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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영광은 끝없고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위대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무한한 감격과 긍지로 끓어번진 3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2026년 3월 31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의 의미깊은 첫걸음을 내짚은 3월이 저물고있다.

흐르는 날과 달들을 우리 언제나 가슴뿌듯한 승리자의 긍지와 래일에 대한 희망으로 맞고보내군 하였지만 이해의 3월은 돌이켜볼수록 무한한 긍지와 영광으로 가슴이 한껏 부풀고 온몸에 비상한 분투의 새힘이 용솟음친다.

사회주의건설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로의 거세찬 첫 보무를 내짚으며 벅찬 환희와 충격적인 사변들을 맞이한 이 3월에 우리 인민이 목숨같은 진리로 더욱 굳게 간직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실로 하루하루를 끝없는 환희와 기쁨속에 맞고보낸 격동의 3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열광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들끓고 인민들은 보다 부푸는 꿈과 희망에 넘치였으며 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제시된 백승의 투쟁강령따라 진군의 보무를 힘차게 내디디였다.

순간도 멈춤없고 날로 더욱 거세차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의 힘, 그것이 어디에서 솟구치는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한 3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귀중한 체험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강하고 영원히 승리하리라는 절대의 신념을.

하늘땅을 진감한 열광의 환호

이해의 3월은 첫시작부터가 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긍지와 새로운 희망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위대한 당의 향도를 따라 보다 휘황한 변혁기에로의 신심넘친 새 려정을 시작한다는 끝없는 격정으로 해서였다.

지난 2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결정을 채택하였다.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그 최상최대의 영광속에 뜨겁게 분출한 다함없는 열광은 3월에 들어서서도 강산을 진감하였다.

초소와 일터, 전야마다에서 가슴벅찬 환희와 감격에 넘쳐있는 사람들, 위대한 어버이께로 달리는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사람들, 새로 입사한 희한한 살림집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모신 당보를 무한한 행복속에 우러르는 사람들의 한없는 격정으로 하여 온 나라는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였다.

영광의 당대회장에 높이 울리였던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와 관련한 제의서》의 구절구절을 사람들 누구나 흥분속에 되새기였다.

《…

진정 누가 이 조선을 맡아 더 힘있게 이끌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분입니다.

오직 김정은동지뿐이라고 우리는 너무도 굳게 확신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는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래일의 승리도 무조건 우리의것입니다.

…》

이것을 어찌 당대회장에 울려퍼진 제의서의 구절이라고만 하랴.

지나온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이 극적인 체험속에서 간직한 불변의 진리이고 마음속으로 매일, 매 시각 외워온 좌우명과도 같은것이였다.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고 견디여낼수도 없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세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 력사를 개척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속속 현실로 펼쳐올수 있은 그 무진한 원동력은 바로 탁월한 정치사상리론가이시고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세인 향도력과 강력한 실천력이였다.

진정 세상에 오직 한분, 천하제일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조국에 있어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위대한 수령께서 우리를 향도하시고 위대한 당이 펼친 백승의 진로따라 휘황한 새 승리에로 나아간다는 한없는 자부로 하여 이해의 3월은 정녕 시작부터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감격으로 설레이였다.

무한한 긍지에 넘쳐있는 인민의 가슴가슴을 더 거세찬 열광으로 끓게 하는 또 하나의 사변이 일어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한 소식은 격정으로 설레이는 온 나라를 더욱 세찬 감동과 환희로 진감하게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갑산군 사평농장 경리 한수경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1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선거에 대한 의제가 상정될 때 저의 가슴은 흥분으로 터질듯하였습니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하루빨리 잘살게 해주시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우리 두메산골농장에도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축복받은 전야에서 거둔 옥백미를 알알이 골라 나라에 바치려 했을 때에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시고 농사조건이 불리한 우리 농장의 실태까지 헤아려주시며 그 모든것을 고스란히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이 나라에 태여나는 어린 생명들로부터 머리흰 늙은이들까지, 수도시민들로부터 저 멀리 국경마을 한끝의 인민들까지 모두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그이뿐이시다!

저의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이런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하나만의 심정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실체험으로 가슴깊이 간직한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그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한없는 그리움, 최대의 경모심을 안고 그이께로만 마음달리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미증유의 기적도 이루어내시며 전대미문의 시련기를 눈부신 도약기로 반전시키시는분, 언제나 인민의 곁에 계시며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보살피며 하늘높이 떠올려주시는분, 평범한 근로자들의 소망도 자신의 강렬한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끝없는 전변상을 펼쳐가시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그이의 품속에서 영원히 복받은 삶을 누려가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념원이며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데 이어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가장 고대하던 열망을 성취한 무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절정에 달하였으며 이 최상최대의 경사와 더불어 줄기차게 이어질 륭성시대를 환희롭게 마중해갈 드높은 숨결이 온 나라에 차넘쳤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시면서 당의 령도밑에 지금의 발전형세를 더욱 확대공고화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력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들을 다시금 새겨본다.

이번 회기를 계기로 우리의 국가주권과 사회제도는 부상하는 국위와 국력에 부응하게 일층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당중앙지도기관과 국가지도기관이 동일한 주기와 임기, 명백한 책임을 가지고 국가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박력있게 견인해나가는 국면이 성립되였다.

공화국정부는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앞으로의 력사적인 투쟁과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밝혀져있고 정권기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인민반장들에 이르기까지의 투쟁과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사람들을 더욱더 감격으로 끓게 한것은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그 뜻깊은 자리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모든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높이 올려세워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백절불굴의 신념과 투지로써 사회주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을 완강히 지켜내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류례없이 간고했던 투쟁의 년대를 기적적인 전환의 년대, 성공적인 발전의 년대로 떠올린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국가가 태여나고 무수한 정권들이 출현한이래 국정의 회합이 이처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고귀함과 숭엄함의 절정에 떠올리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난 례가 그 언제 있었던가.

