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2nd, 2026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다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 륭성과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처에 솟아오르는 무수한 창조물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업들을 더 빨리, 더 훌륭히 성취해내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더 아름다와질 우리의 미래, 더욱더 윤택해질 우리 생활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으며 어머니 우리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관점이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태도이며 인민의 숙망실현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립장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들이 있다.하지만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특단의 결단들도 서슴없이 내리며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당은 오직 우리 당밖에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솟아나는 눈부신 전변의 실체들과 더불어 피부속에, 생활속에 인민적시책이 더욱 뜨겁게 스며드는 가슴뜨거운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을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이 땅우에 솟아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막대한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무조건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응축되여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뿌리이고 생명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창조투쟁의 출발점으로, 인민의 숙망실현을 모든 활동의 지향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줄 때 당의 인민적성격을 지키고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빛내여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 결코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않으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당겨오기 위해 분투한다.

인민의 숙원들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해야 하며 인민을 위한 일은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최단기간내에 무조건 해내는 우리 당의 절대적인 복무관은 지난 5년간 해마다 이 땅우에 수많이 일떠선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지난 5년간은 국력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행로에서 매우 방대한 과제가 나선 나날이였다.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서 해마다 수도와 농촌에 방대한 량의 살림집들과 함께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등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한다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더우기 인민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을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립체적으로 전개한다는것은 기존상식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하지만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것을 어길수 없는 본도로, 인민의 복리실현을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의지에 떠받들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어김없이 완강하게 실행되여왔다.수도 평양에 해마다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번화가들과 농촌진흥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전변의 새 모습, 착공 당해에 준공이 실현되는 지방의 희한한 변천상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보람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그 어떤 주저나 동요, 굴함을 모르고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끊임없이 수놓아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깝게, 더 뜨겁게 가닿는것으로 하여 한없이 숭고하다.자연의 광란이 휩쓴 곳들에 더없이 훌륭한 인민의 삶과 행복의 터전이 솟아나고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중대보건위기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중요대상건설들이 중단없이 완강하게 진행될수 있은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은 가속화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명칭이 보여주는것처럼 근로자들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이 창조물의 진가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가능성여부를 따지지 않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타산을 앞세우지 않으며 인민을 위한 일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무조건 떠안고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강히 실행하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인민의 복락의 터전이 되고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게 될것이다.

이 땅우에 솟아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에는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한다는 우리 당의 혁명관에는 추호의 변함이 없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욕심이 많은 당이다.일욕심이 많다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며 더 높은 목표, 기준을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두고 하는 말이다.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 진정을 기울이고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우리 당의 의지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우에는 문명과 부흥의 새로운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은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비반복적이고 독창적인것으로, 개성이 뚜렷하고 혁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한다.이것이 우리 당이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창조와 건설에서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지침이다.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일떠선 문명의 새 거리들,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들어지게, 더 훌륭히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롭게 추가되여 여러곳에 일떠선 시, 군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솟아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비롯한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은 결코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이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오늘 우리 당이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새 거리와 새 마을, 새 공장과 새 병원, 새 학교를 비롯하여 투쟁령역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면서 창조투쟁을 벌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우리 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당겨와 후대들에게 자손만대 복락할 강대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데 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한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확고부동하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은 당대의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을 깊이 새기고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문명과 부흥의 실체,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생활규범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지켜야 할 행동규범이다.다시말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일하며 생활할것을 요구하는 규범들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조직하고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자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규제하는 포괄적인 생활규범이 있어야 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의 중요한 내용은 무엇보다도 정치생활규범이다.국가관리규정과 법규범들 그리고 정당, 근로단체 및 사회단체의 조직생활규범 등은 정치분야의 행동규범이다.이것은 사회성원들이 국가사업과 사회정치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도록 규제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의 중요한 내용은 또한 경제생활규범이다.경제관리규정과 규범을 비롯한 물질생활과 로동생활분야의 행동규범들이 여기에 속하며 그것은 경제건설에서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로동의 질과 량에 의한 분배를 하고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물질생활을 조직해나갈수 있게 한다.

사상생활과 문화생활규범은 사상생활과 문화정서생활분야, 공중장소들에서 지켜야 할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을 밝혀준다.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상문화생활을 건전하고 문명하게, 고상하고도 정서적으로 꾸리도록 하고 도덕적수양을 높여나가도록 규제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은 사람들의 정치, 경제, 사상문화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며 사회주의사회를 발전완성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사회주의적생활규범은 낡은 사상과 생활관습을 없애고 혁명적인 사상관점과 생활태도를 적극 구현해나가게 함으로써 사상개조, 인간개조를 적극 다그쳐나갈수 있게 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과 준칙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더욱 완성시켜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황해남도의 청년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으로 탄원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각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련이어 진출하는 속에 황해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석탄전선으로 용약 탄원하였다.

탄원증서를 품에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애국의 보무를 기세차게 내짚은 이들의 장거는 인생의 꿈과 리상도 조국을 위한 길에서 꽃피우고 영원히 당을 따라 변함없는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이어가려는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당의 호소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처럼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일념 안고 해주시, 강령군, 태탄군 등의 청년들이 덕천지구의 탄전에 자원해나섰다.

