길에 고진감래가 있다면 의존에는 쇠퇴일로가 있다.

무엇이 전진이고 무엇이 퇴보인가.

누가 진짜 산 사람이고 누가 진짜 죽은 사람인가.

제힘을 믿을 때 앞으로 나갈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서있어도 뒤로 물러서는것과 같다.제정신이 있어야 산 사람이고 그렇지 못하면 숨을 쉬여도 죽은 사람과 같다.

혁명의 개척기부터, 창당과 건국의 첫걸음부터 높이 들고온 주체의 기치, 자력의 정신은 장구한 력사가 흐른 오늘에도 그리고 가야 할 머나먼 미래에 있어서도 변함없는 조선의 기치, 정신으로 된다.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강원도정신은 단순히 어느한 당대에 한하거나 부분적인 지역을 대표하는 정신이 아니다.

지방이 변하는 오늘의 새시대에 있어서도 이 정신은 실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그 정신,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그 기질과 본때는 강원도를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로 더욱 억세게 떠밀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지금 우리 당은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과 전국진흥을 위하여 지방의 발전에 아낌없는 품을 들이고있으며 력대 초유의 혁명을 과감히 이끌어나가고있다.나라에서 자기 지역을 흥하는 락원으로 꾸려주기를 앉아서 기다리고있을것이 아니라 그 기세에 발맞추어 이전시기보다 더 용감하게, 더 과감하게 일떠서야 한다.

지역마다 자기의 자원과 동력에 의거한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이 매우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문제이다.스스로 떨쳐일어나 지역발전의 무한대한 동력을 확충한 강원도인민들을 보라.그들처럼 자기 지역의 산과 들을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는 든든한 밑천으로 만들고있는가.시대가 바라고 조국이 바라는 높이에 준비되여있다고 말할수 있는가.이런 측면에서 강원도정신은 참으로 귀중한 경험을 주고있다.

강원도정신의 발전행로에는 《끝까지》라는 리정표가 새겨져있다.우리 당이 결심하고 구상한것, 일단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에 반영된것은 반드시 실천으로 집행하고야마는 끝까지의 기질은 참으로 귀중하고 또 귀중한것이다.

당정책관철의 길, 당결정관철의 길은 끝까지 가야 한다.도중에 주저앉으면 오히려 시작하지 않은것만 못하며 그때의 좌절감은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오분열도, 중도반단은 국가의 전진발전은 물론 지역의 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막대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이것은 오늘 우리의 투쟁에서 반드시 소거해야 할 주되는 장애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강원도인민들이 이룩한 기적적승리를 그처럼 대견히 여기고 높이 평가하였을뿐 아니라 온 나라가 본받도록 한것은 바로 그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실천하고야마는 매우 귀중한 본보기를 창조하였기때문이다.

아홉해가 흐르는 나날에 많은것이 변하고 참전자들의 대오에서도 세대교체가 일어났다.그뿐 아니라 공사장들이 여러 지역에 전개되여 수송량이 늘어나고 새로운 기술적도전들이 중첩되여 물러선다면 몇번이고 물러설수도 있었다.그러나 강원도인민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길이였기에 한 건설장에서 다른 건설장으로 이동하면서, 부모들이 못다한 일을 자식들이 대를 이어가면서 맡아하여 오늘과 같이 승리의 6개 고지에 떳떳이 올라섰다.그래서 당결정관철의 길은 창조의 길이기 전에 혁명의 길, 신념의 길, 애국의 길이라고 하는것이며 그길을 가는 사람들을 조국과 인민은 잊지 않는것이다.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천사만사중에서도 발전소건설과 같이 자연을 개조하고 변혁하는 사업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고 할수 있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의 향토애, 조국애의 숨결이 간직되여있고 피와 땀으로 쓴 간고분투의 투쟁사가 깃들어있는 발전소들은 문명과 부흥의 동력을 주기 전에 미래앞에 바쳐진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헌신을 말해주는 애국의 기념비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신것이다.

자기 고장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없이, 당대의 고생을 후대들의 복과 바꾸려는 투철한 신념이 없이 그처럼 혹독한 시련을 어떻게 인내할수 있으며 어떻게 끝까지 걸어갈수 있겠는가.

