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9th, 2025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 진행
지방발전정책의 줄기찬 성공을 경축하는 준공의 환호성이 2025년의 장쾌한 메아리로 전국을 격동시키는 속에 지방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는 또 하나의 새 령역을 개척하며 평안남도에 현대적인 종이공장이 완공되여 경사로운 시각을 맞이하였다.
각 도별로 도내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종이생산기지를 일떠세울데 대한 당결정에 따라 시범적으로 평안남도 은산군에 건설된 종이공장에서는 필기용종이, 포장용종이, 위생용종이를 비롯한 각이한 종이제품들을 다량생산하게 된다.
평안남도 은산군에 건설된 종이공장 준공식이 12월 28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복리향상에 기여할 창조물들을 가장 소중한 재부로 여기시며 따뜻한 축복을 안고 찾아오신 원수님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준공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평안남도와 은산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 국가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식 제지공업발전과 나라의 전망적인 종이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과학자, 기술자들과 도안의 건설자들, 여러 기업소 로동계급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종이생산공장으로서의 전문성과 기능성이 보장되도록 건축물의 설계와 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과학기술력량도 파견해주신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은산종이공장건설은 시작부터 확신성있게 추진되여 종합적인 생산기지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준공을 앞둔 공장에 찾아오시여 나라의 종이공업발전에 이바지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격려해주시고 높이 평가하시며 우리 식의 제지법, 제지기술을 부단히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은 종이공업을 확실한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종이공장건설을 맡겨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집단적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건축공사를 질적으로 마감하고 수많은 설비들을 제작설치함으로써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 지역의 발전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당정책집행에서 전국의 본보기를 창조하였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비상한 개척정신과 창조의 열정으로 당에서 중시하는 새로운 종이생산기술을 확립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지방발전은 우리의 생활과 환경을 현대성과 선진성의 높은 단계에로 부단히 개변해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이라고 하면서 인민생활향상과 전면적국가발전에서 가장 절실한 지방혁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하여 계속 힘차게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식에 참가한 국가과학원 일군,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주시고 우리 당의 자존, 자립의 정신을 신념으로 체득하고 나라의 제지공업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그들을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은산종이공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종의 나무들과 지방의 흔한 원료들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수 있는 제지기술이 도입되고 경제적효과성과 실리가 대단히 큰 새 공장이 완공됨으로써 다른 도들에서도 종이공장을 자체로 건설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경험이 마련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이 종이공업을 각 도별로 창설하도록 한것은 건설에서의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을 구현하고 지방의 현 실태와 경제적잠재력을 정확히 반영한 결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 교육, 문화생활을 비롯한 모든 령역에서 필수적인 종이수요를 충족시킴에 있어서 우리 원료에 기초한 우리 식의 제지법과 제지기술발전의 뚜렷한 목표와 지향성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는 설비관리, 로력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생산의 효률성과 지속적인 장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철저히 담보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은산종이공장건설과 운영에서 창조되는 경험에 토대하여 전국적범위에서 확대추진될 종이공장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당당한 성과를 안고 맞이하게 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면서 인민이 바라는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지방발전정책실행에 고귀한 심혼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로고를 뜨겁게 새겨안았으며 자애로운 그 손길아래 더욱 부흥할 희망찬 래일을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12월 28일 조선서해해상에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발사훈련은 장거리미싸일구분대들의 반격대응태세와 전투능력을 검열하고 미싸일병들을 기동과 화력임무수행절차에 숙달시키며 해당 전략무기체계의 신뢰성을 점검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전략순항미싸일들은 1만 199s, 1만 203s간 조선서해상공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표적을 명중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사훈련의 결과는 우리의 전략적반격능력의 절대적인 신뢰성과 전투력에 대한 실천적인 검증이고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평가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억제력의 구성부분들에 대한 신뢰성과 신속반응성을 정상적으로 점검하고 그 위력을 지속적으로 과시하는것 자체가 각이한 안전위협을 받고있는 현 정세국면에서의 책임적인 자위권행사로, 전쟁억제력행사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국가핵전투무력의 무한대하고 지속적인 강화발전에 총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스스로 화를 청하는 자산강탈행위
얼마전 유럽동맹이 자기 령역내에 동결되여있는 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을 로씨야로 이전하는것을 일체 금지하기로 결정하였다.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이나 예금의 직간접적인 이전뿐 아니라 《로씨야중앙은행을 대표하여 혹은 그의 지시에 따라 활동하는 임의의 법인과 실체, 기구》와의 거래도 금지한다고 한다.로씨야자산에 대한 무기한동결조치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서방나라들은 약 3 000억US$에 달하는 로씨야의 해외자산을 동결하였다.그중 유럽동맹이 동결한 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은 약 2 100억€에 달한다.그중 약 90%가 벨지끄에 있는 금융기관에 보관되여있다고 한다.
