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앙양된 열의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고속도굴진경기가 맹렬히 진행된다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금골광부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수천척지하막장들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1월 2일,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70여개 굴진, 채준소대들이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고속도굴진경기를 맹렬히 벌려 40개의 채굴장을 마련할것을 궐기해나선 때로부터 한달 남짓이 흐른 지금 수십개의 소대가 높이 세운 굴진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의 대오가 늘어난다

 

김철혁채준소대의 광부들은 지난 시기 막장조건이 어려운것으로 하여 맡겨진 계획을 수행하는것만으로도 만족을 느끼고있었다.그러나 올해에 이들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와 숨결을 같이하자면 너도나도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고 하면서 굴진목표를 더 높이 내세웠다.

이들의 투쟁기세에 격동되여 년로보장을 받고있던 여러명의 로당원들이 달려나와 직접 착암기를 잡기도 하고 소대광부들에게 작업방법도 배워주었다.가족소대원들도 후방사업을 힘있게 안받침하는것과 함께 버럭처리도 도와나섰다.하여 소대는 1월 굴진계획을 3배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시기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금골광산 승리갱 김철광채준소대와 은덕갱 리진혁채준소대에서도 교대별작업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첫 바람부터 마지막바람까지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굴진속도를 높여나갔다.

이런 맹렬한 경쟁열풍속에 로은갱 천춘혁채준소대, 고명일채준소대, 강인철굴진소대, 박준혁채준소대와 남풍갱 김은학채준소대를 비롯하여 여러 소대가 앞선 대렬에 보무당당히 들어서고있다.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

 

3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한 지난해의 기록을 올해에 또 갱신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첫달부터 9개의 굴진막장을 전개한 리성일청년굴진소대의 광부들이 뒤떨어진 두 소대를 자진하여 맡아안고 함께 전진하는 좋은 기풍을 발휘하고있다.

소대장 리성일동무는 금골광산 4.5갱 서철남채광소대에 기능이 높은 3명의 착암수들을 뚝 떼여 보내주어 앞선 작업방법을 배워주도록 하였고 정남호채준소대는 자신이 직접 맡아 적은 구멍을 뚫고도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을 배워주었다.

한개 소대의 로력적위훈보다 검덕의 모든 소대가 다같이 전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것이 바로 당의 뜻이라고 하는 광산일군들의 정치사업이 리성일청년굴진소대 광부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소대의 기둥감들이 뒤떨어진 소대들을 도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로력이 긴장하지만 광부들은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밀고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결과 리성일청년굴진소대에서 지난 1월에 석달분 굴진계획을 수행하였을뿐 아니라 그전에는 계획수행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금골광산의 두 소대도 앞선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각지에서 달려나온 청년돌격대, 직맹돌격대가 큰 몫을 해제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생산전망개척을 위한 고속도굴진경기에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과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가 합세하여 경쟁분위기는 더욱 앙양되고있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 돌격대원들은 굴진목표를 지난해보다 4배로 높이 세웠다.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하늘같은 기대에 검덕의 생산전망을 힘있게 개척해나가는것으로 보답하려는 일념을 안고 경기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심부지구의 제일 어려운 곳에 막장을 전개하고 힘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의 돌격대원들도 심부와 상부지구에 굴진막장을 전개하고 승벽을 다투며 전진속도를 높이고있다.

검덕의 생산전망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경쟁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경쟁열을 높이고있는 속에 지난 1월에 남포시중대, 함경남도중대, 개성시중대, 황해북도중대, 황해남도중대가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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