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0th, 2025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2025년 12월 20일《로동신문》

 

천만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당 제9차대회!

미증유의 시대의 무진한 활력이 집약되여있고 위대한 령도와 열화의 충성이 고동치고있으며 위대한 리상, 위대한 정신, 위대한 래일이 비껴있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얼마나 뜻깊고 성스럽게 우리의 가슴에 메아리를 불러일으키는것인가.

당 제9차대회와 더불어 희한한 래일을 예고하며 축복하듯 방방곡곡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의 축포성이 터져올라 온 나라에 더 큰 승리를 안아올 강렬한 열기가 세차게 격랑치고있다.

5년,

매일, 매 시각 실로 감동없이 대할수 없는 경이적이고 눈부신 성과들을 낳은 5년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오늘의 일각일초,

5년을 승리의 최절정에 떠올리고 50년, 500년의 승리를 위한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시대적과업이 위대한 영웅인민앞에 나서고있다.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들 누구나 숭엄한 마음으로 자기의 위치를 자각하여야 할 엄숙한 시각이다.

 

* *

 

끊임없는 변화를 일으키는 위대한 현실, 이는 휘황한 래일을 웅변한다.

국가발전과 전국인민의 복리를 위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록 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달성에로 혁명과 건설을 인도하는 우리 당의 강렬한 의지와 자신심의 발현인 당 제9차대회,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을 보다 증폭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당 제9차대회,

천만산악이 가로막고 만리격랑이 밀려든다고 해도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기세충천하여 싸워나갈 일편단심의 대오, 화산의 불길처럼 일떠선 충성스러운 인민의 가슴가슴에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이 하나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시대를 진감하는 영웅적진군에는 위대한 령도가 있다.

력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새 변혁의 시대를 떠올리며 대하의 격류로 도도히 굽이쳐가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에서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가슴후덥게 절감하는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비길데 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당면투쟁계획과 당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상정하고 토의한 당 제8차대회,

우리 당력사에서 여덟번째로 열린 당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얼마나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는 또 얼마나 눈부신 비약의 보폭으로 기적의 년륜들을 아로새겨왔던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며 이 땅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으며 또 일어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인 승리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지신 성스러운 사명감을 만장약하시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결사분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력을 백배천배로 체감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앞길에 찬란한 미래를 펼치며 눈부신 래일을 앞당겨가는 참으로 희한한 시대를 대하며 더없이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오늘의 사변적인 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뜨거운 매혹과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맞다드는 난관을 완강히 뚫고 헤치며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 또 전진,

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과정에 일관된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이였으며 이 력사의 진군길에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력은 실로 놀라운 실천으로써 세계를 경탄시키며 비상히 과시되였다.

당중앙의 위대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 올해의 기적적승리도 마련될수 있었다.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줄기차게 전진하려는 우리 당의 억센 신념과 의지, 충천한 자신심의 엄숙한 선언이다.

바로 여기에 오늘의 투쟁을 통하여 자기의 지혜와 노력, 자기식으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자생력의 의지를 더욱 격앙고조시키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투쟁,

정녕 세계가 어떤 마차를 타고 어떻게 질주하건 조선로동당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발현이다.

탁월한 수령의 비범한 령도를 받는 진군대오는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한 나라, 한 인민의 전성기에는 그를 추동하는 요인이 있기마련이다.

우리 혁명, 우리 진군의 추동력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사상의식, 혁명의식이다.

과학적인 로선과 통이 큰 작전, 놀라운 동원력과 비상한 전개력으로 위대한 우리 인민, 위대한 우리 국가를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바로 이길에 당 제9차대회를 마중하는 올해의 승리적결속도, 주체혁명위업의 래일의 승리도 담보되여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우리 당중앙과 뜻을 같이하고 일심전력하여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려는 열화의 진정,

일심충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일편단심 당중앙 따르는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인민의 기개를 떨치려는 철의 신념,

참으로 위대한 새 변혁의 시대에 창조되는 모든 기적,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처럼 최악의 조건과 난관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인민,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의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고결한 사상감정만 있으면 두려울것도 없고 못해낼것도 없다.

우리 인민특유의 강위력한 무기를 백배로 과시하며 또다시 더 큰 승리의 장훈을!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매진해나가야 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이 한길로 지향되여야 하며 이런 불같은 열의로 충만된 실천의 련속으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서 분수령으로 빛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의 열혈혁명가들은 당에 대한 절대충성, 이를 가장 열렬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감동깊이 실증할것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책임적인 고비인 오늘의 투쟁,

우리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비할바없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는데서 당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로 분투할것을 바라신다.

각급 당조직들이 백배의 분발력으로 들고일어나 고유의 투쟁방식과 자생자결의 위력으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매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따라 이후의 관건적인 투쟁성과가 좌우된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앞에 자기를 세워야 할 때이다.

일군들의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이는 곧 당의 전투력이며 당의 핵심골간인 우리 일군들의 중대한 역할을 실증하는 중요인자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모두가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설 때 당의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질것이다.

이것저것 재면서 일판을 크게 벌리지 않거나 조건을 론한다는 그 자체가 전개력이 없는 표현이다.

