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
3月 14th, 2012 | Author: arirang
날이 갈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증오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조국강토가 복수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고있다.리명박패당은 상대를 잘못 보았으며 제 죽을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최근 외세와 함께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괴뢰호전광들은 엄중한 특대형도발사건까지 일으키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우리 겨레로 하여금 이 땅우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거족적성전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민족도 인륜도 모르는 극악한 호전광,민족반역의 무리와는 총대로 결판을 보아야 한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은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핵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이다.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하여 60여년간이나 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고있을뿐아니라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반통일적인 대결전쟁책동으로 하여 항시적인 전쟁의 위협속에 살아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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