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4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13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와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 설계 및 창작단위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실태와 조각창작 및 설치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의 외벽장식조각판형상이 주제별특성이 살아나게 잘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한 우리 군인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용성과 대중적영웅주의는 필승의 기치로 력사에 당당히 새겨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단순한 건축물이기 전에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이 후세토록 영생할 영웅전사들의 신성한 넋에 드리는 숭고한 경의의 결정체이며 그들의 값높은 삶을 숭엄히 떠올리는 존엄과 명예의 단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세부요소들에 이르기까지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하게 형상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일련의 수정과업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설계가, 창작가들이 우리 당과 인민의 숭고한 경의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기념관을 참전렬사들의 위훈과 영생의 상징으로 불멸할 성스러운 전당, 시대의 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앙양된 열의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고속도굴진경기가 맹렬히 진행된다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금골광부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수천척지하막장들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1월 2일,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70여개 굴진, 채준소대들이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고속도굴진경기를 맹렬히 벌려 40개의 채굴장을 마련할것을 궐기해나선 때로부터 한달 남짓이 흐른 지금 수십개의 소대가 높이 세운 굴진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의 대오가 늘어난다

 

김철혁채준소대의 광부들은 지난 시기 막장조건이 어려운것으로 하여 맡겨진 계획을 수행하는것만으로도 만족을 느끼고있었다.그러나 올해에 이들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와 숨결을 같이하자면 너도나도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고 하면서 굴진목표를 더 높이 내세웠다.

이들의 투쟁기세에 격동되여 년로보장을 받고있던 여러명의 로당원들이 달려나와 직접 착암기를 잡기도 하고 소대광부들에게 작업방법도 배워주었다.가족소대원들도 후방사업을 힘있게 안받침하는것과 함께 버럭처리도 도와나섰다.하여 소대는 1월 굴진계획을 3배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시기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금골광산 승리갱 김철광채준소대와 은덕갱 리진혁채준소대에서도 교대별작업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첫 바람부터 마지막바람까지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굴진속도를 높여나갔다.

이런 맹렬한 경쟁열풍속에 로은갱 천춘혁채준소대, 고명일채준소대, 강인철굴진소대, 박준혁채준소대와 남풍갱 김은학채준소대를 비롯하여 여러 소대가 앞선 대렬에 보무당당히 들어서고있다.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

 

3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한 지난해의 기록을 올해에 또 갱신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첫달부터 9개의 굴진막장을 전개한 리성일청년굴진소대의 광부들이 뒤떨어진 두 소대를 자진하여 맡아안고 함께 전진하는 좋은 기풍을 발휘하고있다.

소대장 리성일동무는 금골광산 4.5갱 서철남채광소대에 기능이 높은 3명의 착암수들을 뚝 떼여 보내주어 앞선 작업방법을 배워주도록 하였고 정남호채준소대는 자신이 직접 맡아 적은 구멍을 뚫고도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을 배워주었다.

한개 소대의 로력적위훈보다 검덕의 모든 소대가 다같이 전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것이 바로 당의 뜻이라고 하는 광산일군들의 정치사업이 리성일청년굴진소대 광부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소대의 기둥감들이 뒤떨어진 소대들을 도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로력이 긴장하지만 광부들은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밀고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결과 리성일청년굴진소대에서 지난 1월에 석달분 굴진계획을 수행하였을뿐 아니라 그전에는 계획수행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금골광산의 두 소대도 앞선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각지에서 달려나온 청년돌격대, 직맹돌격대가 큰 몫을 해제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생산전망개척을 위한 고속도굴진경기에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과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가 합세하여 경쟁분위기는 더욱 앙양되고있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 돌격대원들은 굴진목표를 지난해보다 4배로 높이 세웠다.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하늘같은 기대에 검덕의 생산전망을 힘있게 개척해나가는것으로 보답하려는 일념을 안고 경기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심부지구의 제일 어려운 곳에 막장을 전개하고 힘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의 돌격대원들도 심부와 상부지구에 굴진막장을 전개하고 승벽을 다투며 전진속도를 높이고있다.

검덕의 생산전망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경쟁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경쟁열을 높이고있는 속에 지난 1월에 남포시중대, 함경남도중대, 개성시중대, 황해북도중대, 황해남도중대가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하여 백전백승한다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우리 당은 자기의 행로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장장 80여성상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업적들을 쌓아올렸다.

우리 당이 이룩한 하나하나의 업적들은 다 위대한 창당리념과 정신의 순결하고도 완벽한 계승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가고있는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혁명적당, 이것이 그 어느 당도 지닐수 없고 견줄수 없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명성이다.