대중을 발동하는 능숙한 지휘, 이를 떠나 일군들의 전개력을 론할수 없다.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인 당일군들부터가 마음속진정이라는 거대한 힘으로 우리 인민고유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드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투쟁력, 이는 우리 당을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인 동시에 당의 존위를 철저히 보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당에서 의도하는것이 무엇이며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가 무엇인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일군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위대한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투쟁력은 사활적이다.

끊임없는 창조와 투쟁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이 땅우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회주의강국, 인민들이 바라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으로 피를 끓이며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투사,

이런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투쟁력이 강한 일군이다.

완벽한 실천력을 떠나 일군의 존재를 론할수 없다.

결사관철의 실천력, 바로 이를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존재한다.

결사관철은 모든 일군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다.

말 잘하는 일군인가, 실천력이 강한 일군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시대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며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줄 아는 전개력있고 투쟁력과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일군들이 말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바라시는 의도이다.

어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당중앙의 권위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조직하고 완벽하게 집행하고야마는 실천력이 강한 일군,

이런 일군이 우리 당에 필요한 참된 충신이다.

조선로동당원들,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를 시대의 상상봉에 높이 떠올려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사람들은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의 선봉성과 함께 조직성, 규률성, 고상한 도덕의리로 하여 인간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투사중에서도 가장 고결한 투사의 이름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당의 당원이라는 칭호,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고귀하고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

이 고귀한 칭호를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혁명적으로 사고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을 떠나 조선로동당원, 그 징표와 자질을 론할수 없다.

생의 순간순간 이를 각성하는 수백만 당원들이 오늘날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혁명의 전구마다에서 비상한 충실성, 혁명열, 투쟁열로 진격의 돌파구를 강용하게 열어나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충성을 제일생명으로, 남다른 체질로 지닌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존함으로 빛나는 격동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투철한 신념의 강자가 되고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시대를 눈부시게 펼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실현에서 선봉투사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항상 마음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이어놓고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순결한 량심을 바치는 당원, 당과 국가일로 늘 고심하며 열백배로 분발하고 분투하는 당원,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여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전진기세를 고조시키는 당원들에 의하여 나라의 부강발전이 이룩되며 또 이런 사람들이 참된 조선로동당원들로 영생한다.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로정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을 천추만대로 빛내이리!

이 불같은 신념과 열망을 안은 위력한 력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섰기에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리상실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고결한 사상정신을 만장약한 위대한 인민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이는 주체혁명위업이 혁명사에 새긴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2025년 12월 20일《로동신문》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변하고있다.

련이은 농촌의 새집들이소식만도 가슴벅찰진대 강동군병원이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데 이어 구성시병원,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그리고 신양군, 랑림군, 대관군, 부령군, 황주군, 장연군, 북창군, 철원군, 장강군, 이렇게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소식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계절을 알리며 련이어 전해지니 우리 인민은 세찬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나날이 가속화되는 속도로 천지개벽되여가는 내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지고있는것인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정녕 이 땅의 놀라운 변혁이야말로 어머니 우리당의 이 숭고한 리상,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오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고 그 어느 정치가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일이다.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이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길에 헤아릴수 없는 숙고와 심혈을 바쳐가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어머니 우리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리상이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당의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뜨거운 진정으로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숭고한 리상인것이다.

지방발전,

이제는 누구나 외우는 말, 너무도 평범한 말로 되였다.하건만 그것이 담고있는 의미는 너무도 위대하고 열렬한것이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라도 그 어떤 조건이나 경제적타산에 앞서 절대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로 내세우시며 반드시, 그것도 최상의 수준에서 실천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가까이에 있는 사람보다 멀리에 있는 사람, 편히 사는 사람보다 부족한것이 많은 사람들을 더 따뜻이 위해주고싶은 마음이 그리도 간절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여서 불리한 지역에서 고생을 많이 하는 지방인민들의 고충을 가셔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신것 아니던가.

변혁의 기상을 펼친 우리 농촌을 보면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숨결을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여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며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였다.

우리 나라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해나가실수 있는 거창한 변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진행되던 력사의 그 시각에 우리 다시금 숭엄히 마음세워본다.

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뜻깊은 그 자리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내밀어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정녕 이것은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더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는분,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아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 아니랴.

그로부터 한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때 우리 인민들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끓이였던가.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는 지방의 변혁이, 미구하여 자신들에게 다가올 행복이 얼마나 눈부신것인지 그때까지도 우리 인민들은 알지 못했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두해,

비록 길지는 않지만 그 나날 우리의 지방은 참으로 놀라웁게 변하였고 또 변하고있다.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문화주택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화농촌, 지난해의 20개 시, 군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일떠서 준공을 맞이하고있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동해기슭의 신포시와 락원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모습, 강동군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 희한한 자태를 드러낸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 오늘의 이 가슴벅찬 현실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불멸의 혁명려정, 헌신의 로고를 떠나 정녕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사람들이여, 우리모두 마음속깊이 새겨보자.