인민에게 있어서 이처럼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신것보다 더 큰 행운, 더 큰 영광이 또 어데 있으랴.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고 해방후 75년과도 뚜렷이 구별되는 위대한 승리를 목격하고 체험하는 그 영광과 행복만도 무상의것이건만 그 모든 성공과 변혁의 비결을 고스란히 우리 인민에게 돌려주시는 절세위인의 은덕을 받아안는 그 시각 이 나라에 태를 묻고 사는 그 누구나 더욱 억척으로 간직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천만년 길이 모시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리라.

그길에서 모든 영광, 모든 행복을 맞이하리라!

실로 이해의 3월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이끄시기에 우리는 또다시 위대한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며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영원히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으로 무궁할것이라는 확신으로 온 나라의 민심이 용암처럼 끓어번진 청사에 길이 빛날 환희와 격동의 나날이였다.

광명한 래일에로 이끄는 위대한 힘

이해의 3월은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억척으로 키우고 그 위력을 무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정치예술, 세련된 령도방식에 의해 우리 조국력사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페지가 아로새겨진 나날이기도 하다.

그 하루하루를 되새길수록 오로지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만난을 짓부시며 미증유의 위업을 빛나는 성공에로 향도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수령이 무엇을 믿고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국가발전의 주체를 무엇으로 정하는가 하는 전략적선택에 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우리 당과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 일관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이런 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혁명의 천사만사를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광범한 대중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주체적력량을 억척으로 준비시켜가시며 보다 큰 승리의 전취에로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였다.

력사와 현실은 인민의 힘에 대한 믿음이자 정치에서의 자주이고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보다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먼저 보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하는 여기에 필승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달에만도 경애하는 그이의 친근하신 모습을 자기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뵈온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얼마나 많았던가.그이의 자애에 넘치신 격려의 말씀과 사려깊은 손길에 얼마나 뜨거이 접하였던가.

3월에 들어와 공식 보도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만 하여도 25건에 달하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 서시여 창조와 수호의 전구에로 불철주야의 혁명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모두를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과 특출한 감화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산악처럼 일떠세우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켜 기적을 떠올리는 무비의 힘이였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도 매월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지금도 제일 걸렸던 세멘트문제를 상원이 증산으로 해결하겠다고 당앞에 다짐하던 2024년 12월전원회의가 눈앞에 삼삼하다고,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을줄 알고 온몸을 내대는 이처럼 뜨겁고 진실한 애국충신들, 당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이러한 진짜배기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증산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불변의 진리,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 때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속에서는 배가의 분발심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가 용암처럼 끓고있었다.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기세찬 투쟁의 불길을 상원에 먼저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천성의 탄부들을 찾으시여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또 얼마나 열렬한 일심충성의 맹세가 하늘땅을 진감하게 하였던가.

환하신 모습으로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소박한 근로자들앞에 나서시여 열정에 넘친 연설로 무비의 힘과 신심을 북돋아주시는 그이의 위대한 인품에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절로 매혹되여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였다.

감격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이번 당대회는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다고,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이라고.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행보는 진정 온 나라에 일심충성의 맹세가 진감하게 한 무한대의 열원이였다.

3.8국제부녀절에는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화의 축복을 안겨주시며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려정은 자욱자욱이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호소였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는 특출한 정치실력의 발현이였다.

지금도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식수모임에서 오랜 시간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심으시며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줄기찬 혁명려정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몰랐다.

온 나라 인민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정월대보름날에도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고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선인민군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신 사실,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에서 조직한 땅크능력평가시험을 참관하시고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대한 격동적인 소식들은 온 나라를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새별거리의 못가공원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열렬한 애국의 뜻을 새겨주신 식수절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면서 몸소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나가시여 사격방법에 대하여 지시하시며 군대의 각급이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조직전개하도록 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과 국가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느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느라 심혈과 로고가 헤아릴길없이 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안녕이 달려있고 자신께서 이어가시는 자욱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는 숭고한 자각, 아무리 그길이 멀고 험하다고 하여도 인민을 위해 무조건 가야 한다는 무한한 사랑과 결사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줄기찬 혁명려정을 이어가시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분이여서, 인민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굳은 각오를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화선길도 그렇듯 끊임없이 걸으시는것이다.

우리 진정 다는 몰랐다.수도의 현대적인 거리들이 새집들이로 흥성이던 그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그 웃음을 지키시려, 더 큰 행복을 가꿔가시려 멀고먼 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는줄을.

우리의 주체적력량에 대한 절대의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위력을 천백배로 증대시키며 그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새겨가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이 조국의 번영과 잇닿아있고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꽃피우는것이기에 우리 인민들은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을 걸음걸음 따르며 그길에서 조국의 힘과 존엄이 날로 더욱 솟구쳐오른다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였다.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며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순간도 떨어져선 살수 없는 우리 운명의 하늘, 열백번 이 땅에 다시 태여난다 해도 영원히 운명을 맡기고 따를분이시라는것을.

경애하는 그이께서만 계시면 승리는 영원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라는것을.

실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신뢰와 충성의 일편단심이 날에날마다 더욱 승화된 뜻깊은 3월의 하루하루는 조국청사에,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만이 대를 이어 긍지높이 누려가는 수령복을,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승리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깊이깊이 아로새긴 성스러운 나날이다.

 

* *

 

우리는 이 땅우에 흘러간 이해의 3월에서 사회주의위업의 휘황한 승리를 내다본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공화국의 륭성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다그치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불변의 신념을 억척으로 간직하고있다.

