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간섭책동의 후과로 급증하는 테로행위
얼마전 가나외무상은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테로행위가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는 세계적인 테로의 중심이 중동으로부터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으로 옮겨지고있다, 세계적으로 기록된 테로사건들중 적어도 47~59%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것이다고 개탄하였다.이 나라 내무상도 테로와 폭력적인 극단주의가 확대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금 이 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의 공격으로 하루평균 44명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한다.지난 15년동안 테로공격은 12배이상, 사망자는 근 30배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대표적인 테로사건들만 놓고보자.
지난해 9월 테로분자들은 니제르서부의 한 지역에 달려들어 20여명의 주민을 살해하였다.부르끼나 파쏘, 말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는 이 지역에서는 국제테로조직들인 《알 카에다》, 《이슬람교국가》와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있는 테로단체가 준동하고있다.
10월에는 나이제리아의 여러 주에서 테로분자들이 군사기지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해말 서아프리카국가경제공동체는 테로분자들과 무장조직들, 범죄조직들이 기승을 부리는것과 관련하여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거의 같은 시기에 진행된 로씨야-아프리카동반자관계연단 제2차 상급회의에서는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로골화되고있는 테로조직들의 준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급증하는 테로행위는 지역정세를 매우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테로행위들이 성행하고있는 원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가운데서 공통적인것은 서방나라들의 로골적인 정치군사적간섭책동에 기인된다는 주장이다.
2011년 나토가 개입한 리비아사태는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혼란이 지속되게 하였다.그 틈에 《알 카에다》, 《이슬람교국가》와 련관된 테로조직들이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였다.게다가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가 세계 여러 지역 특히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서 준동하고있는 테로집단들의 수중에 흘러들어간것도 문제이다.
완전무장한 테로분자들은 도처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만행을 저지르며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에짚트의 한 정치학자가 까밝힌바와 같이 서방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테로를 번식시켰으며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에서 테로를 발생시키는 요인들을 왕청같은 근거를 들어 장황하게 늘어놓고있다.력사적으로 저지른 저들의 잘못은 한사코 인정하려 하지 않고있다.
성행하는 테로행위로 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사람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고있다.
여러 나라의 정세분석가들은 국제적우려거리로 되고있는 테로를 없애자면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면서 테로를 조장시키고있는 근원부터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