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족적인 성전으로 역적들을 쓸어버리자
3月 9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인천시에 주둔한 괴뢰군부대 내무반에서 발생한 특대형도발사건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모독이다.아직도 상복을 입고있는 우리를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총포성으로 위협하는것으로도 모자라 민족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건드리는것으로 최대최악의 도발을 걸어온 특대형범죄자들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자들은 이 땅,이 하늘아래에서 살아숨쉴 곳이 없게 될것이라는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일떠섰다.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담은 분노에 찬 웨침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터져나오고 인민군군인들은 만장약된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원쑤격멸의 불을 토할 가슴후련한 시각만을 고대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온 겨레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앞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덧쌓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오늘의 성전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떨쳐일어나야 할 전민족적인 애국성전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의 만행은 우리 민족의 생명을 건드리는 최악의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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