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핵소동을 위한 유치한 광대극
3月 19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집권세력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는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국제적인 반공화국핵소동을 더욱 강화하려고 꾀하고있다.회의를 앞두고 남조선보수패당은 있지도 않는 《북핵위협》을 요란히 광고하는 한편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를 모함해보려고 하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회의에서 《북핵문제》가 정식으로 론의되는것은 아니라고 발뺌하던 괴뢰들은 회의가 박두하자 드디여 본색을 드러내고 《북핵문제에 대해 성명서를 내거나 발언이 있을수 있다.》느니,《북핵포기》메쎄지가 전달될수 있다느니 하고 떠들고있다.박근혜도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앞두고 진행된 학술회의라는데서 《북의 핵보유를 용납할수 없다.》느니,그 무슨 《선택의 기회》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미국의 하수인이 되여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핵화약고로 내맡기고 핵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킨 괴뢰들이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앞두고 마치도 평화주의자나 된듯이 놀아대며 우리를 모해하는 불순한 소동을 벌리는것은 경악을 자아낸다.
리명박패당이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는것으로도 모자라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사태를 조성한 속에서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개최한다는것은 내외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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