지금 전체 인민은 엄혹한 난관을 딛고 과감히 솟구치는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주체조선의 거룩한 위상을 보며 창당리념과 정신의 가치를 깊이 새겨안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본성과 존재방식을 규정짓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이 기약되여있습니다.》

당의 존재와 발전에서 가장 결정적이며 주되는 요인은 어떤 리념과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창건되였는가, 그 순결성을 어떻게 고수해나가는가 하는데 있다.이것은 당의 력사적시원과 본태에 관한 문제인 동시에 그 대를 이어주는 명맥에 관한 문제로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로동계급의 정당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창당리념과 정신에는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면서 찾아내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그 무궁한 진리성이 검증된 귀중한 철리가 담겨져있다.그것은 창당의 표대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는데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도, 집권법칙도 있다는것이다.이 위대한 진리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혈맥을 고수하고 우리 당이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승리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창건과 백승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일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당의 혁명적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의 결합으로 특징지어지는 새시대 당건설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명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혹독한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사회주의진로를 견지하고 시대발전을 주도해야 할 절박한 과제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자기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해올수 있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굳건히 계승하는것을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대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기에 우리 당의 백전백승사가 만대로 이어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려지는 벅찬 현실을 체감하면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표대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혁명적인 당이다.

인민과 리탈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적당이 온갖 난관을 뚫고헤치며 승승장구하자면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표대로 내세우고 그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하지 말아야 한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표대,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건설이다.창당세대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당을 창건하는 길에서 창조하고 확립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는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정신이다.아직은 전도와 미래에 대하여 기약할수 없었던 건당의 힘겨운 초엽에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표대로 내세운 바로 여기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진리성과 숭고성이 있다.

진리의 생명력은 실천에서 검증되는 법이다.태여나기 전에 벌써 자기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담보할 확고한 표대가 있었기에 우리 당의 투쟁행로는 간고하고 복잡다단하였어도 걸음걸음 승리와 성공으로 엮어지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정신적유산이 없었다면 해방직후 형형색색의 주의주장과 당파들이 횡행하는 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건할수 없었을것이며 인민의 숙망인 건군, 건국의 위업을 성취한데 이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영웅인민의 명성과 영광을 떨친 세계사적기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지난 세기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수정주의, 교조주의에 빠져들고있을 때에도,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대정치동란이 일어날 때에도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향해 도도히 나아간 조선로동당의 위상은 혁명적당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우리는 지금 사회주의완전승리에로 가는 도상에 있으며 우리에게는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해 순간도 주춤할 권리가 없다.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그 진로 또한 뚜렷하기에 우리 당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이 땅우에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된 인민의 제일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불패의 당이다.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곧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며 그것을 얼마나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하는가에 따라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규제된다.초기리념으로부터의 리탈과 사상정신적변색은 당의 집권력을 약화시키고 당의 명맥을 끊어놓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위업을 말아먹게 된다.로동계급의 당건설사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무수한 장애와 반혁명의 공세앞에서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혁명정신을 포기하면 승승장구는커녕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값비싼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우리 당은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고있으며 이로 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줄기찬 강화발전과 빛나는 향도의 력사로, 위대한 위민헌신의 력사로 아로새기고있다.지난 10여년간은 초기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 과정에 우리 당의 권위와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진 격동의 나날이였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 계속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한것은 이 기간 당건설에서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철저한 계승이자 당의 무비의 향도력이며 그것은 당간부진영의 강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지금 우리 당대렬에서는 건당의 력사를 교과서의 글줄로만 배운 세대가 주력을 이루고있다.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과 당원들이 위대한 창당사가 가르치는 진리를 어떻게 습득하고 이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당의 백년,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일떠세우고 간부혁명화의 기치로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전면에 내세운것도,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책정하고 당건설의 중요5대분야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과업을 제기한것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핵심골간들을 키워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에로 잇고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가기 위해서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 전당에 세차게 맥박치게 하여 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당중앙의 의도대로 창당리념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이 당대렬에 맥맥히 차넘칠 때 우리 당은 강력한 동력을 가지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영원불패성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창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그 존엄과 명성을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개막되였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열린 인민예술축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안아올린 대정치축전이다.

수도와 지방의 극장, 회관들에서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중앙과 지방에서 선발된 기동예술선동대원,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한다.

인민예술축전개막식이 13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전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을 온 나라 인민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어버이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인민들의 가장 큰 영광이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들과 축전참가자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부흥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을 통하여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구가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해 일심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있었다.

이날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공연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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