발전소건설과정을 무대에 옮긴 한 창작가는 자기는 건설장들에서 만나보았던 그 용감하고 희생적인 돌격대원들의 얼굴과 목소리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고 하면서 창가마다 넘치는 저 밝은 불빛들이 그들의 순결한 눈빛들처럼 보여 이번 공연의 문구 하나, 선률 한 소절에도 정말 심혼을 기울이였다고 말하였다.

발전소건설은 미래를 위한 고귀한 투쟁이며 발전소건설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다.그들의 위훈은 언제로 굳어지고 동음으로 울리며 거리와 집집마다에, 증산과 혁신으로 들끓는 공장마다에 밑불이 되고있다.그들의 고생의 피와 땀은 후대들이 누릴 행복의 높이와 정비례한다.

조국의 운명이자 나의 운명, 우리의 운명이다.

국가와 나, 나라와 우리 도, 누구든지 이앞에 자기의 량심을 비추어보아야 한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하여 국가의 부흥을 함께 걸머지고 국가의 전진을 함께 떠밀어야 한다는 절절한 호소가 강원도의 영웅적투쟁사의 페지마다에서 울리고있다.

조국과 미래에 대한 사랑은 그 어떤 말이나 글줄이 아니며 애틋한 감정만으로는 그 사랑앞에 떳떳할수 없다.조국앞에, 미래앞에 자기의 피와 땀을 바치자.공화국력사에 가장 강인한 세대의 명함을 애국적실천으로 새겨가자.

강원도인민들의 열렬한 애국심은 이들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도 비껴있다.자기 도를 자급자족을 제일먼저 실현한 도, 가장 문명하고 잘사는 부유한 도로 만들려는것이 이들의 포부이다.따라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이들의 목표는 대단히 높으며 그 실천은 더욱 과감해지고있다.

자만과 답보는 이들의 투쟁과 인연이 없으며 련속비약, 계속전진은 강원도정신의 또 하나의 특질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기적과 혁신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며 전국의 앞장에서 달려나가리라고 믿는다는 최대의 신임을 안겨주시였다.

격동하는 우리 시대가 강원도인민들의 영웅적투쟁을 통하여 부르는 엄숙한 호소가 있다.

온 나라가 강원도정신으로 분기하여 전진, 전진 또 전진하자.이 땅의 모든 일터들에 강원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 누구나 강원도인민들처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가 된다면 얼마나 많은 기적과 사변들이 이 땅을 가득 채우게 되겠는가.어디나 강원도와 같은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도, 누구나 자력갱생의 선구자가 될 때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인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시대의 물음에 대답하자.동무는 강원도정신으로 살고있는가.

강원도정신은 참으로 배울것이 많은 보배로운 정신이며 우리 혁명의 발전에 있어 귀중한 재부이다.

이곳 발전소를 돌아본 전국의 많은 일군들은 참으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끝까지 쌓아올린 언제를 보면서 우리에게는 저런 기질이 부족하다고 이야기한 일군들이 자신들에게 실지로 부족한것은 그 어떤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정신이라는 사실을 커다란 충격속에 절감하였다.

감동하는것과 배우는것, 보고 듣는것과 실천하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놀라고 충격을 받으며 눈물을 흘릴수도 있다.하지만 바로 그들처럼 결심하고 그들처럼 실천하며 그들처럼 끝까지 가는것이 더 중요하다.

지금 각 지역의 많은 일군들과 단위들이 강원도의 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해 찾아오고있으며 모든 당조직들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정신세계를 대중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 정치사업을 드세게 들이대고있다.영광의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이 정신을 기폭제로 하여 더욱 거세찬 흐름을 이루고있으며 각지에서 당정책관철의 승전포성들이 련이어 울려퍼지고있다.

이로써 우리 시대는 보다 큰 활력을 안고 내달리고있으며 다음단계의 새 국면을 여는 전진력이 배가되고있다.위대한 정신이 있는 국가는 가장 강한 나라이며 그런 인민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조선로동당의 혁명령도는 과학이며 백전백승이다.

