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전집》 제69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6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5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4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백승을 떨쳐온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혁명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한것은 우리 당과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과시한 력사적사변이다》에서 간고한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권위있고 존엄높은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인민군대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이 쥐여준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며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사상이 로작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보위하여야 한다》, 《현시기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나라의 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평양326전선공장은 현대화수준이 높은 표본공장이며 전국의 모범공장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함경남도의 공업을 추켜세우고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며 소금밭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생산을 끊임없이 늘여 인민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로작 《미루벌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원산만제염소는 인민을 위한 대산업건설물이다》에 명시되여있다.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혁명적예술공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시대의 기념비적대작이다》 등의 로작들에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문학예술부문에서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훌륭한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제약공업을 발전시켜 의약품생산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정성제약연구소는 나라의 위력한 약품연구 및 생산기지이다》에서 보건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신의학과 고려의학을 밀접히 결합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치료예방사업과 의약품생산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나라의 돌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할데 대한 문제, 력사유적들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69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