격동의 3월과 더불어 백배해진 이 신념을 안고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위대한 진로를 따라 더욱 기세차게 전진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반드시 이룩하고 천하제일락원의 강렬한 열망과 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흐르는 수도의 새 거리  온 나라의 축복속에 새 보금자리로 들어서는 주인들로 새별거리가 련일 흥성이고있다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자랑인 새별거리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축복을 안고 사랑의 보금자리로 들어서는 행복의 주인공들을 련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귀중한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참전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을 위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가 떠올린 새별거리는 새집들이의 감격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 군민건설자들이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소중히 품어안고 새집에 입사하는 유가족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새 거리의 준공을 기념하던 력사의 그날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류다른 감회속에 새별거리로 들어서는 사람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조형화와 예술화, 실용성과 편리성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주택지구의 웅장화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공화국영웅 로학철, 리수복렬사의 가족들을 비롯한 새집의 주인들은 참전용사들의 유가족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거듭 안겨주는 우리 당의 은정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희한하게 꾸려진 살림집을 몇번이고 돌아보며 너무도 꿈만 같아 눈굽을 적시는 렬사들의 부모와 안해들, 공원에서 뛰놀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 안겨 만복을 누리는 유가족들의 행복상을 그대로 웅변해주고있다.

새별동 13인민반 4층 2호에 입사한 리관식, 박상옥부부를 비롯한 유가족들모두가 매일과 같이 집집마다 속속 와닿는 여러가지 생활필수품, 부식물은 물론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는 뜨거운 진정에 송구함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어머니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나무를 심으신 곳을 찾아 어머니조국이 언제나 푸르른 젊음으로 번영하기를 바라던 렬사들의 넋을 이어 한생을 우리 당따라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결심을 백배하는 유가족들의 모습이 새 거리의 숭엄함을 더해주고있다.

참전용사들의 고결한 삶에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숭고한 경의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치게 될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경건히 바라보며 유가족들은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는 길에 아낌없이 생을 바친 남편들과 자식들처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일심분투해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새집의 주인이 된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어느 집에 가보아도 오늘의 이 은덕에 보답하려는 한결같은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새별거리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세세년년 전하며 우리 수도의 자랑과 영예로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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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넓어진 도안실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우리 당이 내세운 지방발전전략에 따라 전국도처에서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령역이 줄기차게 개척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제시된지 두해만에 벌써 전국의 40개 시, 군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다.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멋진 제품들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하는 사람들, 이제는 자기 고장에서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멋쟁이옷을 척척 주문하여 해입을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여 흐뭇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 놀라운 변화가 이룩되고있는 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신양군옷공장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2025년 12월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둔 신양군옷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지배인이 정중히 드리는 인사를 받으시고 현관홀로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도를 따라 걸으시다가 도안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출입문을 여시고 그안을 둘러보시였다.

실내에는 콤퓨터가 놓여있는 탁이 하나 있었다.

한동안 실내를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안실에서는 협의도 하고 화면에 현시도 하면서 설계에 대하여 토론해야 하겠는데 너무 좁다고 이르시였다.

새 형태의 옷도안들과 제품에 대한 합평회도 활발히 진행되여야 할 도안실이 협소하게 설계된 부족점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였다.

사실 지방공업공장들을 새로 일떠세우면서 거기에 옷공장도 건설하는 문제가 반영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처음에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대상에 옷공장은 포함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었다.

중앙과 도들에 꾸려진 옷공장들에서 옷생산을 늘이면 시, 군들에까지 옷공장을 차려놓고 대량적으로 옷을 만들지 않아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자재보장문제도 제기되기때문이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번영하고 부흥할 지방의 래일을 내다보지 못하는 일군들의 근시안적인 안목을 바로잡아주시며 시, 군들에 옷공장을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리유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렇듯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든 옷공장을 건설하면서 도안실을 협소하게 설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였으니 일군들은 죄송함을 금할수가 없었다.

허나 그때까지만 하여도 일군들은 도안실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심중을 미처 다는 알수 없었다.

잠시후 재봉작업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무슨 설비들이 있는가.종업원은 몇명이며 그중 기능공수는 얼마나 되는가.…

다정하게 물어주시며 때로는 잘못 말씀올린 기대의 이름도 바로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근하신 인품에 저절로 끌려 공장일군들은 어느새 어려움도 잊고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설비들에 대하여 말씀드렸다.

이때였다.

그쯘하게 갖추어진 설비들에서 지방인민들을 멋쟁이로 단장시켜줄 갖가지 옷들이 쏟아져나올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공장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동행하던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에게 방금전에 들려보았던 도안실을 다시 보고 오라고 이르시는것이였다.

순간 공장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내내 도안실을 심중에 안고계시였구나.)

이윽하여 도안실에 갔다온 일군으로부터 내부가 확실히 좁아보인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안을 두시였다가 도안실을 도안도 창작하고 새로운 도안을 놓고 집체적협의도 할수 있게 넓게 꾸려줄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옷도안을 창작할수 있는 기술력량도 적은 지방에서 사람들이 주문을 하면서까지 옷을 해입으면 얼마나 해입으랴 하는 자기들의 관점과 사업태도가 얼마나 낡고 뒤떨어진것인가.

좁아진 도안실, 그것은 결코 설계상문제가 아니라 인민들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문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시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거창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것은 바로 그래서가 아니였던가.

이제는 지방사람들에게 중앙의것보다 못한 제품이 차례지는것을 범상히 여기던 시대는 지나갔으며 10년안에 전국의 시, 군들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훌륭히 일떠서 지방인민들이 물질문화생활령역에서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정설로 되였다.

벌써 지방에서 창조된 새 기술을 배우러 중앙의 일군들이 지방으로 내려가고 평양시민들이 지방주민들을 부러워하는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희한한 일들이 펼쳐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가 아니겠는가.

일군들은 도안실을 다시금 머리속에 떠올리였다.

