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노린 군사대국화인가
10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일본이 미국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인 《GPS》의 약점을 《보충》한다는 미명하에 준천정위성 《미찌비끼》를 탑재한 국산대형로케트 《H-2A》18호기를 발사하였다.
《미찌비끼》는 일본의 첫 지구위치측정위성으로서 매일 약 8시간 일본상공을 비행한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은 《GPS》만으로는 정확한 위치측정을 할수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러한 위성을 여러개 더 발사할것을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자체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를 개발함으로써 미국의 《GPS》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해외침략을 위한 독자적인 정보수집능력을 갖추고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침략과 략탈은 일본군국주의의 생리이며 본능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원인을 힘이 약하고 핵무기를 가지지 못한데서 찾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지난 기간 《강력한 국가건설》을 떠들면서 해외침략준비완성을 노린 군사대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여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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