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은 평화적위성발사에 대해 이중기준을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3月 28th, 2012 | Author: arirang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대통령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부당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의 최고당국자가 우리가 계획하고있는 평화적인 과학기술위성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로 걸고들었다. 이것은 극히 잘못된 관념에서 나온 발상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적의사가 없다고 말은 하지만 고질적인 대결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기때문에 평화적위성발사도 장거리미싸일발사로만 보이는것이다.
우리는 위성발사가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도 전혀 상관이 없는 순수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과학기술사업이라는것을 투명성있게 보여주기 위하여 다른 나라의 전문가들과 기자들까지 초청하였다.
미국가항공우주국에도 전문가들을 보내라고 초청하였으므로 그들이 와서 우리 위성발사의 평화적성격을 제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