그럴수록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도 부러워할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실천으로 받들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과 주문봉사에 대하여 료해하시는 과정에 주민들이 옷을 주문하러 공장안에 들어온다는 사실을 아시고 종업원들과 주민들이 서로 편리하게 공장밖에서 주민들에 대한 주문봉사를 진행하게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신양군옷공장에서는 도안실을 새로 번듯하게 꾸려놓았고 기술력량도 보강하였다.

그뿐이 아니다.공장의 바로 앞에 있는 평원천상점에는 몸재는 칸이 따로 생겨나 주민들이 전시된 옷공장의 제품들과 잡지들을 보면서 자기의 기호에 맞게 옷을 선택하여 주문할수 있게 되였다.

넓어진 도안실, 달라진것이 어찌 도안실의 면적이라고만 하랴.

지방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이 달라지고 설계가들의 안목이 달라졌으며 우리 인민들의 문화수준이 눈에 뜨이게 높아지고있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의 손길을 떠나 오늘의 눈부신 변화를 생각할수 없다.

이렇듯 자애로운 어버이의 넓은 품속에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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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사업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당사업은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무장시켜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람과의 조직정치사업을 말한다.

당사업에서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대상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며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 역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발동하는 사업이다.당은 정치적령도기관인것만큼 마땅히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사업의 대상은 사람 즉 일군들과 당원, 군중이다.

일군들은 당의 골간력량이고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이다.일군들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당의 핵심진지를 공고히 하고 당의 위력과 령도적역할을 높일수 있다.

당원은 정치활동가이며 선봉투사이다.당원들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당대렬을 혁명의 정수분자들로 튼튼히 꾸리고 당을 강위력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만들수 있으며 그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군중은 당의 튼튼한 대중적지반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다.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그들속에서 혁명의 전위투사들을 키워 당대렬을 끊임없이 늘일수 있으며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적극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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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군중성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힘있게 분출되고있는 지금 일군들 누구나 새겨보아야 할 물음이 있다.

나는 군중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고있는가, 군중의 마음속깊이에 자리잡고있는가.

이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일군, 당적량심앞에 사소한 주저도 없이 나서는 일군이라야 오늘의 시대에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수 있는 일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부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군중성은 항상 군중속에 들어가 허물없이 어울리고 고락을 같이하며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군중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혁명가적품성이다.

군중성, 이는 새시대 일군의 자격여부를 특징짓는 중요척도이다.

오늘날 일군들에게 있어서 군중성이라는 말은 단순히 작풍상개념이나 인격에 관한 범주를 벗어나 당과 국가에서 부여한 중임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가, 혁명의 길을 탈선없이 끝까지 갈수 있는가 하는 비상한 의미로 강조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념원이 실현된 리상사회를 최대한 빨리 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한마디로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되고있다.

군중성이 없는 일군에게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발휘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자기 단위 종업원들,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며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혁명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람들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어울리고 기쁨도 어려움도 같이 나누는 일군, 그들앞에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존대하며 위해주는 일군이라야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 일군, 인민을 위해 복무할줄 아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바로 그러한 품성이 군중성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하지만 멋없이 틀차리기를 좋아하면서 군중과 허물없이 지내면 마치 사업권위가 서지 않고 인격이 내려가는것처럼 여기는 일군은 언제 가도 군중의 마음속깊이에 들어갈수 없으며 아무리 실무가 높다고 하여도 인민성을 체질화한 혁명의 지휘성원이 될수 없다.

당과 인민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한 일군이라면 자신의 군중성부터 새겨보아야 한다.

일군의 군중성, 이는 당정책관철의 더 큰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인자이다.

대중을 단위발전에로 힘있게 주도해나가자고 하여도, 대중이 당정책관철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자고 하여도 일군들이 군중성이 있어야 하며 군중공작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사소한 간격도 없이 소탈하고 소박하게 사업하고 생활해야 사람들이 좋아하며 진심으로 따른다.또 그런 일군들의 구령에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이 있다.

남다른 대우를 바라면서 자기를 특수화하려 한다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되여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의 무한한 힘을 분출시킬수 없다.

일군들이 대중과 허물없이 어울릴줄 알고 그들스스로가 흉금을 터놓고싶을 정도로 친밀감을 느낄 때라야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갔다고 말할수 있으며 그들의 심리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고 그에 기초하여 당정책관철의 참신한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쥘수 있다.

군중의 마음속진정의 목소리를 남먼저 듣는 일군, 실지 걸린 문제들을 착실하게 해결하며 군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단위의 전진발전에로 적극 지향시켜나가는 일군들은 다름아닌 군중성이 있는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이 따르는 일군,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 일군, 군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한다.

군중에 대한 관점부터 옳바로 가져야 한다.

일군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이기 전에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이다.

일군들은 자기 생명의 뿌리가 바로 인민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그들을 존대하고 허심하게 배우며 그들을 위해 복무하는 립장과 태도를 체질화해야 한다.

군중속에 목적의식적으로 들어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군중성은 천부적인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군중부터 먼저 찾을줄 알아야 하며 진정으로 그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늘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군중이 노래를 부를 때에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출 때에는 함께 춤도 추며 대중체육활동에도 적극 참가하면서 군중과 호흡을 같이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성을 체질화하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해나갈 때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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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2026년 3월 2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작전국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훈련기지는 국가와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군력강화의 화선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는 김정은동지께 최강의 전투력시위로 기쁨과 만족을 드릴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는 특수작전구분대 전투원들의 충천한 기세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부와 군종 및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강군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이날 훈련에서는 각급 특수작전구분대 전투원들의 육체 및 군사적활동능력을 평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

우리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어렵고 힘든 훈련길에 충성과 애국의 힘찬 발자욱을 찍어가며 무적의 전투력을 억세게 다져온 군종 및 각급 대련합부대 특수작전구분대들은 백발백중의 사격술과 군사기술적, 육체적능력을 경쟁적으로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각급은 평시에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전투에서 피를 적게 흘린다는 철리를 깊이 자각하고 주체적훈련혁명방침의 철저한 관철과 구현으로써 현대전쟁의 추이에 맞게 엄격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실시하게 될 우리 군대의 특수작전력량재편방향과 그에 따르는 대책적문제들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이날 우수한 특수전구분대 전투원들의 위력시위 모범출연이 있었다.

