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3月 9th, 2012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9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멸적의 의지가 하늘을 찌르고있는 때에 괴뢰패당이 《북풍》바람을 일으켜 내외를 더욱 경악케 하고있다.
괴뢰패당은 지난해부터 조사요 뭐요 하면서 떠들던 모략적인 간첩단사건에 대한 재판놀음을 벌려놓고 관련자들을 우리와 억지로 련관시켜 중형에 처하였는가 하면 진보적인 잡지 《민족 21》 발행인과 대표 등이 우리에게 포섭되여 《간첩활동》을 하였다고 하면서 살벌한 폭압소동을 벌리고있다.
또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하고 어용언론들을 동원하여 대결책동을 정당화하는 불순한 모략소동에 더욱 매달리는 한편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을 떠들며 남조선의 젊은 세대와 괴뢰군에 대한 《안보교육》강화와 동족적대감고취에 광분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