지금 전면적국가부흥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승화되고있는 강원도정신은 언제나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을 국가의 기본동력으로 보시고 시대정신의 탄생으로 혁명발전의 새 단계를 열어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위대한 업적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강원도정신의 창조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만난시련을 짓부시고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단결력의 일대 과시이며 당이 가리키는 웅대한 미래를 향한 과학적인 로정도와 반드시 오고야말 휘황한 실체를 내다보게 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위대한 강원도정신 만세!

참으로 가슴벅차다.이 정신의 고향인 강원도가 이제 몇해 또 몇해 이 정신으로 계속 전진하고 비약한다면 얼마나 부흥번영하는 새 모습을 펼쳐보이게 될것인가.이 정신이 온 나라에 타올라 새 승리의 개가가 더 높이 울리게 될 전국진흥의 래일은 얼마나 황홀할것인가.

우리는 그 가슴벅찬 영웅서사시의 다음편을 반드시 쓰게 될것이다.

가자, 빛나는 래일로!

만나자, 새 승리의 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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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지역정세불안정의 원점을 투영해주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준동

2025년 11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전략적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며 새해벽두부터 시작된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준동이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까지도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미국과 한국은 그 누구의 《침투》에 대응한다는 명목밑에 경기도 평택부근에서 유도미싸일구축함과 반잠직승기,해상초계기를 비롯한 해상 및 공중무력을 동원하여 반특수작전해상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

또한 미국은 《초강력비행단》의 2단계 운용시험의 일환으로 《F-16》전투기들을 경기도 오산공군기지에 증강배비하고 련합작전능력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이 한국 군산공군기지와 일본 미사와공군기지에 전개되였던 《F-16》전투기들을 서울로부터 불과 64km 떨어진 오산공군기지에 전진배비하여 2개의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하고 그 운용능력을 높이고있는 목적이 우리와 지역나라들을 힘으로 억제하고 유사시 공중우세를 확보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은 론박할 여지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미한의 군사연습소동과 무력증강행위는 조선반도경내에만 국한되지 않고있다.

11월 18일 미한은 괌도부근수역에서 잠수함과 해상초계기를 동원하여 련합반잠훈련 《싸일런트 샤크》를 개시하였으며 21일에는 미해병대가 대만해협을 지척에 둔 일본 요나구니섬에 전방무장 및 급유거점을 설치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였다.

한편 빈번히 《항행의 자유》에 대해 떠들어온 미국은 일본,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함께 12월초부터 일본주변해역에서 다른 나라들의 합법적인 항행의 권리를 침해하고 전면적인 해상봉쇄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 《전파안보발기》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은 지역정세불안정의 원점이 어디에 있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일방적인 현상변경》의 행위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투영해주고있다.

지역나라들은 미한의 군사적움직임을 통하여 그들이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지역나라들과의 관계개선》과 《정세안정》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있다.

《정례적훈련》이라는 상투적간판으로는 극도의 호전성과 공격성이 구현된 도발행위의 침략적성격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무력충돌가능성을 키우는 악성인자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 사실 역시 감출수 없다.

미국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전략적안전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는 사실은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인식속에 이미 절대값으로 보존되였다.

적수국들의 대결지향적인 움직임과 그로부터 초래될수 있는 임의의 사태발전에도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은 우리 국가의 일관한 원칙이며 절대불변한 립장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미국이 계속적으로 지역나라들을 위협하는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하는데 맞게 우리도 마땅히 필수적권리행사로써 자기의 국권과 국익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수호를 도모함에 더욱 전념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地域情勢不安定の原点を投影する米国の無謀な軍事的蠢動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11月 2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2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と周辺地域の戦略的安定を重大に脅かして年頭から始まった米国の無謀な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が、一年が暮れている時点にまで一層露骨になっている。

最近、米国と韓国は誰それの「浸透」に対応するという名目の下、京畿道の平沢付近で誘導ミサイル駆逐艦と対潜ヘリ、海上哨戒機をはじめとする海上および空中武力を動員して対特殊作戦海上訓練なるものを強行した。