모범출연에 참가한 군인들은 일당백무쇠주먹, 무적의 싸움군들로 억세게 준비해가는 자기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만한 자신심에 넘쳐있는 녀성특전대원들의 훈련모습도 기쁨속에 보아주시면서 따뜻이 고무격려하시였다.

지도간부들은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적을 무조건 괴멸시킬 멸적의 투지와 영웅적기개가 그대로 맥박치는 훈련을 보면서 열렬한 박수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수호해가는 우리 군대의 중추구성력량인 특수작전무력의 절대의 위세와 무쌍한 용맹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미덥고 자랑스러운 군관, 병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해갈 열혈의 근위병들이 터치는 절대충성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수행의 직접적담당자이며 국가방위의 기본력량인 우리 군대의 각급이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와 같이 충실하며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강력한 군사력으로써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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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에서 조직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2026년 3월 2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가 조직한 땅크능력평가시험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시험이 우리의 신형주력땅크가 얼마만큼 우수한 땅크인가를 설명이 아닌 실제적행동으로 보여준 계기, 얼마만큼 신뢰할수 있는 전투수단인가를 잘 알게 해준 계기로 된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진행된 시험을 통하여 우리의 신형주력땅크의 요격체계의 기능성은 현존하는 거의 모든 반땅크수단들에 대한 철저한 소멸능력을 완벽하게 갖추었다는것을 실증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놀라운 전투적성능을 과시한 신형주력땅크를 평하시면서 세계적으로 이 땅크와 견줄만한 땅크가 없다고 이미 천명한 우리의 견해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진행된 신형주력땅크의 능동방호체계검열을 위한 여러 시험에서는 각이한 방향에서 공격하는 반땅크수단들에 대한 방호체계의 전투적효과성을 구체적으로 시험하였으며 100% 확률로 방어적기능의 완벽성이 확인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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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출력탄소섬유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시였다

2026년 3월 2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새로 갱신된 대출력고체발동기의 최대추진력은 2, 500kN으로서 해당 시험은 전략적타격수단들의 부단한 갱신을 중요목표로 제시한 새로운 5개년기간의 국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갱신된 발동기시험이 가지는 전략적의의에 대하여 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전략적군사력을 최강의 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이 시험은 전략무력의 현대화에 관한 국가전략과 군사적수요조건에 충분히 만족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략무력건설에서 이미 중대한 변화국면을 맞이한 우리의 국방력발전형세는 이번 시험과 같은 경제 및 기술적효과성이 우월하고 보다 우수한 구성요소들의 개발과 도입성과에 의하여 더욱 변화, 가속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전략무력의 질량적발전을 보다 적극화해나가기 위한 중요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와 미싸일총국, 미싸일연구부문의 일군들, 고체발동기연구소와 미싸일발동기생산공장을 비롯한 련관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시험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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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28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축전을 통하여 나와 우리 당과 정부에 대한 당신과 중국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와 친선의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지난해 9월 당신과의 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에 따라 전통적인 조중관계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부응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라서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계속 심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확고부동합니다.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3월 27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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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인민의 높은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의 표시  여러 나라 정당, 단체 축하성명 발표

2026년 3월 2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가 축하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은 성명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어떻게 수호해야 하는가를 전세계에 보여주시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지도부와 전체 당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한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성명은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승리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과시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더욱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되신것은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의 높은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의 표시이라고 찬양하였다.

성명은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는 조선에 있어서 실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상세히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이 조선인민에게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성명에서 김정은각하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앞으로도 계속 많은 성과들을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이렇게 성명하였다.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전면적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전세계적판도에서 전략적우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조선인민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명성을 떨칠것이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로 될것이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성과적진행을 축하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 공화국의 발전과 번영,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길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오기를 축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사이에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 조인식 진행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6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고있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회담하시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가 참가하였다.

벨라루씨측에서는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외교관계설정이후 처음으로 되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대통령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시면서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과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국제무대에서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벨라루씨지도부의 정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시였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을 방문할수 있도록 친절히 초청해주신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두 나라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오랜 친선의 전통과 공동의 감정에 기초한 쌍무관계는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고위급래왕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일련의 계획들이 론의되였으며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두 나라 국가수반들은 이번 상봉과 회담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면서 평양과 민스크사이의 쌍무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담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 조인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에 국가간조약이 체결된것을 기념하여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어 쌍방사이의 외교, 공보, 농업, 교육,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문건들이 체결되였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방문을 기념하여 김정은동지께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자신께서 마련하신 선물을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전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연회 진행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3월 26일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가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대통령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이 조선과 벨라루씨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걸음으로 된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량국지도부의 의지를 확인하고 앞으로 두 나라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익한 일들을 많이 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답례연설을 하였다.

루까쉔꼬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아름다운 조선을 방문하도록 초청해주시고 벨라루씨공화국대표단을 극진히 환대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루까쉔꼬동지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현재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하여 벨라루씨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면적협조를 확대심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합의를 보았으며 국제문제들에 관해서도 두 나라 지도부의 견해가 일치하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말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벨라루씨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시종 화기롭고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위한 환영공연 진행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벨라루씨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위한 환영공연이 3월 26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중들은 열광적인 박수로 맞이하였다.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를 비롯한 수행원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여정동지와 외무성,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친근한 벗들을 위하여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참다운 사랑과 헌신의 감정, 강대한 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을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빙상휘거의 우아하고 박력있는 률동과 흥겨운 민요의 장단은 아름답고 황홀한 서정의 세계를 펼치며 공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장내에 벨라루씨노래들이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두 나라 국기를 흔들며 친선의 정을 표시하였다.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옹호하고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투쟁하는 공통된 사상감정을 풍부한 예술적기량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장내에 또다시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출연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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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 평양을 출발

2026년 3월 27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3월 26일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벨라루씨공화국 국기가 나붓기는 평양국제비행장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바래워주시기 위하여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맞이하시였다.