재령군, 장연군, 은천군, 배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청년들도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거창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을 활짝 꽃피우는 길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새겨갈것을 다짐하며 탄광으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0일 해주시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연설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위훈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을 빛내이며 애국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을 다짐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축하공연에 이어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들이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격려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은 꿋꿋이 이어진다  지난해 총련이 걸어온 투쟁로정을 더듬어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에서는 애국애족으로 불타는 광범한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을 유일무이한 원동력으로 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야 합니다.》

새해의 첫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축전을 받아안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총련결성 70돐을 계기로 결성세대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력사적공적을 깊이 새기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보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는데서 혁혁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평가의 말씀을 새기며 이역의 아들딸들은 지나온 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보답의 년대기에 새긴 자랑찬 기록

 

지난해 정초부터 전 총련이 들끓었다.

총련결성 70돐을 뜻깊게 경축할 일념 안고 모두가 떨쳐나섰다.

여러 의의깊은 계기에 진행된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각급 조직들과 기관, 학교들에서의 국기게양식과 경축모임, 강연회, 영화상영모임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를 통해 동포들은 총련을 무어주시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총련애국위업을 더 힘차게 전진시킬 열의밑에 동포들은 《총련결성 70돐을 충성과 애국, 단결의 힘으로 빛내이기 위한 70일혁신운동》에 총궐기해나섰다.

운동기간 새 모범, 새 경험들이 수많이 창조되고 총련을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일신시키는데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

애국의 열기가 세차게 끓어번지는 속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받아안게 되였다.

동포사회가 감격의 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복잡다단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사랑하는 자기 조국에 운명을 얹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애국운동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공적에 대해서도 헤아려주시고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험난한 초행길을 앞장서 헤치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라는 존엄높은 실체를 떠올린 첫 세대 총련일군들과 전세대들의 넋을 이어 동포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혈연의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총련의 모든 기층조직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강령적서한은 재일조선인운동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주는 강력한 추동력, 애국애족의 자양분으로 되였다.

비상히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총련결성 70돐 경축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앞으로 결성 80돐까지의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총련을 동포들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총련결성 70돐을 력사적인 분기점으로 하여 재일조선인운동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진과 도약의 년대, 위대한 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의지가 대회장에 차넘치였다.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음악무용종합공연 《언제나 빛나라 우리의 총련》은 절세위인들을 우러르며 온갖 세파를 뚫고온 총련,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하여 굴함없이 애국애족운동을 벌려나가는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힘을 내외에 크게 과시하였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새 력사창조의 불멸의 기치로 틀어쥐고 뜻깊은 2025년을 알찬 사업성과로 결속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릴것을 호소하였다.그에 따라 100일혁신운동이 벌어졌다.

운동기간 모든 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은 결성세대가 지니였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신념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선행시키면서 조직강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는 결성 30돐 기념사업과 히로시마현에서의 《우리 민족연단 2025》를 성공적으로 조직진행하여 청상회를 애국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고 애국애족운동을 주도하여 새 본보기를 창조하는 힘있는 청년단체로 강화발전시켰다.

지난해 결성 70돐을 맞이한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도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성원의 귀환보고모임을 의의깊게 조직한것을 비롯하여 총련결성세대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은 《모두 함께 선구자로!류학동전형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동맹결성 80돐을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빛내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은 제14차 어머니대회를 일본각지 26개 본부들에서 특색있게 조직진행함으로써 동포녀성들에게 민족교육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

결성 70돐이 되는 지난해에 총련은 이처럼 애국의 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자기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 자랑찬 기록을 새기게 되였다.

 

민족성고수를 위한 줄기찬 활동

 

지난해 정초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한품에 안아주신 소식은 동포사회를 격정의 바다로 설레이게 하였다.이역의 아이들을 나라위해 큰 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며 동포들은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을 더 많이 키워내라는 어버이의 당부를 가슴속깊이 새기였다.

민족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자!

각급 조직들과 각계층 동포들이 떨쳐나섰다.

교육부문에서는 중앙교육연구모임과 지방교육연구모임을 격년으로 진행하는것을 제도화하기로 하였으며 최신교육리론과 전공실력을 갖추기 위한 강습, 모범교수자검정, 신임교원들에 대한 교수지도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민족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도 부단히 혁신하도록 하였다.

자녀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졌고 우리 학교를 지원하는 기풍이 한층 고조되였다.

각급 학교 교육회들에서는 학교를 사랑하는 운동을 더 힘있게 전개하였으며 각지 청상회와 녀성동맹조직들이 학교후원사업에 진심을 기울였다.

동포들의 지성에 의해 총련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새 교사가 마침내 준공되고 도꾜조선중고급학교,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도꾜조선제6초급학교,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교또조선초급학교, 오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들에서는 교사와 체육관, 소조실과 문화위생시설의 개축 등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였다.

조선대학교에서도 모든 기숙사호실들에 랭온풍기를 설치하는 등 물질기술적토대구축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지난해 대학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총련애국위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핵심으로 육성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익을 옹호확대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봉사복지활동도 강력히 전개되였다.