우리 어버이께서 이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펼치시려 끝없이 이어가신 헌신의 길은 과연 얼마이고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온 나라의 농촌을 도시가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농촌살림집건설의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농촌살림집들을 해당 지역의 지대적특성에 맞게 해마다 다양하게 건설하도록 간곡히 가르치신 사실이며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물먹은 철길로반을 따라 렬차를 달리신 이야기,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사업을 지도하시는 속에서도 농촌살림집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이야기…

정녕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속에 오늘날 더욱 희한하고 황홀하게 변모되는 우리의 농촌마을들이다.

어찌 농촌뿐이랴.

성천군과 구성시, 함주군과 재령군, 신포시와 락원군 그리고 강동군…

이렇게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사업에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때로는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고 때로는 현지에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시고 3대건설과제를 새롭게 추가할데 대한 더 높은 목표도 제시하시였다.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도 안겨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심혈에 대한 이야기이며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인민의 재부로 일떠서는 창조물들의 설계형성안들을 보아주신 사실을 비롯하여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여전히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방해해나섰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제는 국방력강화를 위한 화선으로, 오늘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건설장으로, 이렇게 현지지도의 길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였다.

지방발전의 새시대는 이렇게 떠올랐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리상, 거룩한 자욱이 어떤 희한한 현실을 펼치는가를 력사는 자기의 갈피에 똑똑히 새겨넣었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해마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환희로운 새집들이경사로 곳곳마다에서 농업근로자들의 감격과 기쁨이 세차게 격랑친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번째 준공계절에 꿈에서조차 상상할수 없었던 실체들을 마주하고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던 우리 인민이 이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찾아온 두번째 준공계절에 더욱 황홀한 지방발전의 실체들앞에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한껏 터뜨리고있다.

《궁벽한 고장이여서 이전에는 찾아오는 사람들도 별로 없던 우리 군이였는데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되였습니다.》

《어제는 새 농촌살림집의 주인이 되였는데 오늘은 고향땅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서니 우리 고장이 날이 갈수록 흥해지고 우리의 복은 나날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인민의 리상을 변혁의 새 력사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큰절을 드립니다.》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이 지방인민들의 생활의 구석구석마다에 깃들 그날을 위하여 심신을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의 따사로운 손길에 이끌려 한해한해 변모되여가는 내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격동적이며 우리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듯이 지방인민들에게 아름답고 약동하는 삶을 안겨주고자 하는 우리의 투쟁은 이제 전면적이고도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이 급속한 걸음은 필연코 온 나라가 전변되고 흥하는 원대한 리상에로 가닿게 된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펼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 확고부동한 의지는 가슴벅찬 승리의 래일을 부르며 더욱더 승화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는 휘황찬란한 래일, 세계가 부러워할 천하제일락원의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2025년 12월 2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업권위를 세우는것은 필수적인 문제이다.

조직적수완과 전개력, 착상력과 지도력, 기술실무능력 등 일군들의 사업권위를 결정하는 인자는 여러가지이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도덕품성이다.

아무리 실력이 높고 손탁이 세서 일을 제낀다고 하여도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행투가 바르지 못한 일군은 군중의 신망을 얻을수 없으며 나중에는 사업권위를 상실하게 된다.

간부들의 사업작풍과 풍모문제를 특별히 중시하는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고상한 품성을 지니기 위해 애써 노력함으로써 대중의 신망과 존경속에 사업실적을 올리는 일군들이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사람들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틀을 차리면서 비도덕적으로 처신하는 현상이 근절되지 않고있다.일이 뜻대로 안된다고 하여 인상을 찌프리거나 짜증을 내면서 집단의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드는 경우들도 없지 않다.

일부 일군들은 아래일군들에게 스스럼없이 반말을 하거나 실무수준이 어린 일군들에게 사업방법과 묘리를 차근차근 배워줄 대신 덮어놓고 추궁하고있다.

그렇게 행동해야 사업권위가 서고 위신이 있는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한 관점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아래사람들을 하대하면서 거칠게 발언하고 행동하는것은 자기자신의 인격과 사업권위를 떨어뜨리는 무지한 행태이다.

사람들은 틀차리기 좋아하며 인상이 차고 메마른 일군과는 거리를 둘뿐 아니라 마음의 문도 열어주지 않는다.사람들앞에서 언행을 바로하지 못하면 그런 일군은 자연히 대중에게서 멀어지게 된다.

아래사람들이 멀리하는 일군, 대중의 신망을 잃은 일군에게는 사업권위 그 자체에 대하여 론할 여지가 없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군중이 항상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지휘성원의 품격에 맞게 점잖고 례절바르게 하여 대중의 존경을 받아야 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으로 사업권위를 세워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일이 잘되고 집단이 화목하며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는 단위에는 례외없이 아래사람들을 존중하고 례절있게 대하며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면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법이다.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직위가 높아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면서 아래사람들을 존중하고 례절있게 대해야 그들의 신망을 받을수 있으며 당에서 바라는대로 사업을 목표한바에 정확히 인솔해나갈수 있다.

그렇다.자신을 낮출수록 인격이 높아지고 사업권위가 높아진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함으로써 직위와 간판이 아니라 고상한 품성으로 대중의 존경과 인정을 받고 사업권위를 세워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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