루까쉔꼬동지는 환송나온 우리 국가지도간부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루까쉔꼬동지는 방문기간 김정은동지께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극진히 환대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건강하여 국가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과 친선적인 벨라루씨인민에게 행복만이 있기를 축원하시면서 뜨거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시였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탄 전용기는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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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싼드르 루까쉔꼬대통령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나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3월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환영의식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벨라루씨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명예기병대, 국방성중앙군악단이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가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평양시민들과 학생소년들이 손에손에 두 나라 국기와 꽃송이들을 들고 서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탄 차가 김일성광장에 도착하자 김정은동지께서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대통령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 보건상 알렉싼드르 호쟈예브동지, 교육상 안드레이 이와네쯔동지, 공업상 안드레이 꾸즈네쪼브동지와 인사를 나누시고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와 함께 단상에 오르시였다.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속에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에게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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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해방탑에 화환 진정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3월 25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해방탑에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맞이하시였다.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를 비롯한 주요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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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창발성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끊임없는 전진비약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 있다.

창발성, 바로 이것이다.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새로운것을 착상하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높은 창발성을 지니는것은 새시대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이 맡겨준 무거운 책무를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창발성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새로운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연구적용하면서 사업을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창발성은 성공과 발전의 소중한 밑천으로 된다.창발성이 강한 인간은 기존관념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조건과 환경을 유리하게 전환시키면서 목적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낸다.

창발성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인 품성으로 된다.

현실은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여가고있으며 인민들의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있다.그런것만큼 국가의 부흥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자면 그 관철을 견인해야 할 일군들의 사고방식, 사업태도가 마땅히 창조성, 창발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창조적인 사색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연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지방식료공장에서 선진적인 맥주생산공정을 갖추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을 생산하고있는것이 참 이채로운 풍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기 지역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군내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생산지표들을 늘이고 훌륭한 생산물들을 내놓는것이 바로 당정책에 대한 정확한 집행이고 심화발전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장연군일군들처럼 자기 사업을 두고 늘 고심하면서 새로운 일감을 찾아 지역발전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감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확증하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

많은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발전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부단히 찾아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실제적인 성과들을 안아오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제기되는 문제들을 깊이 연구하고 현실을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해결책을 찾을 대신 도식과 경직에 사로잡혀 구태의연하게 사업하거나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자리지킴을 하는 편향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걸음걸음이 난관과의 투쟁으로 이어지는 오늘 이런 일본새를 지닌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전진과 혁신이 이룩될수 없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당정책관철을 떠나 일군의 존재명분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이렇게 놓고볼 때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창발성을 지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수준과 능력에 대한 평가로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모든 일군들은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은 창발성을 지니고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깊이 연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착상의 출발점, 기준은 당정책이다.당정책은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는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일군들의 창발성도 바로 당정책관철을 위해 필요한것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에 립각하여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부단히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

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모든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매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도 서로 다르다.그런것만큼 사업을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진행하거나 다른 단위의 경험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일군들은 조직사업을 해도 자기 단위의 특성과 종업원들의 준비상태를 잘 고려하여 혁명과업수행에 실지 도움이 되게 하고 담화를 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게 하며 회의를 해도 대중이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할수 있게 준비를 잘하고 참신하게 운영하여야 한다.폭넓은 시야로 자기 단위에 잠재해있는 원천과 발전가능성을 최대한 찾아내고 효률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실력을 높이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빈곤한 머리에서 창발성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며 머리에 든것이 없으면 자연히 틀에 박힌 형식과 방법에 매달릴수밖에 없다.

일군들의 착상력은 부단한 사색과 피타는 노력, 정열적인 학습의 산물이다.

일군들은 목적의식적이고 꾸준한 학습으로 자기 부문은 물론 모든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습득하여 그 어떤 사업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높은 창발성을 발휘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혁신해나갈 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 뚜렷한 성과들이 주렁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당신이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다시 맡은것과 관련하여 제일먼저 따뜻하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준데 대해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로 두 나라는 동맹적성격의 강력한 호상지지와 지원으로써 량국의 주권수호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고있습니다.

나는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굳건한 관계와 신뢰심이 의심할바없이 금후 조로 두 나라사이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담보하고 량국인민의 발전과 복리증진을 강력히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할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며 변함없는 의지입니다.

당신에게 다시한번 사의를 표하면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김정은

2026년 3월 24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이번 축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예술단, 무용단, 교예단 등과 해외동포예술단, 예술인들이 참가한다.

해당 나라의 예술단들과 예술인들이 보내여온 공연록화편집물들은 절세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렬한 칭송과 흠모심을 숭고하고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게 된다.

전쟁과 예속을 반대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인류의 념원과 해당 나라 인민들의 민족적정서와 랑만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예술작품들도 축전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게 된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여러 나라 예술단체들의 공연록화자료를 심사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편집하여 조선중앙TV 등으로 방영하며 축전진행정형과 심사결과를 《조선예술》을 비롯한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게재하기로 하였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4월의 봄명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위인칭송열기가 세차게 분출되는 대예술회합으로,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문화적협조와 교류를 확대강화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위대한 우리 국가의 앞날은 무궁창창하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인민의 체험은 진리를 말하며 인민의 신심은 미래를 내다본다.

