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자
3月 2nd, 2012 | Author: arirang
하나의 인민적구호와 함께 강성국가건설진군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자!》,이 구호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투쟁의 표대로 되고있다.온 사회에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는 분위기가 서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한 투쟁이 전당적,전국가적사업으로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오늘의 대고조진군은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이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당의 애민헌신의 구호는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할것이다.
1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갔다.인민대중중심의 사상,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 우리 당은 처음부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빛을 뿌려왔다.
인민대중은 그 어느 시기에나 우리 당의 초석이였고 피줄기였으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인민이라는 위대한 이름을 떠나서 조선로동당의 존재도 력사도 생각할수 없다.인민의 새 나라를 세우는 초행길에서도,빈터우에서 자주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전후시기에도,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줄기차게 흘러왔다.이 나날에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인민을 위하여 복무함!》과 같이 숭고한 인민관이 흘러넘치는 구호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