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인의 체질화된 대미굴종악습
10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미국이 일본에 이란의 아자데간유전으로부터의 완전철수를 요구하였다. 리유인 즉 일본의 아자데간유전개발이 《핵무기보유》를 추구하는 이란에 도움을 준다는것이다.
억지도 이런 강억지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이란이 깨끗한 에네르기를 생산, 리용하기 위한 세계적추세에 맞게 평화적핵개발을 위해 노력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반미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이란정부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미국은 이란의 평화적핵계획을 한사코 《핵무기개발》로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에 군사적위협공갈과 경제제재를 계속 가하고있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저들의 대이란제재책동에 다른 나라들까지 합세해나설것을 강박하고있다.
미국이 일본에 아자데간유전에서 손을 뗄것을 요구한것도 그에 따른것이다.
사실 미국의 이 요구는 원유자원을 가지고있지 못한 일본에 있어서 너무도 가혹한것이다.
하기에 일본의 산업계는 물론 다른 나라들까지도 미국의 무리한 요구에 혀를 차면서 설마 일본이 아자데간유전에서 완전철수할 결심을 내리겠는가고 반신반의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