지금 이 나라의 공기는 무엇으로 가득차있는가.흐르는 시간은 무엇을 증명하고있으며 민심의 지향은 어디에서 합쳐지고있는가.어디서나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인민의 모습, 인민의 언어는 무엇이며 들을수록 우리의 가슴 신심으로 부풀게 하는 이야기는 과연 어떤것인가.

 

* *

 

생명의 힘이 약동하는 3월, 참으로 화창한 봄계절에 조선의 민심은 강렬한 폭발을 일으키고있다.그것은 이 땅과 온 행성을 비치며 거룩하고 숭엄하게 솟아오른 광휘로운 빛발에 접한 인민의 감격과 열광이다.

바로 그이이시다.예측불가능한 현 세계의 혼란과 재앙속에서도 이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 미래를 억척으로 지켜주시고 력사의 도전을 길들이며 륭성시대에로의 지름길을 가리키시는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 기운찬 변천으로 이 땅을 새롭게 가꾸시여 부럼없는 우리 행복을 현실로 만드시고 더 밝은 래일에로 인도하실 친근한 어버이, 인민이 우러러받드는 오직 한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로 그분께서 또다시 우리 국가를 이끌어주신다!

3월 23일,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기 위한 최중대국사들이 토의결정된 최고인민회의를 마치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의사당을 나서시자 고대하던 민심의 열망은 마치 분화구를 찾은 용암처럼 일시에 솟구쳐올랐다.

언제 가도 끝없이 이어질것만 같은 만세의 환호성, 손마다에 든 우리 국기를 더 세차게 휘저으며 그이를 더 가까이 뵈옵기 위해 마치 밤바다처럼 움씰거리던 군중의 물결, 환히 웃으시며 인민에게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인민이 드리는 열렬한 축원, 다함없는 경의는 지심을 세차게 뒤흔들었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높이 추대하고 그이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전체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지금 가장 바라고바라던 념원, 가장 절절히 요망하던 기대가 성취된것으로 하여 최고도에 달하고있다.우리 조국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줄기차게 떨쳐갈수 있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가 진행된 평양의사당에서 발원한 열화같은 민심의 폭발은 전례없는 파장과 속도로 삽시에 온 나라를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상원의 로동계급이 두주먹을 높이 들고 웨친다.《그이께서 우리에게 기적의 나래를 달아주셨습니다.》

수천척지하막장에 애국의 자욱을 찍어가고있는 천성의 탄부들도 열렬한 흥분을 터뜨린다.《그분께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주시였습니다.》

누구의 가슴속에나 깊이깊이 스며있는 우리 원수님 이야기로 온 나라가 잠 못들고있다.새날의 창문들이 환희롭게 열리고 거리와 일터들에 전례없는 열정이 끓고있다.례사롭게 보아오던 얼굴들이 더 밝아지고 류달리 맑은 조국의 하늘은 더 푸르러졌다.나붓기는 우리의 국기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국가의 선률이 새삼스러운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만일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말할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민심의 총의가 일치되는 오직 하나의 사실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과학이며 가장 신성한 진리라 해야 할것이다.왜냐하면 인민의 눈은 언제나 정확하고 인민의 뜻은 언제나 옳기때문이다.력사의 이 분수령에서 우리는 자기 국가와 함께 모든것을 다 겪어보고 이겨온 인민만이 말할수 있는 목소리로, 거창한 폭과 무게, 전례없는 사변을 안고 흐른 7년세월 이 나라 민심에 혈맥처럼 뻗어내린 귀중한 체험으로 운명의 진리를 아로새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나라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하다!

중중첩첩 시련이 겹쌓였던 극난속에서 당과 국가에도, 매 공민들에게도 참으로 중대하고 책임적인 선택과 새로운 용기가 필요했던 7년전의 그 시각을 돌이켜본다.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은 어떻게 시작되였고 어떻게 전진해왔으며 우리 인민은 과연 그 7년에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끼였는가.

제국주의의 핵공갈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한 전대미문의 대결전과 일촉즉발의 날과 날들에, 보이지 않는 병마와 자연의 광란이 이 땅의 생명들을 위협하던 아슬아슬한 시각들에 우리는 더없이 강하고 은혜롭고 마음든든한 손길을 보았다.핵정책을 법화하고 국가헌법으로 고착시킨 선택과 결단에서 그 무슨 선언이나 호소가 아니라 오직 힘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끝까지 수호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견결한 의지를 새기였고 행성의 대세를 주도하시며 존엄과 권위의 중심에 우뚝 서계시는 그이의 존안을 뵈오며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무한한 자부와 영광을 느끼였다.수도가 변하고 지방이 변하며 무엇이든 달라지고 개변되지 않으면 안되는 력동의 세월을 호흡하며 미구하여 이 나라를 문명과 부흥의 단상우에 떠올리실 그이의 무한대한 인도력을 온넋으로 체감하였다.

어느 국가도 이겨낼수 없고 어느 정치가도 감당할수 없는 미증유의 중압이였고 도저히 이룰수 없는 거창한 대업이였다.그러나 오직 한분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은 기꺼이 감당하시였으며 가장 성공적인 결실을 마침내 떠올리시였다.

그이의 예지, 그이의 힘은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것이였다.그이의 환하신 미소, 그이의 한번의 결단, 그이의 한걸음의 행보에서도 우리는 무한대하고 억세인 힘을 느낀다.시련의 어둠은 짙게 드리웠어도 그이의 빛나는 예지가 세운 발전의 리정표따라 우리는 언제한번 갈길을 잃은적 없었다.부닥치는 모든것이 한계였고 불가능이였지만 그이의 비범한 령도예술과 강력한 인도력에 의해 매번 그 모든것을 굴함없이 돌파하는 과정에 우리는 자신들도 놀라우리만큼 기적의 창조자들로 성장하였다.

