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선군시대 경제건설의 휘황한 길을 밝힌 불멸의 기치
8月 30th, 2013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0돐이 되였다.
주체92(2003)년 8월 28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잘사는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진로를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을 가지고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선군시대에는 경제건설도 군사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면서 우리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당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의 실현을 물질경제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로선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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