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진실을 고수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최근 뿌찐 로씨야대통령이 4월 19일을 나치스전범자들에 의한 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의 날로 제정하는 법령에 수표하였다.
1943년 4월 19일 쏘련최고쏘베트 상임위원회는 정령 제39호를 발표하였는데 문건은 나치스트들이 강점한 쏘련지역에서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적의식적이며 대규모적인 집단학살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이 정령은 나치스전범자들과 공범자들에 대한 처형조치를 발표한 첫 공식문건이기도 하다.
지난 쏘도전쟁시기 쏘련은 파시즘과의 싸움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근 2 700만명을 잃었는데 그중 약 1 600만명이 평화적주민들이였다.레닌그라드에서만도 파쑈도이췰란드의 야만적인 봉쇄로 109만 3 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죽었다.
수많은 붉은군대군인들이 파시즘으로부터 유럽을 해방하기 위한 전투에서 자기의 목숨을 바치였다.유럽나라들에는 오늘도 적지 않은 붉은군대장병들의 시신이 묻혀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나치스전범자들과 그 공범자들을 영웅화하려는 시도가 증가되고 파시즘격멸에서 붉은군대가 논 결정적역할이 왜소화되고있다.교과서들에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에 대해 서술되여있지만 그곳을 붉은군대가 해방하였다는 내용은 없다.서방에서는 집단대학살을 유태인대학살과만 련결시키고있으며 다른 민족들 특히 로씨야인들에 대한 대학살에 대해서는 외면하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에쓰에쓰부대와 같은 범죄적인 군사조직들에서 복무한 제3제국의 군인들, 히틀러정권과 협력한 외국인들을 비롯하여 레닌그라드봉쇄에 직접 관여한자들에게 수십년동안 사회보조금을 지불하여왔지만 그들때문에 불행과 고통을 당한 로씨야인들에게는 배상을 거부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뽈스까대통령이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박물관에서 진행된 추모행사연설이라는데서 쏘련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집단학살을 시작하였다는 온당치 못한 발언을 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를 해방한 쏘련군대에 대한 뽈스까대통령의 립장은 나치스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을 조롱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도이췰란드주재 로씨야대사관은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로 공식인정하고 배상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영원히 추억하고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수상 미슈스찐이 대통령직속 국립력사추억쎈터가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학살된 쏘련사람들에 대한 추억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총괄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월로진이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을 부정하는 책동에 대응할 립장을 발표하였다.그는 국가회의가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부정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을 모독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우선적으로 심의할것이다, 상기조치들은 력사적기억에 대한 법적보호를 강화하며 나치스트들의 범죄를 은페하고 나치즘을 미화하려는 시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에서 레닌그라드봉쇄해제와 관련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기념비들에 화환과 꽃다발들이 진정되고 희생된 레닌그라드주민들과 도시방위자들에게 경의가 표시되였다.
로씨야정부는 쏘도전쟁시기 집단학살된 희생자들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