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시대착오적인 망동
10月 18th, 2010 | Author: arirang
미공화당패거리들이 우리의 《군사적위협》을 걸고 군비확장, 무력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미공화당이 오는 11월 2일에 진행될 미국회중간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공약》이라는데서 그러한 기도를 뻐젓이 드러내놓았다. 공화당은 《공약》에서 우리 나라와 이란 등의 《미싸일위협》으로부터 미국의 《안보》와 동맹국들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데 힘쓸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적대세력》들의 《미싸일위협》이 더욱더 현실화되여가는데 비해 미국의 미싸일방위정책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추진되고있다고 현실을 심히 외곡하였다. 여기에는 미공화당패거리들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현재 미공화당은 야당으로 밀려난 처지에 있다. 어떻게 해서라도 민주당을 누르고 백악관을 타고앉으려는것이 공화당의 야심이다. 얼마 안있어 있게 될 미국회중간선거는 공화당에 있어서 그 중간다리로 되는 중요한 계기라고 할수 있다.
국회 상원과 하원에서 의석수가 민주당에 뒤지고있는 공화당은 국회중간선거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선거분위기를 역전시켜 득세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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