また、米国は「超強力飛行団」の第2段階運用試験の一環としてF16戦闘機を京畿道の烏山空軍基地に増強配備し、連合作戦能力の強化に熱を上げている。

米国が韓国の群山空軍基地と日本の三沢空軍基地に展開されていたF16戦闘機をソウルからわずか64キロ離れた烏山空軍基地に前進配備して2つの「超強力飛行団」を構成し、その運用能力を高めている目的がわれわれと地域諸国を力で抑止し、有事に空中優勢を確保するところにあることは論ばくの余地もない周知の事実である。

地域の自主的な主権国家を狙った米韓の軍事演習騒動と武力増強行為は、朝鮮半島の境内にだけ限られているのではない。

11月18日、米韓はグアムの付近水域で潜水艦や海上哨戒機を動員して連合対潜訓練「サイレント・シャーク」を開始し、21日には米海兵隊が台湾海峡の間近にある日本の与那国島に前方武装および給油拠点を設置した事実がメディアに公開された。

一方、しきりに「航行の自由」を唱えてきた米国は日本、韓国をはじめとする追随勢力と共に12月初めから日本の周辺海域で他国の合法的な航行の権利を侵害し、全面的な海上封鎖を実現するのに目的を置いた「拡散に対する安全保障構想(PSI)」訓練なるものを行おうとしている。

国際社会の度重なる憂慮にもかかわらず、常習的に強行されている米国の軍事的妄動は、地域情勢不安定の原点がどこにあり、彼らが唱えている「一方的な現状変更」の行為者が誰であるかをはっきりと投影している。

地域諸国は米韓の軍事的動きを通じて彼らが対外的に標榜(ひょうぼう)する「地域諸国との関係改善」と「情勢安定」の本質を正確に診断している。

「定例的訓練」という常套的な看板をもっては極度の好戦性と攻撃性が具現された挑発行為の侵略的性格を絶対に覆い隠すことができず、武力衝突の可能性を高める悪性因子が他ならぬ米国であるという事実もやはり隠せない。

米国が平和と安定を脅かし、戦略的安全均衡を破壊する元凶であるという事実は、地域の自主的な主権国家の認識の中にすでに絶対値として保存された。

敵国の対決志向的な動きとそこから招かれかねない任意の事態発展にも準備され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は、わが国家の一貫した原則であり、絶対不変の立場である。

われわれはすでに、われわれの安全圏に接近する一切の脅威はわれわれの正照準圏内に入り、必要な方式で管理されるようになることを明白にした。

米国が引き続き地域諸国を脅かす軍事的力の示威行為において記録を更新することに合わせてわれわれも当然必須の権利行使として自己の国権と国益を守り、地域の平和と安定守護を図ることに一層専念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5년 11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6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 김용수동지,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설계 및 관계부문 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반구형유리수경온실과 유리토양온실을 비롯한 기본건축대상들과 농장지구의 간선도로, 제방공사현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진척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창조투쟁, 철야전투에 떨쳐나선 군부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로력적헌신에 의해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총건축공사량의 97%계선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으며 농장지구의 원림조성과 방풍림조성을 위한 지대정리가 끝난데 이어 자연공원들과 저류지에 대한 지대정리작업이 각각 97%, 87%, 수백정보에 달하는 면적의 잔디심기작업이 95%, 농장지구 간선도로와 온실구획내 도로포장작업이 72%단계에서 추진되고 온실호동들과 남새과학연구중심, 려관, 편의봉사시설, 탁아소, 유치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 수백세대 살림집들의 전력 및 급배수계통에 대한 시운전들이 진행중에 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결정에 따라 이 지역개발의 모든 대상공사가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있게 되였다고, 특히 도로건설과 제방영구화구역의 경관조성을 비롯하여 방대한 면적의 환경정리사업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지역고유의 특색이 살아나게 잘하였다고, 정말 훌륭하다고 평가하시면서 불모의 땅으로 불리우던 이곳 섬지구가 명실공히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결코 소홀히 대할수 없는 지역의 거창한 변천을 목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이 조선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이 조국을 먼저 알고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보화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기쁨이고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상공사를 완결하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과업들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농장운영준비 및 경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