인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주시고 인민의 손을 가장 뜨겁게 잡아주시는 친근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더없는 행복속에 살아온 세월이였다.따뜻한 정 넘치는 그이의 미소속에 우리의 날과 달은 언제나 밝았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으며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았다.그이에 대한 그리움만으로도 모든 난관을 이겨낼수 있었고 그이를 한번 뵈옵는것만으로도 최대의 행복을 누릴수 있었다.진정 인민이 걸어온 모든 자욱들, 인민이 맞이해온 모든 복리와 문명들, 인민이 떨쳐온 빛나는 성공들에는 언제나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이 어려있었다.

현시기 우리는 전례없이 심각한 사태변화와 전지구적인 안보위기를 목격하고있다.불법무도한 강권과 폭제가 란무하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령도자의 권위와 국가의 존엄에 대하여, 국가지도자와 매 인간의 운명에 대하여 참으로 커다란 충격속에 심각한 의미로 재인식하고있다.

이 세상에 범람하는 불행과 비극의 형태는 각양각색이지만 그속에 내재되여있는 본질은 사실상 하나라고 할수 있다.오늘의 세계는 성장과 발전은 눈부실 정도로 화려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믿을수 있는 정신적지주가 사라져버리고있다.

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믿고 의지할수 있는 정신적기둥은 억대의 재부나 광대한 령토, 막강한 국력보다 더 귀중한것이며 그것은 국가와 인민의 흥망을 가르는데서 핵과 같은것이다.정신적기둥은 존엄과 긍지, 믿음과 신념의 기초로 된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그것이 있는 인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그것이 굳건한 나라는 작아도 강대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나온 세월의 매일, 매 순간 너무도 당연하고 례사롭게 여겨온 우리의 믿음과 신심이 얼마나 귀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생각할수록 남다른 행복감에 앞서 지금껏 너무도 쉽게 외워온 수령복의 깊고도 크나큰 의미를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또다시 새겨안고있다.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이여서 우리는 누구보다 강했고 누구보다 행복했으며 누구보다 전도양양하지 않았던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것으로 하여 나라가 이렇게도 강해질수 있고 이렇게도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은 수령이 위대해야 나라가 위대하다는 진리를 시대와 력사의 벽에 다시금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이 진리는 오늘날 우리 인민만의 정의가 아니라 전인류가 공인하는 정설로 되였으며 수령중심의 강국론은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은 정치철학, 정치학설로 행성을 진감시키고있다.

수령의 위대함이자 국가의 위대함이라는 철리는 조선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간직하고 긍지높이 정립한 가장 과학적인 국가관이다.수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조국의 빛나는 력사이며 수령의 절대적권위이자 조국의 국위이다.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대한 김정은조선이라 목메여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는 천금보다 귀중한 체험이 낳은 철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지닌 그 불굴의 신념, 미래에 대한 절대적확신과 자신감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이 나라, 이 제도의 품속에서 바라던 모든것 지어 꿈에서도 바라지 못했던 많은것을 성취하고있다.집고생을 하던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통채로 안겨지고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새집들이와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 새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의 준공과 같은 경사들이 연해연방 찾아왔다.후대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안겨주는것이 조국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일로 되고 사랑의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은 아이들의 명랑한 모습으로 온 나라가 더 환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통하여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이께서 결심하신것은 무조건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지며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이 우리가 더 아름다운 리상을 이룰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 확신이 신념으로 간직되였다.바로 그 신념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미래를 환히 내다볼수 있게 하였으며 국가의 모든 사업이 인민의 선택, 인민의 의지,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되게 하였다.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으로 더욱 굳건히 결합되고있다.그대가 강해 두렴모르고 그대가 빛나 나는 행복해라는 노래의 구절은 이 나라 인민 누구나 안고 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열렬한 감사의 정과 사랑의 분출이다.세상에 나라는 많고 인민도 많지만 자기 국가를 가리켜 진정한 조국이라고 긍지높이 부르는 인민, 조국의 품은 곧 수령의 품이라는 절대불변의 조국관, 인생관을 지닌 인민은 오직 이 땅에만 있다.

수수천년 인류는 조국에 대하여 참으로 많이 이야기해왔고 세상의 모든 언어들과 장서들은 가장 아름다운 어휘와 표현들을 골라 조국에 대하여 그 무엇보다 많은 칭송과 찬양을 수놓아왔다.참다운 인민의 조국이란 어떤것인가를 아시려거든 세상사람들이여, 무수한 책자들의 글줄이 아니라 바로 이 땅, 우리가 사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바라보시라.

위대한 조국의 성스러움과 아름다움의 모든것이 이 땅에 다 있다.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 영원한 조국이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앞길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갈길은 명백하며 신심은 충천하다.미구하여 우리앞에 도래할 더 강하고 더 부유하며 더 문명한 새로운 조국의 모습이 눈앞에 환히 보인다.지금 우리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다.

우리모두는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선양하고 부강번영하는 국가건설에 전력하여 부여된 신성한 의무를 다할것을 국기앞에서 엄숙히 선서한 이 나라의 공민들이다.그 선서의 구절구절이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에, 사업과 생활속에 살아숨쉬는가를 되새겨보자.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는 선서앞에 항상 떳떳하자.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안 충직하고 진실한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으며 오직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천성의 탄부들처럼, 우리 국가의 위상과 리상이 응축된 새 거리들을 당중앙이 구상하는 시간에, 당중앙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떠올린 수도건설자들처럼 위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우는 충신이 되고 애국자가 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조국은 무궁토록 강대하고 륭성할것이다.

조국이여, 더욱 강해지라.그대는 우리의 자존심이다.

조국이여, 더욱 륭성하라.그대는 우리의 행복이고 미래이다.

영원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애국열에 끓는 인민의 사랑과 헌신에 떠받들려 길이길이 번영하라.

강대하고 부흥번영할 위대한 김정은조선, 우리 조선 만세, 만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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