로씨야자산의 몰수라고 할수 있는 유럽동맹의 이번 무기한동결조치는 우크라이나분쟁을 장기화하고 로씨야에 기어코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집요한 대결의식의 발로이다.
지금까지 유럽동맹의 로씨야자산동결조치는 6개월마다 연장되여왔으며 매번 성원국들의 일치한 동의를 필요로 하였다.
유럽의 여러 언론은 종전의 동결연장조치가 성원국들의 의견불일치에 직면할 위험이 컸다면 이번의 무기한동결조치는 그럴 우려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자금지원을 해줄수 있게 한다는것, 그러나 기필코 로씨야의 반격을 초래하게 되여있는것만큼 현재 진행중에 있는 평화과정에 더 많은 난관을 조성할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유럽의 이번 조치는 사실상 저들의 돈주머니가 날로 궁핍해지고있는 형편에서 강도질을 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유럽동맹은 이번 조치와 관련한 성명에서 결정은 《동맹의 경제에 미치는 손실을 최소화해야 할 절박성》으로부터 취해졌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유럽이 수년간 대로씨야제재와 우크라이나지원에 집요하게 매여달려온탓에 스스로 초래한 경제적후과는 심각하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은 유럽경제가 2022년-2025년에 대로씨야제재에 의해서만도 약 1조 6 000억€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통보하였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동맹의 자금원조능력이 무력해지면서 올해 하반년부터 원조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빠르면 다음해 2월쯤에 자금원조와 관련한 예산부족현상이 나타날것이라고 하고있다.
유럽동맹의 이번 조치는 안팎으로 커다란 물의와 반발을 야기시키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로씨야자산의 몰수시도는 단순한 절도행위가 아니라 강탈행위라고 하면서 그것은 유로사용지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것이며 유럽은 자기가 강탈하려는 로씨야자산을 조만간에 반환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라고 질책하였다.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유럽동맹이 로씨야자산을 무기한 동결하는것은 자살프로그람을 기동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측은 사법분쟁에만 국한되지 않는 대대적인 반격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중앙은행은 이미 유럽의 해당 금융기관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고 손해배상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문제는 서방내부에서도 커다란 불만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이다.
일부 유럽동맹성원국들과 전문가들은 국제법에 어긋나는 다른 나라 자산의 몰수결정이 위험한 전례를 만들어 자산의 안전한 보관소로서의 유로사용지대의 국제적신용을 심히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이미 벨지끄수상은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우크라이나지원에 돌릴데 대한 제안을 들고나온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여 그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것이라고 밝혔다.그러한 자산처리방식은 패전국이 전쟁배상을 해야 할 때에나 결정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서방주도의 금융기관인 국제통화기금은 로씨야자산몰수조치가 국제금융체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경고하였다.국제신용평가회사도 벨지끄의 해당 금융기관을 신용등급의 강급검토대상명단에 올리였다.
내외의 규탄과 비난을 자아내는 유럽동맹의 이번 조치는 제스스로 화를 청하는 무분별한 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