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안녕하세요! 《웹 우리 동포》입니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웹 우리 동포》는 6.15통일시대에 남과 북,해외의 온 겨레와 통일운동을 함께 하고자 2007년 5월 23일에 소문 없이 웹세계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이제 10년을 헤아립니다.그동안 미력하나마 통일을 염원하는 남과 북,해외의 동포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교류하는 마당으로서 뜻과 마음을 함께 하는데 나름의 역할을 하여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웹 우리 동포》는 3년전인 2014년 12월에 현재의 모습으로 리뉴얼하였습니다.통일운동에 도움을 드리는 정보와 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리뉴얼을 계기로 애독자가 차츰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웹 우리 동포》의 특징은;
①디자인:타이틀 그림에 6.15조국통일시대의 상징인 금강산 상팔담을 앉혔고 사진을 크게 편집하였습니다.소박하면서도 인상적이며 단아한 느낌을 줍니다.
②선택성:정보 과잉,정보 범람 시대에 조국통일에 필요한 중요자료를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③자료성:기사에 대한 수정,가필 등 가공 없이 본문,원문을 그대로 편집,공개 하고 있습니다.일반 독자는 물론 연구자들에게도 귀중한 자료로 될 것입니다.
④종합성:이북 정보,이남 정보는 물론 통일정세,조미,조일,조로,조중 관계 등 종합적으로 자료를 제공합니다.
⑤검색기능:《웹 우리 동포》는 검색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의 하나입니다. 검색창[Search]에 7.4, 6.15, 10.4,통일,정세,논평 등으로 입력하면 곧 관련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역사적인 7.4공동성명 발표 마흔다섯 돌과 10.4선언 발표 열 돌이 되는 해입니다.우리 나라가 분열되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요구와 의사에 맞게 우리 민족 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어야 합니다.온 겨레는 힘과 의지를 한데 모아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갈 것입니다.
《웹 우리 동포》는 애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웹 우리 동포》는 성스러운 통일대업에 떨쳐나선 애독자 여러분들과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2017.2)
《웹 우리 동포》후원 신청
1.他金融機関からのゆうちょ銀行への振込
店名 | 〇三八(読み ゼロサンハ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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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番 | 038 |
預金種目 | 普通預金 |
口座番号 | 8379170 |
名義 | ウェブ ウリトンポ |
후원금 | 一口 1,000円〜 |
2.ゆうちょ銀行間の送金
記号 | 1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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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 83791701 |
名義 | ウェブ ウリトンポ |
후원금 | 一口 1,000円〜 |
문의사항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비상한 의지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
- 주동성, 여기서 방도도 실천력도 나온다 -북창군당위원회 사업에서-
- 총련소식
- 경제의 《자유화》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를 극대화하는 화근이다
- 상식 :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열매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조국강산에 어린 숭고한 리상
- 정치용어해설 : 정치조직생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 미국은 왜 결의안제출놀음을 벌리였는가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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