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3》호 발사는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3月 21st, 2012 | Author: arirang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기술,우리의 힘에 의거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의 발사문제와 관련하여 일각에서 잡소리들이 튀여나오고있다.
미국,일본,남조선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미싸일발사》라느니,《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라느니,《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으로 된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을 줴치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반공화국압살정책의 전형적인 발로로서 우리의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부정하고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비렬한 행위이다.
우주공간의 평화적개발과 리용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따라서 과학연구와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위성발사는 특정된 나라들에만 국한되여있는 독점물이 결코 아니다.
현실적으로 첨단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우주공간리용에 대한 과학연구를 심화시키고 그것을 실천에 적극 구현하고있다.
인공지구위성의 제작 및 발사가 힘있게 추진되고 그에 합세하려는 국제적흐름이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