지난해 각계층 동포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정책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벌리였다.

군중집회와 강연회, 영화상영회를 조직하고 일본정부와 여야당, 지방의원들에 대한 요청행동, 일본 문부과학성과 현청앞에서의 항의투쟁과 가두시위 등 일본당국의 천만부당한 처사를 폭로규탄하는 투쟁을 중단없이 벌리였다.

일본 문부과학성앞에서의 금요투쟁, 가나가와현에서의 월요행동, 니시도꾜에서의 수요행동, 오사까부와 교또부에서의 화요투쟁, 후꾸오까현에서의 목요행동을 비롯하여 정기적인 투쟁이 진행되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동포들속에 더 자주, 더 깊이 들어가 동포사회에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각지에서 사랑의 모금운동을 비롯한 활동이 활발히 벌어져 총련조직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다.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이 면면히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활기있게 진행되였다.종합적인 체모를 갖춘 민족문화교실을 개설운영하기 위한 사업이 일관하게 추진되는 속에 많은 지부들에 각종 문화소조들이 새로 생겨났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은 종합공연 《한마음》, 조선무용공연 《우리 춤 이야기》, 《한아름》관현악단 연주회, 제14차 문예동 무용경연대회를 비롯한 각종 공연과 전시회들을 진행하여 동포사회에 민족성이 흘러넘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금강산가극단은 지난해 1월 47년만에 오끼나와특별공연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20차의 순회공연과 50여회에 달하는 소편대활동을 벌려 애국애족운동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여러 조선가무단의 창립 60돐에 즈음한 합동공연도 30여년만에 성황리에 진행되여 동포사회를 흥성거리게 하였다.

총련은 여러 종목별선수권대회와 군중체육모임도 수많이 조직진행하였다.

공화국창건 77돐기념 제47차 재일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는 2 000여명의 수많은 동포들의 열광적인 응원속에 대성황을 이루었다.

참으로 지난해의 날과 달들은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진군을 힘차게 벌린 나날이였다.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으며 또 한돌기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긴 이역의 아들딸들은 새해에도 용기백배하여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계속 펼쳐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2026년 1월 22일《로동신문》

 

로씨야가 첨단기술의 개발과 도입으로 사회경제발전을 주도하면서 경제를 다각적으로, 안정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경제 및 사회분야에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국가계획을 작성, 채택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

그에 따라 정부는 대통령직속 인공지능기술개발위원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 련방주체들과 협력하여 국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계획에는 인공지능기술개발을 저애하는 행정적장벽들을 줄이고 로씨야산 핵심생성형인공지능모델에 대한 수요를 늘이며 국가관리와 정보하부구조대상들에서 인공지능모델을 우선적으로 사용할데 대한 문제를 포함시키는것이 예견되여있다.

정부에 중앙은행 등 련관단위들과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종합적대책을 세울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인공지능기술의 개발과 수출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해당 지시에서는 정부가 련관단위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기술의 수출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며 인공지능리용분야에서의 전략적협조에 관한 다무적, 쌍무적조약을 체결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로씨야는 이미전부터 인간생활과 경제발전에서 인공지능기술이 노는 역할을 중시하고 이 분야의 발전에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해왔다.

지난해 12월 뿌찐대통령은 국가리사회 회의에서 앞으로 10~15년이 대규모적인 기술혁신과 급속한 인공지능발전의 시기로 될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에 필요한 인재들을 육성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로씨야는 지난해 정부의 분석쎈터산하에 인공지능개발쎈터를 내오고 인공지능기술의 도입 및 개발을 조정하며 그 방법과 규범을 연구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시켜왔다.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계획심사쎈터를 내오고 수십개의 대학을 거점으로 선정하였으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분야의 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육성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로씨야의 인공지능분야 등의 전문가수는 108만명에 달한다.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이 작성한 《최고-인공지능인재양성》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1만명이상의 전문가들을 새로 양성하게 되여있다.

인공지능기술을 국가관리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국가계획 《자료경제와 국가의 수자화》범위안에서 이 기술을 지역관리에 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작성되였으며 실천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동시에 이를 저애하는 낡은 법적토대와 규정, 재정체계와 자료보장체계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따라서고있다.스꼴쩨흐인공지능쎈터의 거점은 이미 시험단계를 거쳤으며 정권기관체계들과의 통합과정도 이루어졌다.

로씨야는 경제와 무역을 다각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서방이 에네르기부문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데 대처하여 비에네르기부문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제부문을 균형적으로 장성시켜왔다.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비에네르기부문에서의 수입이 3조Rbl이나 증가하였다.특히 가공, 금융, 건설, 무역, 정보기술부문이 경제장성을 추동하였다.

비에네르기분야를 더욱 활성화하여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이룩하자는것이 로씨야정부의 구상이다.

재정성이 발표한 2042년까지의 경제발전전망에는 로씨야의 예산수입에서 기본몫을 차지하는것이 원유, 가스부문이 아니라 비에네르기부문으로 되여있다.정부와 중앙은행, 각 지역정권기관들이 무역구조를 개편하고 국내에서 개발, 생산하지 못하는 주요기술과 상품 등을 해결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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