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들은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어버이사랑을 또다시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총에 동포사회가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는 속에서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을 가지였습니다.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예술단학생들의 가슴속에 차고넘친 절절한 소망을 헤아려주시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새해 첫날에 자신의 몸가까이에 불러주시고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하해와 같은 사랑에 북받치는 희열과 끓어번지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념촬영을 마치신 다음 예술단 주요성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시는 자애깊은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들은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여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사회주의조국에서의 보람찬 체류기간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에게 가지가지의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고 우리 학생들을 향하여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주시였으며 주요성원들에게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자신의 인사까지 전하도록 당부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총련의 금옥같은 아들딸들에게 이 세상 주실수 있는 복이란 복을 통채로 다 안겨주신 어버이원수님!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라고 하시며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품이 바다건너 멀리 이역에서 배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에게도 꼭같이 고스란히 미칠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받아안은 최상의 사랑과 배려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한집안식솔로 품어안아주시는 재일동포들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특혜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총련과 민족교육의 력사에 아로새겨질 은혜로운 사랑의 화폭을 길이길이 전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대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조국을 따르는 애국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은덕에 충효일심으로 보답할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령적5.25서한과 예술단성원들에게 주신 말씀에서 간곡히 가르치신대로 모든 조선학교들을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인간육성의 훌륭한 교정으로 만들며 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육성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중등교육실시 80돐과 조선대학교창립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교육일군대렬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직업적혁명가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민족교육을 주체가 철저히 서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는 교육으로 부단히 혁신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은 조선학교를 통한 정규교육망에 더 많은 동포자녀들을 망라시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대로 각 본부와 학구마다에 꾸려진 민족교육대책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학생, 원아인입사업을 전 조직적, 전 동포적사업으로 줄기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해이며 총련에 있어서는 제26차 전체대회에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게 되는 올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10년투쟁기의 첫해 애국사업전반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기어이 이룩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강하시고 안녕하심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이고 제일가는 행복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시며 재일동포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은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참가자일동
2026년 1월 21일 일본 도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